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개장이 휘팍에 갔는데 처음사는 시즌권 당당히 팔뚝에 차고 다녔습니다.
근데 앞에있던 체인(진짜 자전거 체인..)건 사람이 허리춤에 대충 걸고있다가
검표요원이 보여달라니까 기분나쁘다는듯이 휙보여주고 말더군요.
좀 힙필좀 낸다는 사람치고 허리춤에 안걸고 다니는 사람이 없던데.
제생각엔 전혀 멋 없습니다.~ 팔뚝에 찬다고 전혀~자세에 지장없고요.
탈때 허리에 차고있더라도 슬쩍 들어서 보여주는 시늉이라도하면 검표원 암말 안하는데
무슨 유명인사라고 당연히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들어가다 꼭 기분나쁜티를 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선 검표원들 불친절하고 살벌하다하는 이유도 부합당하다고보고요.
헝글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엮인글 :

가고일~*

2003.11.24 22:39:19
*.236.115.11

그러게요.. 최소한 리프트 탈때만큼은 꺼내놓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평소에 허리춤에 차서 안으로 넣는건 상관안하겠지만..

backy

2003.11.24 22:43:52
*.30.103.93

보통 팔에 차면.. 보드복 상의 팔부분이 쪼이잖아요..그래서 나름대로 멋(?)이 안난다고 생각해서 허리쪽에 많이 차죠.. 아님.. 보드복에 시즌권이나 리프트권 넣는곳에 넣고 타거나....... 허리에 찬 사람이 검표원의 검사에 기분나뿐 표시를 했다면 잘못이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뭐 자기 멋이니깐요.... 슈퍼최님이 갠적으로 별로 멋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허리에 차시는분들은 그게 갠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거죠 뭐...^^

삼삼이™

2003.11.24 22:56:04
*.212.64.81

조금이라두 리프트 밀리는거 줄이려면 하라는데루 하라는게 젤루 좋은거 같은데요...
팔에 차면 검표원이 휙 눈길만 돌려두 충분히 볼수있으니까요...
허리춤 아래까지 눈 내리는것두 사람많을땐 시간 많이 걸릴수 있자나요... ^..^
구래두 허리춤에 차는게 팔뚝에 차는것보다 덜 걸그적 거리는듯 싶기두 하구요...

천상보더[진건]

2003.11.24 22:58:22
*.105.87.201

음.. 저도 팔뚝에 찼는데요~ 허리춤에 차볼가 생각중으로; 쿨럭;

팬더

2003.11.24 23:35:18
*.249.82.140

팔에차구댕기는게 귀차나서;;;
전 체인이나 벨트쪽에연결했어요....막판엔 누나들이랑 얼굴알아서 면허증처럼 보여주기도;;;;;;;;

마니아..

2003.11.24 23:37:08
*.70.144.62

지난 시즌에 팔뚝에 차고 다니다가,,,아이스에서 무쟈게 밀리다가,,,시즌권 잊어 버렷습니다,,,ㅡ,.ㅡ
줸장,,쫙,,,밀리다가,,,어디루 날아갔는지두,,,, 리프트,,한 서너번 타다 보니,,,허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옷 속에다가 꼭꼭 숨기고 다닌다는,,,,,ㅡ,.ㅡ

달려라보더

2003.11.24 23:59:49
*.235.51.96

팔뚝에 차면야 검표하는데 리프트 대기 시간이 줄어서 좋은데 넘 잘빠져서..- -;;
그래서 저는 팔뚝에 차면서 끈같은걸로 한번더 묶고 다녔습니다...- -;
시즌권을 안빠지게 만들면 좋은데....그래야 팔뚝에 차죠..- -;

채금져

2003.11.25 00:58:44
*.245.248.46

참고로 전 체인은 안찹니다. 바지 헐까바. ㅡ,.ㅡ 변명을 하자면요.
저만에 경우인진 몰라도 전 바지는 하나고 상의는 자켓,패딩,경우에 따라 후드도 입습니다.
작년경우에 시즌권, 쟈켓에 그대로 꼿아놓고 저녁에 패딩입고나왔다가
울면서 시즌방 도루 드간 경우 종종 있었답니다. 그리고 꼭 팔에 차야하남요?
자켓에 시즌권포켓 위치는 브랜드별로 다양하든대. 험.

