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의 생각에 돈을 아끼는 것이기는 한데..
과연 옳은일인가 싶어서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는 행동인가요..? 암표와 같은 건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몰래들 하시나요..?

흠.. 스키장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옳지 않은 일을 하는것이 받아들여질수 있는 것인지..
흠.. 궁금합니다.. ^^
엮인글 :

팬더

2004.01.21 19:13:14
*.202.124.183

음.......싸죠.....
돈아깝거든요 르흐흐흐
가난이시러욧~

피쉬

2004.01.21 19:56:12
*.227.65.32

전 시즌권 있어서 안삽니다만....
옳은일도...나쁜일도 아니라고봅니다...시장의 원리죠^^
암표와는 전혀틀린 문제죠
그분들은 돈을 목적으로 전문적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버릴수도없고.....시간상 남는 리프트권 그냥 주시는분들도 많죠
저도 예전에는 그랬고요^^
보드장측에서 약간의 신경만쓴다면..이런일은 없겠죠^^


피쉬

2004.01.21 20:18:54
*.227.65.32

예를들어 2시간이상 남았다면
보드장측에서 다만 만원이라도 환불을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1시간반 이하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지않고 그냥 주리라봅니다^^

血花香

2004.01.21 20:50:37
*.191.126.173

영화표 끈어두고 10분쯤 보다가 급한일이 생겨서 나가면 환불해 주나요?

피쉬

2004.01.21 21:12:17
*.227.65.32

그럼 구멍가게하고 대형할인점하고 똑같은가요?
영화관에 사람이많나요?.....스키장에 사람이많나요?
영화관에서 그런일이 몇분이나되죠?...스키장과 비교가 되나요?
소수와 다수의 차이입니다....
보딩하시는분이시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문제 아닌가요?

오렌쥐 `.⌒γ

2004.01.21 21:27:34
*.237.45.87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는 행동인가요..? 암표와 같은 건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몰래들 하시나요..?

법이나 암표까지 운운하시는건...그냥 보드장쪽의 폭리에 대한 보더의 대처방안정도 쯤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리고 몰래하는 사람도 못본듯 합니다 아주 큰소리로 '팔아요'하시는 분들도 봤는걸요^^
매표하시는 분들도 들릴정도로 컷지만 무반응였구요

아마도 중고장터의 의미쯤으로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암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겠죠?)
아직 이런걸 사거나 팔아본 적은 없지만 크게 나쁘다라고 할정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팬더

2004.01.22 00:16:25
*.127.9.126

ㅎㅎㅎ 매표소앞에서 표팔아요 했는데
금방팔려요

[imp]

2004.01.22 00:41:10
*.77.93.92

사실 표를 팔던 말던 그건 산 사람 맘 아닌가요?

글구 살사람이 있음 사는거고 안 팔림 그냥 버리거나 그러는거고...

그게 왜 문제가 되는 행동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한의 주인

2004.01.22 03:15:33
*.181.209.176

지난번에 주차장에서 저희한테 팔려다가 저흰 피료없다고 해서 우리 앞쪽에 계시던 분이 사다가 직원한테 걸렸는데..지나감서 얼핏들었는데..이거 고발하면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불법행위라는걸 강조하시는데..
헝그리에 부르조아가 아닌 입장에서는 그정도는 자연스런 경제적 행동이 아닌지....돈많으면..다들 그럴필요없지않을까여..

Dr. kero

2004.01.22 05:35:30
*.175.115.131

LA 근교에 마운틴하이란 보드장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여기서도 리프트권 남은거 파는건 금지시킵니다.(음.. 저도 불만입니다..)

그대신 손님들이 리프트권 사서 타다가 사람이 넘많아서 못타겠다든지 혹은 슬로프 눈 상태가 넘 안좋은경우 60분내에 리프트권 가져오면 전액 환불해 줍니다..

그리고 어떤분 위에 영화 티켓 말씀 하셨는데.... 미국에선 영화 30분정도 보다가 그냥 재미 없다는 이유로 나와도 전액 환불 해줍니다.

