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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져서 (리플이 이리 많이 달릴줄은;;) 재 정리해봅니다
수많은 분들의 리플 잘 보았으나,제 문장력이 딸리므로.. 정리가 미흡하면
좀 지적해주세요 ^^
반말인거 양해해주세요 ㅡ,.ㅡ;;
1. 비코어라는 큰 딜러가 있다. 이들은 자신이 수입한 물품이외에는 A/S처리를 안 해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일 큰 딜러가 이들이다. 그렇다면 외국에서 직접 사온 물건 같은 경우의
A/S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가?
2.바인딩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라쳇부분이다. 스트랩이 자주 끊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경우 스트랩만 따로 구할려는 기초적인 A/S는 어떻게 해야 할까?
3.내가 A라는 샾에서 반딩을 샀다. 근데 이 샾이 망했다 -_-;; 이경우 버튼을 팔고 있는
B샾에서 내가 A/S를 요구할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똑같은 버튼 판매점인데 , 울 나라는 현재 이게 안 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
조치를 내려줘요~
기타 답글 좀 적어주세요..
여기는 버튼 본사에 보낼 이멜만 적는 곳이니, 다른 토론 주제는 원글에 달아주세요 ^^;
수많은 분들의 리플 잘 보았으나,제 문장력이 딸리므로.. 정리가 미흡하면
좀 지적해주세요 ^^
반말인거 양해해주세요 ㅡ,.ㅡ;;
1. 비코어라는 큰 딜러가 있다. 이들은 자신이 수입한 물품이외에는 A/S처리를 안 해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일 큰 딜러가 이들이다. 그렇다면 외국에서 직접 사온 물건 같은 경우의
A/S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가?
2.바인딩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라쳇부분이다. 스트랩이 자주 끊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경우 스트랩만 따로 구할려는 기초적인 A/S는 어떻게 해야 할까?
3.내가 A라는 샾에서 반딩을 샀다. 근데 이 샾이 망했다 -_-;; 이경우 버튼을 팔고 있는
B샾에서 내가 A/S를 요구할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똑같은 버튼 판매점인데 , 울 나라는 현재 이게 안 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
조치를 내려줘요~
기타 답글 좀 적어주세요..
여기는 버튼 본사에 보낼 이멜만 적는 곳이니, 다른 토론 주제는 원글에 달아주세요 ^^;
문제가 있습니다.
1번, 병행제품도 비코어에서 유상 a/s 가능합니다. 단 가격이 비쌉니다.
2번, 비코어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단 가격이 비쌉니다. 혹은 제품이 없을 시에는 구할 수 없겠죠.
3번, 이건 글쎄요. 원래 a/s라는 자체가 샵에서 처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식 디스트리뷰터로의 운반대행(?)정도를 해주는 거겠죠? 근데 한국에는 공식디스트리뷰터가 없으니깐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것보다. 한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야기해주고, 우리가 만약 버튼제품에 대한 버튼본사에서 내건 1년간의 월드와이드워런티를 제공받으려먼 어느곳의 딜러에게 보내야 하는가. 를 묻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요?
1번, 병행제품도 비코어에서 유상 a/s 가능합니다. 단 가격이 비쌉니다.
2번, 비코어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단 가격이 비쌉니다. 혹은 제품이 없을 시에는 구할 수 없겠죠.
3번, 이건 글쎄요. 원래 a/s라는 자체가 샵에서 처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식 디스트리뷰터로의 운반대행(?)정도를 해주는 거겠죠? 근데 한국에는 공식디스트리뷰터가 없으니깐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것보다. 한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야기해주고, 우리가 만약 버튼제품에 대한 버튼본사에서 내건 1년간의 월드와이드워런티를 제공받으려먼 어느곳의 딜러에게 보내야 하는가. 를 묻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요?
1. 제가 듣기론 A/S는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시간도 오래걸릴 뿐더러 값도 비싸죠..
비코어 제품이 아닌 버튼의 A/S 원천봉쇄하지는 않습니다..
3. A샵이 망했다면 B샵에서는 A샵 물건을 수리해 줄 의무는 없습니다..
룡이님의 생각은 두 샵이 같은 수입원을 가지고 있을 때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T6를 판매함에 있어 A샵은 직접 수입을 해서 60만원..B샵은 비코어를 거쳐 97만원을 받는다고 하면..
당연히 A샵에서 구입을 할 것이고 B샵은 엄청 욕을 하며 바가지네..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A샵이 파산을 했다면 자신들의 아쉬움을 B샵에 당연하다고 요구할 수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구입시에 비코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샀을 것이고..아니면 샵에서 설명을 해줍니다..
원래 얼마인데 우리가 거품을 빼기위해 직접 수입했고 A/S도 우리샵에서 해결해 준다 라고..
이는 A/S에 대한 위험을 스스로 감수하고 구입했다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버튼의 지정 A/S 샵이 없는 한 이 문제 또한 억지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비코어 제품이 아닌 버튼의 A/S 원천봉쇄하지는 않습니다..