니르

2003.11.25 04:47:52
*.232.6.61

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안그러눈들도 많죠. 저도 허리에 차지만 그게 더 안전하고 보기에 좋아 보입니다.
머 정석은 팔에 차는거겠죠. 하지만 흘러내리고, 쪼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장미빛인생

2003.11.25 04:57:07
*.155.219.226

제바지엔 거기 티켓 걸라고 되어 있던데요;;
그리고 시즌 초나 말엔 더워서 쟈켓을 벗을때가 많은데 가끔 깜빡 할때도 생겨요.

신림9동

2003.11.25 06:03:48
*.222.66.11

어디다가 차든 상관없습니다 잘 보이기만하면 전봇대로 이를 쑤시거나 말거나 ㅋㅋㅋ

我回在白夜

2003.11.25 06:12:41
*.245.22.41

말씀의 요지인즉슨... 허리춤에차야한다.. 팔뚝에 차야한다가 아니라.. 싸(가)지 있는 사람이 되자 아닌가요? 제가 봐도 진짜 검표과정에서 싸(가)지 없는 놈들 종종있습니다. 알바들보고 뭐라 할게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했는지도 생각해봅시다.

드렁큰보더

2003.11.25 06:31:34
*.241.151.50

근데 허리춤에는 어떻게 차죠? 음...묻고답하기군...쩝쩝... ㅡㅡ;

보다

2003.11.25 08:47:57
*.30.137.99

초등학교때 반장, 주번뱃지 가슴에 안달고, 꼭 허리춤에 다는 애들 있었죠.^^;; 개성이라눈......

狼㉿

2003.11.25 09:39:07
*.215.196.81

주번 뱃지 꼭 허리에다 달고다녔던 기억이...^^*
암튼 어디에 착용을 하든 고생하는 리조트직원들에게 웃음으로 대한다면 그들도 신바람나지 않을까요?

늘 건강 늘 사랑 늘 행복~

깜쮜기 올리

2003.11.25 11:27:10
*.214.25.254

제 보드복엔 허리에 그넘 다는게 달려 있어서 거기다 달아요.. 꼭.. ㅎㅎ 내 보드복이여? 컬럼비아에여

지로리

2003.11.25 13:08:50
*.207.91.6

저는 허리에다 차는데요..멋보다는 분실이유때문이죠....팔에다 차면...옷벗을때 빼두고 어디갓는지 찾을때가 많아서요...

허리에다 묶어버리면..시즌끝날때까지 뗄이유가 없거든요...

작년시즌권 같은경우 5일전에 뗬씁니다 ^^

Phantom

2003.11.25 15:12:28
*.246.133.209

어디에 달든.. 검표에 협조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져. 글구.. 리프트 승하차 할때.. "안녕하세여"... 좋잖아여..

지니라이더

2003.11.25 16:03:29
*.117.95.16

어디에 차든 그건 자신의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표요원 앞에서는 시즌권이나 리프트권이 보이도록 미리 살짝
꺼내놓는 배려를...

프리실라

2003.11.25 23:20:21
*.75.202.113

나름대로 -_-;; 맨날 있다보면 얼굴 알아서~ 확인해주고 싶어도 -_- 걍~ 안녕하세요 ~@ ^^ 한마디에 -_- 통과~
검표 검사 한번도 안한다는 . 저는.. ^^;;; 저도 허리춤에 찹니다

주니보더

2003.11.26 01:37:31
*.51.65.144

어디에 있던 립트탈때 미리미리꺼내서 보여주기만하면 되는데..그것도 기찮은가..
허미~~ㅡ.,ㅡ;;

Jay-M

2003.11.26 02:12:02
*.218.154.3

어디에 소지하고 있던 간에 검표시에 서로 좋게 응하며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같은경우는 팔이 상당히 두꺼워 팔에 차게 되면 불편함이 많아서..허리에 찹니다

허리에 차면 신경도 안쓰여서 좋구요..

그리고 사진의 압박이 살짝 쪽팔립니다~ㅎㅎ 일부러 미러렌즈밖에 안쓰는데..ㅋㅋ

Mt.Grouse

2003.11.26 03:04:57
*.208.206.19

대기업 사원 출입 카드 처럼, 신용카드 크기에 위에다 구멍 뚫어주면 얼마나 좋아요..
자기가 편리한 곳에 손쉽게 찰 수 있잖아요.

솔리튜드

2003.11.26 12:14:32
*.55.42.90

동공 인식시스템으로 바꾸면 좋을듯 ;;

D

2003.11.26 12:44:31
*.141.71.18

보통 리프트관리 알바들은 팔에 차는걸 원하더군요...그건...
얼굴과 시즌권과의 높이의 차이가 적어 얼굴대조가 빨르기 때문이죠..
허나 허리에 있으면..위,아래로 훌터야 하니 시간도 걸리고 당하는 입장에선 기분도 나쁘고....-_ㅡ;;

이건 여담인데...언젠가 딴 사람 시즌권을 불법(?)으로 사용시는 꼭 허리에 차라고 하더군요...위와 같은 이유로...

