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강습을 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뭐 물론 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엔 니가 멀 알려줬는데~~~~~~~~~~~ 뭐 이런식이었더랬죠

 

나름 원포인트 잘잡아내고...

 

가르쳐서 카빙까지 못한사람이 없는데..ㄱ-

 

이번? 여친을 제가 가르치는게 나을지,

 

강사분에게 강습 요청을 해야할지 고민...

 

사실 어지간한 강사보다 내가 낫다~~~ 싶거나

 

완전 생초보 교육정도는 내가 해도된다~~~ 이건데요

 

직접 가르치는게 나을런지

 

이거 고민되네요

 

문답에 올릴려다가.....

 

격한 토론의 장이 될거 같기도 해서 토론에 긁적여봅니다 ㅋㅋㅋ

 

가르치다 많이 싸우려나요?

 

운전 가르칠때도 전혀 싸우는거 없는데...흠...

 

ps

 

독거노인분들과 마법사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엮인글 :

류개봉

2014.12.05 12:53:00
*.47.1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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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보셨는데도 고민하시네요... 저는 와이파이 핸드폰에 제이름이 아직도 깟턴이에요... 이게 뭐나면 그깟 턴 때문에 자기한테 뭐라했다고 3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약은 약사에게 강습은 강사에게 한표 드려요 ㅋㅋ

X-ray

2014.12.05 16:40:27
*.7.55.95

헐... 깟턴 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ㅠㅅㅠ

Mr.P

2014.12.14 13:51:33
*.62.204.39

작명 센스가 쥑이네요ㅋㅋㅋㅋㅋ깟턴ㅋㅋ

섬갬

2015.02.10 22:18:01
*.232.169.65

깟 턴 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ㅋ

i솔연청풍i

2014.12.05 13:05:46
*.64.140.114

운전 가르치는데 안싸우셨다면 직접 강습을 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X-ray

2014.12.05 16:39:54
*.7.55.95

음 그렇나용? ㅋㅋ

운전 교습도 안싸우는데... 보드도 머 그럴거 같기능해서...헿

보린

2014.12.05 13:40:00
*.215.238.138

음..


저번시즌 한시즌 빡세게 강습 했습니다.


몇년간 굳어버린 자세를 수정하느라 첨에는 좀 고생했지만


워낙 본인이 의욕이 많고 운동을 좋아해서..


지금은 잘 탑니당~

X-ray

2014.12.05 16:39:13
*.7.55.95

한시즌은 다 내려놓고 강습모드를 가야...헣

피그킹

2014.12.06 07:19:52
*.219.108.95

저는 남자친구가 이번에 강습받으라고 한다는 .... ㅠㅠㅠㅜㅠㅠ

X-ray

2014.12.06 22:43:53
*.24.251.183

헐....전 가능한한 제가 해주고 싶은데 ㄷㄷ...

 

꺼지라고 하기전까진 제가 붙잡고 해보려구요 ㅎㅎ

냐하찡♡

2014.12.06 09:23:10
*.70.215.161

제 주변에 운전은 한번도 안싸우고 면허까지 따게한 신랑이 있는데

보드는 엄청 싸워대더군요.

너무 싸워대서 신랑한텐 보드타러 가라고 하고 와이프 데리고 제가 갈켜줬는데요

어느정도까지 가르칠수 있다는 것보단 받아들이는 입장과 가르치는 입장에서 

어디까지 포기가 가능한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이미 보드타는 법을 아는사람은 타는게 즐겁다는 걸 아니깐 같이타고 싶고

씽씽 달리고 싶은데 이제 배우는 사람은 그래도 같이타는 사람이 즐거워하니깐

배우려고 노력하는 거겠죠?? 씽씽 달리고 싶은 마음보다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직접 가르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X-ray

2014.12.06 22:44:17
*.24.251.183

음...

