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정보를 보구 얼마나 피눈물을 흘린지..모릅니다.

686 자켓 팬츠가...
50%로 한답니다.^^

보름전에...25%로에 한벌 장만했는데...
지금 50% 랍니다...
100만원 정도에..25% 차이라면..~~

제가 너무 무지해서..그렇게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얼마나 많은...거품이...메이커란..(686)이름에 붙어있단 말입니까...
시즌시작 한달도 안되서...50% 세일..!!!
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맘에들면 질러라는...말만..듣고 질렀다가...
완전 개피봤습니다...

엮인글 :

2003.12.26 21:51:13
*.211.35.161

ㅋㅋㅋ 본파이어를 보세요 본파이어 본파이어 가격이 어찌되엇는지

Phantom

2003.12.26 22:19:23
*.121.184.93

어처 것습니까.. 이게 보딩 장비 판매업의 현실인듯 합니다.
포룸의 경우에는 02~03 이나 03~04 가격이 비슷하거나 아님 03~04가 더 싼듯..

★발란스련주

2003.12.26 23:26:50
*.212.211.121

대신에 사쥬. 디쟌 압박 안받고 구입하셨잖아요~
샵에 가서 직접 봤더만.. 글쎄요^^;;; 그렇게 배 아파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KHAN【熙】

2003.12.27 00:11:26
*.79.131.5

토론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원래 가격변동이 많은 상품은 어케 할말이 없습니다.

핸드폰도 그렇잖아요...

오늘 50만원주고 사고 낼 40만원으로 내려도 할말 없습니다.

키라

2003.12.27 00:32:05
*.146.45.237

이렇게 생각하세요..
비싼만큼 그 옷에 애착이 가죠~~^^

가고일~*

2003.12.27 00:39:52
*.127.23.47

가격변동 심한 것이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어쨋든 토론주제는 아니군요 ^^;

빠다링

2003.12.27 05:08:48
*.111.239.6

하루이틀이 아니죠.. 먼저사는사람 항상 손해보는건 모든 장비가 그렇습니다.

b157

2003.12.27 15:05:53
*.155.206.132

저도,,보드를 접하면서,,2~3시즌까지는 시행착오를 많이 했죠,ㅎㅎ
이제 5년차로 접어들면서,,장비나 보드복을 한꺼번에 바꾸지 않고,,부족하다고 느끼는것만 교체하게되니까,,나름대로,,노하우가 생기더군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아픔이 있는만큼,,성숙해 지겠죠,,^^

뽁이와찌니

2003.12.27 16:40:46
*.200.35.146

샾들도 먹고 살려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져....
얼마나 샾들도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샾들도 좋을때가 있겠지만 울들도 몇몇님들은 좋지 않겠습니까??

보드귀신(갱호)

2003.12.27 21:33:42
*.33.9.63

토론주제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날아라 RIDE

2003.12.31 13:23:23
*.227.243.219

힘내세요^^; 비싼만큼 애착이갈테니.......이쁘게 입으시고요~ 절대!! 팔지마세요 ㅎㅎㅎㅎ

huhuh

2004.01.13 11:25:49
*.82.139.76

대신 할인할때까지 기다리면 선택의 폭이 많이 줄어 버리죠.... 저의 부츠와 바인딩은 지금은 구할래도 못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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