시즌을 보내거나 시즌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보드 브랜드의 제품들을 접하게 되져...
아래는 우리가 흔하게 접했던 브랜드의 유래라고 하더군여...^^
-------------------------------------------------------------------------------

allian : 회사 이름이 말해주듯이 프로들의 동맹으로 인해 생겨난 회사이다.
          맘 맞는 프로들이 의기 투합해서 생긴 보드 회사
          내구성에 대해선 나름대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미국에선 상당한 인지도와 판매량과 높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으나
          국내에선 큰 인지도를 보이곤 있지 않다.  
          생산되는 장비로는 Deck, Bindings
          시승해본결과 라이딩엔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소속 프로 : INGEMAR BACKMAN/KALE STEPHENS/PETER STRÖM

Burton :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목수였던 Jake burton 이라는 사람이 창업한 회사로
            상업적인 스노 보드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다.
            스노우보드에 거의 모든 장비가 생산되며 인지도 판매량 역시 1위이다.
            데크 바인딩 홀을 특이하고 유일하게 3홀방식을 사용한다.
            다른 회사 바인딩을 구매한다면 이 점을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
            계열사로는
            의류 ronnin, analog, AK
            툴 안전장구 : TNT, RED
            고글 : anon
            신발 : Gravis Footwear
            시계 : nixon
            소속 프로 보더
            Terje Haakonsen, Dave Downing, Jim Rippey, Ross Powers, Victoria Jealouse
            Shaun White

Forum : 스타일리쉬한 프로들로 유명한 회사이다.
            스타 마케팅을 구사하는 회사로 여러가지 프로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선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과도한 세일을 하고 있다.
            요즘 인기가 시들한게 사실이다. 요즘 포럼에 대한 느낌은 프로에만 취중한 나머지
            제품에 성능이나 기술발전에 조금은 뒤쳐지고 있는 느낌이다.
            슬로바키아에서 생산한다고 한다.
            최근에 의견충돌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Jeremy Jones이 Burton으로
            이적하는 사건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포럼 인서트홀 방식은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갠적으로 상당히 편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Foursquare, c1 denim, circa footwear
            주요 소속 프로 : Peter Line, Devun Walsh, JP Walker, Bjorn Leines

Nitro :  세계 점유률 2위를 달리고 있는 회사다.
          보드 바인딩 부츠 의류를 생산하며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Nitro는 특이하게 프로모델을 출시하고 있지 않다.
          사실 뚜렸하게 인기있는 프로가 없어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시그너쳐모델이
          없으면서도 이런 판매량과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그들만의 디자인과
          데크의 성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이하게 독일에서 제작되는 보드이다.
          아쉬운 점은 데크말고 다른 장비들은 정말 볼게 없다는 점이다.
          올해 로시뇰에서 앤드류크로포드라는 대박 프로가 이적해 왔으니
          그의 프로모델을 기대해볼만 하다.

Sims : Burton과 거의 동시에 보드를 생산했던 회사이다.
          하지만 유독 국내에선 인기가 별루다. 이유는 평이한 디자인과 국내 수입상의
          마케팅 실패가 아닌가 생각된다. 마크프랭크 몬토야가 소속 되어 있다.
          올해 정말 대박 프로보더들을 영입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실 잘 모른다. ㅡ,.ㅡ

Santacruz : 지안시맨이라는 특출난 프로보더가 있는 회사이다.
                 지안시맨 프로모델은 국내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는 모델이다.
                 특이하게 3D코어를 사용하여 데크 탑에 굴곡이 있는게 특징이다.
                 캐나다에선 상당한 인지도와 판매량을 보인다고 친구가 말해주던데...

Endeavor : 약간 착각을 했습니다.
                신생브랜드로 프로마켓팅에 치중하는 신생브랜드와
                다르게 기술력과 품질로 승부를 거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Rome과 같은 부류로
                취급되고 있다고 한다.

