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강습을 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뭐 물론 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엔 니가 멀 알려줬는데~~~~~~~~~~~ 뭐 이런식이었더랬죠

 

나름 원포인트 잘잡아내고...

 

가르쳐서 카빙까지 못한사람이 없는데..ㄱ-

 

이번? 여친을 제가 가르치는게 나을지,

 

강사분에게 강습 요청을 해야할지 고민...

 

사실 어지간한 강사보다 내가 낫다~~~ 싶거나

 

완전 생초보 교육정도는 내가 해도된다~~~ 이건데요

 

직접 가르치는게 나을런지

 

이거 고민되네요

 

문답에 올릴려다가.....

 

격한 토론의 장이 될거 같기도 해서 토론에 긁적여봅니다 ㅋㅋㅋ

 

가르치다 많이 싸우려나요?

 

운전 가르칠때도 전혀 싸우는거 없는데...흠...

 

ps

 

독거노인분들과 마법사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엮인글 :

보드매냐★

2015.01.18 14:10:09
*.36.49.117

넘 늦게 댓글 다는듯ㅋ


여친님께 엑스님이 화내면 저 찾아오라고 얘기하려구요!!!!


(와이프, 딸래미 등 많은 분 가르쳐봤는데.. 어렵지 않아요~ 전 본인이 가르쳐주는게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


직접 강습 강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토론방 이용안내] [3] 루카[ruka] 2018-10-26 1 3515
1202 솟턴?? 뒷발차기?? [16] 멜랑꼴리 2003-12-19 47 3988
1201 50세가 넘어도 보드를 탈수 있을까요? [24] Dr. kero 2003-12-20 43 2668
1200 휘닉스의 스키어전용 슬로프와 슬로프 분리 조치가 과연 옳은것인가? [37] ding 2003-12-21 43 2644
1199 어딜말하는지 아시겠죠 [15] 보드귀신(갱호) 2003-12-21 50 2192
1198 용평리조트 통신사 할인에 대한 의견.. [7] airaway 2003-12-22 41 2114
1197 리프트 고장으로 인한 장시간 공중 대기시의 보상 [11] jjangu4u 2003-12-22 39 2360
1196 솔로몬의 선택 - 스키어/보더 충돌시 휘팍의 책임 여부?? [11] 밤바 2003-12-22 33 2255
1195 헝그리보더 사이트 이름으로의 캠페인에 대하여 [10] force 2003-12-22 49 2216
1194 문답일지도 .. 프리스타일.. [22] 카레 2003-12-23 43 2136
1193 헝그리 보더 공구 보호대 사이즈에 대하여. [18] 주먹불끈 2003-12-24 46 2088
1192 슬로프 이용시 초급 중급 고급의 기준은 [15] xxx 2003-12-25 43 2699
1191 문란한 시즌방에 대하여... [44] 브리티쉬 2003-12-26 57 6864
1190 억울해서 어떻게해요&& [12] 보드귀신(갱호) 2003-12-26 60 2957
1189 보드 타기전에 준비운동에 대하여 [20] shrek *^.^* 2003-12-27 45 2199
1188 헝글회원여러분 필히 준비운동과 *보호장구*합시다... [10] 양원혁 2003-12-28 51 2006
1187 올해 최고의 보드장은... [26] MIK [믹] 2003-12-29 40 3802
1186 여러분은 장비중에 어느부분에 중요성을 느끼시나여? [37] 뒤제이유니(... 2003-12-30 48 2206
1185 용평파크 잘못만든거아닌가요.. [11] (분당보더)khs 2003-12-30 49 2587
1184 인식띠관련. [7] 레몬오백개 2003-12-30 39 2343
1183 보드장에 나오는 음악 꼭 틀어야 할까요? [29] Luchy 2004-01-02 33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