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회장님의 스킹때문이라면..

더불어 스키어들 역시 이득을 볼 수 있는 일이기에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슬롭 한자 완전히 통제하는 것 보다 낫다는..ㅡㅡ;;

전 원래 휘팍을 시러했드랬져,,,,,

전혀!!! 지금 상황에서는 ...
100전 100승이라는 변호사가 와서 아주아주 초 울트라 이빠이 논리적인 말을 해도
납득이 안되는군여 ㅡㅡ;

휘팍에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슬로프 사이에 분리망을 쳤다는 말씀이신가요??

-ㅁ-거참;;

분리해도 다 섞여서 타더군요..왜 분리 해 놓았는지 당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단지 달라진건 슬롭폭이 좁아진 것 뿐입니다. 술롭폭이 좁으면 스키어 한테는 유리할지 몰라도 보더들 한테는 절대 불리 하다고 생각됩니다.

슬로프가 모자라서.. 더 많은것 처럼 보일려구... 그러나..
도대체.. 왜? 분리한거지.. ㅡ.ㅡ;

상식적으로 일단 스키전용 슬로프를 만들었으면 보드 전용 슬로프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노우 보드 파크를 딴지로 걸고 넘어 진다면 모글코스도 딴지로 걸고 넘어져야 겠네요.
예전에 어떤 스키어가 파크에 들어 갈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신글을 봤는데, 별로 무리한 내용 같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휘팍측에서는 벨리와 도브 1,2 이렇게 총 3개의 슬로프라고 했지만 도브는 도브 1,2 말고 도브 메니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빼먹고 알리고 있는것도 꺼림직 하네요.

보더/스키어 이 두가지를 관점에 두고 봤을때는 전용 슬로프나 슬로프를 반으로 자르는것은 어느정도 수긍이 가지만 실제 이용비율로 보면 보더가 80% 정도 차지하는 상황에서 반으로 나누는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만약 휘닉스파크의 슬로프가 10개이고 보더:스키어 비율이 8:2 라면. 보드전용 슬로프 8개. 스키어 전용 슬로프 2개가 타당성 있지 않나요?
아니면 보더 전용 슬로프 4개에 스키어 전용 슬로프 1개 그리고 일반 슬로프 5개. 이정도면 납득이 갈거 같군요.

스키어는 널널하고 보더는 사우나고.. 지난 시즌말에도 그것때문에 말들이 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이러한 작태라니.. 진짜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그리고..
스키어/보더 분리대는 진짜 말도 안되는 작태라고 생각 합니다.
저런건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것인데.. 아니면 슬로프 폭을 두배로 늘리던가..
진짜..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슬로프폭을 줄이면 안전사고 위험이 오히려 더 커질텐데요,,

오... 분리망에 가서 자꾸 걸려 넘어지는 척 한 뒤... 찌라시애들한테 투고해야겠네. ㅡ,.ㅡ

분리망에 일부러 넘어뜨리는계획 ...좀 괜찮은거 같은데여...일부러 기물파손하면서.....
아아..저기 폭이 넘 좁아서 그런걸 어째요...하는거예요.

덴장...사람 무자게 유치하게 만들어 가네...아짜증나........올시즌계획을 투철히 세워두고 공지를 미리 떄리던가.....손해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어찌...공산주위보드장도 아니고 자기네 멋데로 인지......

딴지 일보에 신고 해야겠네여.....조만간 플랜카드 만들어서 웹캠 앞에서 1인 시위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키어가 그렇진 않겠지만 아직도 스키장을 찾는 대다수의 스키어들의
보더에 대한 편견이랄까 그런게 원인이 됬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괜히 딴지는 사양.. 스키장에 보더와 스키어 중 스키어가 불만을 제기했겠지 보더가
그랬겠습니까..?)
제가 만나본 (사고를 통해서..-_-) 스키어들이 보더에 대해 가지고 있는편견은 대개...

