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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397
http://www.cs.uu.nl/~daan/snow/stance.html
위 링크의 글은 몇년된 자료입니다.
(위 링크 아랫쪽에는 프로보더들의 스텐스도 있습니다. 4~5년전 자료기 때문에 아직도 이들이 이각도로 탈지는 모르겠지만.. 스텐스의 길이는 큰변화가 없을꺼라 봅니다.)
참조하세요..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내용은 포워드스탠스인가 덕스탠스인가 보다,
스탠스의 넓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스텐스길이는 서있을때 무릅에서 발뒤꿈치사이의 길이,
또는 손바닥을 피고 손끝에서 팔꿈치사이의 길이가 적당합니다.
계산에 의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키 x 0.29 = 적정 스텐스길이 입니다.(위 링크참조)
예를 들어 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184센티 x 0.29 = 53.36 센티입니다.
적정 스탠스길이에서 덕스텐스이면 뒷꿈치가 모아지기때문에 스텐스는 넓어지고요,
포워드이면 스텐스는 좀 좁아집니다.
대부분 데크를 사면 기본적으로 표시되어 있는센터가 그 데크의 적정 스텐스라 보면 됩니다.
많은 보더들이 스텐스를 가장 넓게해서, 그게 잘타는것인양 탑니다.
스텐스가 넓어지면 그 스텐스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스텐스는 덕스텐스가 되던지
또는 두발의 각도차가 커집니다.
다시 말해서 스텐스가 넓기때문에 자동적으로 덕스텐스가 편해진다는겁니다.
위 링크를 보면서 해외 유명 라이더의 스텐스와 스텐스길이가 나와 있는데요
22인치를 넘는 프로는 거의 없습니다.
(서양인들은 동양인에 비해 다리가 길다는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다들 스텐스가 덕이니 전향이니를 떠나서 먼저 스텐스길이를 한번 재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깜짝 놀라실껍니다.
위 링크의 글은 몇년된 자료입니다.
(위 링크 아랫쪽에는 프로보더들의 스텐스도 있습니다. 4~5년전 자료기 때문에 아직도 이들이 이각도로 탈지는 모르겠지만.. 스텐스의 길이는 큰변화가 없을꺼라 봅니다.)
참조하세요..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내용은 포워드스탠스인가 덕스탠스인가 보다,
스탠스의 넓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스텐스길이는 서있을때 무릅에서 발뒤꿈치사이의 길이,
또는 손바닥을 피고 손끝에서 팔꿈치사이의 길이가 적당합니다.
계산에 의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키 x 0.29 = 적정 스텐스길이 입니다.(위 링크참조)
예를 들어 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184센티 x 0.29 = 53.36 센티입니다.
적정 스탠스길이에서 덕스텐스이면 뒷꿈치가 모아지기때문에 스텐스는 넓어지고요,
포워드이면 스텐스는 좀 좁아집니다.
대부분 데크를 사면 기본적으로 표시되어 있는센터가 그 데크의 적정 스텐스라 보면 됩니다.
많은 보더들이 스텐스를 가장 넓게해서, 그게 잘타는것인양 탑니다.
스텐스가 넓어지면 그 스텐스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스텐스는 덕스텐스가 되던지
또는 두발의 각도차가 커집니다.
다시 말해서 스텐스가 넓기때문에 자동적으로 덕스텐스가 편해진다는겁니다.
위 링크를 보면서 해외 유명 라이더의 스텐스와 스텐스길이가 나와 있는데요
22인치를 넘는 프로는 거의 없습니다.
(서양인들은 동양인에 비해 다리가 길다는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다들 스텐스가 덕이니 전향이니를 떠나서 먼저 스텐스길이를 한번 재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깜짝 놀라실껍니다.
은둔하수
제 생각인데요.. 한국인의 8자걸음과 덕스타일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무릅을 굽힐때 엄지발까락쪽으로 굽혀진다고 합니다.
