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허접보더 와니입니다..

지금 헝그리보더의 회원이라는... 자신은 헝그리보더라는 정보교환사이트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만약 사랑한다면..  그 사랑법은 무엇입니까? ex) 자유게시판에 글 열심히 남기기... 문답란에.. 답해주기... 헝글클럽에서.. 활동하기... (어디까지나 예입니다..)

현재.. 헝글은 심한 아주 엄청난 트래픽으로 인한...

느림현상과 전쟁중입니다..

이에 대해서 직설적인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과연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무엇인지 들어보고 싶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헝그리보더.. 정말 느립니다..

정말.. 헝그리보더를 사랑하고 조금이라도 애착이 가신다는 회원분들이라면..

운영자분들의 호소문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한귀로 듣고 흘리기 입니다..

정말 씁슬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사이트인데.. 우리가 망치고 있는 꼴입니다...

아울러 양날검에 비유해 말씀을 하신다면... 양날이 있다면 모두 아픕니다..

양날이 없다면 안아프겠지요..

엮인글 :

와니~♡

2004.01.15 23:59:49
*.51.38.53

사랑이란 말을 너무 거창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길.. 딴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윗글에도 명시했듯이 직설적인 것을 원합니다... 양파처럼 몇몇 껍데기로 감추어진 토론은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제 자신도 이 토론글을 작성하며.. 찔린 구석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다 똑같은 것이겠지만.. 과거보다 현재가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만든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가는 것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리

2004.01.16 00:01:57
*.72.201.72

정보에 목마르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사랑합니다...
한분에게라도 더 많은 정보를 주시려는 분들을 사랑합니다...
그런 자리를 마련해 준 헝글을 사랑합니다...
그 이외에는 아닙니다...

oasisriver

2004.01.16 00:14:50
*.54.0.215

게시판에 의미없는 글이나 리플들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만약 그런뜻이라면 저는 조금 생각을 달리 하고 싶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룰이 있는 자유게시판이죠.. 룰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것은 삭제되어 마땅합니다.
게시판에 글을쓴다는것은 정해져있는 룰에 맞추겠다는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요..
그렇지만 게시판의 트래픽이 초과된다는 이유로 신변잡기적인 글쓰기를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건 좀 넌센스입니다.

헝글의 중요한 기능은 보딩정보제공입니다.. 그점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보딩정보제공을 위한 나머지 쓸데없어보이는 기능은 삭제되어야하느냐.. 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자유게시판이 없어진다면 묻고답하기 게시판도 같이 없어질거 같습니다.
정보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한마디로 반쪽뿐인 정보제공
사이트가 될 우려가 다분하다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자유게시판에 있다가 묻고답하기 가끔 가보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묻고답하기 있다가 자유게시판 가보는 사람이 많다고 보십니까? 저는 전자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저가 있어야 대답도 하고 리뷰도 하는거 아닐까요..

게시판이 느려지고 자꾸 에러가 나는것은 그만큼 헝글이 덩치도 커졌고 사용자수도 많아졌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신변잡기적인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약간 소모적인..) 글들은 작년, 제작년
에도 무척 많았던거 같구요
유저가 있어야 사이트가 유지되고 자유게시판같은 교류의 장이 있어야 유저들이 모인다는것은 이미 당연한
이야기가 된거 같습니다. 내년, 내후년에는 지금의 사용자보다 훨씬 많은 사용자들이 게시판에 글을쓰고 리플을
달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글쓰기를 제한시킬까요? 리플을 줄이라고 요구할까요..

솔직히 헝글처럼 거대사이트에 (일일페이지뷰 숫자도 엄청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폰없이 운영하는것도 정말
대단한일이고 운영자분들 직접뵙진 못했지만 정말 큰일하시는 분들이라는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링을 줄여라~" 라고 말하는건 명분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솔직히 더 링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이나 리플은 물론 계속 삭제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와니님의 글에서 애착과 답답함이 묻어나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이곳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일지...





보더BK

2004.01.16 00:17:02
*.202.21.172

약간 성격은 다르지만 저도 이러한 토론주제를 거론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러지 못했군요...

요즘 헝그리보더닷컴 트래픽 문제때문에 고민이 많을것으로 압니다.(운영자분들)
또한 사용자들은 이용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으시겠지요...
타 사이트처럼 광고를 하고 수익을 올려 좋은 장비,좋은 환경에서 서비스하는곳이 아닌 헝글이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이대로 불편을 감수해가며 사용할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야 못한다 치더라도 사용자들이... 우리 헝그리보더들이 사용만 잘하여도 트래픽현상 같은것은 줄일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각 게시판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만 줄여도 좋을것입니다.
코멘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글에 대한 자신의 코멘트... 즉 의견을 달아주실때... 무성의하게.. 안달아도 좋을내용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Ex) " 맞아요 ", "ㅋㅋ", "염장", "1등 " ----> 이러한 코멘트들...

