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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이하 공식적인 글이 아닌 저 개인의 생각을 적어보는 글입니다.
----- cut here ------------
어떻게 보면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성격의 글이겠네요.
(일단 토론방에 올려봅니다)
----
아시다시피 헝그리보더.컴은 우리나라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는 모든 분들께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보더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올바른 보더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큰 뜻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개인적인 느낌이긴 합니다만,
뭔가 3% 부족한 느낌이 매번 듭니다.
행사나, 이벤트 등등의 off-line 성격의 내용 말고
on-line에서 현재 구성되어 있는 내용들을 두고 볼때,
ex1) ??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ex2) 현재 있는 ??는 yy식으로 바뀌는게 좋을듯 하다
ex3) 지금 있는 zz는 본취지와는 맞지 않게 운영되는듯 하다
ex4) ??? 기능이 꼭 있어야 한다
등등의 의견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사용자의 관점이 아닌, 모두 다 같은 '보더'로서의 시각에서 보아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보더'분들에게 좋은 컨텐츠를 전달해주고 형성해 줄 수 있을지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한번 얘기해 보았음 합니다.
실례1) 동영상 자료실 클릭하면 '스노보드' 카테고리만 뜨는데 이거 전체 카테고리로 떠야하지 않나?
실례2) 토론방도 '비로그인'으로써 코멘트를 달 수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실례3) 기술/트릭과 관련된 전문 컨텐츠 제공이 있었으면 하는데...예를 들어서 '동영상'과 '그림게시판'의 기능을 짬뽕해서 어떻게 잘 꾸며보면.. 글/그림/동영상으로 서로 내용을 주고 받으면서 좋은 기능이 되지 않을까?
(위의 실례도 '예제'일 뿐입니다...)
-=<& NewType. MassMovement.
-=<& ride with sky.
----- cut here ------------
어떻게 보면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성격의 글이겠네요.
(일단 토론방에 올려봅니다)
----
아시다시피 헝그리보더.컴은 우리나라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는 모든 분들께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보더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올바른 보더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큰 뜻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개인적인 느낌이긴 합니다만,
뭔가 3% 부족한 느낌이 매번 듭니다.
행사나, 이벤트 등등의 off-line 성격의 내용 말고
on-line에서 현재 구성되어 있는 내용들을 두고 볼때,
ex1) ??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ex2) 현재 있는 ??는 yy식으로 바뀌는게 좋을듯 하다
ex3) 지금 있는 zz는 본취지와는 맞지 않게 운영되는듯 하다
ex4) ??? 기능이 꼭 있어야 한다
등등의 의견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사용자의 관점이 아닌, 모두 다 같은 '보더'로서의 시각에서 보아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보더'분들에게 좋은 컨텐츠를 전달해주고 형성해 줄 수 있을지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한번 얘기해 보았음 합니다.
실례1) 동영상 자료실 클릭하면 '스노보드' 카테고리만 뜨는데 이거 전체 카테고리로 떠야하지 않나?
실례2) 토론방도 '비로그인'으로써 코멘트를 달 수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실례3) 기술/트릭과 관련된 전문 컨텐츠 제공이 있었으면 하는데...예를 들어서 '동영상'과 '그림게시판'의 기능을 짬뽕해서 어떻게 잘 꾸며보면.. 글/그림/동영상으로 서로 내용을 주고 받으면서 좋은 기능이 되지 않을까?
(위의 실례도 '예제'일 뿐입니다...)
-=<& NewType. MassMovement.
-=<& ride with sky.
메신저 기능으로 변모된 '자유게시판'(이하 자게라 칭함)을 펀글게시판에 편입시켜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 속에 사라져가는 '스노우보드'관련 자유글들을 '이곳'에서 만큼은 편히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밥만 먹고 살 수 있겠느냐'는 자게의 취지에 극히 분리되겠지만 현재 '이곳'의 주식인 '밥'이 사라지거나 묻혀져 가기에 말씀 드립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방문자들이 양분화가 될지라도 감행해야 할 것입니다.(이곳은 동호회가 아니기에...)
또한 'sky'님에 대한 소개글이 '헝그리보더란?'이란 메뉴에 추가되길 바랍니다.
