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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헝그리 운영진분들이 이윤을 남기기 위해 공구를 진행한 것은 아닌것 압니다.
하지만 이번 보호대 공구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할 수가 없군요.
먼저 문제가 되었던 것은 보호대 배송일자입니다. 12월 8일로 예정되어있던 배송일이
22일에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또 헝그리보더가 동호인의
커뮤니티이기에 해명을 듣고서 넘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이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여러 글이 올라오고
장터에는 사이즈가 맞지 않기에 바로 파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진의 책임있는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그저 사태의 추이만을 바라보고 사그라들면 그만이고 압박이 오면 조치를 하자는
식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번 보호대 공구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할 수가 없군요.
먼저 문제가 되었던 것은 보호대 배송일자입니다. 12월 8일로 예정되어있던 배송일이
22일에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또 헝그리보더가 동호인의
커뮤니티이기에 해명을 듣고서 넘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이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여러 글이 올라오고
장터에는 사이즈가 맞지 않기에 바로 파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진의 책임있는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그저 사태의 추이만을 바라보고 사그라들면 그만이고 압박이 오면 조치를 하자는
식은 아니겠지요?
아.. 제가 단어를 잘 못 선택했나보군여 ^^;;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화는 아니라도 말투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조금은 흥분하신거 같아..
주먹불끈님께서 글에 단순이 헝글 보호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셨다면..
운영진의 책임있는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그저 사태의 추이만을 바라보고 사그라들면 그만이고 압박이 오면 조치를 하자는식은 아니겠지요?
이 부분에서 .. 전 토론의 꺼리는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권리를 찾는것도 중요하고
다음에 더 나아지기 위한 되돌아봄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어쩔수없는건.. 다른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명은 올라왔습니다...
못보셨나보네여 ^^;;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화는 아니라도 말투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조금은 흥분하신거 같아..
주먹불끈님께서 글에 단순이 헝글 보호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셨다면..
운영진의 책임있는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그저 사태의 추이만을 바라보고 사그라들면 그만이고 압박이 오면 조치를 하자는식은 아니겠지요?
이 부분에서 .. 전 토론의 꺼리는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권리를 찾는것도 중요하고
다음에 더 나아지기 위한 되돌아봄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어쩔수없는건.. 다른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명은 올라왔습니다...
못보셨나보네여 ^^;;
게시판 상에 글을 올리다보니 어감의 느낌이 글쓴이와 읽는사람의 뉘앙스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요.
자유게시판과 중고장터에 관련(?)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운영진분들의 해명이 없으셔서 궁리끝에 찾은곳이 이곳 토론방이었답니다.
해명은 이미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배송에 관한 이야기였고 사이즈에 관한 해명은 아직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제게 느낀 문제점은 무턱대고 항의만 하는듯 느끼셔서 이겠지만 저는 더이상의 대안을 못찾았나 봅니다. 사이즈에 대한 안내에 따라 주문을 했지만 예상과는 많은 차이가 나는 제품이 배송되어 왔을때에 그것에 대한 적절한 대응 또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해명을 바라는 것이 보통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또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다른 좋은 대안'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의견을 개진해 주십사하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답글 감사드리고 레메님도 좋은 연말연시 보내십시오.
자유게시판과 중고장터에 관련(?)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운영진분들의 해명이 없으셔서 궁리끝에 찾은곳이 이곳 토론방이었답니다.
해명은 이미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배송에 관한 이야기였고 사이즈에 관한 해명은 아직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제게 느낀 문제점은 무턱대고 항의만 하는듯 느끼셔서 이겠지만 저는 더이상의 대안을 못찾았나 봅니다. 사이즈에 대한 안내에 따라 주문을 했지만 예상과는 많은 차이가 나는 제품이 배송되어 왔을때에 그것에 대한 적절한 대응 또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해명을 바라는 것이 보통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또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다른 좋은 대안'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의견을 개진해 주십사하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답글 감사드리고 레메님도 좋은 연말연시 보내십시오.
이미 이런 글이 올라와 있군요. 확실히 컴플래인 걸 만한 내용입니다. 배송일을 그렇다 하더라도 사이즈는 정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공지되어있는 사이즈에 맞게 구입하였는데... 입을수 없는 정도의 제품이 왔군요. 장터에도 그런 문제로 교환이나 판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옷에 있어서 디자인이나 기능도 중요하겠지만 사용자가 입을수 있는 사이즈를 정확하게 맞추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실제 사이즈를 확인해볼수 없는 온라인 구매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시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기능이 좋아도 입을수 없다면 없으니만 못한 것입니다.
이번 보호대 사이즈 문제는 리콜이나 그 외 적당한 해결책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 좋은 결말을 맺게되길 바랍니다.
이번 보호대 사이즈 문제는 리콜이나 그 외 적당한 해결책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 좋은 결말을 맺게되길 바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무엇을 토론하자는건지 잘 모르겠군여
제가 지켜보기에는 기대에 부합되지 않으면 화를 내시는 분들과
그래도 그냥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분들
이렇게 두부류의 분들이 계시는것 같군여..
책임있는 해명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