3. A샵이 망했다면 B샵에서는 A샵 물건을 수리해 줄 의무는 없습니다..
룡이님의 생각은 두 샵이 같은 수입원을 가지고 있을 때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T6를 판매함에 있어 A샵은 직접 수입을 해서 60만원..B샵은 비코어를 거쳐 97만원을 받는다고 하면..
당연히 A샵에서 구입을 할 것이고 B샵은 엄청 욕을 하며 바가지네..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A샵이 파산을 했다면 자신들의 아쉬움을 B샵에 당연하다고 요구할 수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구입시에 비코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샀을 것이고..아니면 샵에서 설명을 해줍니다..
원래 얼마인데 우리가 거품을 빼기위해 직접 수입했고 A/S도 우리샵에서 해결해 준다 라고..
이는 A/S에 대한 위험을 스스로 감수하고 구입했다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버튼의 지정 A/S 샵이 없는 한 이 문제 또한 억지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AS의 유상,무상 수리에 관한 규정도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세히 알아오리라고는 기대 말아주세요 -_-;; 복잡한 규정은 저도 모릅니다.
일단 바인딩 라쳇 부분에 대해서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좀 적어주시면 좋겠네요.ex)라쳇이 끊어졌다 요로케요..
제가 알아보고 싶은건 우리나라에서의 AS문제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내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클테니깐요..
전 현실적인 AS를 알아 볼려고 한 일이지 ,결코 논쟁만 할려고 한건 아니니 ^^
아 그리고 윗글에도 썼지만, 비코어를 밀어주느니 마느니는 이제 그만~~ ^^;; 하시길.
비코어가 버튼 홈피에 딜러로 등록되어 있으니, 제가 그 점도 물어보겠습니다.
<공식 딜러이자 한국 수입상중 가장 큰 회사가 자기네서 안 산거는 AS문제에 대해 상당히 까다롭다. 시간도 오래걸리고(맞나요?) ,비용은 두배정도 든다.
이게 당연한 건가?> 이렇게 물어보면 되는거겠죠?
일단 바인딩 라쳇 부분에 대해서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좀 적어주시면 좋겠네요.ex)라쳇이 끊어졌다 요로케요..
제가 알아보고 싶은건 우리나라에서의 AS문제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내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클테니깐요..
전 현실적인 AS를 알아 볼려고 한 일이지 ,결코 논쟁만 할려고 한건 아니니 ^^
아 그리고 윗글에도 썼지만, 비코어를 밀어주느니 마느니는 이제 그만~~ ^^;; 하시길.
비코어가 버튼 홈피에 딜러로 등록되어 있으니, 제가 그 점도 물어보겠습니다.
<공식 딜러이자 한국 수입상중 가장 큰 회사가 자기네서 안 산거는 AS문제에 대해 상당히 까다롭다. 시간도 오래걸리고(맞나요?) ,비용은 두배정도 든다.
이게 당연한 건가?> 이렇게 물어보면 되는거겠죠?
정확히 말하자면 비코어는 '버튼 라이더스 카드'를 주긴 하는 데, 그게 버튼 본사의 db까지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비코어 자체 db에만 저장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외에 다른 병행제품들은 모르겠지만, 지난해에 제가 아는 분이 구매했던 한 병행제품은 따로 '카드'를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카드를 줬다고 해도 그게 비코어처럼 국내로 보내는 것이 아닌 외국으로 보내는 것(그러니깐 영어로 되어 있겠죠?) 이라면,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뭔지 읽어보지도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비코어제품을 샀는 데, 그때 비코어라이더스 카드를 받았고, 귀찮아서 그것을 등록하지는 않았답니다. 사실.. 비코어 라이더스카드에 대해서도 말이 많거든요. (예를 들자면 등록은 했는데 카드가 시즌이 다 끝나도록 안온다든지, 인터넷 등록창이 안 뜬다든지 하는 것들이죠)
그 이외에 다른 병행제품들은 모르겠지만, 지난해에 제가 아는 분이 구매했던 한 병행제품은 따로 '카드'를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카드를 줬다고 해도 그게 비코어처럼 국내로 보내는 것이 아닌 외국으로 보내는 것(그러니깐 영어로 되어 있겠죠?) 이라면,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뭔지 읽어보지도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비코어제품을 샀는 데, 그때 비코어라이더스 카드를 받았고, 귀찮아서 그것을 등록하지는 않았답니다. 사실.. 비코어 라이더스카드에 대해서도 말이 많거든요. (예를 들자면 등록은 했는데 카드가 시즌이 다 끝나도록 안온다든지, 인터넷 등록창이 안 뜬다든지 하는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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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가장가까운 일본이나. 아님 미국의 본사로 보내면 A/S문제는 너희가 데크 판단후 가능한것인가?
본사 홈피에 레지스트를 했다. 구입일로 부터 1년간 전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버튼의 제품이라면 버튼을 취급하는 샵에서 유상이던 무상이던 A/S나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