아예.. 코멘트를 하시지 않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쓸데없는 게시물들도 문제입니다. 특히 " 자유게시판 " 같은 경우엔.. 더더욱....
운영자분들이.. 왜 게시판마다 규칙을 만들었는지... 한번쯤 생각만 하더라도 그러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보더BK

2004.01.16 00:19:15
*.202.21.172

제가 생각하는.. " 자유게시판 "의 게시물들중.. 문제되는 부분은...

엄연히 게시 금지를 규정해놓고 공지를 해놓았는데도 그에 반하는 내용의 글들임을 말씀드립니다.

oasisriver

2004.01.16 00:26:29
*.54.0.215

걍 내친김에 한마디 더 하고 싶습니다..

각 게시판의 첫페이지를 보셨습니까? 자유게시판.. 중고장터... 여기에 씌어진 첫번째 글을 보셨나요?
못보셨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인터넷 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데이타베이스가 커져서 사이트가 늦어진다면
제가 얘기한 첫페이지.. (나머지페이지는 보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있는 댓글이나 리플들은 모두 삭제되어
마땅하다고 봅니다...

제생각엔 오히려 이것이 먼저 일거 같습니다.. 링을 줄이고 쓸데없는 잡기적인 글을 줄이는것도
이곳을 위한 방법이 될수도 있겠으나 먼저 아무의미없는글, 아무의미없는 리플들을 삭제하는것도 방법일거 같네요
도데체 "ㄴㅀㄴㅇㄹ" 같은 리플이 무슨소용입니까 댓글달아서 "아이콘" 하고 10점 한번에 먹었다고 좋아하는게
무슨소용입니까... 그에 비하면 자게에 올라오는 신변잡기는 내용이라도 있습니다.. 정말 애교로 봐줄만하다는거죠

전 오늘 봤습니다... 그동안은 몰랐습니다.. 게시판의 첫번째 페이지..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구요..
그걸 본뒤에 와니님의 글을 보니 전 더 헷갈립니다.. 주제 넘지만 이렇게 댓글도 달게 되었구요...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내후년엔.. 또 그 다음해에도... 헝글에오는 이용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고
하루에 하나의 글밖에 올리지 못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요구'할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들이 헝글을 '망치고' 있다면
와니님께서 생각하시는 지금의 현상 만큼이나 제가 본 현상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걸 본 이후... 기분이 아주 착잡합니다..

Archi boarder

2004.01.16 00:26:51
*.72.29.231

이문제가 겨울이기때문에 그런건 아닌가요? 시즌이 아닐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사우뜨퍼

2004.01.16 00:43:34
*.49.141.134

걍.. 느낀데로 적어봅니다.. 꽤 보드를 오래 탔다곤 생각 하지만 처음 보드를 시작할 당시 여기처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질문을 하고
아낌 없는 대답을 해주고 이런곳이 있었다면, 좀더 우리의 보드 문화는 발전되지 않앗을까요? 모두들 이곳을 사랑하고 아끼기에 이곳에 와서
글을 남기고 댓글을 달고,,관심도 없다면,, 이런 주제로 토론의 장이 열리진 않았겠지요..
많은 분들이 운영진들에게 그리고 이모저모 도움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해하고 있고, 맘속 깊이 이곳을 사랑하리라 생각합니다..
누구의 글이 옳고 틀리고를 따지기 이전에 이곳에 와서 한마디 한마디를 남기고 가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소중함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 해 보셨나요? 이렇게 좋은 정보의 장을 우리가 망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이전에 이렇게 좋은 곳을, 우리가 작은 힘을 모아 더
멋지고 활발한, 우리들의 보금 자리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요..
지금 현 재 접속자 총 440분(140)이라는 군요,, 작은 것들이 모여 큰것을 만들 수있고 작은것들이 사라지면 큰것은 당연 없어진다고 봅니다.
우리가 저를 포함하여 여그를 위해서 할 수있는일.. 이젠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와니~♡

2004.01.16 01:18:49
*.51.38.53

oasisriver님 제가 PC통신시절부터 배워오고 봐왔던 것은 통신상 기본예절이었습니다. oasisriver님도 보셨지만.. 어떠한 곳을 가더라도 이용약관등을 먼저 읽고 숙지하는 것이.. 그 곳을 애용하는 사람의 도리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의 모든 것들은 이용안내에 부합되지 않는 것들이 태반이지만. 그것을 모두 찾아서.. 옮기고 삭제한다는 것.. 운영자분들은 로봇이 아닙니다.
지금것 보아왔던 헝글의 장점은 자체적인 정화능력이였지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글을 올리면 헝글에 조금이나마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번쯤 다시 돌아보는 생각이 중요하는 것이지요.
글쓰는 것에 대한 잘잘못을 가리자는 자리가 아닙니다.
또한.. 헝글이란 곳이 내 자신만 있는 곳이 아닌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곳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장소와 같은 곳이라는 얘기지요.
한명의 흡연자 때문에 여러명의 비흡연자가 고통을 받는 다면 과연 누구를 탓해야 할지..
한번 생각하고.. 조금만 참자라는 생각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oasisriver

