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헝헝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스타일의 추구하는 방향이 모두들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극전향으로 상체프레스를쓰는 팀엣지 스타일 헤머보더들이 엄청나게 많이늘었는데 앞으로 보드의 발전방향에 대해 고수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런스타일이 워낙인기도 많고 멋지다고 생각들하시고 저 개인적으로도 자세가 이쁘긴합니다 ㅎ 근데 영상에 올라오시는분들이야 구력도 상당하시고 기초도 확실하신 분들이겠지만 사실 상체프레스를 구사하는 방식의 극전향은 아무리 프리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알파인에 가깝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처음입문하시거나 입문한지 얼마 안되신분들이 많이들 배우고 싶어하시는가 같더라구요..또하나 요런방식은 극전향에 상체누르는법만 알면 슬라이딩턴 못해도 기초가 약하더라도 가능할거 같은데 고수님들의 여러가지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그냥 스타일이다르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패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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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016.12.04 00:59:59
*.98.222.212

그럴려면 차라리 알파인을 타는게. . 또 알파인을보면 차라리 스키를타는게. . . 결국은 스키가 답인가요? ^^ 국내겨울스포츠 초창기땐 보더가 스키어에 그렇게 핍박을받았다는데 사실인가요?. . 요즘은 다들 전향에 동전줍는 라이딩이 대세죠. 하지만 전ㅇ개인적으로 박정환님과 릭키님같은 라이딩이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쉽고 부드럽고 편해보이는 라이딩.. 물론 전 그렇게 못탄다는#ㅜㅜ

cutiehani

2016.12.05 10:24:30
*.11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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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하고 스키는 완전 다른종목입니다^^ 알파인 보드 스키 다 타봤지만 프리스타일과 알파인으로 나뉘는 스노우보드를 스키와 같게보ㅛㅣ는건 아니라는 저의 생각이고 프리스타일 극전향은 상식적으로 색각해보면 알파인에비례 넓은 웨스트를 가진 일반 보드가 알파인대비 반응 느린건 당연할테고 다만 넓어진 웨스트로인해 안정감은 더 좋아지겠지만 그립력에 한계가 틀리기때문에 온리라이딩은 알파인이 좋지만 부츠에적응문제 속도제어에관한 문제등으로 쉽게 알파인 전향이 어렵죠 말그대로 프리스타일은 프리스타일하게 즐기는게 좋아보입니다 라이딩도 프리스타일이 추구하는 목표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아픈녀석

2016.12.06 10:47:11
*.62.3.39

기초약한 초보분들은 할수없습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승봉이1

2016.12.06 16:28:53
*.33.252.137

고수는 아니지만 한말씀드립니다.

 

극전향에 상체누르는 법을 안다고 해서 

슬라이딩턴을 잘 못하는 초보분이 따라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기초 턴을 배운뒤 이후  카시스타일에 카빙턴을 배운뒤

테크니컬 라이딩에 몰두하고있습니다.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초보분이 대충 따라는 할수있다해도  상급자에서 불가능 할거라고 생각되요

보드 입문하시는분이 바로 테크니컬라이딩으로 가는건 저도 비추합니다.

기초를 마스터한뒤 넘어오는걸 추천하며 다들 그렇게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극 전향으로 타시는 해머님들  라이딩만 하는건 아니에요

다들 한방트릭 혹은 리버스 카빙 같은 퍼포먼스를 연습하고 스트레스 받고 한턴한턴 신중하며 힘들어 합니다..

 

제말은 극전향과 상체 로테이션 이 라이딩이 쉽게 빨르게 성장 시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FromJAY

2016.12.09 11:12:15
*.171.186.34

물론 저또한 고수가 아니라는 말씀 드리면서 기초가 약한 초보분들은 

프리로 상체를 눌러서 타는 방식이 저는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발목에도 무리가 많이 가는것 같구요. 알파인부츠와 프리부츠는 다르잖아요.

물론 저는 덕스타일로 탑니다. 극전향이 맞다 안맞다의 문제를 떠나서

안전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고려해보아야할 문제 아닐까요?? 

프리니까 프리하게 탄다지만 안전은 꼭 고려해야 할듯!

