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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더라도 읽어보시고 좋은 리플 부탁드립니다.ㅠㅠ
작년 11월에 버튼 이온부츠를 구입했습니다.
예전부터 A/S문제로 비코어 물건만 써오던 터라 올해도 비코어 껄로 구입했죠
근데 문제는 부츠를 사서 2번 신었는데 부츠에 물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발에 땀이 잘 나는 체질도 아니고 보딩 5년차라 많은 부츠를 사용해 봤습니다.
발가락 쪽만 젖는다면 좀 이해가 가지만 뒷축쪽도 젖고 라이너는 빼서 보면
라이너 밑까지 다 젖어서 쭈글쭈글해지는걸로 봐서 부츠자체의 방수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부츠 구입처에 전화를 했더니 일단 좀더 써봐라 그리고 문제 있으면 처리해주겠다 였습니다.
이온 부츠 같은것를 제 주윗분과 같이 세개를 구입했는데 같이 타도 제것만 젖더군요.
탈때마다 드라이팩으로 라이너를 빼서 말리고, 이런식으로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구입처에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부츠를 보더니 부츠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 비코어쪽에 교환조치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데 비코어측에서 부츠 자체가 방수가 안되는게 당연하니
부츠에는 하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누가 보드부츠가 고무 장화라구 했습니까? ㅡㅡ
습설에서 어느정도 발가락쪽이 젖는건 인정하지만
49만원짜리 부츠가 라이딩시작하고 2-3번에 물이 쭉쭉 새는게 정상이라니...
참 황당하더군요
그 전에 쓰던 부츠들에서는 단한번도 발생한적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방수처리를 해서 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의 입장에서는 구입때부터 문제가 있던 물건을 A/S한다는것이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예를 들어 처음 바인딩을 구입했는데 금이 가있어서 처리해달라구
했더니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다시 타 보시고 안깨지면 정상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부츠를 맡기고 4일뒤에 대회 본선이 있어서 빨리 처리해
달라구 하자 말도없이 방수 스프레이를 떡칠해서 다시 가지고 왔더군요.ㅡㅡ
제가 부츠가 정상인지 확인해보고 비정상이면 교환조치를 해 달라고 한건데
비코어의 입장은
"우리는 부츠의 방수를 테스트할 방법이 없다
그러니 소비자와 샵측의 말만 믿고 바꿔줄 수 없다"
샵측에서도 비코어랑 많이도 싸우시더니 비코어에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자기네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미안해 하시더군요.
제가 주말보더라 40분 줄서고 5분 타는데 주말에 자기네가 신어보겠다더군요
사실 제 부츠를 남이 신는것도 정말 싫었지만 테스트할 방법이 없다니 어쩔수없이
제가 주말보더니 주중에 테스트해 보시는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주말에 밖에 시간이 없으니 저보고 주말에 보딩을 쉬라구 했습니다.
제가 왜 비코어물건을 샀는지 화가 났습니다.
돈을 더주고 비코어물건을 사는건 A/S때문인데 테스트할 방법이 없으니
소비자가 책임져라라는 식의 발상이 참 웃기더군요
전 재작년에 P1바인딩의 토우 스트랩이 11월 말에 끊어져서 비코어에 A/S를 신청했다가
시즌 다 보내고 1년이 지난 작년 12월에 교체 받았습니다. 대단한 A/S라고 밖에는..ㅡㅡ
이젠 정말 비코어껀 믿고 싶지 않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작년 11월에 버튼 이온부츠를 구입했습니다.
예전부터 A/S문제로 비코어 물건만 써오던 터라 올해도 비코어 껄로 구입했죠
근데 문제는 부츠를 사서 2번 신었는데 부츠에 물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발에 땀이 잘 나는 체질도 아니고 보딩 5년차라 많은 부츠를 사용해 봤습니다.
발가락 쪽만 젖는다면 좀 이해가 가지만 뒷축쪽도 젖고 라이너는 빼서 보면
라이너 밑까지 다 젖어서 쭈글쭈글해지는걸로 봐서 부츠자체의 방수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부츠 구입처에 전화를 했더니 일단 좀더 써봐라 그리고 문제 있으면 처리해주겠다 였습니다.
이온 부츠 같은것를 제 주윗분과 같이 세개를 구입했는데 같이 타도 제것만 젖더군요.
탈때마다 드라이팩으로 라이너를 빼서 말리고, 이런식으로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구입처에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부츠를 보더니 부츠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 비코어쪽에 교환조치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데 비코어측에서 부츠 자체가 방수가 안되는게 당연하니
부츠에는 하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누가 보드부츠가 고무 장화라구 했습니까? ㅡㅡ
습설에서 어느정도 발가락쪽이 젖는건 인정하지만
49만원짜리 부츠가 라이딩시작하고 2-3번에 물이 쭉쭉 새는게 정상이라니...
