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처음에는 에이엔에이에서 새로운 개척을 하는줄 알았는데...실상이 거의 두드러지게 나오니
보드시장을 집어 삼킬려는 속셈이 보이는것 갔습니다 - -;
포럼코리아가 문닫고 에이엔에이에서 수입하면 과연 그때도 이렇게 50퍼센트나 하면서 팔까라는 의혹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

낙화유수님께서 자게에 쓰신 답글이 대박이군요.

허생이로다...



울나라 보드 산업이 얼마나 취약한지 한큐에 보여주는 군요. 한 기업이 자금을 휘드르면 전체가 휘청거린다는...

암튼... 물건 가격이 낮아졌다 - 근데 이거 한정 판매지롱- 그니깐 살려면 일찍와라 - 가격은 전화 문의다-

이런 논리인데... 그럼 결국 소비자는 물건을 싸게 파는 기업에게 감사(?)하며 아침부터 일찍 가야 되는거겠군요.

기업이 가격을 낮추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지만, 그게 무슨 특혜라도 베푸는 양 이런식이면 찝찝+곤란이군요

이래저래 외국에서 사오는게 속편한건가....

에이샵이 단순이 포럼을 먹으려고하는건지... 아니면 다른이유가있는건지... 왜하필 포럼일까요? 병행수입가능한곳이라서인가요 ;;

자유경재시대에서 싸게구할수 있는 루트로 물건을 구해 이익을 조금 가지고 가되 많은 수량을 판매하는

박리다매는 아주 보편화된 판매 방식의 하나 입니다.

A&A샵의 문제는 이러한 판매에 있어서 박리다매의 모습이 아닌 이상한 판매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공개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 아는 가격입니다만) 그리고 수량도 공개 하지 않습니다.

전화로 문의를 해도 확실한 답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하루에 몇개만 판다..라는

이상한 상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물건을 싸게 공급하고도 욕을 먹는 것은 이런 고객에 대한 태도 입니다.

홈페이지에는 많은 분들에게 고루 기회가 가게 하기위해서라 써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우리만큼 싸게 팔수 있는놈 있음 나와봐~ 그리고 우리가 팔고 싶을때 팔꺼니깐 아쉬운넘이 와서

사던가...싫음 말고...어차피 돈없는넘들은 다 오게 되어있어 .ㅋㅋㅋ"

너무 큰 비약 인가요?

포럼 코리아는 다른 수입상과 비슷하게 장사를 한것 뿐입니다. 오히려 올해 프로모델의 소가를 비교해보면

타 브랜드보다 가격이 싸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논쟁에서 포럼코리아는 배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회사간에 어떠한 악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요한것은

어느회사건 간에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 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포럼포리아가 망해도 A&A가 내년에 포럼을 독점으로 공급하진 않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A&A의 콧대는 하늘을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겠죠... 이번엔 어떤 브랜드를 패대기 칠까? 하면서..

지금이라도 A&A는 전 수량을 공개하고 물건 판매를 오픈해야 합니다. 그리고 좀더 친절한 모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보더들은 A&A를 다시 볼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더이상 보더들을 가지고 장난질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A&A 솔직한 제 생각으론 상도에 어긋나는 일이라구 생각해여... 포럼코리아와 어떤일이 있든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좀더 신중한판단이 필요하다구 보는데여.. 어떤이유에서든 가격패대기는 쫌 그래여...

국민보드두 아니구..... 포럼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면서 a&a 두 떨어지겠져.....

제 갠적인 생각으룬 이런장사방식 별룹니다...ㅡㅡ^

비싸지면 안사면 됩니다..~

하루에 10개씩 푸는것은 아마도 오랫동안 고객을 잡기 위한거 아닐까요??
200개를 판다면 120일동안 고객을 잡을수 있죠...
역시 상술에 강해요...이건 상술이니 어쩔수 없죠...이것도 능력이잖아요
a&a에서는 수입원가를 더 싸게 들어올수 있다...좋은 일이죠.
아무리 비코어라도 비싸면 별로죠 싸게 야러 루트로 들어오는것이 좋은듯
그리고 포럼쪽에서는 싸게 수입하는 루트를 찾기위한 노력이 부족한듯 합니다
아마도 이 여파가 한달은 갈거 같군요^^

