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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가장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각을 말해주세요.
----------------------약간 수정했어요. ------------------------
수정전의 내용이에요
1. 자신의 스타일과 달라서
2. 그냥 자신이 할수없는것을 하는것에대한 배아품
3.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스타일과 너무 다르고 내눈엔 별로이지만 다른사람이 이상할정도로 띄워줘서
4. 기타 (난 그냥 무조건 비추다 혹윽 스마트폰 미끌림)
하지만 일본식이건 카시식이건 로테이션이 전혀없는 라이딩은 없습니다. 다만 정도, 방법이 조금씩 상이할뿐이죠...
" 사람이 때론 겸손할줄도 알아야되는데 "어떤부분에서 이게 잘못되었네요~"
이런댓글써놓으면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반발하고 못마땅해 하고 그런 사람들 비추합니다. "
어디에서 밥보다보딩님이 그러던가요? 있다면 그 글을 복사해서 올려봐 주세요. 그렇다면 저도 밥보다보딩님에 대한 생각을 부정적으로 바꿔볼게요.
추천, 비추천은 베너가 있기에 무엇을 누르건 존중할 수 있습니다.
또, 댓글이나 쪽지등 자발적으로 비판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로 비판 하는것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망상속에서 있지도 않은 일을 있는 것처럼 결론화 하여 비꼬는 것은 정상인으로 보여지진 않네요.
전... 의견의 자유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실수로 한 거 한번은 말고 비추를 거의 안 누르지만 (CPMS선 염장글에도 비추는 안 누른다는... 헐....)
아 예전에 정치성 글을 자게에 도배하신 분의 글이라던가... 일본을 지나치게 욕하시던 분의 글에 비추를 한 적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 다른 사람이 비추를 하는 것에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만....
전 제 개인적으로는 제 동영상에 비추나 비판글에 별로 상처받지 않는게... 제 실력이 엄청 부족한 걸 알기 땜시....
이제 겨우 중급에 턱걸이한 걸요...
하지만... 비추나 비판적 댓글에 상처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이고... 그분들의 마음도 이해하지요...
Powder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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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333 이구요.
걍 단순히 퀄리티만 떨어진다면,
뒤로가기 누르고 말겁니다.
근데 딱 봐서 영 별로고 추구하지 않는 스타일
인데, 너무 많은 분들이 찬양일색이라면?
그리고 그 중에 1~2년차 입문/중수 분들이
많아 보인다면??
비추천을 통해 목소리를 낼 수도 있는거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부러 비추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4번
클릭미스 엄청 많다고 생각합니다
뷰 수가 엄청나게 많으니 그만큼 비추의 확률도 높아지는.....
비추할때는 최소한 한번의 확인,취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