 

그럼 가르칠수 있을거같아요!! ㅋㅋ

두 두

2014.12.06 13:03:24
*.217.161.154

ㅋㅋ 행복한 고민 이시네요~^^

예쁘지만 까칠한 딸내미 강습 한다고 생각 하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

저는 고딩 딸내미랑 같이 탈때 뒤에만 졸졸 따라 다니기만 했어요~

잔소리 잘 못 했다간 제가 오히려 혼만 났었죠~^^

그냥 이뻐서 잔소리 조차 못하게 된거죠~  딸바보 라서 ㅎㅎ

그래도 결국엔 턴 까지  배워서 뿌듯한 걸요~~^^

X-ray

2014.12.06 22:44:58
*.24.251.183

헣... 딸래미 강습한다고 생각하고 해야하나요~~

 

이런.. 딸래미가 있어본적이 없어서 그마음은 잘...ㅎㅎㅎㅎ

 

한시즌안에 카빙을 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닿ㅎ

킹보덩

2014.12.06 17:39:28
*.62.169.104

저는 제가직접 삼년째 알려주고있는데
첫 해엔 진짜 다버리고 혼자타고싶더군요...
허나 지금은... 롱숏카빙하는 여자친구를 보아하니
내가 가르쳤다는 뿌듯함 그리고 여자친구가 누굴 가르처보고나서야 저의 대단함을 느끼곤 4배의 사랑이 돌아옵디다..ㅋㅋ

X-ray

2014.12.06 22:45:18
*.24.251.183

4배의 사랑을 받기위해서.. 강습커리큘럼을 짜봅니다 -_-+

김토

2014.12.06 20:27:59
*.62.178.7

직접 가르키시는게 어떨까요? 전 여친이 없지만
님은 있으시니까 싸우게라도 하고싶네여
뻘댓글ㅈㅅㅋㅋㅋ

X-ray

2014.12.06 22:45:38
*.24.251.183

뒤로가기 하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가르쳐서 올해안에 카빙하게 만드려구요 ㅎㅎㅎㅎ

김토

2014.12.06 22:50:03
*.240.133.116

어디서 가르키나요 도강갑니다

X-ray

2014.12.06 22:50:22
*.24.251.183

비밀임돠 -.-

김토

2014.12.06 22:51:26
*.240.133.116

이번 휘팍에선 도강으로 서서 바인딩 채우는법 습득했는데 낄낄 다정하게 알려줘서 배우기좋았네여

X-ray

2014.12.06 22:52:04
*.24.251.183

....그걸 배워야 하나요? ㄷㄷ

 

전 그냥 했는데 ㄷㄷ

김토

2014.12.06 22:53:19
*.240.133.116

전자꾸 강제라이딩되서.....왼발 결착하고 오른발대는순간 강제라이딩 온이요ㅜ ㅜ

X-ray

2014.12.06 22:55:09
*.24.251.183

지못미...-_-;;

굽네데크

2014.12.10 03:12:04
*.143.37.78

엑스레이님이 레귤러..... 여친님이 구피라면 강습권장요!


제가 그랬습니다. ㄷㄷㄷ


마눌님 구피..... 저 레귤러....


싸우다 끝장날뻔.... ㄷㄷㄷ


3시즌 전부터 겨울이면.... 밥상이 초라해 집니다.


이번시즌은 괜찮으려나요?

X-ray

2014.12.10 03:17:18
*.195.64.209

구피라이딩으로 가르치면되지요 ㅇㅅㅇ;

 

머가 문젤까요 하하핳 구피로 타지요 뭐 하핳

 

부디 끼니 안거르시길..ㅠ_-

빨간단무지

2014.12.10 10:24:50
*.36.150.178

저도 비슷합니다
다들 운전과 비교하시는데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운전은 더우면 에어컨틀고 추우면 히터에열선에
편하게 앉아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참으면 되지만
보드는 추운곳에서 사람들사이에서 꽃보더소리들으려 복장 신경쓰고 사람들과 사고... 본인 몸아프고 남친은 보이지도 않는데 뒤에서 어떻게 하라고 앵앵대고 있는데 안들리니까 뒤돌아봤다가 몸돌아가서 넘어지고 .... 윗분의 말씀처럼 약은 약사에게 강습은 강사에게 맏기시고 강습이 끝난후 같이 강사를 씹어주면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
전 금전적 부담이 없다면 강사 추천 합니다

X-ray

2014.12.20 15:57:50
*.24.251.183

아하... 운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빡센거였군요...ㅠ_ㅠ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겠는데요 ㅠ_ㅠ

깽자(조경현)

2014.12.11 09:51:51
*.148.116.72

음..보딩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아내한테 가르쳐본 경험으론...어떤 상황이든 여유를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ㅎㅎ