- 이유는 달지 않겠습니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건의게시판' 추가관련 의견에 대해 미리 말씀 드립니다.
필요한 사항은 쪽지로 운영진들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이곳에 '건의게시판'을 만들자는 의견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늘 그랬듯이..
늘 건강 늘 사랑 늘 행복 그리고 sky
'물론 밥만 먹고 살 수 있겠느냐'는 자게의 취지에 극히 분리되겠지만 현재 '이곳'의 주식인 '밥'이 사라지거나 묻혀져 가기에 말씀 드립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방문자들이 양분화가 될지라도 감행해야 할 것입니다.(이곳은 동호회가 아니기에...)
또한 'sky'님에 대한 소개글이 '헝그리보더란?'이란 메뉴에 추가되길 바랍니다.
- 이유는 달지 않겠습니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건의게시판' 추가관련 의견에 대해 미리 말씀 드립니다.
필요한 사항은 쪽지로 운영진들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이곳에 '건의게시판'을 만들자는 의견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늘 그랬듯이..
늘 건강 늘 사랑 늘 행복 그리고 sky
1. 현재 자유게시판 -> 자게 + 잡게로 분리. 사교모임용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준다.
2. 대문 화면에 쓰지 않는 공간이 너무 많음, 이용방법의 모색. ex)게시판 프리뷰를 지금의 문답, 중고장터 이외의 게시판까지 늘려서 확충한다.
3. 위에 이어서 대문화면에 게시판 프리뷰중 최고조회수 혹은 최고리플수로 쟁점이 되거나 널리 알리면 좋을 사항들을 힛글로 따로 보여줌, 분초를 다투어 잡동사니속에 밀려나가는 정보들 사이에서 좋은 글을 접하기 쉽게함. 혹은 카테고리를 불문한 힛글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것도 좋을듯. 이때 각 게시판별 조회수 차이는 고려해야 함
4. 우상단 구석에 회색으로 박혀 보이지 않는 '이용안내'와 '헝그리보더란'은 대문 한쪽에 총천연색으로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5. 모든 게시판에서 로그인/비로그인의 경계 무너뜨리기. 컬러아이콘으로 충분. 비로긴이여 단결하라. -.-;
다른분들 의견과 겹치는게 상당히 많군요.
2. 대문 화면에 쓰지 않는 공간이 너무 많음, 이용방법의 모색. ex)게시판 프리뷰를 지금의 문답, 중고장터 이외의 게시판까지 늘려서 확충한다.
3. 위에 이어서 대문화면에 게시판 프리뷰중 최고조회수 혹은 최고리플수로 쟁점이 되거나 널리 알리면 좋을 사항들을 힛글로 따로 보여줌, 분초를 다투어 잡동사니속에 밀려나가는 정보들 사이에서 좋은 글을 접하기 쉽게함. 혹은 카테고리를 불문한 힛글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것도 좋을듯. 이때 각 게시판별 조회수 차이는 고려해야 함
4. 우상단 구석에 회색으로 박혀 보이지 않는 '이용안내'와 '헝그리보더란'은 대문 한쪽에 총천연색으로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5. 모든 게시판에서 로그인/비로그인의 경계 무너뜨리기. 컬러아이콘으로 충분. 비로긴이여 단결하라. -.-;
다른분들 의견과 겹치는게 상당히 많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말 우선 밝혀봅니다 ^^
추가나 세분화는 그리 반기지 않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히 각 상황에 맞춰져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게에 대한 의견이 많으신데여.. 자게를 일기장처럼 쓴다는 말에 뜨금하네여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그건 저만의 생각이니까여.. 변명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스노우보드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게의 '주'인지 저로써는 좀 애매하군여..
물론.. 자게 나름대로의 이용 방법이나 룰이 있지만 ...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게의 맘에 들지 않는 글에 대해 말하시는데여
그렇다면 우선 스노우보드 이야기라는 게시판을 추가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저도 가끔 #투어 정보를 올리면 제가 하루종일 알아보며 준비한 내용이 한 순간에 밀려올라가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분은 다 본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라는건 그냥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여
잡동사니, 쓸데없는 글 그런 표현은 조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란 단어의 의미 입니다.
