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정이 여행의 개념으로 정의하자면 


필요한가 불필요한가의 물음은 의미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냉정하게 비용 시간 투자 대비 만족지수에 어느정도 충족할지는 여러 의견이 있을듯 해서 묻습니다 


한시즌 내내 시간 내서 국내슬롭에서  충분히 즐기고 봄 여름 가을에는 다른 레져를 즐긴다 


                                 VS


이번 겨울도 충분하지 않다 해외가서 더 즐리고 싶다 


사견으로는 빡빡한 일정 몇일씩 보딩보다는 


일주일에 하루이틀 타고 나머지 시간에 다음 보딩을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엮인글 :

DAFTPUNK

2018.02.15 12:52:29
*.62.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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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와 국내의 보딩과 스킹은 개념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국내는 정설된 슬로프 한정 카빙이 주라고 하면 해외는 비정설 파우더 및 백&사이드 컨트리 위주라 전혀 다른 체험 이거든요

좌파래요

2018.02.15 12:54:52
*.178.121.44

역시 그곳에는 그곳의 이유가 있었군요 

상디

2018.02.15 13:47:52
*.223.26.153

해외는(일본기준) 스케일이 달라요 한국에선 경험할수 없는게 대부분이라 여유되면 무조건 갈생각입니다

Hate

2018.02.15 16:53:29
*.244.221.2

개개인이 판단해야할 내용인것 같네요


파우더 보딩을 즐기고싶다 =  눈이 펑펑오는 곳으로~

나는 더욱더 보드스킬업에 정진하고 싶다 = 우리나라랑 비슷한 설질인 곳으로~


저는 삿포로로 파우더 보딩을 즐기고,

러시아로 게이트를 배우러 가볼생각입니다.



봄에 다른레져를 즐길게 있다면 다른걸 하는거고

보드를 더 즐길사람들은 더 즐기는거고

좌파래요

2018.02.16 13:29:12
*.178.121.44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전에는 해외원정기방이 있지 않았나요?


라리라

2018.02.15 17:50:27
*.33.208.188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죠.. 특히 개성이 실종된 한국 슬롭이나 문화를 보면 더욱 그러하죠

EX_Rider_후니

2018.08.30 11:48:49
*.223.48.111

매우 공감합니다

珍매니아

2018.02.15 21:45:29
*.238.204.182

달라요 경험해보세요..

그냉 한번은 해보고 개인이 판단하시는게 정답일듯합니다 ^^

새우꺾기

2018.02.15 22:40:07
*.150.188.30

그러면 평생 해외여행 갈 일이 있을까요? 괌이나 사이판 가느니 경포대나 해운대 가면 될것을?

루띵삥용

2018.02.16 01:44:01
*.201.131.248

원정을 가면 정말 달라요 가면 아 내가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구나 하면서 느낄꺼에요
비용을 생각하더라도 저렴합니다.
3박4일기준 100만원 초반대 지출비용이 생겼습니다.
가까운 일본 오사카? 여행도 100만원 비용이 생기죠

좌파래요

2018.02.16 13:30:36
*.178.121.44

이제 일본도 슬슬 비수기로 들어갈까요

쿠키:

2018.02.16 12:28:27
*.70.51.19

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일단 다녀오면 느낍니다

좌파래요

2018.02.16 13:28:14
*.178.121.44

어디로 언제 어떻게 가느냐로 토론주제를 바꿔야 겠네요 ㅎㅎ

윤스트롱

2018.02.17 00:50:50
*.197.236.106

개인적으로 이번에 훗카이도 루스츠 / 키로로 다녀왔는데 


한번쯤은 다녀올만합니다. 


정말 천국 입니다 ^^ 물론 약간 오바 섞여서 ㅎㅎ

좌파래요

2018.02.25 14:19:08
*.178.121.44

가봐야겠네요 ㅎㅎ


취향

2018.02.17 03:00:11
*.215.145.165

보드 타는게 꼭 필요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즐거움을 위해 재미있자고 하는건데.

해외 원정도 재미있자고 가는것을..

필요한가 아닌가 생각할 필요까지는 없지않나 싶습니다.

