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얼라이언 백맨을 구입했습니다. 내구성 참 좋더군요....
버튼 계열은 성능은 참 좋다 생각하는데 내구성은 조금 약한듯.....
라이드도 정말 튼튼하더군요...
써본것 중에는 이정도....
안써본건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주제와는 무관하게... 가장 내구성이 허접하다고 생각되는거 하나는 꼭 얘기하고 싶네요... 버튼 상급 모델 바인딩들 -_-;;;;;;;;

데크는 네버썸머....죽입니다. 솔직히 설명이 별로 필요없을거 같네여.

바인딩 드레이크 01-02.... 02-03 과 03-04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제주위에 01-02 F-60 을 3시즌 사용하는분

여럿있습니다. 물론 저도 부품 몇가지 구해서 3시즌 사용했습니다.

플럭스 바인딩도 간결하고 튼튼해보이긴 하는데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잘모르겠네요.

부츠는...내구성이 좋은건 잘모르겠지만....... 32부츠는 내구성이 좀 약한것 같네요.

그밖에 고글이나 헬멧은 잘모르겠구.....

02-03 exit 보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속안의 패드(?) 스펀지라고 해야하나.....암튼 그게

속안에서 돌아가는 일이 생기네여...ㅡ.ㅡ 손으로 빼서 다시 넣을수도 없구...원래대로 돌려놓는데 애먹구 있습니다..ㅡ.ㅡ 그밖에 올이 좀 풀리는듯...


제가 사용해본건 그나마 내구성이 좋은것들이라서...주위에서 본것중에 내구성이 안좋은걸 꼽으면

포럼 데크.......데크가 부러지는 정도가 아니라 찢어지는걸 봐서..ㅡ.ㅡ 물론 입벌린것도 꽤....

버튼 02-03 코드.......입많이 벌리기로 유명하죠....제 주위에서도 2명...

라이드 바인딩 앵클 라쳇.....제 주위에 대여섯명의 라이드바인딩 사용자들 전부....연식 모델 가리지 않고 이리저리 고장나네여..ㅡ.ㅡ

버튼 상급 바인딩은....얘기 안꺼내도 뭐...

부츠는 역시....아까 말한대로 32 정도가...될듯 싶네여..


안써본 장비도 많구.....사용자의 버릇이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가지각색이겠지만...

한두가지 정돈 맞겠죠...ㅎㅎ

바인딩을 플럭스...
부추끈(부츠말고 끈... ㅡ.ㅡ)은 버튼게 잘 안끊어 지는듯 하더군요...
디럭스, 반스꺼는 시즌말만 되면 어김없이 끊어질려는 기미 역력하구...

데크는..... 잘 몰겠구
반딩은 라이드가 땐땐하더군요
부츠 쌀로몬

데크는 다 거기서 거기 같음.(임페리얼이란 막데크, 머러우 트루쓰, 얼라이언 백맨)

32 부츠(00/01 팀1)요즘나오는 32부츠랑 외피재질이 좀 틀림 3시즌 빡세게 탔는데.. 별문제점 없음...단,이너 조이는 부품하나가 빠졌는데 잃어버림.(사용에 지장 없음)

플럭스 바인딩.(00/01 제이미린)... 2시즌 빡세게 타구 앵클라쳇 하나 스프링 나감.. 나머지 쌩쌩,, 후배가 1시즌 더 탔는데.. 끄덕 없음..

살로몬 바인딩 2시즌 풀로 썼습니다
SPX5 날개 달린넘
앵클 라쳇이 가끔 안 풀리는 살로몬 0203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긴 하지만
튼튼하기로는 정말 인정합니다
덕분에 약간 무겁긴 하죠

부츠는 살로몬 말라는 한 시즌 빡시게 탔더니 반딩이랑 물리는 부분이 약간 벗겨지더군요
그리고 내피끈 잡아주는 곳이 내피끈때문에 닳아서 끊어질라 말라 해서
그저께 바늘질해서 복구했습니다 금속소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
살로몬 바인딩은 내구성 만족
부츠는 다소 미흡

00-01 살로몬s4 ...01-02포럼jp부츠....내구성짱!
앤드 나이키 모릎보호대..ㅡㅡ;;
라이드반딩은 다 땐땐한데 라쳇부분이 좀...