그 각도가 한쪽당 7도라서 양쪽으로 14도 그래서 표준각을 15/0도로 하는겁니다.
한국인이 8자걸음이라고 해서 다리가 더벌어진다고 해도 각이 더 벌어지는것이지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라 봅니다.
예들들어 외국인의 경우 15/0 도라 해도 9/-6 하면 덕이되고요.
한국인이 오다리라서 두다리의 벌어진 각의 합이 30도라면 15/-15도하면 덕이고,
30/0도 하면 포워드가 되고요..
그리고 전 본문에서 덕스텐스가 좋다 또는 포워드스텐스가 좋다등의 말은 한적 없습니다.
단지 스텐스의 길이에 대해 말씀을 드린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무릅을 굽힐때 엄지발까락쪽으로 굽혀진다고 합니다.
그 각도가 한쪽당 7도라서 양쪽으로 14도 그래서 표준각을 15/0도로 하는겁니다.
한국인이 8자걸음이라고 해서 다리가 더벌어진다고 해도 각이 더 벌어지는것이지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라 봅니다.
예들들어 외국인의 경우 15/0 도라 해도 9/-6 하면 덕이되고요.
한국인이 오다리라서 두다리의 벌어진 각의 합이 30도라면 15/-15도하면 덕이고,
30/0도 하면 포워드가 되고요..
그리고 전 본문에서 덕스텐스가 좋다 또는 포워드스텐스가 좋다등의 말은 한적 없습니다.
단지 스텐스의 길이에 대해 말씀을 드린겁니다.
글쓴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스탠스가 넓던 짧던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스탠스 각처럼 넓이 역시 개인이 편하다고 생각되는 길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그것이 프로의 대부분이 22인치를 안 넘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전혀 개연성이 없네요-
과학적인 계산에서 정한다는 건 나무라고 싶지는 않지만, 꼴랑 단순 숫자놀음 하나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다는 듯이-
"자기 스탠스를 계산해보고 깜짝 놀라세요-" 라며 22인치를 넘는 사람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시선이 참 마음에 안드네요-
스탠스가 넓은 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고작 숫자놀음에 미쳐서 그런 단순기본적인 사실조차 망각하는 건 참 아쉽네요-
스탠스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무게중심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라이딩이나 점프시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안정성이 추가되는 반면에 트릭이나 여러가지 기술에는 약간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숫자놀음에 따른 스탠스 측정도 있겠지만, 자기 상황에 맞는 스탠스 측정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덕스탠스니 전향각이니 스탠스가 넓니 짧니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기존 틀에서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뭘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며, 개인의 선택이 바보취급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글은 개인의 선택이 바보취급이 되는 걸 보고 있자니 참을 수 없군요-
사람에게는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자기가 아프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치기 마련입니다-
그게 스탠스 각이건 넓이건 간에 말입니다-
필요한 건 덕스탠스와 전향각, 스탠스 넓이에 관한 정보지-
이딴 말도 안되는 덕스탠스는 부상이 많느니 전향각이 대세이니 스탠스 넓이를 재보고 깜짝 놀래보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분란이나 조장하는 글을 보고 있자니 수준도 참 알만들 합니다-
어디서 그딴식으로 글을 쓰는 법을 배우셨는지는 몰라도 중도적인 글쓰기를 한번쯤 배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소한 칼럼이랍시고 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던져주시려면, 김성배 프로님의 글을 한번이 아니라 300번쯤 정독하신 다음에 칼럼란에
글을 좀 끄적여주세요-
글쓴이님, 도대체 저 자료는 어디서 긁어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5년 전 케케묵은 자료로 사람을 참 현혹을 잘 시키십니다-
장난칩니까?? 반년만 지나도 판이 달라지는 스노우보드에 5년 전 원시시대 자료를 떡하니 가져와서 뭐가 자랑인양-
숀화이트가 22인치 이하인 20인치라서 행복하십니까?? 5년전이면 숀화이트는 14살이거든요??