INH

2018.02.17 18:36:16
*.134.194.47

일단 여행 개념이라...^^ㅋ 프로분들은 비시즌에 훈련차 원정을 가는거고.. 저는 그냥 놀러가네요ㅎㅎ 한국엔 없는 즐거움이 있으니.. 사실 비지니스적으로 가지 않는 해외가 다 그렇지 않나요ㅎㅎ 여행인데 휴식이 필요해!!하며 다녀오기도 하고 ^^;;

아씨랑돌쇠랑

2018.02.19 01:49:57
*.59.192.9

ㅡ_ㅡ;;; 이상한 질문이군요....
가보고 싶은거죠. 맛집투어랑 같은 거잖아요.

㉿눈사람

2018.02.19 15:05:21
*.170.92.25

해외 원정 이라고 보드만 탄다는 것보다 저는 다큰 아들과 같이 보드를 타고 오고가며 비행기와

호텔에서 많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하고싶어던 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갔다올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오배

2018.02.20 13:57:20
*.223.47.213

꼭 필요할까요라는 물음에는 꼭 필요없다는 답을하겠지만, 

한국의 정설된 슬롭뿐만아니라 해외의 비정설 및 파우더 보딩을 하고싶으신 분은 가는거죠 

개인의 취향이나 개인의 자금 여건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인듯하네요 

저는 가고싶습니다 ㅠㅠㅠ


닉네임은쓰지마!

2018.02.20 19:13:45
*.137.126.124

정설된 슬로프만 생각하면 해외원정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돈 아깝게 뭐하러...

뭐 훈련 목적으로 나가는 거라면 당연한것이겠지만


저 같은 아마추어가 나가는 목적은

비 압설  파우더 때문에 나갑니다..  이게 나가는 유일한 목적이라...



좌파래요

2018.02.25 14:20:48
*.178.121.44

사실 저는 정설슬롭을 더 선호해서요 ㅎㅎ


파우더는당연 원정이 답이겠네요 

밤에피는준호

2018.02.20 21:44:26
*.124.181.75

국내의 스키장도 다 겪어보기 힘들겠지만 비슷한 환경 속에서 우열이 나뉘는 국내 스키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속의 낮선 이국에서 즐기는 경험은 짧은 인생에서 귀중한 보물이 될거에요. 여건이 된다면 젊어서 놀아야 합니다. 제가 여행사를 운영하는데 70대 할배/할매 해외효도여행 인솔해서 모시고 나가면 국내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멋진 전세계 여행지들을 이제서야 다니려니 세월이 아쉽다면서 이사장은 좋겠다며 젊으니 더 잘보이고 무릎도 않안프지 않냐면서 지나고 보니 젊어서 놀아야 한다고 90%는 말씀하세요. From:19년차 여행 업자.

좌파래요

2018.02.25 14:20:12
*.178.121.44

저도 여행은 전적으로 많이 가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격의대인

2018.02.21 11:23:03
*.45.7.254

꼭 필요합니다.

더 큰 모험을 통한 즐거움 그리고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요.


해외원정은

준비하는 그 순간부터 다른나라 보드문화 & 인프라 등을 경험하는 것이라,

정말 큰 즐거움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백컨트리만집중적으로 하신다면..

날씨 및 지형, 장비, 그리고 기초체력 등등 준비해야 될것이 산더미고

그 준비하는 기간 1년 내내 정말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 여유는 필요합니다.

밤에피는준호

2018.02.22 23:59:11
*.124.181.75

꼭 필요합니다.
저같은 여행업자에겐 꼭 필요합니다. (- _-)

*욱이*~~v*

2018.02.25 10:27:46
*.62.11.84

돈있고 시간 있음 가는거지요
토론할 명분이 아닌대요 ㅋㅋ
이런거 올리는게 오히려 자격지심 으로 보임

좌파래요

2018.02.25 14:23:02
*.178.121.44

설마 토론을 자격지심으로 하겠어요 ^^:

스위스 시즌 원정도 아니고 ㅋ


BRTNT6

2018.02.25 20:17:22
*.200.111.134

돈잇으면 가는거고 없으면 못하는거고 ㅋㅋ

테일러스위프트

2018.02.26 14:29:33
*.79.104.215

개인만족이죠. ㅋㅋ

취미에 투자하겠다는데 뭐라 하는것도 웃긴거고요. ㅋㅋ

날아라초보.

2018.02.26 15:21:35
*.137.131.41

 제목 자체가 토론의 주제가 되질 못하네요ㅎㅎ

일반인이 원정을 훈련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놀러 가는거죠~ㅎ

레브가스 

2018.02.27 16:52:51
*.15.128.74

일본 이번까지 세번째 갑니다.