A&A 인지도는 떨어지지 않을꺼라 봅니다..
어차피...작금의 사태에 관심 기울이는사람은 극히 일부일테고..일반 관광 스키어나 보더는 비싼건데 싸게 파는거라면 아주 큰 메리트를 가지고 사게 될겁니다...
소비자야 싸기만 하다면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게 마련이니까요..
포럼 코리아 측의 다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보는데....온라인을 통한 유통마진을 줄여서 가격을 저렴하게 한다던가...
획기 적인 방안이나 해결책이 없으면
어디 올해 포럼 코리아만이겠습니까??
저런 덤핑판매는 내년에도 그담해에도 이어질껍니다...그러면 중소 샵들은 다 손들고 포기할거고...그럼..
동계스포츠의 거대기업 A&A 는 독과점 하게 되는거겠져..
흐.....씁쓸하다...

음... 유통쪽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말이 과격할지 모르지만.. 둘다 똑같은 삐리리입니다. A&A샵.. 엄연한 상도라는게 있습니다. 상도를 어기면서까지 장사하는 인간들.. 정말 유통계에서 매장시켜야 됩니다. 특히 자금력을 가지고 깝죽거리는건 더더욱... 글구 포럼코리아.. 그동안 해왔던걸 뒤돌아보면 아마 자기네들이 더 잘알듯하네요.. 얼마나 욕먹을짓을 했는지...

그냥 에이모샾이 부당하다면 아무리 싸도 그 샾에서 안사면 될것이며..
진정한 상도란 소비자와 생산자 공급자 모두가 좋은거래가 이루어 지는것이 상도라고 봅니다.
싸게 파는것은 다 덤핑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철강및 반도체가 미국또는 일본산보다 싸게 판다..
그래서 한국산 반도체나 철강은 덤핑이다??
지금 여기 분위기는 이런 분위기 같군요..

어쩌다가 보니...제가 A&A샾 대변처럼 보이네요 -_-+
저두 에이모샾 싫어하는데...그이유는 포럼제품을 싸게 팔아서가 아니라..
전문지식 없는 판매사원으로 인하여 초보 구입자의 제품구입에 도움이 안되며..
규모가 너무큰 나머지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듯한 에이에스와 고객관리가 싫어서 그런겁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것이 욕먹을 이유는 아닌듯 싶네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유 경쟁 체제에서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올해는 배제하고 그동안 스노우 용품 자체의 가격 거품은 상당했습니다..

이러한 고 마진 시장을 거대한 자본력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죠..

(물론 유통물량의 편중화, 백마진, 불규칙한 수급, 한철 장사 등등의 위험요소가 있지만요 )

솔직한 느낌에 A&A의 행태는 상당히 치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럼코리아의 반응도 그다지 ...

올해는 100% 포럼코리아의 패배입니다..

문제는 다음시즌 이후이죠..

포럼코리아의 전문을 보면 영업을 포기하고, 내년부터 포럼 수입도 포기한다면.. 에이앤에이가 수입상이

될지도 ^^;;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상대방을 죽이고 자기가 상대방이 취하던 고마진을 다시 취하지

않을지 하는...

이번에 가격을 후려치는 몇몇 제품을 빼고는 에이앤에이의 가격자체가 그다지 매력적인 가격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업체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가격의 합리화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좀 다르다는...

약간은 뒤통수 때리기, 그리고 그에 따른 감정적인 대응....

부디 이번일을 통해서 서로가 윈윈 하는 샾과 수입상도 합리적인 마진을 남기면서 또한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 받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립니다...

덛붙여서. 이월상품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시즌이 시작하기 전과 시즌이 끝날때쯤의 가격괴리가

조금은 좁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입상 죽이기..확실합니다..

버튼..절대 이렇게 안할 것 같습니다..

LEVEL..겁나 비쌉니다..

유독 포럼코리아와 니데커,옵션 수입상을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수입상들과 보드업계는 전쟁 중인것 같습니다..

오늘 포럼코리아 사장과 친한 관계의 샵에서도 엄청 안타까워하며 반품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보는 저도 솔직히 마음이 살짝 아프더군여..

그리고 열분들이 그렇게 열광했던 비디오갱스 서울 투어..

포럼 코리아가 의욕적으로 작년의 실패를 딛고 포럼 등의 인기를 이끌어내고자 했다던데..

