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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안녕하세요..헝그리 여러분..
제안하나 할까 해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여쭙니다..
요즘 수해 입으신 분들 굉장히 많죠..그외 어려우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들은 빨리 온도가 내려가서 눈을 기다리지만,겨울을 고통스럽게 연탄 몇장으로
나셔야 되는 분들도 아직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누가 그러더군요..
(누가 그러더군요..'헝그리는 헝그리하지 않더라고..' 물론 잘 알지 못하고 하는 반농담삼아 얘기
한거겠지만요..)
제가 아는 모 동호회(그 동호회도 헝그리와 마찬가지로 동호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가입도
필요없고 누구나 올 수 있고 떠날 수 있고..말그대로 정보공유사이트라고 표방하는 헝그리 못지
않은 좋은 사이트 입니다..편의상 그냥 제가 동호회라 붙인거구요..)
에서는 공동구매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물론 전혀 강제성이 없습니다..공구가격만으로 참여할 수 있고,공구가 +1000원 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공구 물품이 수십만원 일경우에는 5000원정도가 될 수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공구가만 선택했을경우 공구가격만 결재하면 되고,성금에 참여할 경우
성금을 합산한 가격을 결재합니다..)참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하기도 하더라구요..
헝그리에서도 지금 엉덩이 보호대 공구도 진행중이지만,곧 앞으로 시즌권공동구매도 있을 예정이겠죠
아니면 앞으로 공동구매가 있을때마다 이런 방법으로 하여,불우이웃 성금이나 수재의연금 또는
기타 좋은곳에 헝그리 이름으로 기부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간결하고 정리해서 써야 마땅한줄 아나 글표현력이 딸려 이렇게 나마 적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안하나 할까 해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여쭙니다..
요즘 수해 입으신 분들 굉장히 많죠..그외 어려우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들은 빨리 온도가 내려가서 눈을 기다리지만,겨울을 고통스럽게 연탄 몇장으로
나셔야 되는 분들도 아직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누가 그러더군요..
(누가 그러더군요..'헝그리는 헝그리하지 않더라고..' 물론 잘 알지 못하고 하는 반농담삼아 얘기
한거겠지만요..)
제가 아는 모 동호회(그 동호회도 헝그리와 마찬가지로 동호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가입도
필요없고 누구나 올 수 있고 떠날 수 있고..말그대로 정보공유사이트라고 표방하는 헝그리 못지
않은 좋은 사이트 입니다..편의상 그냥 제가 동호회라 붙인거구요..)
에서는 공동구매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물론 전혀 강제성이 없습니다..공구가격만으로 참여할 수 있고,공구가 +1000원 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공구 물품이 수십만원 일경우에는 5000원정도가 될 수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공구가만 선택했을경우 공구가격만 결재하면 되고,성금에 참여할 경우
성금을 합산한 가격을 결재합니다..)참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하기도 하더라구요..
헝그리에서도 지금 엉덩이 보호대 공구도 진행중이지만,곧 앞으로 시즌권공동구매도 있을 예정이겠죠
아니면 앞으로 공동구매가 있을때마다 이런 방법으로 하여,불우이웃 성금이나 수재의연금 또는
기타 좋은곳에 헝그리 이름으로 기부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간결하고 정리해서 써야 마땅한줄 아나 글표현력이 딸려 이렇게 나마 적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헝글이름으루 의연금낸것이 나온다면 기분은 좋겠지만..
이렇게 까지 해서 도와줄필욘없다구봅니다..
돕고 싶은 사람은 자발적으로 돕고..아닌사람은 아니져...
96년에 수해겪었을때 진짜 눈물났는데...겪어본 결과..
성금보단 직접 자원봉사가 더 와닿져..돈은 실제로 오는건 거의 없고,,온다해도 진짜 쥐꼬리만큼옵니다..
중간에 다 어디루 가는지 돈들이.....집이 완파되면 60마넌줬습니다..반파10마넌..장난하는것두아니구..
정녕돋구싶다면 직접 라면 물같은거 사들구 가서 일도와주는게 더 좋을듯...
시간이 없어서 성금내시는분들은 멋지져..전 성금두 안내는데....
이렇게 까지 해서 도와줄필욘없다구봅니다..
돕고 싶은 사람은 자발적으로 돕고..아닌사람은 아니져...
96년에 수해겪었을때 진짜 눈물났는데...겪어본 결과..
성금보단 직접 자원봉사가 더 와닿져..돈은 실제로 오는건 거의 없고,,온다해도 진짜 쥐꼬리만큼옵니다..
중간에 다 어디루 가는지 돈들이.....집이 완파되면 60마넌줬습니다..반파10마넌..장난하는것두아니구..
정녕돋구싶다면 직접 라면 물같은거 사들구 가서 일도와주는게 더 좋을듯...
시간이 없어서 성금내시는분들은 멋지져..전 성금두 안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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