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역엣지 87˚입니다
리바운딩, 데크가 감긴다, 튕긴다는 것이 궁금하신 분들과
느꼇으나 필살기 처럼 특정조건에서만 구현되어 고민이신 분을 위한
일하기 싫은 4214211번째 人이 올리는 칼럼입니다 ㅎㅎ
초급자 분들의 이해나 턴이 터지시거나 리바운드에 당황스러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써봅니다



핸드폰고리로 쓸 수 있는 모형 데크를 협찬받으려다 실패하고
글을 마무리 못지어 못올리다가;;
새로올라온 칼럼에서 기본기의 중요함을 잘 설명해주셔서
허접한그림, 사진으로 마무리 없이 가겠습니다 (핸폰데크 사진 보내주시면 업뎃하겠습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데크는 왜~! 요따코롬 생겼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재료:  마소오피스프로그램(사장님 지송 저 일 안했어요), 0506 sims protocol, 방바닥, 벽 보호를 위한 엣지커버


옆에서 본모습 , 옆으로 세운 모습

옆에서 보면 W를 늘여 써놓은듯한 모습이고
세웠을 땐 두 부분이 접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데크의 모양입니다

어떻게 타야 슬로프에 S라인이 생기는 걸까요?
저런 모양으로 S라인을 그리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부분..
W, 활(궁)의 모양이 일단은 ( 이런 모양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중앙에 볼록 올라와 있는 캠버를 눌러야 겠지요


프레스로인하여 캠버가 점선자리로 휘게됩니다

자 이제 옆에서 보니 ( 가 되는 군요  ( 와 )를 연결하면 S 가 되겠고요
어랏.. 그런데..


위에서 휜데크를 옆으로 세운 그림인데.. 3D를 못그리는지라
표현이 어렵군요^^;

중앙이 떠있네요 (파랑)..
그럼 턴할때 무게(힘)가 빨간 화살표 부분에 집중이 되어 효율적이지 않을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그럼 데크의 설계가 잘못되어진 것일까요? (이부분을 좀 더 보완한 것이 이퀼라이저시스템..)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위의 그림은 엣지 90˚일때의 모습입니다
그럼 일반적인 엣지각을 만들어 봅시다



신기하게도 바닥에 딱 붙는군요~! (ㅎㅎ)
이 딱붙는 부분.,..
실제로 라이딩 할 때 쓰이기 때문에 '유효엣지' 라고 부릅니니다
(데크 스펙에 길이가 기록되어있지요)
(유효엣지가 길면~? 설면에 닿는부분이 넓어져 그립력이 향상)

바닥과 엣지사이가 3˚에 가까워 질 수록 캠버는 적게 눌러야, 87˚에 가까울 수록 많이 눌러야 바닥에 딱 붙습니다
다시말해 날을 세우고 탈 수록 활을 더 당긴 모습 [  ( 모양이 < 이런식으로  ] 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활을 쏜다음(엣지 체인지, 압력 해방)은?
활의 탄성으로 데크의 모양이 W로 복원이 되겠지요
많이 휘어 놨을 수록 복원되는 탄성이 큽니다 (고무줄 팅~ 하듯이)
이러한 탄성을 튕긴다, 리바운드 라고 표현합니다.

감긴다는 것은 (이러한 연유로만 느껴지는 것은아니겠지만)
압력을 빠르게 풀어줬을때 고무줄 튕기듯이 복원력이 생기지만
유효엣지가 닿아있는 상황이라 힘이 한번에 해방 되지 못하고 (떠있다면 팅 하고 w가 되겠지만 설면이 걸려있습니다)
데크를 밀어주게 되는데 (따라서 상급턴의 마지막 순간 중심이 후경으로)
이때의 느낌이 감기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 모양을 따라서 중심이 후경으로 이동하는데 가속도가 붙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지;;
왜 데크를 밀어주냐고요?
얼음을 바닥에 놓고 적당히 내리쳐(복원력)보십시오
한쪽으로 진행합니다. (정중앙을 치거나 뽀사지면 무효)


너무 작은 각도로 타신다면 이러한 복원력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활을 조금만 당겼으니까요..

