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도용 검사하는건데

나쁠거 있나요?

저런걸 검사하게 만든

불법적으로 도용해서 쓰는사람들이 문제지

윗분 긍정적인 마인드 좋네요 ㅋㅋㅋ

근데 뭐 고글쓰고 무장했는데 그러면 쫌 짜증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아님 곤지암이나 몇몇 스키장처럼 카드로 체크인 하면 얼마나 좋아 ㅋㅋ

얼굴 보여 달라면

군말 없이 보여줍니다....

알바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도 귀찮은데

좋아서 얼굴 확인하겠어요??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거겠죠..

그래서 웃으면서 보여줍니다..

아닌거 같은데는 좀 슬프겠네요. 그래도 부정짓 하는 사람 잡는 취지니까 어쩔 수 없죠 뭐

아르바이트생은  본인이 원해서 일일이 다검사하는거도 아니고 시키니 별수없죠

긍정적인 마인드라기 보단 당연히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글쓰고 마스크 쓰고 있어서 벗어서 확인해 주기 귀찮으면

그런거 안 하는 곤지암 같은걸로 가시는게 좋겠죠.

솔직히 헝글 묻답이나 기묻답에서도 가끔씩 그런거 돼나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

시즌 중반 넘어가서 중고장터 같은곳만 봐도 팔 수 있는 기간 넘었는데 파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 사용자들이 많으니 보드장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거겠죠.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자기돈은 아깝다고 그렇게 하니까 말이죠.

당연한 요구라 생각합니다~

ㅋㅋ 아닌것같은데.. 하면 정말 화나겠네요 그런데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민증이라도 까야되나;;;;;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토익시험 치러 가서..아닌거 같은데..라는 말 들으면..정말 황당합니다..ㅡㅡ;;

너무나 당연한 요구이고...

시즌권자는 이런 요구에 적극 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즌권이 무슨 벼슬도 아닌거구요...

보여달라면 보여줘야한다구 생각해요.. 시즌권도용하는사람이 잇긴 잇을테니까요 ...

보여달라면 당연히 보여줘야져~~

보여주는건 당연한건데

솔까말 귀찮은건 어쩔수없음

그래도 한번 보여주면 담부턴 보여달란말 안하자나요..

그래서 뽀샵한 사진을 줘서는 안되요~

증명사진으로 하셨어야죠 ㅋㅋㅋ 과도한 뽀샵은 의심을 살수있습니다 ㅋ

얼굴검사... 귀찮긴 하겠지만 그래도 호응해주는게 당연한거 같네여 ㅋ

이문제 때문에 한번 제대로 항의하고 리조트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사과 받고 끝나긴 했었지만...

그당시 다이어트로 인한 살이 빠져 얼굴이 조금 다르게 보였던건 사실입죠..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경기권 주말에 얼마나오랜시간 대기하다가 리조트를 탈수 있는지...

이제타는구나했을때 잠시만 사무실로 가서 확인하자고 하더군요 갔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짜증났지만 참았죠 그러더니 그냥 가래요.. 당시 죄송이라는 단어나 양해는 구하는말 못들었죠..

그래서 막짜증낼라고 하는데 일행분이 화가나서 뭐라고 하려고 하길래 그냥 나가자고 해서 나갔죠...

근데....-0- 대기줄은??? 바로 거기서 확인하던가 ?? 뭐지??? 또기다려???

또 기다렸죠 그래서 내가 앞에가면 꼭 한마디 하겠노라 했더니 다른 알바로 바뀌어있고... ㅈㄹ도 못하겠고

그냥 넘어갔다가 전화로 따지고 게시판으로 한마디 하니... 전화 오고... -_- 뭐 암튼 그런일들도 있더라고요...

기분은 그냥 x 같았음...

보여달라고 하면 당연 보여줍니다.

일부 시즌권도용의 문제도 있구요.

시즌권사진을 과도하게 왜곡된 사진으로 쓰는것도 문제인듯.. 

일부분들은 내가 봐도 정말 다르게 생긴 사진을 쓰더군요~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보여달라는건 보여줘야죠...

하지만 직원의 언행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시정요구정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보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좀 귀찮긴 하지만..

근데 연속 두번씩 걸리면 좀 씁쓸하더라구요~ㅎㅎ

저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뭐 맨날 하는것두 아니고 가끔가다가 하는건데요

보여달라면 보여줘야하지만

그 말투가 거슬리죠..

보여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ㅡ';

검사의 취지에 맞게 사진도 정상적인걸 등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드장을 오래 다닌것은 아니지만..;

몇몇분들은 지나치게 미화하시더라는 -_-;;;

스키장 측의 당연한 요구죠

그런거 안하면 시즌권 돌려서 쓰면 되겠네요 ㄷㄷㄷㄷ

장터에

이번에 시즌권 함께 사용할 투자자 모집합니다.

3명 모집에 10만원씩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닌것 같은데...?? 시즌권 사진옆에 성형 후 사진도 첨부 하심이 좋을 듯..ㅎ

보여주는게 당연하지만 의심은 유쾌하지 않지요.

하지만 점잖게 찍은 증명사진과 스키장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많이 다를수도 있을 겁니다.