숀화이트의 현재 스탠스는 58cm 로 23인치를 상회합니다- 그리고, 한 예로 andreas wiig 는 스탠스가 62cm 입니다-
글쓴이님의 주장대로라면 두명 다 자기 스탠스를 재어보고 깜짝 놀라야 하겠군요-
훌륭하십니다- 박수라도 쳐드릴까요??
스탠스가 넓던 짧던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스탠스 각처럼 넓이 역시 개인이 편하다고 생각되는 길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그것이 프로의 대부분이 22인치를 안 넘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전혀 개연성이 없네요-
과학적인 계산에서 정한다는 건 나무라고 싶지는 않지만, 꼴랑 단순 숫자놀음 하나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다는 듯이-
"자기 스탠스를 계산해보고 깜짝 놀라세요-" 라며 22인치를 넘는 사람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시선이 참 마음에 안드네요-
스탠스가 넓은 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고작 숫자놀음에 미쳐서 그런 단순기본적인 사실조차 망각하는 건 참 아쉽네요-
스탠스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무게중심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라이딩이나 점프시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안정성이 추가되는 반면에 트릭이나 여러가지 기술에는 약간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숫자놀음에 따른 스탠스 측정도 있겠지만, 자기 상황에 맞는 스탠스 측정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덕스탠스니 전향각이니 스탠스가 넓니 짧니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기존 틀에서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뭘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며, 개인의 선택이 바보취급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글은 개인의 선택이 바보취급이 되는 걸 보고 있자니 참을 수 없군요-
사람에게는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자기가 아프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치기 마련입니다-
그게 스탠스 각이건 넓이건 간에 말입니다-
필요한 건 덕스탠스와 전향각, 스탠스 넓이에 관한 정보지-
이딴 말도 안되는 덕스탠스는 부상이 많느니 전향각이 대세이니 스탠스 넓이를 재보고 깜짝 놀래보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분란이나 조장하는 글을 보고 있자니 수준도 참 알만들 합니다-
어디서 그딴식으로 글을 쓰는 법을 배우셨는지는 몰라도 중도적인 글쓰기를 한번쯤 배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소한 칼럼이랍시고 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던져주시려면, 김성배 프로님의 글을 한번이 아니라 300번쯤 정독하신 다음에 칼럼란에
글을 좀 끄적여주세요-
글쓴이님, 도대체 저 자료는 어디서 긁어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5년 전 케케묵은 자료로 사람을 참 현혹을 잘 시키십니다-
장난칩니까?? 반년만 지나도 판이 달라지는 스노우보드에 5년 전 원시시대 자료를 떡하니 가져와서 뭐가 자랑인양-
숀화이트가 22인치 이하인 20인치라서 행복하십니까?? 5년전이면 숀화이트는 14살이거든요??
숀화이트의 현재 스탠스는 58cm 로 23인치를 상회합니다- 그리고, 한 예로 andreas wiig 는 스탠스가 62cm 입니다-
글쓴이님의 주장대로라면 두명 다 자기 스탠스를 재어보고 깜짝 놀라야 하겠군요-
훌륭하십니다- 박수라도 쳐드릴까요??
급왜갈님의 글을 읽다보니 두서없고 정신없어서 제가 더 답답해지네요.
님에 말에 댓구하기도 싫지만, 님의 글가운데 군데군데 스노우보드에 대한 부족한지식이 보여 다른분들이 잘못된 지식을 얻을까봐 제가아는 지식 몇가지 적어봅니다.
"스탠스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무게중심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라이딩이나 점프시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
제대로 알고 반론하세요.. 스텐스가 넓어지면 질수록 자세는 안정되지만 라이딩은 어려워집니다.
그 이유가 님의 말처럼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서가 아니라 스텐스가 넓어지면 몸의 중심을 분산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무게중심을 아래로 내릴려면 무릅을 이용해 다운을 해야지 스텐스를 넓힌다는건 정말 우스운 생각입니다.