결국 헝글분들은 모두 좋아라 했었죠..

하지만 이번일로 포럼코리아 욕하고 있진 않으신가여?!

머 지난 몇년간 가격 기만 했다고 포럼 사장도 반성했고..그 죄값을 지금 받는다고 스스로도 그러하니

다시 한번 포럼 코리아를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A&A도 좀더 올바른 형태로의 경쟁력 있는 가격의 판매를 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일방적 죽이기와 소비자 기만형태..하루 10장 한정..-_-;;; 들은 없어져야 겠지요..

너무도 이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혀..다만 확실한 것은 제가 로또되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A&A를 망하게 할껍니다..

골프로 말아먹고..보드로도 말아먹게..

어딜가나 A&A 는 욕먹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광고에..마케팅에..현혹되어 그곳을 계속 살찌우게 하는것같아 안타까울수밖에요..

a&a가 맨날 욕먹는군요;

다들 에이앤에이때문에 포럼코리아가 망해서(?) 독점(??이라할수가있나 -_-;)하게 된다면..
그담에 맘껏 시장을 휘두르게 된다면 어쩌냐 하시는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포럼코리아가 망한다해도. 에이앤에이가 행여 가격을 올리거나 불합리한 공급을 하게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수입상이나 병행루트같은것이 얼마든지 다시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포럼코리아는 소비자가격이나 유통구조, 서비스등을 최선을 다해(?) 유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이앤에이같은 업체의 도전을 받자마자 그냥 나가떨어지는 거겟죠. 수입상이라면 단순 공급을 넘어..
나름대로 그 상품의 공급에 대해선 프로가 되고 경쟁력이 있어야 되는건데..
벌써 몇년동안 포럼등의 공급을 해왔던 포럼코리아인데. 단순히 한업체에서 가격 싸게 내서 판다고
아무런 경쟁력도 대응책도 없이 나가떨어지고 대표이사말대로 그냥 바로 부도가 난다면 -_-;;;......
에이앤에이의 공격이 정당성이나 방법이 어떻든간에...
가격하나에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부도난다고 난리치는 수입상은.. 너무 부실한게 아닌지 -_-;

솔직히...올해 포럼을 죽여놓고 내년에 ANA가 폭리를 취할거라는 비난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살 사람도 없을 것이고...자기들 스스로 회사의 이미지를 떡칠 하지는 않을듯...소비자가 등 돌릴걸 뻔히

알면서도 그런짓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가장 큰 사항은 역시 살 사람이 없다는 거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역시 싼 가격이 최고지만... ANA의 상도는 지탄받아 마땅하고...!!

문제는 두 회사의 힘겨루기나 죽이고 죽는 전쟁이 아니고...우리나라 보드시장의 유통구조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언제나...샵에서 물건을 사오면서...누구는 싸게사고 누구는 비싸게

눈탱이 맞는걸 공공연히 봐오면서...차라리 정가제가 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포럼 이외의 물건들 보시죠...가격은 다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외국 소비자 가격보다 적어도 30% 이상

비쌉니다. 큰 샵 가보시죠...옷 허접하게 입고가거나 잘 모르고 어리버리 하면 친절이고 뭐고 눈탱이 맞고

오기 딱 좋습니다...우리나라에 정말 친절한 샵들 솔찍히 얼마 못봤습니다...보드 좀 타면...간지좀 나면

목에 힘이 만땅 들어가가지고...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지껄이기나 좋아하고...불친절에 어디 글이라도

한번 올릴라 치면...당한 사람들은 많은데 개선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근본적으로 대책이 서지 않으면... ANA 가 폭리를 취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

고...다른 수입상들이 당할수도 있고...보드씬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계속 이익을 볼 수 있습니

다...물론 저로선 그 방법도 유통의 문제도 알지 못하지만...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솔찍히 저는 ANA 와 포

럼 뿐 아니라 우리나라 샵들 모두에게 불신이 생깁니다...!! 물론 안그런 샵들과 정말 보드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보드를 접하시는 분들께는 이렇게 싸잡아 말하는게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보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겨울 스포츠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아는 샵을하던 형이 농담처럼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셋트만 팔면 1달 장사 한거라고...시간이 흐르고 시장이 커지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저도 뭐 포럼코리아를 망하게해서 내년에 혹시 ana가 독점을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현재 시대에 말도안되는 일이라 생각되구요..
솔직히 데크 몇백장 안되는갯수<11월,12월,1월,2월-4개월간>에 포럼코리아가 문을
닫는다고 징징거리는게 말이 됩니까?

