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정연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안전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이 가내요 

저또한 안전에 대한 이유로 탑승을 제제 했다면 충분히 거기에 따랐을 껍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 하기에 안전에 대해서 크게 무리한 상황이 아니였고 직원이 1차적으로 탑승을 못하게 막았을때

무리하게 탑승을 시도 한게 아니라 그 직원에게 일행이 탔으니 좀 타겠다고 부탁을 드렸고

그상황에서 돌아오는 탑변에 너무 불쾌했던거지 

곤도라를 못탄거에 대한 불만은 아닙니다. 

일차적으로 안된다고 통제 한게 무슨 이유로 통제인지 궁금하군요

안전에 관한 통제를 했다고 단정지을수 있는건 아니지요 

개인적인 스트레스나 데크 걸이를 이미 걸려고 하는 순간에 탑승하는게 

짜증나고 귀찮아서 그렇게 행동한거라면 어떻게 하실껍니까?

그리고 본문에서도 적었지만 안전에 관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좋게 말을 건냈어야 하는게 당연한 거고요 

일행인데 같이 타고 싶다고 직원에게 말을 건낼수도 있지 그 말을 한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통제를 따라야 한다는 말은 저또한 동의하는 말입니다만 제가 통제를 따르지 않고 무시한체로 탑승 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말에 대한 답변이 저런 어투의 말로 돌아왔다면 분명 잘못된거 아닙니까?

위험한 행위를 한게 아니라 말을 했을뿐인데요? 

민주주의 국가이고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입니다 여기 공산주의국가도 아니며 

군대도 아닙니다 비유가 너무 부적절 하시네요

판단을 하지 말라 무조껀 따라라?? 여기 민주주의 국가이며 나는 내돈 내고 스키장을 이용 하는 고객으로써

충분히 대우 받을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스키장에서는 옳바른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의무가 있는겁니다

댓글 다신 분의 의견은 비논리 적이며 일방적인듯 합니다.

안전에 관해서는 무조건 적으로 직원을 따라라 라는 말인데 어떤 불안전한 행동을 했다고 

판단 하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직원이 짜증을 내도 고객입장에서 그냥 안전을 위한거니 다 이해해야 합니까?

직원한테 일행이니 같이 타겠다고 말을 건낸게 불안전한 행동이다라고 판단 하는겁니까?

그런 말을 했을떄 돌아오는 답변이 짜증섞이고 감정섞인 말투와 목소리로 답변을 한다는게 당연한거니 

직원이 그렇게 대응을 해도 그려려니 하라는 말로 들리네요

이미 직원이 다음꺼 타라고 통제를 했습니다. 

->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이 다음꺼를 타는게 안전하다고 판단해서 통제

하지만 글쓴이 분은 위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그래도 태워주세요 일행이 있단 말이에요 내가 보기엔 안전해요 라면서 직원에게 다시 태워달라고 요청 

-> 이미 한번 안전을 위해서 통제를 했는데 통제를 따르지 않는 행동이므로 해당 곤돌라 탑승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죠. 

작성자 분이 안전을 위한 통제를 따르지 않은 것은 인정 하시구요.

통제에 따르지 않는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은 직원에게 불만이 있다면 리조트 쪽으로 항의를 하시면 되겠네요. 

무슨 안전이요?? 제가 불안전한 행동을 한건 없어 보이는데요 

곤도라 탑승장에서 일행이니 같이 테워 달라고 말을 건낸것에 불안전한 요소가 있는건가요?

그말을 했을때 돌아오는 답변으로 인상찌푸린 얼굴로 노려보면서 말을 하는 직원의 행동이 정당하다는 겁니까?

무리하게 곤도라 끝자락에서 억지로 직원의 통제를 무시한체 탑승을 시도 했다면 제 잘못이겠죠

일반적으로 탑승하는 탑승 위치에서 일행과 같이 타기위해 탑승을 요청한게 어떻게 위험한 일일수가 있지요??\

만약에 그 직원이 단지 짜증나서 자기 개인적인 감정으로 감정적으로 대응을한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그냥 안전을 위해서니 직원의 의사에 전적으로 따르자 짜증내도 그냥 다 받아주실수 있습니까 ?