적당한 각도여도 자세가 나쁘면 복원력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리바운드 대신 턴이 터지지요
턴이 터지는 것은 뒷발과는 다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뒤쪽~  자세에 대한 이야기에서 다루겠습니다

작은 각으로 타다가 속도가 붙어 몸을 기울이거나 또는 프레스를 줄수록 활을 더 당기는 형태가 됩니다.
그렇다고 매우 빠른 속도가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초급자 슬로프에서 베이스로 달리시다가 상체로테이션을 충분히 하시는 것만으로도 활을 당길 정도는 됩니다
(제 덱 하드합니다)

그럼 이제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첫 단계는 활을 당기는 행위입니다
골반으로 누르는 힐턴 , 정강이와 부츠텅을 누르는 듯한 토턴
무릎 사이를 벌리거나 좁히는 것 모두 프레스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상체로테이션과 그것을 위한 시선처리입니다.
희번득이는 엣지각과 다리힘으로 데크를 휘어 봤자 데크가 직선으로 활주한다면
프레스는 잠깐일 뿐입니다, 슬립도 생기고요..
설사 다리힘이 좋아 프레스를 유지한다하더라도 프레스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으론 원하는 순간에 활을 쏘아야 합니다.
상급턴에서는 압력을 순간적으로 해방을 하여
그 힘으로 상체를 넘기거나 상체고정으로 턴을 이룹니다
순간적으로 풀고 감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감기는 것을 지속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이 도움이 되시는 분들에게 상급턴의 경우가 .. ㅎㅎ
단지 리프트에서 볼때 고수님들이 턴의 중반에서 엣지체인지에 다가 갈수록 속도가 붙으면서 감기는 듯한
느낌은 이러한 이유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뒷발이 다리힘으로 턴을 이루는 것이라면
턴이 터지는 것은 프레스가 원치않는 순간에 해방되는 것입니다
뒷발 안차는데 느낌이 왜 뒷발차는것 같냐고 물으신다면
확보된 프레스가 풀리면서
(전경이 눌려있기때문에) 프레스의 힘으로 뒷발이 (힘안줘도)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활을 휜다음(당기는거말고) 한쪽만 잡고 한쪽 놓아주면 놓아준쪽이 튀어 나오는것)
프레스가 원치않는 순간에 풀리는 것은

1. 상체로테이션이 이루어졌지만 완전하지 않아서 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턴이 터지시는 분들은 (턴을 익히기 시작하여 두려움이 있으신분도)
시선이 폴라인 부근에서 머무릅니다.
데크의 진행방향이 곡선을 그리다가 폴라인 부근에서 직선에 가까워져버리면
) 모양을 휘어있던것이  / 모양이 되면서 턴하기 전에 압력이 해방되는 거죠
'') 위 모양에서 아랫줄이 전경이면 윗줄쪽은 후경, 순간 뒷발이 이동해버리는걸 아시겠죠?
상체로테이션을 끝까지 하셔야합니다. 폴라인을 지나서 낙옆타는 시선이 되버릴때까지요
그러면 낙옆의 그 순간 ㅡ 되기전까지는 )를 유지합니다
낙엽에서도 로테이션 유지하면요?   J 턴이 되지요
J 그리다 슬로프 거슬러오르면 프레스 감소로 풀려버립니다. 그전까진 말려있죠

1.의 경우가 아닌데 프레스가 원치않는 순간에 풀리는 것은
2. 엣지각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날이 덜 선 상황에서 힘이가해지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데크는 복원하려하고 그립력은 없고...
슬립이 일어납니다
이경우 프레스가 풀린다기보다는 프레스가 안들어간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듯 합니다
활시위를 당기는데 활이 자꾸 따라오는 경우(밑빠진 독에 물붓는)죠
활을 고정(엣지각, 그립력, 유효엣지 으쌰, 골반프레스 으쌰)하고 활시위를 당겨야
활을 쏠 힘이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경우엔 몸을 슬로프쪽으로 눕히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단, 앉은 자세는 가마자세정도를 항상 유지해야지요
유지한상태에서 누으려면 자연스럽게 골반에 힘이 걸려야 한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업 다운시, 다운하다 이상하게도 주저앉으 시는분들..
그것은 스스로 주저앉은 것이아닙니다. 올라오는 데크(복원력이 솔솔)를 골반으로 누르듯이 막고있어야
일정한 자세로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1번 경우나 2번 경우 모두
J 턴의 연습이 유효합니다
제이가 그려지기 전에 턴을하셔도 좋습니다. 단, 제이턴하듯이 상체로테이션가져가다가 하셔야합니다