2004.01.16 01:58:10
*.54.0.215

음... 와니님의 답글 잘 읽었습니다.. 사이트의 느림에 대해서 직설적인 토론을 하자고 제안하셔서 제의견을 피력했습니다만 헝글의 자정능력을 말씀하시는거였다면 토론의 기본방향 설정이 약간 달라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체정화보다 조금더 적극적인 방식의 해결책을 원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와니님이 생각하는 토론의 방향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린게 되는군요 ^^ .. 각설하고..

그리고 제가 답글로 단 내용에 흡연자가 여러명의 비흡연자를 괴롭게 하는 내용과 연관이 있는 내용을 찾으려 했지만 잘 못찾겠습니다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지워 마땅하다고 먼저 밝히기도 했지만요..

와니님의 '조금만 참자' 가 어느범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의미를 확대 해석한거 같습니다.
내가 이글을 올리면 헝글에 조금이나마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물론 중요합니다.. 저도 항상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현실적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강요" 할수 없다는 점은(자유게시판에서) 저와 함께 공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기준을 제시할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을테니까요..

어쩌면 사이트가 느려지는건 전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동안 이만큼이라도 유지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노력이 있어서겠지요.. 만약 이러한 현상이 점점 심화된다면 자체정화를 할 여력도 없을정도로 사이트가 마비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쪽으로 이 토론이 유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그리고 제가 위에 쓴 댓글은 그러한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할거 같다는 기본전제를 하기위해서 예로든 부정적인 현상의 하나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가장좋은방법은 와니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헝글자체의 자정기능을 강화시키는게 젤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안타깝지만 거기에 한계가 보이는거 같아서 써봤습니다.
일회적인 캠페인성 주장으로는 그 효력이 얼마나 갈지 조금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자유게시판이나 중고장터 첫페이지에 리플이 1000개, 10000개가 달릴때까지 가만있을수는 없다고 보기때문입니다.

GNU&PSI

2004.01.16 09:51:58
*.183.238.3

흠...정말 좋은 글들이네요...
제가 올린 리플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리플이 있지는 않았던가..한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싶네요...
자고로 대안이 없는 문제제시는 앙꼬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여러분도 대안 한둘씩은 제시를 하면서 토론에 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물론, 무의미한 리플들이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겠지만, 무의미한 리플을 단 사람들이 토론방의 이 글을 보지 못한다면..자각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무의미한 리플을 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제시하고 싶은 대안은 이렇습니다..

대안 1 : 게시판 자정캠페인을 연다...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리플과 글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pop-up등을 통해 자정운동진행중임을 공지하고, 여러분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안 2 :헝글티공구, 보호대 공구 등에서 헝글보더님들께 미리 공지하고, 수익금을 조성해서 자체 서버에 투자한다.
아무래도 이것도 현실적인 제안이 될 것같습니다..공구를 할 때..1000~2000원정도 더 비싸진다고 사람들이 구매를 꺼려하지는 않지 않을까..생각합니다..이렇게 마련된 수익금으로 운영진이 판단하셔서 투자할 곳에 투자를 하게되면...그 이익이 바로 헝글보더님들께 되돌아 오는 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대안들을 통해 모든 헝글인들이 더 자유롭게...사랑하는 헝글닷컴을 본인이 운영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가면 어떨까..싶습니다..

부족한 대안이었지만, 다른 여러분들이 더 좋은 대안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oO키라Oo

2004.01.16 10:03:59
*.146.45.8

자유 게시판 글을 한달 단위로 지우면 안되나요??
동영상자료실에도 안나오는건 지워버리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걸 지우는게 어떨까요??

Mt.Grouse

2004.01.18 00:58:52
*.209.246.192

보드나 열심히 탑시다..^^

epro(2%)

2004.01.19 12:21:38
*.155.209.1

앗~...참고로..제로보드가..그런 트랙픽에 무쟈게 취약하다고 들었습니다..^^;;....워낙에 뚱뚱한 게시판이다보니..
GNU 보드를 권하는데...^^;;..그냥..지나가다가..남깁니다~..제로보드 간단하게 쓰기에는 편리한데..사용자가 많으면 무쟈게 느려진다는..^^;;

Derek

2004.01.20 01:31:55
*.116.200.127

사랑..이란 말보단 그냥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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