이 말은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지만 사회학에서는 대개 두 가지 면으로 해석된다.
첫째, 사회조직체로서 공간적 ·지역적 단위를 가리키며,
둘째 이러한 단위와 관련되는 심리학적인 결합성 또는 소속감을 지칭한다.
전자의 경우, 사회집단의 특성을 많이 갖고 있지만 훨씬 규모가 작고 그들의 공통적 관심이 비교적 밀착되어 있는 하위집단을
말한다. 이 커뮤니티의 개념에는 영토적인 영역, 상당한 정도의 개인간의 친숙함과 접촉, 그리고 이것을 인근집단과 구별시켜
주는 특별한 종합의 기반 등의 뜻이 함축되어 있다.커뮤니티의 자족능력은 사회에 비해 훨씬 제한되어 있지만, 그 한계 내에서
보다 밀접한 관계와 깊은 상호이해를 갖고 있으며, 이 특수한 통합의 접착제로는 인종 ·국적 ·종교 등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개인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감정과 태도의 총체를 의미한다.
왼쪽 상단에도 있지만 이곳은 보딩정보싸이트입니다.
그전에 보더 커뮤니티란 말이 상위 개념이라 생각이 드는데여.
보더라는 말 자체는 역시 사람이라는 의미가 함축되 있구여.
보더간의 커뮤니티를 생성하기 위해 ... 단지 필요한 내용만 주고 받는것으로 가능할까여?
정보를 사용하는건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 드리구여...
글을 쓰다 보니 두서없이 흘러간점 사과드립니다.
추가나 세분화는 그리 반기지 않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히 각 상황에 맞춰져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게에 대한 의견이 많으신데여.. 자게를 일기장처럼 쓴다는 말에 뜨금하네여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그건 저만의 생각이니까여.. 변명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스노우보드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게의 '주'인지 저로써는 좀 애매하군여..
물론.. 자게 나름대로의 이용 방법이나 룰이 있지만 ...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게의 맘에 들지 않는 글에 대해 말하시는데여
그렇다면 우선 스노우보드 이야기라는 게시판을 추가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저도 가끔 #투어 정보를 올리면 제가 하루종일 알아보며 준비한 내용이 한 순간에 밀려올라가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분은 다 본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라는건 그냥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여
잡동사니, 쓸데없는 글 그런 표현은 조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란 단어의 의미 입니다.
이 말은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지만 사회학에서는 대개 두 가지 면으로 해석된다.
첫째, 사회조직체로서 공간적 ·지역적 단위를 가리키며,
둘째 이러한 단위와 관련되는 심리학적인 결합성 또는 소속감을 지칭한다.
전자의 경우, 사회집단의 특성을 많이 갖고 있지만 훨씬 규모가 작고 그들의 공통적 관심이 비교적 밀착되어 있는 하위집단을
말한다. 이 커뮤니티의 개념에는 영토적인 영역, 상당한 정도의 개인간의 친숙함과 접촉, 그리고 이것을 인근집단과 구별시켜
주는 특별한 종합의 기반 등의 뜻이 함축되어 있다.커뮤니티의 자족능력은 사회에 비해 훨씬 제한되어 있지만, 그 한계 내에서
보다 밀접한 관계와 깊은 상호이해를 갖고 있으며, 이 특수한 통합의 접착제로는 인종 ·국적 ·종교 등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개인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감정과 태도의 총체를 의미한다.
왼쪽 상단에도 있지만 이곳은 보딩정보싸이트입니다.
그전에 보더 커뮤니티란 말이 상위 개념이라 생각이 드는데여.
보더라는 말 자체는 역시 사람이라는 의미가 함축되 있구여.
보더간의 커뮤니티를 생성하기 위해 ... 단지 필요한 내용만 주고 받는것으로 가능할까여?
정보를 사용하는건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 드리구여...
글을 쓰다 보니 두서없이 흘러간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인 NBAMANIA의 일인데요.
그곳에서도 눈팅만 하면서 있었지만....