골반프레스와 상체로테이션을 익히시면 순간적인 압력해방에
당황스럽지만 그힘으로 턴을 경험하는
야리꼬리 올~ 하는 기분이 듦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제는 되는데 언제는 역엣지라는 것이죠죠
이러하신 분들은 무릎스티어링을 연습하십시오.
쉽게 말해 턴할때 무릎도 좀 써보자! 입니다
무릎의 도움이 있다면 역엣지여도 상체는 이미 돌아가 있어  역엣지가 순엣지로 전환됩니다
말로만은 힘들지만
허리아래는 압력해방으로 치닫느라 가속이 붙고있어 왼쪽으로간다면
상체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일부러하시려 하지마시고요 무릎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리바운딩이 콘트롤 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데크가 말을 겁니다..
첨엔 주로  "이봐 널 던져 버리겠어" 라고 하더군요
그 담엔 " 뭐하냐 좀 잘 해바라"
그리고.. "너 보아 풀렸다 좀 더 감으면 던져버린다" (이중인격일까요 ㅎㅎㅎ)
지금은  비밀입니다 ㅎㅎ

차근차근 하셨다면 이 칼럼은 그닥 당연한 이야기일뿐입니다
빠른시간에 카빙을 하려 하시다보면 위에서 언급했던 딜레마중 하나에 빠질거라 믿습니다!

어쨋거나..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이번엔 요렇게 타봐야지~
하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임을 잊지 마십시오..

보딩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이 칼럼이 이렇게 요렇게에 도움이 됬으면 하는군요~
엮인글 :

3˚엣지

2008.02.21 00:15:31
*.129.171.76

자세부분은 어제오늘 칼럼쓰신분들이 너무잘하셔서 송구;;
왜 사진이 엑스로 나올까요 ㅠㅠ

포쓰

2008.02.21 00:27:35
*.13.196.241

엑박떳음니단

Basket 信

2008.02.21 00:34:59
*.241.151.50

딱 제 상황이군요 '리바운딩과 감기는 맛은 느끼는데 필살기처럼 가끔 느끼는' 중입니다.

상체 로테이션, 앵귤레이션, 프레스, 스티어링 등등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서 머리속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덕분에 라이딩 중 데크의 물리적인 움직임도 추가로 입력되었습니다.

다음번에 라이딩 할 때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1234

2008.02.21 01:16:50
*.161.181.206

턴이 터지지도 않고 뒷발도 차지 않는데 뒷발이 나오는 느낌이 저것 때문이었군요.... 감사해요

Tom

2008.02.21 10:27:07
*.134.202.103

큰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offspring

2008.02.21 11:29:38
*.240.72.187

이론적인 이해도 경험 못지않게 중요하지요. 좋은 글 입니다.