SOM

2003.11.26 14:36:16
*.238.227.66

단속이 부당하다고 더 큰소리치고 멱살 잡는 사람들도..
불법(?)사용자들입니다..
알바들을 제압하려는 처사신지..-_-;
알바잘못? 불법사용자잘못?

정냥™

2003.11.26 18:35:46
*.217.7.199

아 저도 허리에 차고 다녔는데.....ㅡ.ㅡ;;;
윗도리는 날씨따라 다른거 입고 탈 수도 있고 또 제가 하도 어리버리해서 사방이 블랙홀인지라
잃어버릴까바 ㅡ.ㅜ 바지에 달아노면 바지는 맨날 그거 입으니까 따로 챙길 필요도 없고 해서..

이건 딴얘긴데 피부가 안좋아서 하루만 찬바람 맞고 뽀드타면 담날 바로 허옇게 다 트거등요
그래서 마스크 꼭 쓰고 타는데 하루는 알바님이 마스크 벗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날은 팔에 찼는데 ^^
그래서 "이거 벗을라면..비니도 벗고 마스크도 벗고 다시 쓰고 또 비니쓰고 고글도 써야하는데 ㅡ.ㅜ"
그랬더니 되게 미안해하면서 요즘 단속강화기간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웃으면서 알았으니까 골드 리프트 알바님한테 제 인상착의 말씀해주셔서 또 벗기지 말라고
무전기로 꼭 말씀해달라고 그러고 벗었습니다 ^^;;; 알바님 되게 미안해하시대여?
알바님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너무 미안해하셔서 제가 되려 미안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냥 어차피 일어나는 일이니까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웃으면서 해결하면 될꺼같은데...
그렇다고 뽀드장에서 마스크 절대 착용 금지할 수는 없자나여....

시즌권 어디다 달고 다니는지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 안대나여~~~~

eZone

2003.11.26 22:34:20
*.245.201.35

팔이 저려여..ㅡ..ㅡ 어쩔수없이 허리에 차는사람두 있는데...

D.K

2003.11.27 16:16:02
*.148.152.197

허리든 팔뚝이든 상관없고 보여 달라면 군말없이 보여주면 되죠...

★에무3낭이★

2003.11.27 22:14:42
*.101.61.219

목에 차면 안될라나...ㅡㅡa

홀로이..™

2003.11.28 01:31:22
*.79.92.222

솔직히.. 허리에 차는거.. 하나두 안멋져요 ㅡㅡ;;;
괜시리 양아치 처럼 보이고...
그치만.. 여러 이유에서 허리에 차시면.. 인정할만 하지요..
그치만.. 허리에찬거.. 검사한다고 인상쓰면..
뒤에있는 사람도.. 당신을 한대 치고 싶어한답니다...

JayEl

2003.11.28 08:32:04
*.248.146.15

그냥 아무대나 잘 보이는곳에 차는게 제일 현명하지 싶은데요..
왜 꼭 반항 할려고 하는지.. ㅋㅋ

거지들

2003.11.28 11:28:57
*.48.42.178

한가지 확실한건 팔뚝에 차는건 잃어버릴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허리춤에 차는건 거의 2단으로 묶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는 없구요 또 팔뚝에 매는건 뺏다 꼈다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것보다 잃어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저두 1~2시즌 팔뚝하다가 3시즌째는 허리춤에 매니 편하다군요. 근데 그거 매는거랑 힙필은 별 상관없어보임니다.ㅡ.,ㅡ 오히려 간지 안나던데...

스뎅

2003.11.28 12:47:07
*.105.215.100

전 오른쪽 가슴에 고리 있어 거기에 걸고 다니는데..

CABCA

2003.11.28 16:55:10
*.92.196.17

암곳에다 차면 어떻습디까?
걍, 줄쫙 서서 검표할때 제때 보여주기만 하면 되잖아여...

Derek

2003.11.28 20:19:40
*.63.128.174

할머니마냥 속곳에서 시즌권이..후훗. 어디에 차든 자기 자유지만.. 검표한다는데 저런 식으로 하면 저같으면 귀싸대기 날립니다. 예의 좀 지켰으면.