Rome : 작년에 상당히 인기를 모은 브랜드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국내유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사실 내 생각으론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에 거품이 많은듯 싶다.
            온라인상으로 상당한 작업(?)이 있었으며 고가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Neversummer : 예전에 외국온라인샾을 다닐때 많이 보던 회사이다.
                        (사실 국내에선 인지도가 별로이나 미국에선 상당한 인지도가 있다고함)
                       소속 프로가 없으며 오직 보드 만드는데만 돈을 쓰겠다는 사장의 사상이
                       있는 회사이다. 내구성에 대해서 정말 최고라고 알려져 있으며 하드함과
                       무거운 데크로 유명하다. (올핸 많이 가벼워졌다고)
                       아직도 97-98모델을 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Option : 국내에서 수입상 간에 암투와 경쟁이 가장 심한 브랜드인듯 싶다.
            병행제품으로 인해 가격 또한 시즌 초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만큼 인기가 있다는 얘기인듯 싶다.
            Kevin Sansalone, Joni Makinen 이라는 거물급 프로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그들의 프로 모델들은 국내에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NFA 의류브랜드도 같은 계열회사이다.

M3 :  01-02 시즌에 내가 첨 본 트랜스월드 스노보드 잡지에 정말 많은 사진과 광고가
        실렸던 브랜드이다. 저 M3는 뭘까 상당히 궁금하기도 했던 브랜드이다.
        M3는 Millennium Three에 약자이다.
        가격에 비해 기능이 떨어진다는 사람들의 평가들로 인해 차츰 시장에서 멀어져가는
        느낌이 드는 브랜드이다. 성능은 타보질 못해서 모르겠으나 대체로 평은 좋은 편이다.

Nidecker : 국내에서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치려고 하고 있으나........
                내가 알고 있는 니테커는 이상이 프로와 carbon 900이라는 바인딩뿐이다.

K2 : 아직도 베스트클라이머 K2와 같은 회사인지 아직도 모른다.
      하지만 거대 기업임은 확실하다. 이미 ride와 Morrow를 인수했으며
      계속적으로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Travis Parker가 소속되어
      있으며 프로모델도 생산하고 있다.  제품 생산은 중국에서 생산하고있다.
      .

Capita : Jason Brown 이것 밖에 모른다. 버튼프로로 활동하던 Jason Brown 나와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이다. 작년에 소량 수입되었으나 올해는 잘 모르겠다.
            forum과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그리하야 같은 스탠스조절 방식인 슬라이딩 방식을 사용한다.

gnu : 우리가 알고 있는 원더보이 Danny Kass 프로 모델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Lip Technologies와 같은 계열로 알고 있다.
         작년에 데니카슨 프로모델의 멋지구리한 디자인으로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Salomon : 말이 필요없는 브랜드이다. 스키로 상당한 인지도와 점유률을 보이고 있으며
                아디다스 그룹의 매출의 상당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작년부터 프로모델을 출시하지 않고 있으나 뛰어난 기술력으로
                데크 바인딩 부츠 모든 부분에서 상당한 퀄리티를 보이고 있다.
                국내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구하기 힘들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데크경우 미국보다 20만원정도 저렴하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가격 폭락이 너무 심한점이 옥에 티라고 할수 있다.
                내년부턴 현재 수입상인 스타코에서 아디다스 코리아로 바뀐다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다. 부디 제대로 된 수입상이 제대로 된 유통을 했음 하는 바람이다.

Morrow : 상당한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자체 공장이 있으며
              세계 스노보드 협회에 가장 많은 스폰을 했던 회사이기도 하다.
              (예전에 스폰을 중단하는 바람에 보드 협회가 해체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하락세를 겪고 있기도 한 브랜드이다.
              작년에 K2사에 인수 되었다.
              01-02 ,02-03 까진 국내에서 Truth라는 모델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올시즌은 조용하다.

Rossignol : 로시뇰 역시 스키브랜드로 유명하다. 스키브랜드가 보드에서 힘을못쓰는 이유는
                 아마도 스키어와 보더들과의 관계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갖게 만든다.
                 로시뇰은 보드회사와 다르게 상당히 큰 기업이다. 많은 투자와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앤드류크로포드를 나이트로에게 보낸 후 걱정이 되긴하지만
                 성능면에선 어느 브랜드에도 뒤지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성능은 잘 모른다.
                 생도들중에 사용자가 많으니 문의 바란다.