미군고어 바지.... 친구는 3시즌째 저는 2시즌째 썼습니다. 아직까지 실밥이 나가거나, 헤지거나 하지 않았
습니다. 방수, 투습기능 역시 아직도 멀쩡합니다. 한시즌에 두세번정도는 손빨래하고 유별나게 관리한것도 아닌데
이정도 성능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는게 경이롭더군요... 군용의류이니 어느정도의 내구성은 보장해 줄것이라 생각했지만... 2시즌정도는 더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버튼 02/03 MGT ㅎㅎ 조아여.. 내구성~

내구성 좋다구 생각 되는 것들,.
@테크 => 포룸
@바인딩 => 살로몬 , 플럭스
@부츠 => 모두 비슷한듯....

내구성 제일 별루~~인 것들..
@데크 => 잘모름
@바인딩 => 버튼(상급 - 제일 싫어... 으....)
@부츠 => 거기서 거기...

버튼 CFX 01-02... 4시즌째 썼는데 최강임...

내구성이 허접한 데크중 하나. 나이트로.

데크는 옵션이 약하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요.. ^^

글고 의류는 디지털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야기에요.. ^^*

최강의 내구성 약한 버튼장갑 ㅡ.ㅡ;;;;

내구성 좋은거.. 라이드바인딩.. 한시즌 풀로썼는데 잔고장 하나 없습니다 쫌 험하게 썼는데.. -.-
내구성 나쁜거.. 버튼데크 탑시트.. 너무 약합니다~ --; 살짝부딪쳐도 깨져버리는..

제 00-01 버튼 미션 바인딩은 올해 4년차를 맞는데, 리바운드 스프링 하나 튕겨 나간거 외에는 멀쩡합니다.
버튼 바인딩 중에선 미션이 가격대 성능비 가장 우수한 듯 합니다.

씰룩쎌룩님의 말에 덧붙여 한마디 더.

버튼 장갑 갖다 버리고 싶어요@!!!(이미 갖다 버려야 될 수준임)

저~~~얼대로 버튼장갑 사지 마세요. 돈이 흘러넘쳐서 장갑 수도없이 바꾸실 분이라면 모를까..

버튼은 바인딩도 그렇고, 왜 그렇죠? 미쳤나?

데크: bsb 가격대비 최고라 생각됨...허접한 버튼보다 낫다고 생각됨
바인딩: spx 카본<--두말하기 싫은 녀석
부츠: 노스웨이브 산체스<--디자인 굿 편의성 굿...굿

내구성좋은거 플럭스! 에스디알 채드 페인티드 슈퍼타이탄페인티드써봤슴다.. 어차피 두시즌밖에안써서할말은없는데 주변 01-02시즌부터 지금까지 아무문제없이쓰고있는사람들을보믄 증명이됨 드렉 에프60,70써봤는데 내구성꽝이었구요 피원hd말들이 많은데 불만없이 잘썼음 지금 후배가 잘쓰고있고..
데크는 다약했던거같아요 특히 코드나 디스코드가 탑시드약했고 코드는 좀 심했음..탑시드금감..그나마 토드가 내구성면에선 젤 나았던걸로...
부츠는 디럭스로얄3년째신었으니 내구성좋은거같구요 드롭장갑 별로.. -20000~

덱은 잘 몰겟지만 이번에 커스엑수에 실망을 마니 햇지요 다조은데 내구성이 ㅡㅡ;
반딩은 플럭스가 내구성이 조은것 같구요 부츠는 잘 몰겟내여 지송 ㅡㅡ;

쉘플라이 무릎보호대~~^^)=b
느무느무 만족스런 제품이었어여~~~

(づ^^)づ━☆

버튼이 그렇게 안좋나? -.- 전 무리없이 쓰고 있는데..01-02 cfx바인딩..그리고 01-02 파워스 데크..파워스는 얼마 전에 팔았지만 정말 새것 같다는 소리 듣고 팔았는데..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중고장터에서 버튼께 제일 잘 팔리지 않나요? 개인적인 생각...^^:

저 위에 덕진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버튼 상급 바인딩의 내구성의 허접함이란...혀를 내두를정도인듯 합니다

바인딩은 라이드가 최고죠
5년동안 잔고장 한번없이 계속 썼어요 아무리 밝혀도 부서지지않고
최곱니다 이번에 산것도 라이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