첫번째 다녀오고 5년만에 두번째를 다녀왔는데

가야지 가야지하던게

시간이 없어서 자금 여유가 없어서 못갔었죠

그러다 TO가 나온 팀이 있어서 합류하였고


또다시 다녀온 일본 역시나 자연설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스키든 보드든 스포츠로써 다른 느낌의 환경을 받아보고자 한다면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고 그냥 난 한국에서만타고 만족스러워 그러면 안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파우더를 제대로 만끽해본다면

아 이게 눈이구나


하실꺼에요.

싱글챠지 비싸서 못가고

임시 팀원도 성격이나 이런거 맞출 자신이 없어서 못가고

휴가가 안나와서 못가고


여럿 핑계가 많지만


갈 수 있다면 가보세요. 추천은 합니다.


EX_Rider_후니

2018.08.30 11:51:14
*.223.48.111

복귀하십니까?

O2-1

2018.03.03 18:00:33
*.178.30.140

해외원정 가고 싶은데

 

일본은 찜찜해서,

유럽 북미는 비싸서 망설여지는 분들.

 

카자흐스탄의 침블락과 아크불락 스키장을 권합니다.

2010년 한 시즌 타고 왔는데, 요새 환율도 좋고 많이 개발되었다네요.

 

휘슬러에서 두 시즌 보냈지만, 정상이 2000미터 조금 넘나...

그런데 침블락 스키장은 베이스가 2000.....ㅎㅎ

 

샤슬릭에 맥주 아흐~~~~~

nanziro

2018.03.06 10:40:26
*.212.112.156

꼭필요한건 아닌것같고 가본적도없긴하지만

한번쯤은 가보고싶네요 가봐서좋으면 또갈수도있는것이고

국내스키장에비해 경치도좋고 슬로프도 국내느낌과 다르다고하니 경험해보고싶긴해요~

O2-1

2018.03.06 17:57:03
*.178.30.140

휘슬러 2년 시즌권자가 보기엔.............그냥 딴 종목입니다.


국내는 여러가지 여건상 카빙? 누웠타기, 엎드려 타기?


휘슬러는 그런 카빙과 트릭하는 사람을 정말 2년간 5명도 못 봤습니다.


주로 업다운이죠. 점프, 트리런........ 에이~... 생각하니 우울만땅..ㅜㅜ;

♥마테호른

2018.03.07 09:25:51
*.7.51.253

원정 보딩 여행은 좋은데 환전되는 엔화를 보면 속이 쓰리죠 ...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경기가 바닥인데 저돈이 내수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구요 구냥 그렇다구요 ....힝

엠티7

2018.03.09 10:03:32
*.180.115.5

원정 대충 10번쯤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년 가는데요 스위스보다 일본이 훨씬 좋더군요. 일본 파우더 맛 보면 또 갈수밖에 없죠.

같이 원정 가는 사람들도 늘어서 이번엔 13명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정설 슬롭도 한국과 비교불가 수준이라 사람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올수 있으니... 1년동안 원정 기다리는게 낙이네요~

세븐치는갑오징어

2018.03.14 14:25:52
*.35.201.1

첫보딩을 캐나다에서 했는데 한국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토드킨

2018.03.14 21:15:43
*.34.243.233

해외원정은 돈있고 시간있고 보드를 더 타고싶으면 가는거고

그게 아니면 가고싶어도 못가거나

개인이 국내 시즌에 만족한다면 안가면 그만인것인데

이걸 왜 토론을 해야하는지..

그믐별

2018.03.16 12:09:41
*.216.38.106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싫으면 안가면 되는 지극히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데

필요하다 필요없다 따지는건 의미없죠.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3.19 21:15:41
*.122.246.42

저도..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 다녀왔는데 레벨 검정 목적이어서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구경도 하고 슬롭도 .. 무척 넓고 여기저기 작은 킥도 있고 웨이브도 있고..자유 스러운 분위기 .. 절경...다음시즌에도 꼭 가서 놀고싶어요..ㅠ ㅜ

아씨랑돌쇠랑

2018.03.31 23:50:54
*.59.192.9

3월 31일이 되고보니 해외원정이 꼭 필요할 거 같네요ㅋ
음...8개월...음....ㅡㅡ;;;;