1. 어리고 철이 덜들었다
2. 슬롭에서 과속한다
3. 초보가 상급에 올라온다
4. 슬롭 가운데 앉아있는다

1. 그럴만도 한것이 스키는 80년대만 해도 좀 있는 사람들이나 즐기는 스포츠였고, 그당시엔
스키복에 리프트권 주렁주렁 매달아놓은게 자랑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스키어들
연령층이 더 높을수 밖에 없지요. 보드붐이 이렇게 되기까지는 얼마 안됐으니..
2. 스키가 훨씬 빠른데요 -_- 이전에 슬롭에서 스키로 활강하던 사람들도 꽤 됐던걸로 압니다.
3. 초보 스키강습 중상급에서 하는건 뭘로 설명하실라우
4. 이건 문제죠.. 쉬어도 옆에가서 쉽시다.

보드가 위험하다, 사고를 잘낸다 이런건 보드붐에 편승해서 초보들이 많이 몰렸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과 반대로 스키에 몰렸으면 과연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저 어렸을때
스키캠프 갔을때 기억으론 a자로 활강하던 어린애들 꽤나 많았씁니다..-_-a

마지막으로 제가 느꼈던 거지만.. 스키어들 중에선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거 같더군요.
"스키가 더 고급스럽고 보드는 천(?)한 스포츠다"

으~~~~~~~~~~악~~~~~~~~~~~~~~~~~~~~~!!!!!!!!!!!!!!!!!!!!
밸리 내가 젤 조아하는 슬롭인데!!!!!!!!!
거기서 더이상 못타는 것인가요???????????
이런 덴장~~~~~~ 넝담이시져???
사실이라면 당장 시즌권 환불하러 가리니..... 기둘려라~

중학교 다닐 때 LA근처(-_-) 빅베어로 몇번 간 적이 있는데,, 거기 스노우 서밋인가 그곳에
분리를 해놓은 곳이 있었습니다. 분리된 슬롭은 딱 하나였고, 보더쪽엔 램프와 하프가 있었습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갈라놓은 휘팍은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를 가져온걸까요 ---;

싸우기도 싫고... 쩝..
잔소리 말고 환불이나 해줬으면......

환불가능한지... 솔로몬의 선택에 물어봐야지....
솔로몬의선택 휘닉스의선택 솔로몬의선택

쉽게 해결책은 안나겠지만... 스키랑 보드랑 진행 방향및 타는 방식이 달라 서로 같이 탈경우 충돌의 위험성은 많습니다.

물론 서로 다 상급자라면 서로 전혀 문제 없이 탈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보드 초급자의 경우 슬로프를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천천히 타는 반면 스키 초보는 발을 A자로 하고 타더라도 폴라인을 따라서 내려 가게 되죠.

또한가지 문제 물개때로 명명되는 슬로프에서 쉬는 분들... 이건 모든 보더들이 각성해고 초보들한테 일깨워줘야 할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키 타고 중간에 앉아 있는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당연히 스키어들에게는 눈엣 가시겠죠..

그리고 전 스키도 타보고 보드도 타봐서 느끼는데요... 스키는 전진해야 하니까 초보의 경우 상급자 코스 올려주면 두둘겨 패도 절대로 못내려 옵니다. 보드의 경우 한나절만 탄 초보라 하더라도 최 상급자 코스 가서 사이드 슬리핑을 해서라도 내려 올려면 내려 오죠.. 근데 희한한 풍토가 그렇게 상급자 코스만 올라가서 내려오면 자기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풍토도 문제 인거 같습니다.

위에 어떤분 보더와 스키어의 비율이 80/20정도라 하셨는데요.. 그럼 당연히 문제의 소지도 보더들이 80퍼센트는 더 만들겠죠..