그리고 안전 한건지 불안전 한건지는 누가 판단 합니까? 직원이 짜증내서 말하면 전적으로 안전을 위한거라고 판단

합니까?

이미 '나는 잘못한게 없고, 직원의 불친절이 기분 나쁘니까 동의해달라'는 답을 정하고 글을 쓰신거 같네요

'무슨 안전이요?'라고 하셨는데, 곤돌라 운영은 글쓴이가 판단하실 부분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직원에게 결정권이 있어요.

직원 입장에서는 곤돌라에 사람이 탔고, 데크걸이까지 내리는 상황이면 그 곤돌라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겠다고 결정한 상황이겠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 추가로 한 명을 더 태우려고 하면 만에 하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했겠죠.

직원의 통제에 따르지 않았으면서 오히려 나는 잘못한게 없다는 당당함이 저는 더 이해가 안되네요.

통제를 따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통제를 따르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말씀하시는지요??

안전을 위해서 직원이 통제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따라야 하는건 저도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억울하고 기분이 불쾌했던건 충분히 탑승할수 있는 위치에서 같은 일행이니 태워달라라고 요청을 했을때

돌아온 직원의 답변에 대함입니다.

제가 무리하게 탑승 할려고 한게 아니라 요청을 드린거지요 그것도 일반적인 탑승위치이지 이미 곤도라가 떠나기 직전이 아니란 말입니다 

한산하고 대기줄도 없는 곤도라 탑승장에서 그정도 말도 못건냅니까?

그뒤에 직원이 안전에 대해서 판단하여 위험할수도 있으니 이손님은 다음에 태워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그뒤에 그렇게 행동 할께 아니라 지금 타면 위험하니 다음꺼 타세요 라고 말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냥 막무가내 인상쓰면서 다음꺼 타라고 말하는게 정말 정당한겁니까?

"다음꺼 타세요" 그러길래

"일행인데 같이좀 타겠다" 라고 말하니

인상 쓰면서 "다음꺼 타실께요" 라고 노려보면서 말한게

잘못된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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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글대로 이미 직원이 한번 통제를 했네요. 어떤 통제를 따르지 않았냐고 하셨는데 이게 답이 될 것 같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직원이 통제한다면 그렇게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냥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게 어떻게 안전을 위한 통제라고 말할수 있죠??? 

데크 걸이에 데크 걸고 있을떄 제가 데크 들고 오니 1차적으로 표정이 안좋아 보였고 

2차적으로 제가 부탁하니 불쾌한 말투로 다음꺼 타라고 말했는데

그게 안전을 위한거라고 글쓴이는 어떻게 단정지을수 있단 말입니까?

제가 무리한 탑승 위치에서 탑승을 시도 한것도 아닌데요 

다들 타는 위치에서 탑승 할려고 했던건데 안전 안전 하시는데

뭘 보고 안전한거고 뭘보고 불안전하다고 판단 하시나요?

님 댓글 보면 직원의 말은 무조건 적으로 안전을 위해서만 그렇게 말했다고 

단정을 지어 버리시고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그랬다고 한들 인상쓰며 대응 해도 된다는 겁니까?

정말 위험하고 아찔한 타이밍에 무리하게 승차를 하는 과정이라면 이해 하겠습니다만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럼 직원이 안전을위해 통제하지 사람다치게 하려고 통제하나요......

본인기준,생각 들이밀지마시구요. 안전한지 불안전한지를 왜 본인이 판단하시려고 하시나요??

그냥 직원통제 따라주시면 됩니다. 그거하라고 세워놓은 직원 아닌가요... 아예 곤돌라를 못타게하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그리고 글만보면 태도관련해서는 직원잘못입니다. 그 부분에서만 관련해서 말을하셨다면 이렇게 말이 많지는 않을거같네요...