또 님글중에 "하지만, 안정성이 추가되는 반면에 트릭이나 여러가지 기술에는 약간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
트릭이나 여러가지 기술의 공통점은 랜딩이 있다는겁니다.
만약에 스텐스가 좁다면 렌딩시 테크가 많이 휘어서 상당히 불안한 렌딩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스텐스가 넓어야지만 트릭이나 여러기술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위 링크의 데이터 주석에는 출처가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님이 읽어보라고 하시는 김성배님보다 훨씬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신뢰가 가는 매거진의 데이터이거나,
프로보더가 소속된 보드회사의 데이터입니다.
그외에는 댓구하기도 싫습니다.
1인치가 몇센티인지 아시는지?
아래 링크는 숀화이트 동영상중에 스텐스와 스텐스길이가 나오는겁니다.
한번보시고요 (0304 시즌꺼네요. 현재는 Regular / 23” wide / 12° front, -3° back )
target=_blank>http://play.rbn.com/play.asx?url=bvig/expn/wmdemand/2003/030131_snbpipem_1st_wmv_300k.wmv&proto=mms?mswmext=.asx
님에 말에 댓구하기도 싫지만, 님의 글가운데 군데군데 스노우보드에 대한 부족한지식이 보여 다른분들이 잘못된 지식을 얻을까봐 제가아는 지식 몇가지 적어봅니다.
"스탠스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무게중심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라이딩이나 점프시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
제대로 알고 반론하세요.. 스텐스가 넓어지면 질수록 자세는 안정되지만 라이딩은 어려워집니다.
그 이유가 님의 말처럼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서가 아니라 스텐스가 넓어지면 몸의 중심을 분산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무게중심을 아래로 내릴려면 무릅을 이용해 다운을 해야지 스텐스를 넓힌다는건 정말 우스운 생각입니다.
또 님글중에 "하지만, 안정성이 추가되는 반면에 트릭이나 여러가지 기술에는 약간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
트릭이나 여러가지 기술의 공통점은 랜딩이 있다는겁니다.
만약에 스텐스가 좁다면 렌딩시 테크가 많이 휘어서 상당히 불안한 렌딩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스텐스가 넓어야지만 트릭이나 여러기술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위 링크의 데이터 주석에는 출처가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님이 읽어보라고 하시는 김성배님보다 훨씬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신뢰가 가는 매거진의 데이터이거나,
프로보더가 소속된 보드회사의 데이터입니다.
그외에는 댓구하기도 싫습니다.
1인치가 몇센티인지 아시는지?
아래 링크는 숀화이트 동영상중에 스텐스와 스텐스길이가 나오는겁니다.
한번보시고요 (0304 시즌꺼네요. 현재는 Regular / 23” wide / 12° front, -3° back )
target=_blank>http://play.rbn.com/play.asx?url=bvig/expn/wmdemand/2003/030131_snbpipem_1st_wmv_300k.wmv&proto=mms?mswmext=.asx
제 경험으로는요... 스텐스가 넓으면... 커다란 킥커에서 약간 불안한 감이 있어요.. 하지만.. 알리치면..
솔직히 높이는 엄청 나옵니다..트릭에 유리하다는 거죠..그리고.스텐스가 좁으면 은둔하수님 말대로 안정감이 생기죠.. 라이딩시 혹은 커다란 킥커에서 안정감이 생깁니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전 걍 제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현제의 제 스텐스를 유지하게 되었는데요..첨에는 이렇게 해보고..저렇게 해보고.. 다 소용없어요.. 자기가 자기에게 맞는것을 찾아야죠.. 하지만...스텐스 넓이는 분명히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에 맞게 조절하시는거죠..