눈썰미가 안좋은 친구려니 하고 살인미소 한번 날려주세요ㅎ

지문인식같은걸로 하지 게이트 설치해서 ..쳇

솔직하게 알바가 시킨다고 일일이 다 확인하겟어요?

그런거 한번씩 잡을때마다 돈주니 하는거죠 ㅎ

뭐 가끔 사명감으로 잡는 애들도 있긴하지만 ㅋ

저도 궁시렁대면서 보여주긴하지만 좀 짜증나죠 하루이틀 타는것도 아닌데

토론방이 무슨... 휴;;

시즌 때 마다 겪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탈 때 마다 보여줘야 하는게 맞는건데 어쩌다 한번 확인하는걸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알바생이 무슨 죄입니다... 불법으로 도용해서 쓰는 사람들이 문제죠 

제주변에도 ... 남에 시즌권 빌려서  쓰는 사람 몇번 봤습니다

걸린거는 한번도 본적은 없구요

전 스키장만 들어가면 사람이 급 매너남 돌변 항상 싱글벙글 

말투는 전화 안내원 말투로 급변하게 되던데욤 ;;;  알바생들 인사도 완전 기분좋구욤 ..

시즌권 얼굴검사는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구욤 ㅋㅋ 그게 제대로안되면

끈은 돈이 아깝잔아욤?

시즌권 약관같은걸로 있지 않나요??

얼굴 확인 요청하면 즉각 응해줘야한다고

당연히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휘팍에서 주민번호 물어보고 이멜주소 물어보고 그랬었음-_-;;;;

그래서 검사안하는 성우로... 으응??

귀찮지만 확인 해달라면 해주시고 말하세요..다음에는 꼬옥 기억해 달라고..인상을 남겨여..ㅋㅋ

전 왠만하면 맆트에선 까고 있어요..

글구 코가 큰바람에 콧구멍두 커서 사진도 콧구멍 강조했어요..

고글쓰거나 의심하면 콧구멍 보여줄려구..ㅋㅋ

겪하게 인사 하세요... 수고 많으세요~ 추운대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런인사 하시면... 왠만하면 검사 안하던대여..

물어볼거 같을때 인사 해주는 센스 ^^/

스키장 알바해봤지만,

스키장가서 검표알바한테 "춥죠?"

이런식으로 몇번만 말 붙여도 기억합니다....

알바들이 자주 바뀐다면 달라지겠지만요.

솔직히 고글에 얼굴눌려 있는데 얼굴보여달라면 좀 짜증날것 같아요 -_-;;  그리고 시즌권에있는 그사진....그거 정말 잘나온사진으로 했음돠!!!!!!!! 저로 보일까요????으흐흐흐흐  민증까라고하면 까야죠모 ㅠ_ㅠ*

2년차인데 처음으로 시즌권자로 스키장감으로 아직 안당해봄!!

저도 당연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즌권자도 그럴 의무는 있는것이구요..

전 곤지암 시즌권자라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요..^^

그런데 작년 시즌에 딱한번 아가씨가 검사를 한적이 있더군요..

한번 씩 하고 웃어졌더니 다음엔 기억하던데요??

제 옷이 좀 촌스러운 파랑색이라 그런걸가요??

위아래로 파랑색은 잘 안보이더라구요..ㅋㅋ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시즌권의 사진은 최대한 현재 사진으로 줘야합니다. 사진과 얼굴이 달라서 고생하는건 결국 본인입니다.

예전에 스키장 리프트 검표요원하면서

일하면서 어찌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걍 리프트 대기하실때 검표원앞에서 고글만 살짝 위로 올려주시면 되는걸갖다가

"왜 자꾸 벗으라고 하냐," 

"내 얼굴 기억못하냐" (어떻게 기억합니까. 시즌권자가 한두명도 아니고 많게는 몇백명이 리프트 타시는데...)

면서 괜히 저한테 짜증부리시는 분들, 심할땐 욕하는 분들도 몇몇계셨구요.

그래서 저도 아예 시즌권 도용자 찾는거 포기하고 그냥 검표하는둥마는둥 대충 보내고

그런적이 있었드랬죠. (아주 잠시)

그랫더니 또 어떤 분이

 "왜 시즌권 검사 철저히 안하냐."

"(들어가시라고 했더니 옆사람가르키며) 얘 내 친구 시즌권 빌려서 왔는데?왜 검사안해요??ㅎㅎㅎㅎ" 이러면서

알바생 놀리는 분도 계시고요....

그래서 또 결국 욕먹더라도 걍  열심히 시즌권 검사 하기로하고 욕 바가지로 먹어가며 검표알바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제 나이 21살때였습니다..^^

좋은일도 많았던 알바생 생활이었지만 참 여러가지스타일의 진상고객들을 보면서

난 나중에 스키장알바한테 저러지말아야지 하고 다짐했었네요.

지금은 스키장 검표요원이 아닌 일반 시즌권 고객의 입장이 된 저인데.

고글 한번 위로 재끼는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건지...........

전혀모르겠던데요.

그리고 시즌권 받으실때 약관보면 검표요원에게 협조 해달라는 문구도 엄연히 적혀있어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제가 너무 알바생 입장으로만 썼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저는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이해못하겠네요

알바생이 시즌권자 일일히 기억할수있는 기계도 아니고, ,,, 최소한의 건 협조해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