직원도 사람입니다 충분히 감정적으로 대응 할수도 있고요 

감정적인 대응이 무조껀 안전을 위한 대응이라고 가정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주관적이고 당사자 입장에서 분명 감정적 대응으로 보였으며

8인 탑승 기준 곤도라 탑승장에 일행4명 외 아무도 없었고 4명 탑승 하고도 4명더 탑승할수 있는

시간이였는데 뭐가 안전에 문제가 된단 말입니까?

곤도라 하차 위치가 있고 탑승 위치가 엄연하게 있습니다. 전 탑승 위치에서 탑승을 시도 했고요

그게 어떻게 불안정한 행동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자기가 이미 데크 걸고 있는데 내가 데크 걸고 탈려고하니 짜증나서 

다음꺼 타라이외엔 이해할수 있는 다른 뭔가는 없어 보이는데요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아래 댓글보시면 어느정도에서 탑승을 시도 한건지 짐작 할수 있습니다. 

이정도 위치에서 탑승을 시도한게 안전상에 문제가 되는거라면 제가 잘못 생각한거라고 인정 하지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기준으로 전혀 문제 되는 탑승 위치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이게 잘못된거라면 제 기준이 틀린거겠지요

직원의 불친절한 대응 = 안전을 위한거다 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기준이 맞고 틀리고 문제가아니라 그냥 통제에 따르면 되는겁니다. 그거 하라고 세워놓은 직원이에요...

불친절한 대응에 관련해서는 직원 잘못입니다.

자꾸 안전 안전 하시는데 여기서 불안전한 행동을 제가 언제 했다는 겁니까?

탑승장에서 일반적인 탑승 위치에서 일행이랑 함께 탑승하고 싶은 마음에 

한산하고 대기줄도 없는 상황에 일행인데 같이 탑승시켜 달라고 요청을 드린거고 

그 요청에 돌아오는 답변이 짜증섞이고 인상 쓰면서 말한거에 대한 불만을 적은건데

위험한 요소가 어디에 있나요?

탑승장에서 탑승할려고 한게 위험한 행동인가요?

그리제가 직접 당한 제 입장에서 볼떄 그냥 짜증나서 말한걸로 밖에 안들리던데요

그사람이 안전을 위해서 제게 그렇게 말했따는게 뭘로 알수 있나요?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그 직원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밖에 안보이던데

곤도라 탑승장 개찰구에 대기중이였고 제 앞에는 제 일행4명이 마지막으로 탑승 하고 있었습니다.

제 일행이 탑승을 시작 할때 관리 직원이 "입장하실께요" 라고 하고 입장 시작했습니다.

제가 탑승 할려던 위치는 제 일행 4명이 데크를 걸고 탑승을 끝내고 데크 안전띠 거는 직원이 

데크에 안전띠를 걸려고 하는 지점이였습니다. 직원이 데크 걸이를 걸려고 할떄 제가 탑승을 시도 했었고

곤도라 이동경로가 1~10 이라고 한다면 4지점 정도 되겠네요

휘팍에서 곤도라 타보셨으면 대충 이정도 시간이 어느정도이며 곤도라가 어느정도 이동한 위치인지 아실껍니다.

8인승 곤도라에 4명이 더 탈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직원이 일행 4명이 탑승하고 한참뒤에 데크 걸이를 걸진 않았을꺼고요

탑승장에 일행 4명 말고 아무도 없는 상황에 곤도라가 곤도라 탑승장 위치에 도착했을때 보통 문열리기 

전에 데크 1~2개 정도는 걸수 있죠

그리고 나머지 2개 걸고 문이 열리고 4명이 탑승해서 직원이 데크 안전띠를 걸려고 하는 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다고 봅니다.

