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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드장의 여건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먼저, 첫째- 교통(거리 및 교통량과 차선 등..)이 편리한가?
둘째- 보드장의 편의 시설에서는....?
셋째- 보드장의 먹거리의 질과 가격의 상관 관계에서의 만족도.
넷째- 슬로프의 만족도(눈의 질이나 다양한 코스)에서 바라본 점
다섯째- 기타 여러가지 취향 등.--------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 중 하나인
슬로프 면에서만,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먼저, 저 부터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급, 중급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용평>성우>베어스>휘팍>대명>지산>사조>양지>서울 순으로 생각이 드는군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 꼭 말씀 드립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무주, 천마산, 알프스는 제외 했네요.
어쩌면, 너무나도 주관적인 관점으로 흘러갈 수 있으나, 그런 와중에서도 공통된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들을 종합하여 공통점들을 찾아, 여러 관광보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싶네요.
자~ 슬로프로 보드장의 순위를 먹여보자구요.
무주>용평>>휘팍>알프스>양지 제가 가본곳만 나열했어요~;; 무주용평은 사실 우열을가리기 힘들고 다른곳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이런식은좀 그렇구요.. 서울을 기준으로 잡았을경우 시간과 피건함 이것저것 다 따진다면 당연 지역으로 나눠야하겠죠 서울 근교에선 지산>>베어스>>양지>>천마산>>강촌>>서울리조트 좀 피건함을 이겨내고 가야하는 강원도쪽은 용평>>성우>>휘팍>>홍천>>알프스 무주는 안가바서 모르겠는데 다들 좋다구들 하네요..
토탈해보면 용평>>성우>>지산>>베어스>>홍천>>휘팍>>천마산>>양지(양지갈라면 차라리지산가세요)>>강촌>>서울리조트 무주는 용평담에 낄듯하네요.. 오픈이 넘 늦어요..무주.. 그것도 포함 거의 용평아님 무주군요... 그래도 전 첨배운 성우가 가장좋아요.. 갠적인생각이죠 성우>>지산>>천마산 ㅋㅋㅋㅋ 즐보딩요~
토탈해보면 용평>>성우>>지산>>베어스>>홍천>>휘팍>>천마산>>양지(양지갈라면 차라리지산가세요)>>강촌>>서울리조트 무주는 용평담에 낄듯하네요.. 오픈이 넘 늦어요..무주.. 그것도 포함 거의 용평아님 무주군요... 그래도 전 첨배운 성우가 가장좋아요.. 갠적인생각이죠 성우>>지산>>천마산 ㅋㅋㅋㅋ 즐보딩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