올시즌 시작하기두 전에 내년시즌이 기대되는건 저 뿐만인가요?

- 이번 사태만 놓고 보면....씁

싸게 판다는 자체는 별 상관이 없으나 하루 몇대 한정판매식으로 전체가격을 덤핑화시켜 주변 샾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면 좀 그렇지 않나요?
정말 소비자를 위해 거품을 뺀 가격을 그쪽에서 원한다면 전체 수량을 다 풀고 완전 공개판매하심이 옳다고 생각되는데...
이도저도 아닌 가격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듯해서 좀 까칠함다 무신 경품잔치도 아니고..
어찌되었든 보드가격은 이제 정찰가로 완전 대체되어야한다고 생각함다.

내년이라.. 내년에 가격이 올라가면.. 소비자들은 등을 돌릴테고..

다른 수입상이 생겨나겠죠? 음.. A&A의 독점이라.. 싼가격으로 독점하게 된다면...

머.. 소비자로써는 나쁠것이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독점했다~! 비싼가격으로! 그럼 누가 살가요?

브랜드가 포럼 뿐인가요.. 독점을 하려면 보드 전체를 해야 독점의 효과가 있을 걸요. 독점을 하거나 말거나.. 소비자는 갑자기 비싸지만 당연히 안삽니다. 다른 걸 사겠죠. A&A사장이 포럼 코리아 사장과 사적인 감정이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크크크.

소비자에서만 생각한다면 좋습니다. 한정품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싸게 사는거 아닙니까?
먼저사신분들은 화나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좋은제품 싸게 사면 좋습니다!!
포코가 망해서 나중에 A에서 가격을 올리는것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절대 그런일은 없을테니까요!!
그정도로 취약한 유통회사가 아닙니다. 그동안 마진 잘봤는데 망한다면 말이 됩니까??
만약 한국시장이 위스키처럼 커진다면 외국계기업 오지말라고 해도 올것입니다. 가격은 계속 내려가길 바랍니다.

A&A나 포럼코리아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포럼 코리아가 포럼이랑 회사의 한국지사가 아닌것은 분명하군여.. 정말로 포럼코리아가 포럼의 한국지사라면 A&A가 병행 수입을 할수 있겠습니까? 버튼 한국지사, 포럼 한국지사, 라이드 한국지사.. 이런것들이 얼른 생겨야 합니다.. 가격이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여.. 지금도.. 중고 바인딩, 부츠 구해서.. 사용하시는 분.. A/S 때문에. 맘 고생 많으신 분들 많습니다. 적어도.. 브랜드 자회사가 생긴다면.. 이런 맘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여..

감정섞인 딴지 무시? -_-;

ANA 지방 대리점들이 하는 소리 들었습니다. ANA에서 수입하는 제품 거품 장난아니라구여.
매 겨울 신문에 백만원대 셋트를 30~40만원에 판다고 광고하고 오는 초보 보더들에게 눈탱이 치는게
ANA입니다....라마니 리미티드 하는 브랜드 가지고 장사 되겠습니까?
버튼은 왜 ANA에서 가격을 안 후릴까요?
당연히 비코어한테 물건 받았으니까여, 물론 자기들이 병행 수입도 했다고 하네여.
지금 여러분은 포럼만 가지고 그러는데 니데커는 왜 거기에 껴있을까여??
포럼과 같은 이유겠지여? 물건 안주니까... 가격내려간다고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ANA는 정말... 보더나 한국의 보드시장을 위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업는 장사꾼이라는 느낌입니다.
포코나 니데커나 그 다음 어떤 브랜드가 될지 모르지만...
가격 내려간다고 좋아하고 하시는분들, 입장 절대 안바꾸고 생각하시져??
그리고 메이저 브랜드에서 우리나라에 지사 같은거 세우지 않습니다... 일본이란 큰 시장에도 없듯이..
딜러나 디스트리뷰터 가지고 알아서 팔라고 하져... 장기적으로 ANA가 보드시장 다 잡고, 브랜드 다 잡고
자기네 대리점에서 팔려고 하고, 그럼 좋겠네여...참 내...