공감... 작성자님 작성자님 기준을 벗어나셔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ㅠ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중 거기 직원이 아니고서야 정확히 무슨 부분이 안전과 연관된건지 단지 안전기준에 어긋난건지 어떻게 압니까... 단지 리프트요원에게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이 달려있으니 그걸 따르는게 맞지 않냐는거죠 ㅎ토론이 아니라 안전기준에 대해서 따지고 싶으시면 리조트 보안 관련측에 연락하시고 응대에 대해서 따지고 싶으시면 리조트 고객센터 등 문의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곤돌라 놓치고 그린라이트? 이거 좋네요....

전 통제에 대한 문제를 거론 한게 아니라 통제를 하는 과정에 그직원의 태도를 말하는건데요?

통제를 빌미로 막말 해도 그냥 그려려니 하라고 넘어 가르는 소리로 들리내요

통제를 무시한적은 없는데요? 그직원이 다음꺼 타라고 해서 그냥 서있었는데요?

어이가 없어서 멍떄리고 서있으니 다른 직원이 제 데크 받아서 데크 걸이에 걸어 줬고 전 탑승했습니다.

그럼 위험한 상황에서 통제라?? 데크 걸어준 직원은 뭐고 탑승 거부한 직원은 뭔지 설명 할수 있습니까?

만약에 뭔가 지시가 있었다면 다른 한 직원도 저를 탑승 못하게 통제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드는데요

문제는 그 직원의 태도가 어이가 없던거고요

그림까지 그리며 설명 드린건 무작정 위험한 상황에서 막무가내 태워 달라고 한 행동이 아니라고 

설명 하는겁니다 막무가네 들이댄 사람처럼 간주 하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본이만 생각하지 말고 직원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직원이고 그입장이면 당연히 제데크 받아서 걸어 줬을껍니다 

일반 고객이 알지 못하는 뭔가다른 위험한 요소가 있었다면 몰라도 만약 위험한 요소가 있었거나 고객의

안전을 위했더라면 이런 상황에 지금 여기 탑승하는게 위험해서 그러니 다음꺼 타달라고 설명했을껍니다

그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들고요

댓글다신 님은 그냥 인상부터 쓰고 노려보면서 다음꺼 타라고 라고 말해도

아무소리 안하고 직원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습니까? 

님하는 말이 지금 앞뒤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님이 님 기준에서 승차구간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본인이 얘기하셨잖아요 통제에 불만이

있으니까 지금 자꾸 같은 소리 반복하시는거 아닙니까?

직원 태도랑 승차구간 자꾸 엮지 좀 마세요.

직원 태도가 불만있으면 그것만 얘기하시든가.

왜 자꾸 승차 위치고 난리치십니까? 예?

님이 자꾸 승차구간 어쩌고 저쩌고 따지니까 하는 얘깁니다

님 태도보니깐 직원이랑 삼자대면 해야할듯

피곤하게 꼬치꼬치 하나하나 따지시네

억울한 척 피해자 코스프레할 시간에 클레임

거시든가요.

통제의 불만이 아니라 통제 아닌 직권남용에 대한 불만입니다.

말을 감정적으로 하시네요 뭐가 기분 나뻐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상적인 승차구간에 알바생이 이유 없는 

통제를 하는게 정상적인 통제 입니까? 

누구는 못타게 하고 누구는 태워주는게 정상적인 통제라 봅니까?

승차위치는 정상적인 위치임을 말하는건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개인 감정적인 통제도 통제니 따라라고 말하는겁니까?

님 논리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여긴 민주주의 국가이며 내돈내고 이용하는 스키장에서

이용객 입장에서 최소한의 권리와 대우는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데

직원의 태도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거나 당했다고 느꼈고 이런 커뮤니티에 공유 하는게

나쁜건가요?

님 논리와 상식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라는 말은 왜하는건가요?