표충사

2016.12.10 13:47:59
*.101.20.146

저도 유행따라 이번에 극전향으로 전환하고 타고 있는 헤머 유저 입니다.


상체로 눌러서  프레스를 주는 방법이니 만큼 더 많은 프레스를 줄 수 있고 프레스를 많이 줄 수 있는 만큼

더 카빙이 잘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슬라이딩턴이나 기초가 약해도 쉽게 카빙을 그릴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오직 카빙만이 목적이라면 가장 빠르게 목적에 도달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윗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상체프레스의 역동적인 모습만큼 체력소모가 엄청나구요

프레스가 상체 → 앞발(허벅지)로 많이들어가기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깁니다.

엣지 체인징 타이밍도 빠른데 급사에서 힘이나 반동으로 억지로 엣지 체인징해서 발목 부상 당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제 지인중에 두 분이나 위와 같은 상황으로 발목 골절 당했습니다.

저는 충분히 기초를 익힌 후에 전향 하시길 바라나 저 또한 카빙만이 목적이라....

결론은 안보하셨으면 좋겠네요

코코볼88

2016.12.12 11:20:16
*.29.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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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광보더,,, 2년,,  이번 첫 시즌권    해머덱에 , 알파인 까지 타봤다가  J턴  으로 한 3번정도 내려오고 ... 했는데...


어꺠열고 바닥에 좀 기대니까  절로 카빙되던대...

뭐 모습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마,, 뒤에서 봤을때 괜찮다고 하더군요

근대 어떤분은 기초부터 죽어라 이틀 간격으로 연습해야 된다고 하시던대 ...

모르겠습니다 전... ㅠ ㅁ ㅠ 


붉은표범

2016.12.14 15:11:19
*.36.156.137

상체만 눌러서 프레스가 잘 들어가나요? 보드는 발로 밟는겁니다. 발로 엣지를 누르는느낌도 모른체 무작정 상체만 누른다면 ?? 과연될까요?ㅎㅎ 진짜 멀리돌아갑니다... 제가 와이프를 그렇게 1년 허송세월 보냈습죠 ㅋㅋ

FreeEdgeST-뺑우

2016.12.17 11:55:54
*.146.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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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작성자분께 여쭙고싶네요.


팀엣지가 뭔지 진짜로 구분할줄 아세요? 상체를 단순히 숙이는것과 상체를 이용하는것의 차이를 정확히 아시고 글을 쓰셨는지요.


팀엣지를 프리에서 할 줄 아는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늘긴 했어도 극소수가 늘었지요 그리고 오히려 원리도 모르고 따라하려는 분들도 많이생겨났죠.


알파인에서 건너온 스타일이기 때문에 알파인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의 특성상 프리에서도 셋팅값이 높아지게 된거고요.


"처음입문하시거나 입문한지 얼마 안되신분들이 많이들 배우고 싶어하시는가 같더라구요..또하나 요런방식은 극전향에 상체누르는법만 알면 슬라이딩턴 못해도 기초가 약하더라도 가능할거 같은데..." 본문의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팀엣지를 배우기 쉬운 교양과목 수준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불쾌한점을 알려드리면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팀엣지는 10년 배우셔도 어렵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어느 스타일에서나 그렇겠지만 기초가 무딘데 어떻게 잘타집니까


팀엣지를 배우기 위해선 팀엣지안의 커리큘럼을 따라야하고 기초도 다시 배워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단순히 따라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앞으로의 보드의 발전방향이요? 위에 언급한대로 팀엣지를 배우기 쉽고 단순히 따라해서 된다라고 느끼는 보더분들이 많이 생겨나서 짬뽕이 될까봐 겁나네요. 그리고 현재로서는 심훈님께서 일본의 협회 라이더분들과 교류를 하시면서 카빙에 관한 많은 이론을 알려주고 계시고 프리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 계십니다 따라서 테크니컬 카빙쪽으로 가시는분들이 더 많아지실 것 같으며 헤머에서 라운드로 가시는분들이 오히려 더 많이 생겨날 것 같네요.







brand550

2016.12.27 14:39:06
*.12.188.155

글쓴이가 간과하거나 가볍게 여긴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그렇지 않은지 말씀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른다는식 말고 논리적으로요~ ^^

FreeEdgeST-뺑우

2016.12.27 17:33:21
*.40.132.62

앞으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brand550

2016.12.28 13:30:52
*.12.188.15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씨밀란

2017.02.12 14:28:32
*.62.215.58

명쾌!!!