다 똑같은 X들끼리 치고 밖고 싸우든 말든 상관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껴질뿐입니다.

주먹 구구식 샵들만 남아야 한다는건지........

그럼 가격 높여서 계속 파는게 잘한다는건지..........이해가 되질 않는군여...........

큰기업이든 작은 샵이든 자신들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일뿐........돈질도 그 한방법일뿐 입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A샵이 보드시장 다 잡을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역시 이해가 않됩니다. 그럼 그샵이 다잡기 전에 또다른곳에서 보드시장에 진출 않할것 같습니까?

경쟁은 경쟁일뿐입니다. 중소 샵들이 보드시장을 생각한다고 말하시는 분들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품으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가격을 누군가가 부수고 그렇게 되서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적어지게 되서 그러는건 아닌가 하는생각 뿐입니다.......

상도 예기 하시는 분들이 위에 조금 계신데여...............기업은 윤리를 추구하는 단체 입니다.

나눠먹기를 위한 단체가 아닙니다. 한정된 시장에 늘어나는 샵들..............

그럼 샵들이 점점 늘어나면 가격점점 올려서 나눠먹어야 된다는건지............

.............밥그릇 싸움하기 전에 자신들이 한 행동들을 한번 뒤돌아 보고

진정으로 보더들을 위한거였는지 함생각해 보길 바랄 뿐입니다.......

한마디 덧부치자면 포룸이나 이하 다른 수입상들은 자기배 채우기보다는

기업의 내실을 채워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제 주먹 구구식 은 ...........그만........@!!!!!

꼭 저의가 보드타면서 그런것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그냥 즐기죠. 싸면 싼대로 비싸면 비싼대로...
보드타기도 바쁘자나요. ^^* 그나저나 이번일로인해서 거품이나 좀 사라졌으면..
씨즌이 얼마 안남았네요. 몸들사리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메이저 브랜드에서 우리나라에 지사 같은거 세우지 않습니다.라고 하시지만 점차 바뀌지 않을까요??
메이저 브랜드라고 해봤자 보드일뿐 그보다 더 큰 시장 마진을 갖고 있는 기업들 많이 들어온것 본다면 그건 알수없는일 아닌가요?
그저 보드일뿐인데...
물론 더 크다던 일본시장부터 생기겠지만...

스포츠는 신성한 것입니다.
지금 에이엔에이가 하는짓은 스포츠를 이용한 이익을 찾으러는 행위인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에 있는 샵들은 모하는건쥐?...그냥 팔장끼고 보고 있는건쥐...
또한 수입업체에서도 물건 공급을 계속 진행한다는건 아마도 한통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님 형 동생 친척동생들이 수입업체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보드계의 커다란 희생양인 포럼 코리아가 그저 안되보입니다.
제생각으로는 독점을 마친후 가격은 굉장히 오를것으로 봅니다. 아마 생각지도 못한 가격으로...
그것이 장사꾼들 속셈입니다.언제가는 상도를 어긋난 매점매석 행위를 할것으로 봅니다.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잘못된 생각이면 딴지 걸어 주세요

까짓꺼 포럼 사장님이 버튼 테크 1000장 병행하셔서 60% 하루 10장만 판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공평하지 않나요???

내년에 독점하다시피해서 가격 대박 올리믄 안사믄 대는거 아닌가여?? 자연스레 그렇게 댈수 밖에 없을꺼 같은데....해외오더등등..... 글구 가격 대박인상에 독점은 있을수 없다 생각합니다. 올해의 에이엔에이 마냥 단가루 치는 경쟁업체들이 또 생겨날테니까여

시장은 시장원리에 의해 돌아갑니다. 내년에 포럼코리아 망해서 에이사가 독점으로 가격 올리면 안사면 됩니다. 싸게 파는것은 그만큼 큰 기업으로 당연한 마케팅 전략인데요. 전쟁터지요 ~