참 황당하더군요
그 전에 쓰던 부츠들에서는 단한번도 발생한적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방수처리를 해서 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의 입장에서는 구입때부터 문제가 있던 물건을 A/S한다는것이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예를 들어 처음 바인딩을 구입했는데 금이 가있어서 처리해달라구
했더니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다시 타 보시고 안깨지면 정상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부츠를 맡기고 4일뒤에 대회 본선이 있어서 빨리 처리해
달라구 하자 말도없이 방수 스프레이를 떡칠해서 다시 가지고 왔더군요.ㅡㅡ
제가 부츠가 정상인지 확인해보고 비정상이면 교환조치를 해 달라고 한건데
비코어의 입장은
"우리는 부츠의 방수를 테스트할 방법이 없다
그러니 소비자와 샵측의 말만 믿고 바꿔줄 수 없다"
샵측에서도 비코어랑 많이도 싸우시더니 비코어에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자기네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미안해 하시더군요.
제가 주말보더라 40분 줄서고 5분 타는데 주말에 자기네가 신어보겠다더군요
사실 제 부츠를 남이 신는것도 정말 싫었지만 테스트할 방법이 없다니 어쩔수없이
제가 주말보더니 주중에 테스트해 보시는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주말에 밖에 시간이 없으니 저보고 주말에 보딩을 쉬라구 했습니다.
제가 왜 비코어물건을 샀는지 화가 났습니다.
돈을 더주고 비코어물건을 사는건 A/S때문인데 테스트할 방법이 없으니
소비자가 책임져라라는 식의 발상이 참 웃기더군요
전 재작년에 P1바인딩의 토우 스트랩이 11월 말에 끊어져서 비코어에 A/S를 신청했다가
시즌 다 보내고 1년이 지난 작년 12월에 교체 받았습니다. 대단한 A/S라고 밖에는..ㅡㅡ
이젠 정말 비코어껀 믿고 싶지 않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 버튼 브랜드 넘 좋아합니다.. 지금 장비를 모두 버튼제품을 사용하고 있구여..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a/s 도 확실하고 넘넘 친절합니다.. 너무 확실하고 친절해서 a/s 문제나 기타 다른 문제로 시비걸기가 미안한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비꼬아' 는 정말 싫습니다.. 가격만 올려서 받는다는 느낌이 너무 짙습니다.. 한국에서 장비 다시 구입한다면 절대로 버튼거 안 살겁니다.. 그리고 뭐가 정품이고 병행입니까?? 비꼬아 자기들도 버튼 저팬에서 물건 떼다가 파는 주제에 병행이니 정품이니 하는 말을 만들어서.. 다른게 정품이 아니면 허접하게 만들어서 버튼 딱지만 붙여서 파는 짝퉁이란 말입니까??
아 저 한국 왔어요 ^^
글쎄요 그건 제품의 문제인듯 하군요.. 저 부츠 더러워지면 샤워기로 부츠 바닥 씻거든요 -,.-;
근데 안새던데...
비코어와 병행의 가격차를 제가 아직 실감을 하지 못합니다 ^^;
근데 샵들도 그 스트랩 부속품들을 아마 비코어나 다른 상위 수입업체ㅇ에서 가져올껍니다. 샵들도 스트랩 교체나 c16 하이백에 관한 문제를 A/S잘해준다면
제가 말하는 A/S는 소위말하는 엑폭싱, 피덱싱이 아닙니다.
에폭싱과 피덱싱은 엄밀히 말하자면 버튼 어느 딜러샵에서도 무단으로 할 수 없는 A/S 방법중에 하나일껄요. 모든 지정샵들은 본사 이하의 판정관들에게 보내게 되어 있으니까요.. (캐나다 버튼 샵 매니저가 그렇게 말했음)
일반 부품의 원할한 교체 1년간 무상A/S 지원, 1년후 비코어 라이더스 회원이면 50% 할인율 적용 그리고 해외 구입물품에 대해서도 똑같이 지정샵이라면 1년간 무상 A/S 지원은 비코어 밖에 할 수 없는듯 합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산 물건을 학동에 샵에 가져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해줄리 만무하니까요.. (<--1년간 무상 A/S부분입니다.) 그리고 저 대신 본사 판정관이나 일본 판정관에게 보내달라고 해도 샵에선 그냥 에폭싱이나 피덱싱 처리만 해주지 않나요?