Head : 유럽에 나이키라 불리우는 회사이다. 그 만큼 인지도와 자금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국내에선 큰 인지도나 인기를 얻고 있지 않지만 곧 큰 회사로 거듭나리라 생각되는
          회사이다. 이번에 슬롭컨디션에 따라 전자기를 이용해 보드에 플랙스를 조절할수 있는
          보드를 개발하기도 했다.

bsb : 일본브랜드이다. 저가형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랜탈샵에 가보면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RC-M : 역시 일본 브랜드이다. 럭셔리 보드의 결정판이다. 상당히 고가이며 세일을 해도 역시
          비싸다. 타는 사람들의 평은 상당히 좋다고 한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를 보면 아쉽다.

Infinity : 인피니티라는 전자제품회사도 있다. 일본

flow : 플로바인딩으로 유명한 회사지만 데크도 나온다.
         ZEN이라는 데크는 트렌스월드 TOP10에 오르기도 했다.  

Makuw : 일명 진공보드라고 불리우는 데크브랜드이다.
             내가 알고 있는건 비싸다는것뿐 그리고 디자인이 아무래도 일본브랜드라
             끌리긴 하다.

Buzrun : 국산 브랜드이다. 인천에 공장이 있으며
             바인딩 OEM으로 시작하여 스노보드 종합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A/S는 국내 브랜드의 장점을 살려 정말 최고 인듯 싶다.
             하지만 아직까진 제품의 디자인면에서 조금 뒤쳐지는듯 싶다.
             올핸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평이다.
             데크는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된다.

Jeenyus : 내가 첨 보드를 시작한 01-02시즌의 최고의 프로보더는 Kevin Jones이였다.
              뛰어난 능력에도 Lamar회사와 장기계약(10년)으로 인해 대접을 못받던 그가
              계약이 끝난후 그 동안 친분이 있던 Peter Line과  함께 새로 런칭한 브랜드이다.
              물론 포럼과 같은 공장인 슬로바키아 엘란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된다.두가지 프로모델에 출시되는데 여자모델인 Tara Dakides
              는 그의 연인이기도 하다. 이외에 프로 Eddie Wall,Andreas Wiig

Elan : 우리는 저가 보드라고 알고 있지만 상당히 많은 회사의 데크를 하청 제작
         하고 있다. 슬로바키아의 싼 노동력을 상당한 퀄리티의 수공보드 제작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막상 그들의 보드는 랜탈샵에서나 볼수 있다는게 아이러니다.
         하청 제작 브랜드 : allian ,Forum,Jeenyus,Capita,Optoin하급라인 등등

Ride :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K2에 인수합병된 회사이다.
         국내에서도 괜찮은 인지도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Timeless모델이 인기있는 제품이다.
엮인글 :

Palmer Rider

2006.09.28 13:24:28
*.134.126.1

개인적으로 Palmer 데크를 쓰는데 허니컴이라는 재질을 사용한 데크인데
가볍고 탄성도 좋고....암튼 3년넘게 질리지않고 사용하는 데크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제파

2006.09.28 13:40:54
*.227.233.116

Nitro부분은 좀 틀린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 수프라팀 LH만 봐도 프로모델입니다.
작년 몬토야를 영입하면서 내놓은 MFM도 프로모델이구요...
이번에 EERO ETTALA라는 이름으로 T2와 Misfit도 프로모델이 나옵니다.
또한 나이트로 부츠도 데크에 버금갈만큼의 지지를 얻고 있답니다.

정어리

2006.09.28 13:53:53
*.227.167.52

올해부터는 데이브 베네덱이 살로몬에서 안뛰나요?

패런하잇

2006.09.28 14:04:43
*.235.119.4

퍼온 글 같은데,,,이 글을 쓸때가 대략 04년도 될꺼 같습니다,,,^^ 참조하시길,,,

Lunatrix

2006.09.28 14:12:53
*.252.70.32

이런 글 너무 잼있어요 ㅠㅠ

슈파슈파

2006.09.28 14:14:20
*.119.246.52

NIXON이 버튼꺼였어여? *_*;;;

醉菊/취국

2006.09.28 14:19:02
*.141.71.18

브랜드의 유래는 얼라이언과 버튼밖에 없네요..^^

-_-;

2006.09.28 14:24:35
*.216.105.155

SIMS - TOM SIMS 가 창립한 세계최초의 스노우보드 회사로서 스노우보드의 선구자.
보드라는 것의 위에 사람이 타고 눈위로 질주하는것은 탐심스 그사람의 아이디어였다. 그것을 지켜보던 제이크 버튼은
바인딩이라고 하는것(그당시에는 그저 고정하기위한 줄)을 고안해서 스노우보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전까지는 보드데크노즈에 줄을 달고 사람이 올라탄후 그줄을 당겨서 균형을 잡았다.