Nieve5552

2018.05.24 02:48:50
*.252.200.62

단순 설질과 스키장 환경의 다름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한국은 이미지, 이미지 트레이닝, 특정 트릭 등등 남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게 많은 방면,
서양같은 외국쪽은 이미지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그냥 말대로 '재밌게' 원하는대로 탑니다. 보드 커뮤니티에 영상올려 이거 잘하는건지 지적해주세요 더 간지나게 보이게 가르쳐주세요 그런거 없어요.
파크나 기물뛰는 젊은 소년들이 대부분 보이는것과 간지 그런거에 집착하죠. 다른사람들은 거의다 보이는것에 신경 안쓰며 낡아빠진 스키복입고 타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국과는 마인드, 눈문화 자체가 자릅니다. 누가 낡은옷이나 오래된 장비 쓰고있다해서 깔보는것도 없구요.. 다른사람들 구경할때도 장비는 안보고 실력구경합니다. 그냥 한국에서 제걸된 눈만 타며 이미지 트레이닝만 하고싶으시다면 해외 안나가는게 좋죠... 바깥세상이 궁금하면 나가서 체험하는거구요.

평창아줌마

2018.08.06 17:23:44
*.206.42.199

원정도 재미도 가는건데...

그냥 즐기시죠

루스츠주재원

2018.09.19 15:09:24
*.117.170.2

  "국내도 아직 다 못 가봤고 국내여행으로 충분한데 해외여행 꼭 가야 하나요"랑 비슷한 질문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은곳들이 많답니다. 물론 국내도 좋은곳들 많죠~  근데 해외여행객들은 점점 늘어나죠. 스키장의 수준, 설질, 미세먼지 없는 깨끗함, 규모, 기다림 없는 리프트.곤도라, 트리런, 백컨트리, 여유롭고 다양한 슬로프, 파크, 안전사고확율 차이점이 너무 많아서...국내 왠만한  스키장 다 다녔었고, 해외원정도 여러곳들 다녔습니다. 일반 국내여행과 해외여행보다 훨씬 더 큰차이가 납니다.  다이빙 하시는 분들이 해외나가는 이유도 동일 합니다. 가까이 일본 홋카이도가 있어서 저희는 운이 좋은편이라 생각되네요~ 일본여행 주변에 한번씩은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신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심 될 듯요~^^

  

내가널빽쓰리

2018.12.04 18:48:30
*.192.202.170

원정 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많은것같아요~~ 해외에서 보드라니... 올해 처음가보고 내년도 계획중이랍니다~ ㅎㅎ

박갠지

2018.12.21 19:09:57
*.141.67.137

몇일전 첫 해외원정을 루스츠로 다녀왔는데

소감을 말하자면


그냥 보드타는 환경자체가 너무나 다릅니다.


생각나는 차이점 몇개 써보면


1.대기시간자체가 없습니다.

2.타고내려오는 동안 뒤에 누가 오는지 걱정을 할 이유가 없구요.(국내에서는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보딩불가하지않나요. 루스츠에서는 가능합니다. 뭐든)

3.트리런 가능합니다. 새로운 경험이죠 정말

4.정말 거대합니다. 일본에 스키장이 천여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 다르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5.지산만 가봐도 그 급박한 느낌과, 도때기 시장같은 느낌. 루스츠 가보니 없습니다. 그냥 평온합니다. 보드타는 분위기가

6.가장 큰 차이점은, 파우더설질에서의 보딩은 국내 정설된 스키장에서의 보딩과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완전히 다르죠정말

7.이번 첫원정가면서 정말 좋았던 것은 종일권 끊어서 보드만 미친 듯이 타고, 저녁에는 야외온천에서 요테이 산 보면서 피로푸는거. 정말 이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해외원정? 정말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꾸러

2019.01.11 10:04:19
*.87.61.223

저도 가고싶은데 그쪽 방사능 아무 문제없나요????

일본은 방사능 때문에 걱정되고

일단 휘슬러 먼저 생각하고 있긴한데 가격이 좀쎄서요 ㅋㅋㅋㅋㅋ

박갠지

2019.01.22 23:46:27
*.171.55.25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사능때문에 한동안 원정 포기하고 있다가 정확한 내용들 접하고 보니 문제가 안될거 같더라구요.

걱정마시고 준비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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