대단하십니다~^^
최고!!!

내가남시기다!

2016.12.17 19:02:02
*.135.22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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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우님 글을 지지합니다!! 팀엣지 따라하는 사람이 늘긴늘었죠 근데 어설퍼요 쉬워보이신다고요?? 직접해보세요 어느게 쉬운지요 경험 후기 남겨주시면 감솨요ㅋ

FreeEdgeTeam-시명

2016.12.17 22:18:33
*.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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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누른다... 어디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눌러야 하는지요~~^^ 걍 곱등이 식으로 누르면 된다 인가요? 커리큘럼.메카니즘이라는 단어는 아세요? 글쓴분께서 하신 말슴데로라면 뒷발차기도 슬턴이라 할수있는것 같은데요^^ 알파인은 전부 상체프레스 사용하나요? 알파인은 타보셨나요? 글쓰신분처럼 보수적성향 즉 내가 하지 않으니 이건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로 인해 보드의 미래는 암울하게 느껴지네요 어떤형태이든 어떤성향이든 사실상 발전해간다는게 중요한거아닌가요?

모노리딕

2016.12.18 00:52:04
*.223.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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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슬라이딩턴의 정의가 어디까지인진 모르겠지만 상체로 누르는 법을 안다고 해도 기본기가 부족하거나 카빙에 익숙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상체로 누르는 이유를 아신다면 그렇게 생각 안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깨열고 상체만 누르면 해머는 비싼데크니까 알아서 날 박아서 자동으로 카빙이 되진않거든요^^

옥양 케양 핫한라방이 사랑도넥 빠른엡투등...
기본 사이드컷 10m가 넘어 16-17m 가까이 되고 엄청빠른 베이스에 무겁고 딱딱한 무식한 데크들 입니다

그 무식한 놈들이 단순히 상체만 숙여 누르면 눌릴까요? 빠른 베이스와 긴 사이드컷에서 나온 원심력을 기본기 없이 컨트롤 가능할까요?

해머타고 팬스로 돌진한다는 예기는 들어보셨을것 같은데 돌진하는 이유가 단순히 데크가 무겁고 빨라서는 아니죠

엣지가 체인지 되고 유효엣지가 먹는 짧은시간동안 시선 기울기 중심이동 프레스등.. 이게 다 맞아떨어져야 데크는 호를 그리며 이동합니다 그중 하나라도 놓친다면 턴이 터지거나 아니면 해머의 장점인 긴 유효엣지와 그립력 그리고 빠른속도에 데크와 라이더가 끌려가 팬스로 돌진하게 되죠

만약 상체로 누르는 법을 안다해도 기본기 부족하면 절대 할 수 없어요 ^^

IRUKA

2016.12.18 06:14:55
*.155.50.156

글쎄요.. 전 슬턴이 기본교양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너비스턴을 잘못말씀하신거라면 몰라도..

희야~!

2016.12.20 03:30:54
*.17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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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전향각 프리로 라이딩을 할꺼면 차라리 알파인을 타지 뭐하러 프리를 타냐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비슷해 보일뿐 정말 많이 다릅니다.. 부츠안에서의 발모양, 발목모양과 프레스를 주는 위치부터가 달라요..


그리고 초보분들이 멋있어 보여서 어떤 자세를 따라한다는것.. 그건 좋은것 아닌가요?

따라하려고 공부하고 연습하고 실패하면서 내가 부족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Illusion(일루젼)

2016.12.20 03:32:14
*.209.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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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싸우자고 쓰신글은 아닌 것 같은데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신 듯..저만 불편한가요.....?;;

내가남시기다!