어차피 언젠가는 잇어야 할일인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수입상도 정신 차리고 더 싸게 물건 들여올 생각하겠죠..
그리고 전체적인 거품이 빠지고 진정한 소비자 가격을 제시할 때가 다가올거
같습니다...
포럼 코리아 희생양이기 보다는 시한 폭탄을 들고 있는 회사일지도 모릅니다.
언제가는 터질 시한 폭탄을 들고 조금 먼저 터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익부 빈익빈 이런 비정상적인 논리는 아직두 성립하는것 같읍니다..혹자는 아니라구 하실분들이 계시겠지만...지금 A사와 F사와 그밖의 등등...일에서 보듯이...한 메이저사의 자금력 앞에 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한 안쓰런 일들을 지켜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들더군여...물론 소비자 입장에서야 냉정하게ㅔ 이들업체간의 일을 왈가왈부만할뿐 머 작은 실ㄹ마리조차제시하지못하고 더 저렴한 좋은제품 구입을 바라고 있는건 어케보면 더큰모순??이 아닌가하네여...머 본인도 마찬가지겠지만서도...어 이거 얘기가 이상한쪽으루..머 누구 잘잘못을 가리자는얘기는 더욱 아닙니다만 이런 일들 자체가 인터넷이란 시대적 문명 앞에서 어느정도의이익을 보는만큼의 다른 이면에서의 폐해가 저들에게 돌아가는게아닌가 생각이듭니다...이 또한 모순이겠군여...^^그치만 어쩔수 없는 만큼 많은 다른 여타 샆들이나 스포츠 메이저들이 너무 판매에만 연연하지말구 저렴한 소비자가 다가갈수 있는 그런 서비스업으로 발전했으믄하는 생각이 간절합미당...이상 어느주당이의주저리었음당....(주딩이가 아닌......^--^*;;;)...어~~이 돌려미티겠땅~~~~~~^^ -- __..........................

하루 다섯장씩 판매하는 데크를 모두 포코에서 사들여 버리면 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알바들 고용해서.....그럼 더 욕 먹을려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보다나은 가격,서비스를 찾게 되는것이 당연지사....
냉정하게 들릴진 몰라도 소비자가 그이상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
차후에 독점으로 인한 가격상승염려라니... 기우인듯 싶습니다..

더구나 A사가 벌이는 마케팅은 국내대형기업들이 흔히쓰는 마케팅이라는거 아시잖습니까? ;;

퓨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미 시장이 형성되 있는 상황에서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유통마진을 줄이며 단가로 뛰어드는 기업에게 맞짱뜰만한 #이 얼마나 댈까여?
마케팅의 승리입니다.

기업이 먹고 먹히듯이......물은 흐르지 않으면 썩어여......
나두 퓨라님 말에 한표...
그리고 a&a 돈 없어여,,,,
그 건물 짓는데 ....빗을 허벌라게 졌다하여이다...~~~~~~~~
요즈음 자기 돈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있나요? 건물짓구?
배짱,,,마케팅....은행끼고,,아싸~~~~~
그러니..현금회전이 중요하겠죠.....
암튼 경계는 머리가 아파서,,,,,쩝,,

A&A 불친절 하지요. 공룡도 멸망은 하지요(제발)... 비싸면 안사면 되지요? 이런건 초등학생들이 말 하지요..

도낑이 개낑이다.
똥묻은놈이 뭐 묻은놈 나무란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두 군데 다 잘하고 잘못한거 없다고 봅니다.
이런 사태로 포룸이 이미지 버리겠는데요... 암튼 우리는 결말을 보자구요.어찌돼나..
졸라 궁금타.....빨리 결말이 맺어지길...ㅋㅋㅋ

단도직입적으로 A&A가 싫다...세일한다고 올라온 첫날 사러 갔다...직원놈이 하는말이 14일이나되야 입고 된다했다...(ㅡㅡ;; 그럼14일날 입고 된다고 사이트에 올리던지...젠장 기름값아깝게...) 14일날갔다...아직 입고 안됐어요...(젠장~장난하나)그리곤 입고됐다는날 다음날 갔다...오늘물건 다 나갔는데요 하루 4장만 판매
됩니다...(보더를 위해 파는게 아니구나...쒸펄~)난 A&A농간에 놀아난 멍청한놈이다...그래서 A&A존나 싫다.
밤늦게 술먹고 오줌마려울때 A&A건물에 싸버린다...난 다른건 모른다...하지만 날짜증나게 하는건 무조건
싫다...난 단순하다...하지만 누군가의 수작에 희생되는건 싫다...A&A쫄딱 망했음 좋겠다...난 단순하니까~췟

장사는 상술, 상도는 넉넉한 자의 자비......................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