프리스타일님은 작년에 저랑 말씀 많이 하셨죠 ^^ A/S문제.. 그간 잘지내셨어요? 각설하고 ㅋㅋㅋ
사실 스트랩 문제 어던상황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제가 올해 그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날 바로 양쪽다 교체 받았구요..물론 0203 재고가 없어서 0304로..
받았지만... A/S 아주 원활히 되었습니다.
제가 버튼을 취급하는 모샵에 가서 살려 했더니 그 샵주인 왈
: 우리도 비코어에서 갖구 오거나 일본이나 제 3국에서 가져오는데 2달정도 걸린다~
라고 말하더군요 -,.-;; 그래서 비코어에 방문하여 캐나다 인증과 버튼 재팬 해드쿼터인증으로 A/S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땐 샵도 샵나름이구요... 비코어의 직원과 문제가 만약 있다면 비코어를 통해 일본 판정관이나 본사쪽의 확인을 받은후 재조치 부탁드리면 아마 원활하게 받으실 수 있을듯 한데요...
^^ 잘 해결하시길 바라며~
글쎄요 그건 제품의 문제인듯 하군요.. 저 부츠 더러워지면 샤워기로 부츠 바닥 씻거든요 -,.-;
근데 안새던데...
비코어와 병행의 가격차를 제가 아직 실감을 하지 못합니다 ^^;
근데 샵들도 그 스트랩 부속품들을 아마 비코어나 다른 상위 수입업체ㅇ에서 가져올껍니다. 샵들도 스트랩 교체나 c16 하이백에 관한 문제를 A/S잘해준다면
제가 말하는 A/S는 소위말하는 엑폭싱, 피덱싱이 아닙니다.
에폭싱과 피덱싱은 엄밀히 말하자면 버튼 어느 딜러샵에서도 무단으로 할 수 없는 A/S 방법중에 하나일껄요. 모든 지정샵들은 본사 이하의 판정관들에게 보내게 되어 있으니까요.. (캐나다 버튼 샵 매니저가 그렇게 말했음)
일반 부품의 원할한 교체 1년간 무상A/S 지원, 1년후 비코어 라이더스 회원이면 50% 할인율 적용 그리고 해외 구입물품에 대해서도 똑같이 지정샵이라면 1년간 무상 A/S 지원은 비코어 밖에 할 수 없는듯 합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산 물건을 학동에 샵에 가져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해줄리 만무하니까요.. (<--1년간 무상 A/S부분입니다.) 그리고 저 대신 본사 판정관이나 일본 판정관에게 보내달라고 해도 샵에선 그냥 에폭싱이나 피덱싱 처리만 해주지 않나요?
프리스타일님은 작년에 저랑 말씀 많이 하셨죠 ^^ A/S문제.. 그간 잘지내셨어요? 각설하고 ㅋㅋㅋ
사실 스트랩 문제 어던상황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제가 올해 그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날 바로 양쪽다 교체 받았구요..물론 0203 재고가 없어서 0304로..
받았지만... A/S 아주 원활히 되었습니다.
제가 버튼을 취급하는 모샵에 가서 살려 했더니 그 샵주인 왈
: 우리도 비코어에서 갖구 오거나 일본이나 제 3국에서 가져오는데 2달정도 걸린다~
라고 말하더군요 -,.-;; 그래서 비코어에 방문하여 캐나다 인증과 버튼 재팬 해드쿼터인증으로 A/S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땐 샵도 샵나름이구요... 비코어의 직원과 문제가 만약 있다면 비코어를 통해 일본 판정관이나 본사쪽의 확인을 받은후 재조치 부탁드리면 아마 원활하게 받으실 수 있을듯 한데요...
^^ 잘 해결하시길 바라며~
imp님 제가 무식해서 그러는데요 궁금한게 좀있습니다.
판때기 A/S받을께 에폭싱, 피덱싱말고 또있나요?? 그이외의 것은 교환말고 특별한 방법이 없지 않나요? 근데 에폭싱, 피덱싱 포함 교환등 병행사도 샵에서 알아서 교환해주지 않나요?? 버튼 병행고 판때기 뿐질러먹고 잘만 바꿔오는데 ㅡ.,ㅡ; 비코어에서사면 더 잘바꿔주나요?? 그 서비스 개판이라는 ANA에서도 바꿔주는걸요??