징징이

2003.11.29 00:41:19
*.105.148.70

후배가 허리에 차야한다고 달아조서 허리에 한번 달아서 탔는데...눈에보이질 않으니까...잊어버릴까 불안하던데용..ㅋㅋ
그래서 이젠 목걸이로 찰랍니당 캬캬
규정이 팔에차도록 되어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옳지만...하도 개성이 강한게 보더들이라...앞으로는 허리뿐 아니라 어디다
시즌권을 멋지게 찰수있는지 새로운 방법들도 많이 나올거 같네요. 말릴 수는 없을듯해요.

랍캣[MTGB]

2003.11.29 00:55:04
*.246.46.72

지난시즌 팔에찾다가..
시즌권을 잃어버려 고생고생을 했습니다.
그것도..지산의 똥배짱 덕분에 더욱~!!!

그래서 그 다음엔 허리춤에 차다가..
자켓 안쪽 패스넣는곳에 넣었죠.

검표할때도 잘 보여주곤 했는데..(저는 화 안냈음)
화두..팔에차라고 모라고 해서..
팔에 몇일 차고는..
시즌권이 갈라지면서.
앞부분이 분실됐습니다.
(어이없음)

그래서 가서 길길이 따지고, 날뛰고..(시즌권 안바꿔준다길래..)
해서....다시받아왔죠.

그리고 그후로는 절대 팔에 차지 않습니다.

무주눈꽃율리

2003.11.29 20:46:15
*.194.228.208

팔에 차든....허리에 차든 검표 할때 한번 쓰~~~욱 보여 주면 군소리 안하든데요.....

검표 하는 알바생들도 짜증 많이 날겁니다......

서로 협조 하면 좋지 않을까요.....

근데 고글이랑 비니까지 벗으라고 하는거 넘 했다.....

悅心라이더

2003.11.30 00:59:32
*.48.38.41

예전에...어렸을때...선도 하면...선도뺐지 허리에 찼던 기억이...
물론 가끔...정정 명령을 받았지만...더 예전인...초딩때 6학년 주번(저때저희 학교는 선도부 역할을하는 학생에게 주번이라는 호칭과 배지를 줬슴다...)허리춤에 주번 명찰을 달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은 팔뚝에 달면...
팔뚝이 두꺼워 팔꿈치 밑으로 흘러내리지요...
어절수 없이 허리춤에 찹니다만...
사진과 이름이 보일정도로 꺼내놓고 탑니다...
팔에 두를수 있는 끈을 일자로 펴서 한쪽에만 걸면...
그정도 길이는 수월하니 나오죠...

어디에 차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허리가 아니라...시즌권 수납이 가능한 투명 주머니 나오는 옷중에는...
지퍼를 열고 보여주어야하는 위치에 그걸 달아논것도 있으니까요...
(왼쪽 복부가 닿는 자켓 안쪽...)

다만...
검표하는것이 당연한 일인데...
얼굴찡그리는 사람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즌권뿐아니라...
보드탈 자격조차 없는 인격이라 사려 됩니다...

찐~~~!!

2003.11.30 19:32:23
*.134.231.150

시즌권 소지자는 보드타러 갈때마다 매표소 가서 리프트권으로 받아서 그날 그날 쓰는거에요~~ 그런식으로 바뀌면..

더 좋지 않을까요~~~ ^^ 리프트권은 스티카라.. 붙이기두

쉽구... 글구.. 알바생은 매번 시즌권 확인안해서.. 줄 ~ 빨라지구...!!!

DIM™

2003.12.01 16:48:53
*.73.153.139

저도 시즌권 허리에 어떻게 차는 건지 궁금하네요..(왜 한번도 못봤을까? -_-a)
단 어디에 차든 간에.. 리프트 탑승 전에는 검표원은 표를 검사해야 하고..
탑승자는 당연히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부분 어딜 차든 보여준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리프트에서 본 사람들은 보여줄려고 하는 제스쳐 보다는..알아서 봐라.. 라는 식으로
그대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특히 시즌권자들일 수록 더 떳떳하게+뻗뻗하게(?) 구는 듯 하구요..

기본적으로 팔에 찼을 때 가장 잘 보이고 검표하시는 분들도 편하니 팔에 차는 것이 좋겠고..
기타 다른 부위에 착용하시는 분은 검표가 가능하도록 확실한 액션(?)을 취하시면 되겠네요..^^;

唯我獨尊BoardeR™

2003.12.02 00:04:07
*.106.64.229

저도 허리에 차고싶습니다.ㅠ_ㅠ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유희♡

2010.11.07 20:04:59
*.165.94.191

전 팔에 차는데 절대 안빠지는데 ㅎㅎ 다 개인 나름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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