짤막한 개인이 찾은 경기정보, 선수들 부상정보, 기타 빠르게 올라오는 경기내외 소식과 개인이 짤막하게 작성한 관전평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딜 가보나 비슷하지만 자유게시판에 계속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자신의 기분이 어쩠다 이런글들을 올리다 보니....
다른 내가 알고싶은 정보를 쉽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검색도 쉽지 않으려니와 그 많은 정보에 묻혀버리더군요.
그러다가 자신의 신상이야기등을 쓰는것에 대한 다른분들의 약간의 지적들이 오가면서, 운영자분들의 협의로 NBA게시판과 잡담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분리되면서, 저로서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며, 다른 신상이야기 쓰시는분들은 잡담게시판에 즐겨 들어가셔서 그곳에서 담소나누시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더군요.
지금도 그곳에 가보면 정연하게 분리되어있어서 제목으로도 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오프정모도 자주하는거 같고,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음......그래서 저의 의견을 내었던 것입니다.^^ 그럼 끝 ㅡ_ㅡ
그곳에서도 눈팅만 하면서 있었지만....
짤막한 개인이 찾은 경기정보, 선수들 부상정보, 기타 빠르게 올라오는 경기내외 소식과 개인이 짤막하게 작성한 관전평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딜 가보나 비슷하지만 자유게시판에 계속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자신의 기분이 어쩠다 이런글들을 올리다 보니....
다른 내가 알고싶은 정보를 쉽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검색도 쉽지 않으려니와 그 많은 정보에 묻혀버리더군요.
그러다가 자신의 신상이야기등을 쓰는것에 대한 다른분들의 약간의 지적들이 오가면서, 운영자분들의 협의로 NBA게시판과 잡담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분리되면서, 저로서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며, 다른 신상이야기 쓰시는분들은 잡담게시판에 즐겨 들어가셔서 그곳에서 담소나누시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더군요.
지금도 그곳에 가보면 정연하게 분리되어있어서 제목으로도 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오프정모도 자주하는거 같고,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음......그래서 저의 의견을 내었던 것입니다.^^ 그럼 끝 ㅡ_ㅡ
1.정보찾기가 힘들다 (자유게시판같은곳에서 샵정보를 찾기란 힘이들지요)
->초보분들을 위해 한눈에 알수 있는 조치 필요
ex)정보게시판 / 초보게시판 (많이 나왔던 질문 /바인딩 세팅법 등등 )
2.중고장터에서 사진 첨부시 자료실/헝그리 사진첩 이용에 관한...
(이런것은 자제를 해야지요 활용극대화를 위해)
3.정보 사이트라면 좀더 정보쪽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상보고서의 활성화 / 보드장 소식의 활성화 등등
->작년에 하신것 처럼 "보드장 절약법" 같은 제목을 다시고 여러분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도 사람 마다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니 이것또한 정보겠지요)
->초보분들을 위해 한눈에 알수 있는 조치 필요
ex)정보게시판 / 초보게시판 (많이 나왔던 질문 /바인딩 세팅법 등등 )
2.중고장터에서 사진 첨부시 자료실/헝그리 사진첩 이용에 관한...
(이런것은 자제를 해야지요 활용극대화를 위해)
3.정보 사이트라면 좀더 정보쪽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상보고서의 활성화 / 보드장 소식의 활성화 등등
->작년에 하신것 처럼 "보드장 절약법" 같은 제목을 다시고 여러분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도 사람 마다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니 이것또한 정보겠지요)
엘라스틴했어요~*
레메님
커뮤니티의정의에대해 잘보았습니다.
결합성 접합성 소속감 친밀감 핵심적인 단어들이군요.하지만 전부 '우리'의 범주내에서만 해당되는 말입니다.우리가 아닌것에는 결속력도 덜하고 관심도 덜가는것일 뿐이지만 우리의 밖에서보는 The others의 입장에서는 배타적으로 받아들일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로긴비로긴을 가리지않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오는곳이며 그렇기에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넘쳐야함이 '주'가 되어야겠습니다.이미 고인이되신분도 커뮤니티화는 지양하신걸로 알구있구요 커뮤니티를 갈구하시는분들을 위해 헝그리클럽이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개인간의 테두리를 허물고 결속력을 높이려고 시도하는 커뮤니티가 또 다른 테두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간과하시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어느동호회소속이건 헝그리보더닷컴을 알든 모르든 언제 어느슬로프에서 누구와도
'단지 보드를 즐긴다는 이유하나만으로'보딩에관한 모든것을을 함께할수있는게 진정한 커뮤니티이고 그러한것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지향해야할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릴만한 정보가 '주'가 되어야하는게 옳다고 보구요 자게의 분리는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정의에대해 잘보았습니다.