쥐꼬리만한 보따리장수 비코어정품이랑 병행샵이랑 차이가 모가있어요?? A/S가 더 잘되나요?? 01-02반딩 재고가없어서 A/S가 안된다는 정품이 병행이랑 몬차이가 있나요. 당연 유상으로 받자고하는건데 결국은 허접반딩 라쳇 통째로 사용하는걸요?? 2년된거는 그냥 사용하다 망가지면 버려야하는건가요?? 1년간은 샵에서도 라쳇 스트랩 그냥 해주죠. 꽁짜로 타다 하이백 쪼개지면 병행이라고 샵에서 안봐꿔주나요? 1년넘어도 무상으로 해주시던데.
부츠 왜 소비자가 하자난거를 밝혀야하나요?? 제품에 문제가있다고 문의하면 하자가 있는지는 비코어에서 밝혀야하지 않나요?? 글면 주말에 비코어 직원분하고 같이 똑같은 부츠신고 라이딩 하자고 해야하나요?? 토욜은 내꺼신고 일욜은 혹시 내발만 삐꾸일수 있으니 바꿔 신고타고 일일히 사진찍고 증거남기고 오바좀 해야 바꿔주나요?? 재품하자니까요.
부츠 물샌다고 A/S신청했더니 부츠에 방수스프레이 떡칠하는게 A/S인가요? 어이가 없죠. 방수스프레이라... 하질말지...
당연히 해줘야하는 A/S도 직접가서 보드에대해서 쫌 아는체 한번 해주고 진상한번 떨어줘야 해주는대가 비코어 아님감요?
1평남짓한 방에서 보따리장사하면서 데크에 스티커하나 붙여놓고 정품타령이나하시고 스티가 가격이 그렇게 비싸니 쯧쯧...
imp님도 캐나다에서 사신장비 첨에 a/s받을라고 개고생하지 않으셨나요?? 무식하면 a/s받기도 힘들겠죠??
님프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월래 비코어를 넘 싫어해서요 ㅡ.ㅡ; 버튼은 절대!! 병행!!
비코어도 개떡같은 스티커 띠고 같이 병행~
판때기 A/S받을께 에폭싱, 피덱싱말고 또있나요?? 그이외의 것은 교환말고 특별한 방법이 없지 않나요? 근데 에폭싱, 피덱싱 포함 교환등 병행사도 샵에서 알아서 교환해주지 않나요?? 버튼 병행고 판때기 뿐질러먹고 잘만 바꿔오는데 ㅡ.,ㅡ; 비코어에서사면 더 잘바꿔주나요?? 그 서비스 개판이라는 ANA에서도 바꿔주는걸요??
쥐꼬리만한 보따리장수 비코어정품이랑 병행샵이랑 차이가 모가있어요?? A/S가 더 잘되나요?? 01-02반딩 재고가없어서 A/S가 안된다는 정품이 병행이랑 몬차이가 있나요. 당연 유상으로 받자고하는건데 결국은 허접반딩 라쳇 통째로 사용하는걸요?? 2년된거는 그냥 사용하다 망가지면 버려야하는건가요?? 1년간은 샵에서도 라쳇 스트랩 그냥 해주죠. 꽁짜로 타다 하이백 쪼개지면 병행이라고 샵에서 안봐꿔주나요? 1년넘어도 무상으로 해주시던데.
부츠 왜 소비자가 하자난거를 밝혀야하나요?? 제품에 문제가있다고 문의하면 하자가 있는지는 비코어에서 밝혀야하지 않나요?? 글면 주말에 비코어 직원분하고 같이 똑같은 부츠신고 라이딩 하자고 해야하나요?? 토욜은 내꺼신고 일욜은 혹시 내발만 삐꾸일수 있으니 바꿔 신고타고 일일히 사진찍고 증거남기고 오바좀 해야 바꿔주나요?? 재품하자니까요.
부츠 물샌다고 A/S신청했더니 부츠에 방수스프레이 떡칠하는게 A/S인가요? 어이가 없죠. 방수스프레이라... 하질말지...
당연히 해줘야하는 A/S도 직접가서 보드에대해서 쫌 아는체 한번 해주고 진상한번 떨어줘야 해주는대가 비코어 아님감요?
1평남짓한 방에서 보따리장사하면서 데크에 스티커하나 붙여놓고 정품타령이나하시고 스티가 가격이 그렇게 비싸니 쯧쯧...
imp님도 캐나다에서 사신장비 첨에 a/s받을라고 개고생하지 않으셨나요?? 무식하면 a/s받기도 힘들겠죠??
님프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월래 비코어를 넘 싫어해서요 ㅡ.ㅡ; 버튼은 절대!! 병행!!
비코어도 개떡같은 스티커 띠고 같이 병행~
mszang 님 ^^; 글쎄요..