각자 실력에 맞는 코스와 매너를 지켜 서로 기분좋게 탈수 있슴 좋겠습니다. ^^

ㅋㅋㅋ 안두둘겨패도 스키두 상급올라 가요. 딴지는 아니구요.
초보 보더들 슬롭전체 쓰는 분들거의 없습니다. 그 넓은데를 낙엽으로 올라면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 대충대충 감속만 하면서 내려오저. 오히려 초보스키어분들 자세 딱잡구 한20명이 스로프 좌우로 왔다가다 하면 피해갈 방법이 없습니다. 문제의 소지숫자가 많은쪽이 물론 많겠저 하지만 그만큼 댓가를 치른거아니겠습니까..휘팍측에서도 80%의 금액은 보더들에게 얻은 수익 아닐까요..?? 헝글분들중에 둘다 타본분 무지하게 많습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것은
보더다 스키다가 아니라 휘팍쪽에서 시즌 시작전에는 보더천국인양 선전하구 지금에 와서(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잘모르겠네요.) 마음데로 한다면 결코 정상적인 거시기라 거시기 할수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 스키는 상급 올라 가면 못가요. 객기 부리고 미치지 않는 이상... 보겐도 안되는데 화렌타는 사람이 상급올라가서 어떠케 내려가요?? 차라리 굴러 내려갈 생각하면 모를까~~ 저두 스키 웨데른 가기 바로 전인데.. 가끔 상급가서 숨한번 내쉬고 내려옵니다. 초보는 절대 못내려 옵니다. 최소한 스키어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런지...

시즌권을 이미 다 팔고 난 후의 처사라는것이 더 화가 납니다..ㅡ,.ㅡ

용평도 그렇구 휘팍도 그렇구 올시즌 보드장들이 다들 왜 이런거져?
최소 시즌권 구매전에 이런 사태에 대해서 언급만 했었어도..배신감이 덜할텐데..

그냥.. 스키어들 못들어오는 보드장을 만들자!!! 서로 배타적이 되는 거지요 클클클..

아마 이 문제는 보더와 스키어들의 문제가 아닌 듯 싶네요..
모든 스키어, 보더들과 휘팍의 문제일듯 싶습니다...
저희 보더들은 저희가 타고자 했던 슬롭에 발도 못들여 놓게 되었고.
스키어 분들은 친구가 보더 분이시라면 같이 즐기실 수 있는
슬롭 수가 그만큼 줄어들었다고 볼수 도 있는 거구요...
어느정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서 휘팍에서 공지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즌권 팔때 그리고 시즌 시작해서 어느시간동안 아무말
안하다가 느닷없이 올리는 공지땜에 저희는 화가 나는거죠...
공지사항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으면 수긍이라도 하겠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화가 난것이고요....
앞으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휘팍에
실망했습니다...저희들은 가서 돈만 써주면 되는 것인가요.
저희들은 봉이 아니라 고객이라는 것을 휘팍에서 명심해주길 바랍니다.

밸리는 스키전용이라구 해놔서, 못가봤지만...
파노라마 정말 위험해요, 중간에 망으로 떡~하니 나눠놔서...폭은 무쟈게 좁구...
거기다 경사도 심한데다 해놔서리...
요리조리 내려와서 위에 함 올려다보면 사람은 많구 불안해서 다시 못 올라가겠더군요

스키전용슬롭....??
얼어죽을...
시즌 시작전에 미리 말을 해야쥐...ㅠㅠ
글구 이용가능 슬롭을 줄였으면 시즌권 가격두 다운 시켜줘야 하는거아냐...
아 올해 휘팍 왜이러니...

L회장에게 보드를 배우게 하는게 해결책

저는 직장인이구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겨우 주말에 시간 내서 2시간 반 동안 힘들게 가서
겨우 베이스에 올라서면 그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한 두번 타구 접어버리는 마당에 ........
그런데 요번엔 스키전용 슬로프라니요.....기가 막힙니다.
무슨 휘팍은 슬로프가 3~40개씩 된답니까? 제가 봤을때는 스키어들의 불만을 들어주었다기보다는
스키어들을 더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시즌권을 소유하고있는 보더로서는 이건 거의 사기극으로 밖에 보이지않는군요.
아니면 일찌감치 시즌권 판매 전에 이러한 계획을 공지를 하던지.....
가뜩이나 11월 1일에 개장한다고 있는 허풍 없는 허풍 다 떨다가 20일 가까이 늦게 개장 해
놓고는 별 특별한 보상도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고, 이번에는 말도 안되는
스키장 전용 슬로프라니.....
정말 지쳤습니다. 이건 약관을 떠나서 시즌권 환불의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보드를 사랑하시는 네티즌 여러분...!!!
이젠 진정 우리 보더들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단지 웹상에 불평만 하고 넘어간다면 이 다음엔 또 어떠한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일입니다.
무언가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 보더들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향이든 제시만 해 주시면 저 또한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휘팍 각성해야 합니다
내년에 휘팍 보이콧해야 합니다.
작년에 동호회에서 보이콧하니까 올해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달라지는것처럼
내년에 꼭해야 합니다, 각 동호회에서 시즌권 불매운동해야죠.
분리운영한다면 시즌권 구입하기전에 공지해주어야 하는데
시골장터에서 할머니,할아버지 약장사 해먹는것과 똑같은 거죠..
갈수록 휘닉스 실망뿐입니다.
개장일, 슬로프 분리운영. 슬로프 돌덩어리 상태.. 전혀 고객입장이 아니고
운영자 입장입니다.
다들 소비자 보호원에 구제신청하세요.
시즌권 환불받던가? 아님 변상이 뒤따라야 합니다..