뭐 그런면에서 보면 아주 합리적인거 같은데... 리프트티켓 양도는 왜 안되는지 .... 아마 돈 더벌려구 그러겠죠...

여기서도 오후에 가면 리프트 티켓 판다고 파킹장에서 그러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냥 주고 가는경우도 많더군요. 파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름 적힌 리프트 티켓도 아니고 살때 누구한테 지목해서 팝니다 그렇게 정하는것도 아닌데 남한테 주는거가 문제를 삼을수 있나요?

리프트 티켓을 판다는것은... 음... 제 생각에는 예를 들어서 남의 샵에 가서 그안에서 장사 한다고 하는것과 똑같겠죠.... 엄밀히 말해 파킹장까지 리조트의 소유이니.. 그안에서 거래를 하는걸 금지시킨다고 하는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분이 샵에 가서 어떤 물건을 샀는데..어느정도 쓰다가 바꿔 달라는데.. 샵에선 중고라서 안바꿔 준다고 하면요... 그 사람이 그 샵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서 오는 손님한테 이거 중고니까 절반값만 내고 사라고 하면 영업 방해가 되겠죠..

아마 리프트 권을 사고 파는건 그런 맥락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리조트 바깥에서 사고 판다면 리조트에서 뭐라고 할 권리도 없겠죠..

Dr. kero

2004.01.22 06:12:04
*.175.115.131

리조트 소유지가 아닌곳에서 장소를 정해서 사고 파는곳을 헝그리 보더끼리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예를 들면 보드장 들어 오는 입구에 수퍼 앞이라던가... 헝그리 보더만의 약속된 장소를 정하는것이....)

리프트 티켓에 누구만 쓸수 있습니다. 라고 명시된거 아니고 어짜피 시간 안채우고 남은거 파는건데.. 리조트 소유 바깥에서 사고 파는걸 막을 법적 권리가 있을까요? 제가 암만 곰곰히 생각해봐도 그럴수 있는 법적 제제가 없을꺼 같은데요.

이건 암표랑은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암표는 일부러 미리 표를 사놓구 모자른 표를 가격을 더 붙여서 파는것이니까 당연히 공정 거래에 문제가 되고 시장 흐름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거쟎아요.. 크게 말하면 주가 조작 하는거나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죠....

리조트 소유지(슬로프 및 파킹장)에서 판다고 하면 영업 방해라는 명목으로라도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울수는 있겠죠. 당연히 이런 티켓이 없으면 자기네들이 표 한장이라도 더 팔수 있으니까..... 하지만 자기들이 남은 시간 환불해주는것도 아니니까 남는 시간 파는건 보드장측도 뭐라 할 권리는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에게 빌미를 안줄려면 그들이 영업하는곳에서 파는건 상도의 상의 문제고 영업 방해의 측면이 되겠죠..

결론은 보드장 바깥에서 어떤 장소를 정해서 거기서 만나서 거래를 하면 문제가 안될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헝그리 보더님중에 법률계통에 계신 분 있음 시원하게 책임 한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

패이패이..

2004.01.22 10:29:39
*.152.162.229

dr.kero님의 의견이 저는 맞다고 생각하네요...

앙마사랑~

2004.01.22 10:43:12
*.212.148.196

한타임과 두타임의 가격차가 너무 큰게 문제인듯..
한타임 두번 끊었을경우 두타임짜리 립권과 2만원이나 차이나는게 문제죠.
아무리 한타임이라도 2-3천원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타임당 만원차이이니..
스키&보드장에서 현실적인 가격을 공시하면 좋을텐데..

