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올라오긴 하는데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서 별 뜻 없이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헝그리보더는 그런 광고의 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광고는 샵/세일정보를 이용하면 되는것인데
사진첩을 이용하여 은근히 광고 하고 있는것이 기정사실인거 같습니다.
방법은 뻔하죠.
싸이 홈피 주소 올려놓고 싸이 홈피에서 사이트로 타고 들어갈수 있게 해놨죠.
누구나 보면 다 알수 있는정도의 광고성 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1번 열심히 하시는데 광고 하시라고 놔둔다.
2번 광고성 사진,글 올리는걸 엄격히 제한한다.
별루 이쁘지 않은거 같은데..
여자사진만 올라오면 맆흘이 " 샤방하네요."" 꽃보더네요." 등등 이런걸 즐기시는 사람인듯..
뭐 즐기라구 냅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