-_-;

2006.09.28 14:29:13
*.216.105.155

이분은 자기가 알고 잇는것만 쓰셨네요...
잘못 알고잇는것도 많고...

하프좋아

2006.09.28 14:32:32
*.217.57.167

Jeenyus 마크 넘 귀엽고 예쁜데.. ㅎㅎ

어떤보더

2006.09.28 14:42:33
*.252.163.241

거의..뭐....2003년도의 정보..인데여...
우선은...다들 아시겠지만..
포럼 계열의 모든 스노우보드 브랜드는 버튼 산하로 들어갔구요....
나이트로는..다들 아시다시피..MFM을 영입했구요...그래서 부츠와 데크 시그니쳐가 나오죠...
그리고..K2는 머로우와 라이드를 인수했지만...
라이드의 퀄리티는 유지하지만 머로우는 저가 라인업용 브랜드로 바꿔버렸죠..
그래서..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흡수합병되는 그 순관 꽝이 되어버렸죠...
그리고...닉슨은...버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브랜드로 알고있는데여...????
단지...비코어에서 같이 수입한다...이정도...??
그리고..M3의 경우 중국에서 생산을 시작함으로 많이 망한 케이스죠...
중국생산이라는 딱지가 붙음으로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는 소문과 함께...
이번에는...M4로 브랜드 네임을 바꾼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06.09.28 14:48:50
*.192.246.144

뭐 어떻습니까
이렇게라도 써준게 어딥니까?? 잘못된건 다시 알아가면 되는거죠...
이런 글이라도 읽을 수 있으니 잘못된것도 알아가는거죠

00

2006.09.28 15:53:54
*.141.190.133

포럼도 국내초기에는 정말 경쟁력이 뛰어난 브랜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최강인 0102라인의 프로모델들, 올라운드의 명작 피터라인을 필두로 데븐,제레미,제이피
각각의 개성이 뛰어난 데크로 명성을 날렸죠.
국내 포럼의 붕괴(?)는 아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강남 모대형샾과 포럼코리아의 힘겨루기로 이어진
70%쎄일 그리고 포코대표의 give-up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서 심스의 링크바인딩이 고가의 최고의 바인딩으로 인식되던 시절도 있었고..
머로우도 당시엔 토드리차드가 있었고, 트루쓰로 이어지며 무엇보다 와일드플라워는 지금 생각해도
여성용데크로는 최고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0102의 머로우 와플은 성능과 그래픽면에서 명작,걸작,명품이란 모든 호칭이 빈말은 아닐겁니다.
인터넷시대가 열리고 점차 국내보드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군을 쏟아내고
마케팅 다각화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유럽이나 북미쪽과는 슬롭의 규모나 설질에서 많은 차이가 있기에 장비선택에도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애기가 좀 샜네요..^^ 포럼이나 머로우의 경우는 조금 아쉬운 느낌도 듭니다.
충분히 지금도 좋은 데크을 생산하는 브랜드인데 이젠 국내에선 많이 힘들다 느껴지네요.

몬스터야옹이

2006.09.28 16:22:33
*.62.99.73

좋은 글이네요~^^

제발꼭보더

2006.09.28 16:31:09
*.123.211.233

좋은글

비밥

2006.09.28 16:58:55
*.144.184.119

보드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사람(저..ㅎㅎ)에겐 아주 좋은 글이네요~

요거

2006.09.28 17:11:06
*.88.94.217

퍼온 글 입니다...ㅡㅡ

꽃미남보더

2006.09.28 17:35:32
*.186.177.46

플로우에 숀과 버금가는 프로보더 안띠오띠애기는 안하시네..............내가 광팬인데

빨뚜

2006.09.28 18:06:43
*.106.92.88

BTM은 없나요?

aaf

2006.09.28 18:10:46
*.32.111.35

이글 작성자 입니다.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래전에 쓴글이라 지금 변경된 정보도 있고
원래 이글 밑에 틀린내용에 대한 리플도 있는데 이렇게 글만 옮겨오시면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KillerLoop

2006.09.28 18:12:06
*.126.41.64

Killer Loop 이란 브랜드는 어떻게 됬나요? 궁금궁금 ('')?