솔직히 높이는 엄청 나옵니다..트릭에 유리하다는 거죠..그리고.스텐스가 좁으면 은둔하수님 말대로 안정감이 생기죠.. 라이딩시 혹은 커다란 킥커에서 안정감이 생깁니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전 걍 제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현제의 제 스텐스를 유지하게 되었는데요..첨에는 이렇게 해보고..저렇게 해보고.. 다 소용없어요.. 자기가 자기에게 맞는것을 찾아야죠.. 하지만...스텐스 넓이는 분명히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에 맞게 조절하시는거죠..
스텐스는 각자 편한 스텐스가 중요하지요.
몰 모르고 와이드가 좋다고 해서 버니 슬롭에서 다리 쫙 벌리고 타는거....(대락 난감)
몰 모르고 지빙할때 스텐스 짧게 셋팅하고 플랫 다운 킹크 레일 올라가는거....(대락 난감+사고율 증가)
몰 모르고 파이프에서 최고 와이드 최고 덕 스텐드.."바인딩 포워드 린" 안하고....(음......)
각 상황에 맞춰서 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Transworld잡지에
킥커, 지빙, 파이프, 백컨트리,등등 나눈걸 읽어본 결과
지빙 할꺼면 와이드 스텐스에 덕스텐스 엥글
파이프면 포워드 스텐스(가끔 덕)에 포워드 린 넣어 주고 (파이프 탈때 포워드 린 넣어 보세요..올라갈때 느낄껌돠)
파크라이더면 미드 와이드에 각은 덕이나 포워드(편한대로)
물론 핵심은 자기가 편하면 장땡이죠....
몰 모르고 와이드가 좋다고 해서 버니 슬롭에서 다리 쫙 벌리고 타는거....(대락 난감)
몰 모르고 지빙할때 스텐스 짧게 셋팅하고 플랫 다운 킹크 레일 올라가는거....(대락 난감+사고율 증가)
몰 모르고 파이프에서 최고 와이드 최고 덕 스텐드.."바인딩 포워드 린" 안하고....(음......)
각 상황에 맞춰서 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Transworld잡지에
킥커, 지빙, 파이프, 백컨트리,등등 나눈걸 읽어본 결과
지빙 할꺼면 와이드 스텐스에 덕스텐스 엥글
파이프면 포워드 스텐스(가끔 덕)에 포워드 린 넣어 주고 (파이프 탈때 포워드 린 넣어 보세요..올라갈때 느낄껌돠)
파크라이더면 미드 와이드에 각은 덕이나 포워드(편한대로)
물론 핵심은 자기가 편하면 장땡이죠....
근데요 제가 한마디 올릴께요 이런거 올리는거 상당히 부끄러운데
예를 들어 모든 운동 종목을 보면 세계 일류던 아니던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지 않나요
누구는 왼손 잡이고 누구는 테니스 칠때 이빠이 웨스턴 그립으로 치고 어떤 과학적인 접근으로 좀 더 효율
적인 스포츠 향상을 기대하는건 좋지만 꼭 그것이 최고라고 할 수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는 개별성의 원리 즉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이 틀리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런 논쟁을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초반에(올 첨타는 보더입니다) 아 이렇게 해야 하나란 생각을 하
다 다른 분이 다른 말씀을 하면 이렇게 하는건가 아주 혼란스럽다가 이젠 걍 내 스타일 대로 하면서
조금식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운동 종목을 보면 세계 일류던 아니던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지 않나요
누구는 왼손 잡이고 누구는 테니스 칠때 이빠이 웨스턴 그립으로 치고 어떤 과학적인 접근으로 좀 더 효율
적인 스포츠 향상을 기대하는건 좋지만 꼭 그것이 최고라고 할 수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는 개별성의 원리 즉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이 틀리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런 논쟁을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초반에(올 첨타는 보더입니다) 아 이렇게 해야 하나란 생각을 하
다 다른 분이 다른 말씀을 하면 이렇게 하는건가 아주 혼란스럽다가 이젠 걍 내 스타일 대로 하면서
조금식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