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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3년 전만 해도 스키장에 가면 스키어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지난 시즌만 해도 스키장은 보드장이라 불리워질만큼
스노우보더들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보더들이 많이지면서 생기는 장점도 있겠고... 단점도 있겠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좋은 보드장이 더 생기는 것을 목빼고 바라고만
있을 수만도 없는 일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 시즌만 해도 스키장은 보드장이라 불리워질만큼
스노우보더들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보더들이 많이지면서 생기는 장점도 있겠고... 단점도 있겠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좋은 보드장이 더 생기는 것을 목빼고 바라고만
있을 수만도 없는 일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중확산이란 매우 좋은것이죠...
동전의 앞뒷면처럼.. 특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 더더욱 애착을 가지고 있는것들이 남들과 공유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일 아닙니가?
메니아층을 형성하면서 남들이 보고 듣고 경험해보지 못했던것들을 자기만 한다는
일명 자아도취에서는 일명 개나소나 다 즐기면 조금 짜증정도는 나겠지만..
대중확산을 통하여 좀더 낳은 시스템이나 환경등 보딩을 함에 있어서 더더욱 즐기면서 만족한다면
저는 찬성쪽에 기울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 보드장이 몇몇 정해진곳에 국한되어 있고
이에 user들의 견뎌야할 불편이나 애로사항은 user들의 감내해야 한다는식의 일들은 빠른시일내에
시정되어야 하는것이 저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 한마디로 보딩환경 개선하여 한번더 보딩하자~~~ ***
이상 오방한번 뜨고 싶은 초보보더~~~neoS~~~
동전의 앞뒷면처럼.. 특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 더더욱 애착을 가지고 있는것들이 남들과 공유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일 아닙니가?
메니아층을 형성하면서 남들이 보고 듣고 경험해보지 못했던것들을 자기만 한다는
일명 자아도취에서는 일명 개나소나 다 즐기면 조금 짜증정도는 나겠지만..
대중확산을 통하여 좀더 낳은 시스템이나 환경등 보딩을 함에 있어서 더더욱 즐기면서 만족한다면
저는 찬성쪽에 기울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 보드장이 몇몇 정해진곳에 국한되어 있고
이에 user들의 견뎌야할 불편이나 애로사항은 user들의 감내해야 한다는식의 일들은 빠른시일내에
시정되어야 하는것이 저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 한마디로 보딩환경 개선하여 한번더 보딩하자~~~ ***
이상 오방한번 뜨고 싶은 초보보더~~~neoS~~~
제가 생각하긴 보더가 많이 늘듯 합니다.
저도 처음엔 스키로 스키장에 접했습니다. 3시즌 갔습니다.(비록 1시즌에 5번정도였지만..)
올해 보드를 처음 접해보고..푹 빠졌습니다..(저만 그런거아니죠?)
그정도 매력있는스포츠 인만큼.. 이번(04-05)시즌에도 상당히 늘것으로 간주됩니다.(제생각..)
보더가 늘어나면 .. 좀 더 넓은 슬로프... 그리고 많은 보드장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제한되어있는 보드장 수에 인구만 더 늘어난다면....
먼저 매너교육..예절교육.. 안전교육부터 확실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초보가 상급으로 올라가는 일(저같은넘) 없겠죠...
저도 처음엔 스키로 스키장에 접했습니다. 3시즌 갔습니다.(비록 1시즌에 5번정도였지만..)
올해 보드를 처음 접해보고..푹 빠졌습니다..(저만 그런거아니죠?)
그정도 매력있는스포츠 인만큼.. 이번(04-05)시즌에도 상당히 늘것으로 간주됩니다.(제생각..)
보더가 늘어나면 .. 좀 더 넓은 슬로프... 그리고 많은 보드장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제한되어있는 보드장 수에 인구만 더 늘어난다면....
먼저 매너교육..예절교육.. 안전교육부터 확실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초보가 상급으로 올라가는 일(저같은넘) 없겠죠...
스키장에서 보더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스키보다는 보드를 더 선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90년대 중,후반 까지만 하더라도 스카장에 간다고 하면 당연히 스키 타러 가는걸로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 젋은층을 중심으로 스노우보드 인구가 확산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서태지의 뮤직비디오도 한몫을 했구요.
스노우 보드의 저변화와 대중화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스노우 보드의 주요 소비층이 젊은이들인데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다 보니 청년실업이다 뭐다 해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젊은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대략 스키장 한번 가는데 적게는 4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 정도 지출이 생기는데
그리 싼편은 아닙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직장도 없는 백수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됩니다.
보더들이 늘어나는 추세는 몇년전까지는 급속도로 빨랐지만 앞으로는 그리 가파르게 증가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키어과 보더들이 함께 즐기는 그런 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좁은 땅에 스키장이 늘어나면 스키어들이나 보더들은 좋아라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구요. 통일이돼서 추운 지역 못쓰는 땅을
활용하면 모를까.. (언젠가는 통일돼서 북한땅 개마고원에서 핼링 보딩하는 그날을 꿈 꿔 보아요...)
90년대 중,후반 까지만 하더라도 스카장에 간다고 하면 당연히 스키 타러 가는걸로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 젋은층을 중심으로 스노우보드 인구가 확산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서태지의 뮤직비디오도 한몫을 했구요.
스노우 보드의 저변화와 대중화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스노우 보드의 주요 소비층이 젊은이들인데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다 보니 청년실업이다 뭐다 해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젊은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대략 스키장 한번 가는데 적게는 4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 정도 지출이 생기는데
그리 싼편은 아닙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직장도 없는 백수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됩니다.
보더들이 늘어나는 추세는 몇년전까지는 급속도로 빨랐지만 앞으로는 그리 가파르게 증가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키어과 보더들이 함께 즐기는 그런 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좁은 땅에 스키장이 늘어나면 스키어들이나 보더들은 좋아라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구요. 통일이돼서 추운 지역 못쓰는 땅을
활용하면 모를까.. (언젠가는 통일돼서 북한땅 개마고원에서 핼링 보딩하는 그날을 꿈 꿔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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