킬러루프

2006.09.28 18:55:32
*.254.65.196

킬러루프 아직도 간혹 보이더군요. 국내에선 어떤 지 몰라도, 유럽에선 작년까지 간혹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다지 인지도가 있어나 상등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가 모델만 봐서 그런지...

無風

2006.09.28 19:31:44
*.125.3.199

사벤더는 왜 빠졌을까나..,

닥스

2006.09.28 20:11:17
*.36.170.82

몇년전 이야기죠..
그냥 개인적인 지식들...

ㅋㅋ

2006.09.28 20:39:23
*.112.80.30

그럼 니들이 좀 써보던가~

후니훈

2006.09.28 21:16:42
*.16.213.167

옛날 얘기들 다시 쓰신거 겠죠

까르~

2006.09.28 22:17:35
*.80.77.100

쭉 읽어보니 재밌네요~ ^^ 참 부족하다고 하신분... 그럼 알차게 함 써서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당 ㅋ

베슷바바

2006.09.28 22:45:44
*.116.76.137

딴지에 있던거 같은데..

울리

2006.09.28 23:55:06
*.143.60.156

좋더 수정을 가하면 정말 좋은글이 될듯 합니다.
예전에 저정도 쓰신분이라면 지금쯤.. 대단할듯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ㅡㅡㅋ

2006.09.29 02:08:37
*.15.34.225

언제적 얘기를 이제와서 하는지...

3rd_officer

2006.09.29 08:24:36
*.95.86.207

좋은글이예요~~ 왜그러세요~~~

Gilberto

2006.09.29 11:52:36
*.210.79.130

와.. 너무 재밌어요, 진짜...

큐라

2006.09.29 13:56:03
*.118.104.2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과도한 세일을 .. 이부분에 큭.. 하구 웃었어요..
넘 재밌습니다.

Zoomer

2006.09.29 15:40:06
*.141.125.147

잘 읽었습니다^^

xgoliathx

2006.09.30 18:42:58
*.78.238.28

앤드류는 제작년에 나이트로로 이적
트레비스파커도 캐피타로 이적한지 한참된것 같은데...^^;;

213

2006.09.30 20:37:49
*.180.99.154

살로몬은 아디다스에서 방출된지 오래이고 스타코에서 아디다스코리아로 바뀐게아니고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쪽에서 관리했었습니다.

송이버섯

2006.10.01 00:41:33
*.237.218.254

살로몬이 아디다스에서 방출되었다구여??

리군

2006.10.02 01:47:12
*.60.188.126

이렇게 보니 종류가 상당히 많군요..

살로몬

2006.10.02 11:37:55
*.107.29.92

어디 담배회사가 사들였습니다 심스 몬토야 나이트로로 이적 이카도 지금은 포럼으로 넘어갔구

포럼세일 그땐 정말 후덜덜한 가격

daenim21

2006.10.02 19:57:00
*.225.199.164

사벤더에대해서는 없군요..

^^

2006.10.04 11:55:14
*.247.149.5

립텍 데크에 대한 이야기도 gnu에서만 잠깐 언급하네요...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일텐데 ^^ 유저로써 쫌 아쉽네요~

떡볶이

2006.10.08 06:00:22
*.63.90.42

찹찹 ㅠㅠ

오렌지보이

2006.10.08 14:13:34
*.186.5.76

사벤더 이번 신상 끝장이던데.... 저는 FANATIC DUKE 사용하는데, fanatic 얘기도 없군요...역시 인지도가..T.T

Montero

2006.10.11 01:49:36
*.220.38.239

저번에 까페에 누가 올리셔서 읽은 적 있는데... ㅎㅎㅎ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그쵸? ㅎㅅㅎ

딱딱한궁딩이

2006.10.14 14:49:45
*.70.95.205

좋은글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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