Derek

2004.01.22 21:49:34
*.116.204.172

보드장의 횡포가 어디 이것 뿐이랴~

발신자정신있음

2004.01.23 00:31:17
*.158.156.21

그나마 다른보드장은 싼편이죠 무주보세요 장난아닙니다. 회원이랑 비회원 차이가 30%정도나구 창립회원은 50%납니다 그리구 입장료 1인당 3천원까지 정말 무주가는보더들은 억울합니다.
통신카드할인은 야간밖에안되구 기타등등모두 주간뿐입니다. 저는 부르조아가 아닙니다. 말그대루 헝글입니다. 저는 시즌권사기전까진 저방법쓸겁니다. 욕하지마세요^^

Junone

2004.01.23 15:58:52
*.154.137.54

Dr. kero 님이 대부분 맞는 지적을 해 주신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하려고 하는 일은 불법이 맞겠죠. 리프트권 양도는 합법적일지 몰라도 영업방해는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타임과 두타임의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리프트권을 양도 한다고 주장 하시면..
그 의견 역시 별로 정당성은 확보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주간권이 오전권의 두배가 아닌것은,
리조트 측에서 영업촉진을 위해 한 타임의 가격을 할인 한 셈이므로 두 타임의 가격을 한 타임 가격의 두배로 받는다고 주장하면 할 말이 없어 집니다. 오히려 가격 상승을 부추기겠군요.

이래저래 생각해 봐도 매표소 앞에서 시간이 남은 리프트권을 파는것은 불법으로 보입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한 타임의 가격을 낮추라고 리조트에 요구하는것과,
리프트권을 합법적으로 양도하거나 환불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것 뿐이겠죠.
물론 그 어느것도 현실성이 없습니다.

Junone

2004.01.23 16:06:37
*.154.137.54

값비싼 이용료, 불친절한 태도 등 보드장은 보더들의 공공의 적이지요.
가격도 인하 되었으면 좋겠고.. 돈을 내는 만큼의 서비스를 받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보드장에 불법적인 대응을 하는것은..

.. 글쎄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제가 불법이라고 주장은 했지만.. 보드장에서 립트권 파시는 분을 고소하거나 신고하지는 않을테고..
(누워서 침 뱉기겠죠.. 가뜩이나 인식이 나쁜 보드장인데.. 만약 그런다면.. 보이콧! ^^)
곰곰히 생각해 볼 노릇입니다.. ^^;;;

짜리

2004.01.23 17:57:48
*.82.17.60

법적으로 고소당한 사람 있었나요?
제가 볼땐 리프트 파는거 법적으로 고소당해 봐야 별거 없을 것 같은데요?
암표처럼 부당이득 챙긴것도 없고.......구매자측도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시장의 원리로 볼때.......

휴이넘

2004.01.23 18:11:41
*.108.58.232

그냥 사서 탑시다 !!!

ALPHONSE

2004.01.23 20:54:01
*.146.93.247

리프트권에 양도 안된다고 적혀있지 않나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는 양도안된다고 적혀있던거 같던데...

아예~~~

2004.01.24 03:10:36
*.34.205.180

불법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비슷한걸로 나왔는데요.
어느여자가 어떤 찜질방 단골이었는데 그 찜질방에서 감사의 표시로 무료이용권 30장인가를 줬답니다.
근데 그 30장을 다쓰지 못하고 유학인가 어쨋든 해외로 나가게 되어서 남은 20장 정도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 찜질방 앞에서 원래 8000원 짜리를 5000원에 팔았다고 하더군요.
이걸로 재판을 하게 되었을때 누가 잘못했느냐 인데요. "여자쪽에선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아도 된다." 로 나오더군요.
우리 나라 법적으로 암표 규정이 몇%인지 까먹었지만...-_-;; 비싸게 팔때만 인정된다고 하더군요.
(암표가 영화표만 말하는거라 생각하는 분은 안계시겠죠?)
그리고 가짜표가 아니고 어차피 그 표는 찜질방에서 무료로 준거기때문에 실직적으로 찜질방에 피해가 없으므로
전혀 죄가 없다고...
이것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내가 리프트권을 샀는데 다 못쓰고 시간이 남았다. 근데 아는 사람에게 그냥 주면 문제가 안되고
돈주고팔면 문제가 된다? 이건 보드장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산사람이 그가격이 합당치 않다거나 그 리프트권이 가짜여서
문제가 된다면 모를까... 보드장측에서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몰래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숨어서 하던가요? 그냥 매표소 앞에서 파시던데요.
이런게 문제가 되었다면 자주 있는 일인데 왜 보드장측에서는 감시를 하지 않을까요?