2016.12.20 12:00:12
*.153.147.101

글쓴이님의 의도는 싸우자는 뜻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늬앙스 느낌은 팀엣지나 전향라이딩을 하는 사람이 봤을때는 "그까이꺼 대충 상체프레스만 주면 초보도 다하는거 아니야!" 라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댓글 다신분들도 그렇게 느끼셨기 때문에 말씀 하는거구요
예를들어 운전을 하다 사람을 쳤어요 운전자가 사람칠 의도가 있어서 쳤겠어요? 의도는 없었을겁니다 그런데 다친 사람은요? 다친 사람입장에선 운전자의 의도가 중요하지 않아요 사고내기전에 안전운전하고 조심했었길 바랄겁니다
글쓰신분이 좀 신중하게 공감할수 있는 느낌의 글이었다면 이렇진 않겠지요?

brand550

2016.12.27 14:42:43
*.12.188.155

저두 불편합니다. 본인 의견을 덤덤하게 표출하면 될것을... '니가 뭘 안다고 글을 쓰느냐?' 식의 반응들이네요. 글쓴이가 가볍게 여겼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거든 논리적으로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는지 토론 하면 좋겠습니다.

내가남시기다!

2016.12.29 20:58:44
*.135.222.184

혹시 저한테 하신 말씀이신지...?
누구 한테 하시는 말씀인지 잘몰라서요

Solopain

2016.12.20 09:28:30
*.47.2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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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쳐다보면 전향각에 허리숙이고 타는 포즈가 카빙입문 자체에는 빠르다고는 봅니다.


다만 그 카빙이 어떤카빙이냐의 차이겟죠.


상체와 하체를 잘 이용하는 카빙인건지, 아니면 초보분들이 원하시는 나도 저런모습으로 타보고싶다~ 인건지 차이라고 봅니다.


기초가 약하면 당연하게도 더이상의 레벨상승이 안되는건 당연하겟죠.


헝그리보더가 아무래도 보딩에 대해 바라보는 레벨이 높긴하지만, 언제까지고 초보에겐 기초만 가르치면 재미를 못느끼고 다 떨어져 나가겟죠


그런면에서 보드시장 활성화를 위한 어느정도 흥미를 줄수있는 접근으로 봐도 될거같습니다.



으헝헝

2016.12.20 21:47:09
*.70.55.169

아...그런뜻으로 올린글은 아니었는데 팀엣지가 배우기쉽다는글도 아니었구 상체만 누를줄 알면 기초없어도 탈수있다고 단정지어 말한것도 아니었습니다 글을 다시 읽어봐도 충분히 오해할만하겠네요.. 그런뜻은 아니었구 지인중에 너비스턴이 잘안되는상태인데 42 27 돌려놓구 전향자세가 그럴듯 하게 나오길래 이각도로 너비스턴 로테이션과 다운 지적하는것도 좀 애매한것 같기도 해서 음... 추구하는 방향이 딱 정해져있길래 말이죠....

제가 아무래도 혼자타고 수준이 좀 낮아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던것 같네요..,,저도 많이 부족하며 배우는 과정인데 절대 어떤스타일이 배우기 쉽다, 알파인타면 될것이다 이렇게 단정지은게 아닙니다 오해없으셧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테크니컬 카빙을 구사하는데 있어서 기존에 프리스타일에서 제가 그동안 배워왔던 것들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지더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란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는데 나쁜뜻은 없었으니 다시한번 오해없으셧으면 좋겠습니다

brand550

2016.12.27 15:02:03
*.12.18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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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를 벗어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당구를 즐겨해서 관련책을 사서 공부도 하고 클럽에서 책의 내용을 연습도 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의 자세나 코스등을 관찰하고 연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3쿠션과 관련된 책 중에서 인상에 남는 글이 있어 소개를 하자면 당구를 배울때의 자세에 대한 글이었는데 내용은 '초심자는 우수한 선수들의 폼이나 습관을 따라하는것을 주저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입니다. 글쓴이는 '흉내'를 통한 '이해'를 강조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이론적인 부분과 더불어 실력 향상에 굉장한 도움을 준 글 입니다.