결합성 접합성 소속감 친밀감 핵심적인 단어들이군요.하지만 전부 '우리'의 범주내에서만 해당되는 말입니다.우리가 아닌것에는 결속력도 덜하고 관심도 덜가는것일 뿐이지만 우리의 밖에서보는 The others의 입장에서는 배타적으로 받아들일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로긴비로긴을 가리지않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오는곳이며 그렇기에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넘쳐야함이 '주'가 되어야겠습니다.이미 고인이되신분도 커뮤니티화는 지양하신걸로 알구있구요 커뮤니티를 갈구하시는분들을 위해 헝그리클럽이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개인간의 테두리를 허물고 결속력을 높이려고 시도하는 커뮤니티가 또 다른 테두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간과하시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어느동호회소속이건 헝그리보더닷컴을 알든 모르든 언제 어느슬로프에서 누구와도
'단지 보드를 즐긴다는 이유하나만으로'보딩에관한 모든것을을 함께할수있는게 진정한 커뮤니티이고 그러한것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지향해야할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릴만한 정보가 '주'가 되어야하는게 옳다고 보구요 자게의 분리는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게를 분리하지 않고도,,,풍마님의 의견대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글쓰는이가 카테고리를 선택하면(보딩관련정보와 非보딩정보)
글제목의 앞에 각각 다른 칼라의 아이콘을 달아주는 방식으로요,,,
음~~ 예를 들면, 현재 제목앞에 <NEW>라는 파란색의 칼라글이 있죠.
저것을 보딩정보일땐 파란색으로, 非보딩정보일땐 녹색으로 하는 식이죠.
그리고, 힛트글(Hit)이나 이슈성 글(Issue), 추천하고자 하는글(Recommendation)등은
목록에서 가장우측의 추천하면 카운트되는곳 있죠.
엄지손가락 들고 있는곳에 (지금은 거의 활용하고 있지 않는 사항이기도 하죠 - 개선되어야 할 부분)
각각의 칼라아이콘으로 H,I,R등으로 (그래야 눈에 확 띄겠죠 ^^) 표시한다면,
풍마님과 레메님의 의견을 모두 수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망구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
제 개인적으론,,,풍마님 의견에 한표를~
글쓰는이가 카테고리를 선택하면(보딩관련정보와 非보딩정보)
글제목의 앞에 각각 다른 칼라의 아이콘을 달아주는 방식으로요,,,
음~~ 예를 들면, 현재 제목앞에 <NEW>라는 파란색의 칼라글이 있죠.
저것을 보딩정보일땐 파란색으로, 非보딩정보일땐 녹색으로 하는 식이죠.
그리고, 힛트글(Hit)이나 이슈성 글(Issue), 추천하고자 하는글(Recommendation)등은
목록에서 가장우측의 추천하면 카운트되는곳 있죠.
엄지손가락 들고 있는곳에 (지금은 거의 활용하고 있지 않는 사항이기도 하죠 - 개선되어야 할 부분)
각각의 칼라아이콘으로 H,I,R등으로 (그래야 눈에 확 띄겠죠 ^^) 표시한다면,
풍마님과 레메님의 의견을 모두 수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망구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
제 개인적으론,,,풍마님 의견에 한표를~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 스노보드관련게시판
2) 잡담게시판
이렇게 둘로 나누었으면하는 개인의 아이디어입니다.
이유는 스노보드 관련이야기 (보드에 관한 최신소식이라든지, 샵투어했는데 무엇이 이렇다는 정보라든지, 개인의 보드에 관한 이야기등)를 읽을려 자게에 가보면 다른글에 밀려서 찾을수가 없고, 관련글이라 클릭하면 신상이야기여서 낭패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