리바운딩

2008.02.21 17:13:33
*.118.52.2

3도 엣지님 보드를 물리적인 원리로 너무 잘 설명하셔서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이런 원초적인 원리를 설명해주시는 분들 정말 드물죠
데크의 허리부분이 잘룩한게 그냥 잘록한게 아니죠 설면에서 각을 줘서 맘껏 허공에다 지를수 있도록 설면과의 간섭부분을
없애는 부분이죠 아주 과학적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님께서 상체 로테이션으로 프레스를 가한다고 했는데
물론 맞습니다 상체 로테이션이 골반이 돌아감으로써 전경부분에 프레스를 가하는 형상이 되죠
그러나 좀더 강한 리바운딩은 바로 무릎입니다.(무릎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운언웨이티드 턴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프레스시 하체(즉 무릎)을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에 무릎을 익스텐션하고(이때 상체가 같이 밀려올라가는것을 최대한 자제)다시
무릎에 힘을 빼고 접는 동작으로 최상의 리바운딩을 얻어낼수 있읍니다.
업언웨이티드는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턴직전에 한번더 무릎굽혀 앉어주고 그반동을 이용해 무릎과 상체를 익스텐션 시키는 겁니다.
이런동작들이 몸에 익지 않으면 처음에는 어색하고 박자가 않맞죠.
그러나 이렇게 해야 합니다.
어느분이 업언웨이티드도 리바운딩이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프레스가 있으면 무조건 리바운딩이 있는겁니다.
설면 땅바닥에 주는 프레스가 아니고 허공에다 주는 프레스여야 하죠 그래서 테크의 각을 세우라는 거죠.
제가알고 있는 모든턴(카빙이던, 슬라이딩이던)은 리바운딩이 있읍니다. 리바운딩이 없는턴이 잇겠읍니까?
프레스강약의 차이로 리바운딩이 약할 뿐이지 사람이 데크에 서있는 자체가 프레스가 일단은 가해지는 거죠
설명드린 이런동작들을 안하셔서 약해서 느끼지 못하는것일뿐이죠
이런 리바운딩이 있어야 턴이 보다 다이나믹하고 엣지체인징이 빠르죠
리바운딩이 없이는 보드가 힘들고 턴이 무서워지죠.
그래서 사람들이 프레스 프레스 하는 겁니다.

리바운딩

2008.02.21 17:28:57
*.118.52.2

초보들은 엣지를 많이 세울수가 업죠 그래서 만약 리바운딩을 느끼고 싶다면 최대한 사이드컷이 잘록(허리가 홀쪽한)한
반경이 작은 데크를 이용하시면 리바운딩 느끼기에 좋을것이며 (단,반경이 작음으로해서 라이딩이 적응이 안될수도 있음)
초보이면서 몸무게가 가벼운사람은 하드한 덱을 쓰시면 리바운딩을 더욱 느끼기 힘들겠죠. 그래서 리바운딩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약간은 소프트한 데크가 즐거움을 줄수 있읍니다. (기술향상에는 좀 아닌지 모르겠지만)

데크를 고르는데 있어서 하나가 좋으면 다른게 않좋고 고르는 조건이 너무 장단점이 겹치다 보니 자신이 어떤걸 느낄려는지
어떻게 즐기려는지에 따라 성향이 다 다를수 있는거겠죠 ㅎㅎ 이거 창과방패의 모순이 생각나는군요.

3˚엣지

2008.02.21 18:57:39
*.139.30.213

리바운딩님 말씀이 옳습니다
충분한 리바운딩을 얻기위해선 상체로테이션만으론 부족합니다
단지 첫단추를 잘끼우라는 의미로 상체로테이션을 강조하였습니다
새로 시도하시는 분들께 상체로테이션만있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2008.02.24 23:18:53
*.234.109.57

어렵습니다...-,.-
저는 여지껏 '감긴다'는 표현이...
다운 프레스를 줬을때 데크가 산쪽으로 샥하고 말아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걸 또 순간적으로 풀면 다시 아래로 내려오려하고...
아닌가요?

2008.02.25 21:10:00
*.129.171.76

'') 것두 마자용~ 프레스 풀릴때 엣지유지되면 말리는 듯한...

붕붕이

2008.02.29 12:45:32
*.249.162.200

") 것두 마자용이 아니라 그것이겠죠?
어렵게 생각할것 없이 말 그대로 감겨올라가는 것인데. ㅎ

지금만지러갑니다

2008.03.03 01:04:52
*.125.216.141

엑박인데요 ㅠㅠ 사진좀 나오게 해주세요

3˚엣지

2008.03.03 11:50:18
*.139.30.213

엑박을 클릭!
그래도안되시면 우클릭 > 속성> 주소붙여넣게
나오게하는법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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