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시즌까지 휘닉스파크를 6년 여동안 사용하다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베이스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이번 휘닉스 파크 심/백 미운영에 대해 여러 논란의 목소리가 다수 있어 보입니다.


사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강원권 스키장 중 삼대장이라 하는 스키장 가운데서는

휘닉스파크만이 심백을 운영 하였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저는 심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주위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야간에 설질관리 할 시간이 부족하여, 주간설질에 미치는 임팩트가 크다.

스키장이 수익 욕심에 무리하게 심백을 운영한다.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휘닉스파크 심백 미운영에 따른 기존 고객들의 반발을 보며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심백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의 분노(?)를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양쪽의 이익이 양립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과연 스키장의 합리적인 심백  운영 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올림픽으로 인해 올시즌은 강원권 심백은 안녕이지만~

올림픽이 아닌 시즌에도 이러한 입장의 차이가 있기에...


본글로 건전하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합리적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는 취지로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옳다..그르다 라는 자극적인 내용보다...신세한탄하는 내용으로....스키장에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엮인글 :

아추추추워

2017.09.01 14:13:03
*.117.139.132

우리나라 겨울이 짧은데 설질보다 이용자가 먼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낭만최군

2017.09.01 14:59:52
*.52.136.253

정설이라도 틈틈히 해줘야하는데 하루에 한번 정설하는건 너무하죠 그럼 오전권 오후권은 뭐하러 나누는지.. 그냥 시간제로 하지

에고☆

2017.09.02 11:50:30
*.172.176.157

사용자를 위해서라면 심백하는게 좋은데


기업의 입장이나, 유지비용 설질 뭐 이런가 다 떠나서


직접일을하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하기싫을것같습니다.


대기업 공장 노동자들도 주간2교대로 바뀌는 시점에서


심백운영은 장기적으로 볼때 점차 스키장에서 완전히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Ellumi

2017.09.03 06:40:22
*.86.29.186

개인적으로 심야까지는 이용하지만 백야까지 이용할 체력이 안되서...ㅎ
일단 하이원의 10시 운영은 솔직히 아쉬움이 큽니다.
전 12시-1시정도의 심야까지는 있어야 되지 않나 싶긴합니다.
하지만 셔틀이라던지 패트롤 근무, 정설차량 기사님의 노동 등과 안전상의 문제도 무시할순 없을것 같아요.

Brembo

2017.09.04 12:23:23
*.170.206.195

슬로프 컨디션 유지를 위해 관리할 시간은 비워두고 했으면 합니다.... ^^:

*욱이*~~v*

2017.09.07 09:26:43
*.127.94.162

돈안되니까 안하는거죠 머 토론대상 아닌듯 해외를 봐도 심백운영하는대는 대한민국뿐


심지어 야간도 운행 안하는대가 많아요

황소아찌

2017.09.11 10:14:01
*.89.102.86

전 아직 열정뿐인 초보라 다른곳에 1박2일 가면 심야타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후까지 또 타고 내려가는데.. 하이원이 심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wag

2017.09.12 18:19:00
*.62.163.23

평일은 직장. 주말에는 육아및행사가 있는 저로썬 평일야간과 주말 심야를 탑니다. 주간에는 작년시즌 몇번 못탓내요. 심야는 환영하고요 곤쟘처럼 주말 낮에 기본적인 정설 한번씩만 해줘도 불만들 많이 없을거라 생각듭니다만 그건 저희같은 보더나 스키어들만의 생각이겠죠

슬픈영혼!!!

2017.09.14 15:45:27
*.102.55.54

밤에 타고 낮에는 뭐할려고 하십니까?

주말에 심야타고 조금 늦게 일어나서 점심먹고 오후에 타면 되겠지만, 백야는 직업상 새벽시간 아니면 보드장 못가는분 빼고는, 밤에는 주무시고, 낮에 타시고 건강 챙기십쇼


World_of_Fantasy

2017.09.18 00:48:00
*.193.233.30

심야에 사람도 없는데 혼자 타다 외진곳에서 사고 나면 위험할 것 같아요. 심야 타는 사람도 재작년에 비해 작년에 확 줄어든 듯 느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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