글쓴이가 팀엣지 스타일의 헤머데크 보더들의 증가와 보드의 발전방향이라는 다소 거창하고 연관성이 부족한 논제를 던지기는 하였으나 보드를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어설프더라도 시도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딩을 하면서 '더이상 실력이 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은 없을테지만 꼭 빠른속도로 정형화 해서 익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보드를 학구적으로 접근하고 깊이있게 배우시는 분들만 제대로(?)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스포츠의 발전은 초급자, 상급자, 아마추어, 프로 가리지 않고 전반적(인프라, 장비, 기술, 학술 등)인 스펙트럼이 커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거창한 범위에서 발전을 언급 하였네요, 다시 좁은 범위로 이야기 하자면 정수를 모르는 초보 보더라도 상급자를 따라 해보며 한때는 정립했던 개념들도 무너뜨려가면서 '그때 내가 잘 못 알고있었네~' 하면서 천천히 배움의 즐거움을 늘려나가는것도 스노우보드 라이딩 혹은 개인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논제인 팀엣지스타일 또는 헤머데크보더들의 증가와 보드의 발전 방향은... 토론을 하거나 답을 내리기에는 난해한, 애매한 주제인듯 합니다만 굳이 의견을 제시하자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딱 한가지만 있는것은 아닐테니, 팀엣지 스타일도 한가지 도구로서 스노우보드 라이딩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P.S_글쓴이님, 본문에 쓴 '구력'은 스노우보드 종목에는 맞지 않는(당구에는 잘 어울리는) 단어 같습니다. ^^

쿠키:

2017.01.08 14:25:33
*.239.190.117

꼭 보드뿐만 아니라 모든지 그 안에 들어가보면 겉으로 보던것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깊고 넓다라는걸 알게되죠^^

Nowings

2017.01.13 03:16:38
*.35.19.53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는하나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네요 "이런건 알고 그런 소리하냐?"는 식의 댓글은 좀...

조메리카노

2017.01.18 21:52:41
*.223.2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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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안에 다시 프리덱으로 돌아 온다에 한표!!!
아님 스노우보드에 흥미를 잃고 접는다...
몇년전만 해도 프리덱으로 일본식 테크니컬 카빙 하는 사람들 보면 와~했었는데 지금은 희소성이 없죠 왜냐면 헤머데크 타시는분들 전향각이라 기본자세가 테크니컬입니다 엣지 잘 잡아주죠 자세 이쁨니다 그런데 이젠 너무 흔합니다 잘 탄다기 보단 그냥 저렇게 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개성이 없다 정도...현재 저는 라이딩만 7년 했는데 흥미를 잃어 보드 접을려 하다가 트릭을 배우면서 다시 스노우보드에 대한 열정이 생겨 미친듯이 재밌게 타고 있습니다
헤머도 마찬가지로 달리기만 한다면 아마 곧 흥미를 잃지 않을까요?? 물론 헤머로 한방트릭 잘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분들이 헤머 가지고 기초트릭부터 했을리는 없을거고 대부분의 해머덱 라이더분들 달리기만 하다가 흥미를 잃는다가 저의 소견입니당 ^^

LeeHanseo

2017.03.06 01:59:03
*.7.54.124

자동차 레이싱이랑 바이크 레이싱은 달리기만 하다가 흥미를 잃어 아무도 안할텐데 아직도 잘만 성행하고 있네요....... 미하엘 슈마허는 왜 묘기운전 하지 않고 끝까지 레이싱에 몰두했을까요...몇년 하다보면 달리기만 하다가 흥미를 잃었을텐데..

작전참모

2017.02.09 15:51:02
*.193.194.8

알파인 장비가 비싸서 그렇게 타는거 아닌가요?ㅋ

LeeHanseo

2017.03.06 02:03:21
*.7.54.124

라이딩은 하고싶고 알파인 타기엔 장비가 비싸서 비교적 싼 라이딩 한다는 말씀인가요.........?혹여나 그런 의도시라면 좀 더 과장하고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만약에 누군가가 님한테 속도가 좋으면 경비행기 몰지 왜 보드타냐 돈없어서 보드타는거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 답변은 어케 하실건가요

이센s

2017.03.21 10:18:42
*.205.129.9

프리 장비도 비싸요~ 알파인보다 비싼 장비 많이들 타세요~


베어스훈련병1호

2017.02.15 11:31:21
*.223.20.113

확실히전향각 카빙이 익히기 빠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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