내년에 꼭 휘팍 보이콧해서 각성하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현재 휘닉스 할인권 너무 남발하고 있어.
주말에는 도저히 탈수가 없죠..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사고가 날수밖에..
휘팍 각성.그리고 간부들 바꿔야 합니다.

시즌권 가격 36 + 버스 시즌권 가격 15 + 차후에 다른 리조트 시즌권 구입에 드는 추가 비용 + 정신적 위자료 알파
= 80~100 정도의 금액을 환불 받아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1. 시즌권환불운동
2. 손해배상청구소송
3.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보호원같은 곳에 고발
4. 언론에 알리기

개인으로 하는 것보다 단체로 하는 게 나을 듯한데 그걸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사람이 필요하겠네요..
휘팍베이스인 분중 헝글분들에게 인지도가 있으신 분이 추진해주시면 호응도가 좋을 것 같은데요..

뚝 까 놓고 이야기해서..
1. 내년부터는 절대 휘팍 시즌권 안 끊습니다. 지들 맘대로 하라 그러구...
2. 공지, 사과, 내용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건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들 알립시다. 다들 다른 스키장으로 발을 돌립시다.

다음주에 단체로 몽블랑 정상에 앉아서 (밸리 슬로프 입구 막고) 시위라도 함 할까요?

행동으로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꿈쩍 않는게 요즘 휘팍입니다.

게시판에 아무리 떠들어도 너는 짖어라...나는 씹는다...이런 분위기죠 ㅡㅡ+

여기도 경사가 심해서~~~라는 말씀이 있는데 제발 자기에 맞는 슬럽을 이용해주세요. 상급에서 슬슬슬 눈쓸고 내려오다고 상급정복한거 아니란거 잘 아시잖아요. 한턴을 완성하시는 보딩을 ..(턴안하시고 익스트림하시는 분들 말고...)

건희씨에게 보드를 선물하는 것보다 재용씨에게 보드를 선물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휘닉스파크 대표이사 안명호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충분한 사전준비와 의견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슬로프 분리 및 스키전용 슬로프를 운영하여
고객님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제가 금년시즌 안전 스킹/보딩을 중요한 운영목표로 삼다 보니
즐거움을 드려야 할 고객님들께 오히려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휘팍이 금년 개장 9년째를 맞고 있습니다만
당초에 스키위주로 설계 개발되어 보딩에는 다소 미비한 점들이
있어, 금년에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보딩 여건을 마련키 위하여
호크2(구 보드파크)슬로프의 대폭확장과 , 익스트림파크의 신설 ,
그리고 얼마 후 선보일 자연 마운딩의 죠이 슬로프 등을 준비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항상 우리 휘팍을 찾아 주시고 아껴 주시는 휘팍 겨울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한번 더 고객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보다 발전된 휘팍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스킹/보딩을 위하여 고객님들과 더불어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휘팍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 . 12 . 22

휘닉스파크

대표이사 안 명 호 드림

(더불어 슬롭 분리 운영이랑 스키전용 슬롭을 중단했답니다.^^ 승리하셨습니다. 여러 보더님들!!!)

스키장들도 백투더 올드스쿨인가?? 예전의 답답함으로 돌아가려하는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