즉,  '당연히 못하는 거다~!!' 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겁니다.ㅎㅎ 엑스레이님 여친님은 처음 테크위에 올라서서 즐거움반 두려움반...그것보다 님께 쪽팔리지 않아야 되는데 라는 몇배의 압박감으로 정신이 없으실 겁니다.ㅎㅎ 그러니 여친님의 그런 속마음을 항시 생각하시는 다정한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오버스럽지 않은 칭찬도 자주자주 해주시면 무탈하게 강습 마치실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ㅎㅎ 그럼 더없이 행복한 한시즌이 되시길.........^^

X-ray

2014.12.20 15:58:36
*.24.251.183

다정한 강습...ㅎㅎ 제가 가장 잘하는거지요..ㅎㅎ

 

부디 여친이 말 잘들어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ㅠ_ㅠ

 

슬프네요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려면 카빙 마스터 시켜야 행복할거같아용ㄷㄷㄷ

헝그리웠니?

2014.12.11 15:22:39
*.103.158.210

서른넘은 대흑마법사는 뒤로가기 안해두되나영?! 


크...걍 뒤로가서 눈물좀 닦고 올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ray

2014.12.20 15:59:15
*.24.251.183

뒤로가기 하시면 됩니다!! 눈물은 닦으시고... 다시오실필욘 없으세요!! ㅋㅋㅋㅋ

 

하이원 오시면 꼭보더들 소개시켜드릴순..ㄷㄷ

얼마주까?

2014.12.11 16:29:26
*.62.202.48

이번시즌 여친.강습하면서 보내는중입니다 버려야할것들이많습니다.. 일단 내가 타는거 버리셔야되구요 자기시야에서 절대벗어나면안돼요 제여친은 너비스턴하는 단계이지만 제가 시키는대로안하더군요 몸도 잘안따라주고 겁도많고 남들커플은.저런데 넌왜그렇게 잔소리에 사랑스럽지가 않다는등등 비교당하셔도 인내심이필요해요 ㅠ 엉덩이 젖음안된다는이유로 바인딩을 직접 채워줄때도 많아요 힘내세요

X-ray

2014.12.20 15:59:56
*.24.251.183

전 비교당하지 않게 잘해내볼 자신이 있습니다 ㅠ_ㅠ;;;

 

바인딩은 직접 채워주진 않고.. 채워둔거 체킹만...ㅎㅎㅎㅎ

 

전 올시즌은 제가 타는건 버렸습니다 ㅠ_ㅠ

듀크™

2014.12.11 21:30:48
*.234.98.16

보드뿐만 아니라 모든 몸을 사용하여 익혀야 하는 부분... 일명 "운동신경"이라는게 필요한 종목들에 있어.. 직접강습은 금전적인 부분 빼곤 다~ 손해인듯...

X-ray

2014.12.20 16:00:36
*.24.251.183

ㄷㄷ.... 금전적 부담을 덜어보려하기보단,, 강습해주면 둘의 사랑이 좀더 깊어질거라 생각했는데..ㄷㄷ

 

아닌가요!! ㅋㅋㅋㅋ

GNA

2014.12.13 21:24:11
*.235.191.164

저는 기초는 강습받고 어느정도타게된후에
남친에게 더 보충학습했습니다
ㅋ싸우진않았어요

X-ray

2014.12.20 16:01:08
*.24.251.183

음... 기초는 강습이 나으려나요 ㄷㄷ...

 

보충학습으로 원포인트는 자신있긴 한데....

 

휴... 이제 내일이면 가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주종

2014.12.15 00:40:52
*.99.216.244

성향에따라서 잘 생각하심이... ㅋㅋㅋ

X-ray

2014.12.20 16:01:22
*.24.251.183

잘 배워보겠다합니다 ㅋㅋㅋㅋ

 

한번 잘 갈챠봐야죠! ㅋㅋ

헐레벌떡

2014.12.19 21:07:53
*.224.60.193

어느정도의   나이에   어느정도의    보드경력과   강습경력이있는   1인입니다..............

솔까   말씀드리면   흔히들하는소리인   운전과   보드는   절대   여친에게는   금하라는..............

이거   거의   정석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싶군요..................