감정적이시네요

님은 지금 철저히 님 입장에서만 끝까지 생각하시네요

직원이 하루에 님같은 사람 수백영 상대합니다 그걸

한명한명한테 일일이 이유를 얘기해 주는걸 쉽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님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님한테 보이는 안전 요원은 그 사람뿐이지만 안전 요원이

보는 고객은 수백명입니다 안전 요원은 그런 이유 설명보다

통제에 집중하는 게 당연합니다 어느 장소보다 안전이 우선인

곳이니까요 님한테 그 이유 일일이 설명해주다가 만회하나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가거나 미쳐 곤도라 제어가 필요한 시점

에 신경쓰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 님이 책임질 겁니까?

그리고 말했습니다 님의 승차 위치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직원도 판단 미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다음으로 통제하는 편이 안전관리상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

일 겁니다 자꾸 위치가 정상인데 왜 승차가 안되냐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안전이 최우선 곳에 민주주의 들이대는

건 전혀 적절치 않구요 당신처럼 뭐가 문제냐고 따지는 사람

수백명한테 매일같이 이해시켜줘야 한다면 정작 안전

통제는 누가 합니까? 그렇게 통제해서 님 안전에 어떤 불이익

있습니까? 없으면 그냥 따르세요 따지지말고. 

계속 정상적인 승차구간이라고 따지시는데 안전을 위한

통제는 따르면 그만이지 한 번 늦게 타면 시즌 접습니까?

뭐가 그리 불만이시죠? 님처럼 여기저기서 불만 터뜨리면

스키장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따지고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데에 시간 다 보낼 것 같은데요?

감정적이라구요? 토론 취지에 맞지도 않은 동조글 올려 놓고

하나하나 일일이 따져가며 답글 다는 님 태도에 솔직히 눈쌀

찌푸리고 짜증납니다 그냥 컨플레인으로 끝내세요 지겹습니다

휘팍측엔 컨플레임 걸어놨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스키장에서 일바생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서 공유 하고자 

자게에 먼저 글을 적었는데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니 통제를 한건 당연한거고 그 통제에 무조껀 따라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통제란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함 이라고 하는데  

안전을 위해 배정된 알바생이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이외 개인적 감정으로 통제를 했다면 

그건 통제가 아니라 직권남용 아닐까요?

그알바생의 행동은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동했다기 보다는 그냥 개인 감정적 행동으로 보였으며

그 옆에 있던 다른 알바생과 휘팍 직원으로 보이는 나이좀 있으신분은 아무 소리 안하고 탑승을 도와 줬는데

그렇다면 그 알바생은 어떠한 목적과 방침에 따라 통제를 했다는 겁니까? 그뒤에 제 탑승을 도왔던 직원과 알바생은

방침과 목적을 무시한체  제 탑승을 도왔다라고 생각하긴 힘드네요

사람 혼잡하고 많을때는 그위치에서 탑승을 시키고 그 위치보다 더 지나서도 탑승을 시키는데

사람 없을때는 그위치에서 탑승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7년동안 휘팍을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극히 주관적으로 느낀 감정으론 데크 걸고 있는데 왜 데크 가져와서 사람 짜증나게 하냐 였습니다만 

부카티님이 시원하게 정리 한번 해주시죠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치킨님의 억울하고 화난 감정에 조금 도움이 될듯한데요.....

아직 미숙한 알바생이기에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더구나 시즌 시작 이다보니....감정 조절실패...

알바도 사람인데...대기업....  동네마트...를 떠나서 그사람의 인성이니..

융통성 없는 FM스타일~~~(이런 성격이여서 아마 좀 위험한 곳에 배치된게 아닐까 하는...)

분기마다 CS교육을 받는 것도 아니요...

아직 혈기 왕성한 20초반...

보드나 스키가 좋아 시작한 고된 일...

잘못 하면 다 내책임이라고 하고....

여튼 정직원 이였다면 지금처럼 클레임 걸고 억울해 하셔도 사람들이 더욱 공감할수 있었겠지만...

경험 부족의 알바생이여서 그럴꺼다 생각하면 좀 더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요..

원래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업이 정말 힘듭니다...

나의 컴프레인은 하나지만

그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이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