아예~~~

2004.01.24 03:16:51
*.34.205.180

아참 그리고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들중에 그 영업장 앞에서 판다는게...
현행법상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암표가 아닌이상 전혀 상관 없다고 하더군요.
영업방해도 아니고 가짜를 파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런게 불법이라면 중고제품도 판매도 불법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 그프로그램에서 변호님들이 말하더군요. 그래도... 영업장앞에서 그러면 좀 그러니까. 자제했어야 하긴한다고...

=라이=

2004.01.24 14:44:57
*.114.27.66

한번 더 씁니다. 우리가 돈 주고 산 리프트권이니까 우리 소유입니다.
우리 소유 우리가 판다는데 먼 상관입니까?
야구장은 경기 70%이상 진행되면 공짜로 들여보내주는데 악착같이 받으면서 말야...
리조트들 양심없는 넘이기땜시 우리가 양심있을 필요 없다고 생각함다.

K보더

2004.01.26 12:01:02
*.247.158.27

시간 30분 남았는데도 돈 받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안되면 리프트권 팔지도 않습니다. 그거 살려고 마냥 줄서서 기다리고 있쟈니 춥고 짜증나더군요..
왜 빨리 풀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맨발보더^^

2004.01.26 16:05:11
*.141.172.132

얼마전에 무주에서 일욜날 주간권끈어서 딱 두번 맆트 타니깐.. 12시더군요..
10시에 타서 두시간에 두번이면 말이 됩니까?
일이 있고 줄도 길고 해서 두장에 2.5에 팔았습니다..
모카드 회사에서 할인 받아서 두장에 8마넌 넘게 샀는데.. 이런 가격에 이런 서비스라면
정말 헝글한 서민들은 즐길수 없는 레포츠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타는 횟수만큼 끈을수 있는 리프트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1회권은 팔고 있죠..
제가 무주를 다녀서 무주를 보면 1회권이 만원입니다.
너무너무 비싸서 정말 일반 서민들은 두번찾기 힘들게 만들죠..
그런 리프트권을 파는건 옛말에 상부상조란 말이란 일맥상통하지 안을까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HK

2004.01.27 20:57:01
*.200.55.23

오호~ ㅋ 이거 솔로몬의 선택에 제보해볼께요 ㅋ;ㅋ;ㅋ;

Ange1s

2004.02.10 00:46:33
*.49.133.167

리프트 가격이 지금보다 많이 저렴해지거나 리조트 측에서 시간에따라 얼마의 보상지급을 해준다면 이와같은 일은 많이 없지않을까여.
리프트권을 파는사람을 욕하고 불법이내 머내 하는게아니라 그렇지않게 대체부터 마련해야하는것이 순서라고 봄니다.
보더나 스키어는 고객입니다 그리고 리조트측은 기업이구여 그리고 리프트권이 우리가 우리돈주고 구입한 재산이구여.,
그것은 어느정고 쓰고 남에게 판다든지 하는행동이 정말 불법일지 의문이 가내여.. 그리고 솔로몬 제보 한표여 ㅋㅋㅋ

조직적반격

2004.02.14 21:06:15
*.207.176.98

언젠간 되겠죠... 언젠간.... ㅎㅎ

χuΡΕrsΤΑr

2004.02.20 07:33:41
*.178.74.253

ㅋㅋ
디지털화된 시스템으로 남은시간 계산해서 그 시간만큼만 할인해서 판다면 이런일이 없겠지요..
이렇게 할수 있으면서도 안하는거겠죠?
티켓 발권하는 시간별로<1시간씩> 가격 차등해서 매기면 월매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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