이유는   직접해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친한여친이라면   최소한   턴이   자유로울때까지는   타인에게..............

그이후에   카빙이나    돌릴때는   님의   강습이   필요할듯...............

그때는   아무레도   스킬업도   더디고    님의   원포인트가    순간순간   필요한때니까요


X-ray

2014.12.20 16:02:13
*.24.251.183

ㅠ_ㅠ......

 

절대 금하라니...ㅠ_ㅠ

 

일단 한번만 가르쳐보고....ㄷㄷㄷ

 

안헤어져있으면 다시 강사분들에게 맡겨야겠습니다 ㄷㄷ

미소나눔

2014.12.20 22:35:25
*.37.180.225

반나절 가르쳐 보고 아... 가능성 안보이면 그냥 전문가에게 토스

X-ray

2014.12.23 02:23:05
*.24.251.183

반나절 가르쳐봤습니다...ㅎㅎ

 

결론은... 내가 가르쳐야겠다~~ 네요 ㅎㅎ;;

 

기대치보단 못하지만...ㅠ_ㅠ;;;

 

딱히 문제될건 없었다능..ㄷㄷ;;

『뽁뽁이』

2014.12.23 02:00:07
*.144.240.28

독거지만 한마디 적어봅니다 ㅠㅠ


"사실 어지간한 강사보다 내가 낫다~~~"


-> 강사 자격 취득 후 강습해주세요. 물론 강사들이 다 잘 타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강사 자격이라는 게 적어도 해당 레벨을 가르칠 능력과 방법은 교육 받고 검증 받았다는 것이니까요.

잘 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말..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_=;

가장 이상적인 것은 잘 타면서 잘 가르치는 것이지만.. 잘 타는 사람보다 잘 가르치는 사람이 더 보기 힘들죠;;;


"완전 생초보 교육정도는 내가 해도된다~~~ " 


-> 마찬가지네요. 강사 자격 취득 후 강습해주세요 ~.~ 

완전 생초보를 가르칠 훈련을 한 사람이 강사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줄 메달아서 직접 조종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경우도 있죠;;

만약 여친님께서 후자라면.... ㄷㄷㄷ;


강습비 따위가 아쉬울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강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X-ray

2014.12.23 02:28:30
*.24.251.183

안그래도... 강사자격을 취득할까 싶은맘은 있지만...

 

그놈의 검증료가...-.-;;; 생각외로 비싸서요 ㅋㅋㅋㅋ

 

자격중에.. wsf 검증에 필요한 자료들은 사실 다 알곤 있어요 ㄷㄷ

 

책자도 빌려서 보고있고...ㅎㅎ;; 딱히 시험만 안쳤을뿐..ㅎㅎ

 

검증료가 몇만이 아닌 몇십단위여서리...-_-^

 

딱히 강사로 일할건 아니라서 ㅎㅎ;; 취득을 쭉~ 쭉~ 미루고 있다능;;;;

 

어저께 직접 강습을 해봤는데..... 뭐; 딱히 문제될건 없었지만...

 

팬듈럼하기전부터 자꾸 턴을 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턴 못하라고 엄청 긴 제가 타는걸 태웠는데...ㄷㄷ

 

자유자재로 비기너턴 하는거보고 깜놀했습니다..;; 낙엽부터 좀 갈챠야하는데...ㅠㅠ

 

앗.... 그리고 독거분은 뒤로가기를 해야...헤헿ㅋㅋ

『뽁뽁이』

2014.12.23 02:30:38
*.144.240.28

독거......


이 댓글을 비추천합니다.. ㅠㅠ


(사실 검정료가 좀 비싸긴해요 ㅎㅎㅎ)

현준잉

2014.12.28 13:13:44
*.219.51.144

직접

뿌꾸사랑

2015.01.05 23:46:26
*.51.60.20

참을성이 많으시면 직접!그렇지 않다면 강사분에게요ㅋ 저도 가르쳐보니 아는사람 가르치려면 보통 순한성격이 아니면 힘들거같드라고요. ㅋ참을인자가 마~~~~아니 필요함!!

김한형

2015.01.14 00:18:54
*.117.167.59

찌질한 생각이지만 직접 가르쳐 주시면 정작 본인은 스키장에 와서 보드를 못탄다는 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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