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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도 많고 말도 많은 동호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거두절미하고 전 솔직히 현 시점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동호회는 몇 안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간 화제가 되는 새치기 부터... 전에 충돌 사고 후 동호회원들의 인해전술? 등등... 참 보기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오가는데요...
저도 며칠전 동생의 얘기로 들은 판** 만행들...
또한 제가 목격한... 좁은 슬로프에서 모퉁이에서 여얼시 모여서 진입금지 무시하고 그곳을 둔턱 삼아 트릭하는 모동호회... (사고 날뻔한거 여럿 목격함...)
이대로 가다가는 설원의 조직***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PS) 당연히 이글을 보시는 동호회 운영자도 계실꺼라 믿습니다...
만약에 보시게 되면 저에게 욕 하번하실꺼 동호회원분들께 한번더 회칙등의 준수사항을 전달 해주시기를 바람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거두절미하고 전 솔직히 현 시점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동호회는 몇 안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간 화제가 되는 새치기 부터... 전에 충돌 사고 후 동호회원들의 인해전술? 등등... 참 보기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오가는데요...
저도 며칠전 동생의 얘기로 들은 판** 만행들...
또한 제가 목격한... 좁은 슬로프에서 모퉁이에서 여얼시 모여서 진입금지 무시하고 그곳을 둔턱 삼아 트릭하는 모동호회... (사고 날뻔한거 여럿 목격함...)
이대로 가다가는 설원의 조직***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PS) 당연히 이글을 보시는 동호회 운영자도 계실꺼라 믿습니다...
만약에 보시게 되면 저에게 욕 하번하실꺼 동호회원분들께 한번더 회칙등의 준수사항을 전달 해주시기를 바람니다...
보드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때는 "불량하다"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많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그때는 동호회도 그 중심에서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타고 싶은데 보드 드는법, 놓는법, 부딪쳤을때 매너, 스케이팅 등등 다 배우고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동호회가 이런 의식없이 단순히 때로 모여서 즐기는 무리일 뿐이라면... 폭주족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요즘 보드인구는 늘어났지만, 문화는 같이 성숙되진 못한 것 같더군요.
매너가 없다기 보단, 매너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그때는 동호회도 그 중심에서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타고 싶은데 보드 드는법, 놓는법, 부딪쳤을때 매너, 스케이팅 등등 다 배우고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동호회가 이런 의식없이 단순히 때로 모여서 즐기는 무리일 뿐이라면... 폭주족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요즘 보드인구는 늘어났지만, 문화는 같이 성숙되진 못한 것 같더군요.
매너가 없다기 보단, 매너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겨울님은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ㅎㅎ
물론 동호회가 안좋은점도 많고 탈도 많지요..
무엇보다 동호회이건 아니건 가장 중요한건
가장 기본의 메너를 익히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타면서 많이 느끼는 것 이지만 저는 무도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무도운동의 가장기본은 메치는것도 걸어넘어뜨리거나 쓰러뜨리고 상대를 이겨서 메달을 따오는것도 아닌
무도의 예 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사람과 내가 어울려서 하는 운동 그것이 무도 입니다. 서로를 무시하고 이기려고만
든다면 그것은 더이상 무도가 아닌 막싸움이 되는것 입니다.
보드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를 지키고 실수한것이 있다면 바로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필드의 메너를 지키는것 그리고 그 메너를 보딩을 하기전 데크를 처음 받는 그순간 배울수 있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사람들 겉멋이 많이 들어서 시급하게 턴부터 배우고 트릭부터 칠려고 하는데 그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필드안에서의 메너
라고 생각됩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ㅎㅎ 그냥 항상 생각하던것이고 관련된 글이 있길래 몇글자 적어봅니다^^ㅎ
물론 동호회가 안좋은점도 많고 탈도 많지요..
무엇보다 동호회이건 아니건 가장 중요한건
가장 기본의 메너를 익히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타면서 많이 느끼는 것 이지만 저는 무도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무도운동의 가장기본은 메치는것도 걸어넘어뜨리거나 쓰러뜨리고 상대를 이겨서 메달을 따오는것도 아닌
무도의 예 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사람과 내가 어울려서 하는 운동 그것이 무도 입니다. 서로를 무시하고 이기려고만
든다면 그것은 더이상 무도가 아닌 막싸움이 되는것 입니다.
보드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를 지키고 실수한것이 있다면 바로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필드의 메너를 지키는것 그리고 그 메너를 보딩을 하기전 데크를 처음 받는 그순간 배울수 있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사람들 겉멋이 많이 들어서 시급하게 턴부터 배우고 트릭부터 칠려고 하는데 그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필드안에서의 메너
라고 생각됩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ㅎㅎ 그냥 항상 생각하던것이고 관련된 글이 있길래 몇글자 적어봅니다^^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새치기 금지와 안전준수 이런 기본적인것만 해주었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불법야매 강습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대전의 규모가 큰 동호회는 무자격자가 대놓고 동호회 내에서 유료강습을 합니다.
이런건 시정되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