에이모샵도 비코어에서 물건 받는 샵중에 하나인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물어본 샵들도 완전병행만 취급한다라던지 하는 샵보단 비코어 제품과 같이 취급하는 곳이 많더군요..
비코어와 버튼 일본 해드쿼터에선 병행샵들도 결국은 예를들어 3개의 인증물건과 7개의 병행을 갖춰놓고. A/S 발생상황에 따라 3개의 인증물품의 이름으로 A/S부품및 기자재를 가져간다라고 하는 입장인거 같네요
(사실 전 -,.-; 관광보더라 그쪽 업계는 잘모릅니다 ^^;)
보드 A/S 라는게 피덱싱과 엑폭싱 왜에도 엣지 문제라던지... 포럼의 아이락시스템처럼 인서트 홀 문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물론 에폭싱이나 피덱싱이 주 A/S 문제겠지만.. ^^;
근데 일 예로 노즈가 벌어졌다고 합시다.
1. 구입한 샵에선 갖구 오면 무상으로 에폭싱을 해주겠다고 한다. 무상교환의 문제는 샵마다 틀린입장일테고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깨끗한 에폭싱으로...
2. 비코어를 통해 해드쿼터 본사 판정을 받은 후 1:1 교환을 한다(이경우 북미기준이며, 아직 한국에서 제가 제 주변이나 제일로 확인해 보지 못한거라 일단은 예입니다.)
위의 2가지 경우 과연 샵에서 에폭싱을 받는게 잘된 A/S 조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으면 귀찮더라고(시간이 걸려도) 1:1 새제품 교환 받겠습니다.
제가 의문이 가는것은 샵들도 버튼을 취급하는 모든 샵마다 버튼의 워런티 기준을 똑같이 적용해 주는냐라는 것입니다.
비코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버튼 일본 해드쿼터나 본사에 말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샵에서 A/S를 거부하거나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디다가 말씀 하시겠습니까?
머 제가 비코어 관계자도 아니고 비코어와 일반 샵의 A/S 비교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비코어는 샵과 거래하는 업체고 소비자는 샵을 통해 비코어 제품을 쓰는거니까요.
위에도 말씀했듯이 샵들중에 비코어와 병행을 같이 취급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샵에서 A/S를 해준다면~ 굳이 비코어 제품을 산 사람도 어차피 샵에서 해주는거니까 그곳에서 받으면 될듯 합니다. 그럼 굳이 병행 비코어 상관없이 그냥 사면 될듯 ..
하지만 다른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제가 한국에서 타다가 일본이나 캐나다에서 보드가 고장이 낫다면 A/S를 받아야 한다면 그 경우에 어떻하시겠습니까?
비코어 제품은 버튼 워런티 적용을 똑같이 받아야 하므로 외국 어느 버튼 지정딜러 샵(사실 캐나다의 80%는 모든 상품의 지정샵)에서 A/S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병행이라면 이 문제도 좀 난처하겠지요...
제가 A/S 받을려고 고생(?)한것은 귀국할때 영수증을 캐나다 정부에 제출했기때문에 인증이 필요한거였고 14시간이라 시차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헝글분들이 캐나다 및 일본 세계각지에 계신걸로 알고 있구요 헝글에 영어 서포트 분들도 뽑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도움을 청해 보세요.
추신 : 저도 데크에 비코어 스티커 뗐어요~ 어차피 시리얼로 등록되있어서 ^^
제 결론은. 병행이든 비코어든 외국에서 사왔던 사후처리 문제에 있어서 어떤것이 편할지 소비자가 결정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모샵도 비코어에서 물건 받는 샵중에 하나인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물어본 샵들도 완전병행만 취급한다라던지 하는 샵보단 비코어 제품과 같이 취급하는 곳이 많더군요..
비코어와 버튼 일본 해드쿼터에선 병행샵들도 결국은 예를들어 3개의 인증물건과 7개의 병행을 갖춰놓고. A/S 발생상황에 따라 3개의 인증물품의 이름으로 A/S부품및 기자재를 가져간다라고 하는 입장인거 같네요
(사실 전 -,.-; 관광보더라 그쪽 업계는 잘모릅니다 ^^;)
보드 A/S 라는게 피덱싱과 엑폭싱 왜에도 엣지 문제라던지... 포럼의 아이락시스템처럼 인서트 홀 문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물론 에폭싱이나 피덱싱이 주 A/S 문제겠지만.. ^^;
근데 일 예로 노즈가 벌어졌다고 합시다.
1. 구입한 샵에선 갖구 오면 무상으로 에폭싱을 해주겠다고 한다. 무상교환의 문제는 샵마다 틀린입장일테고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깨끗한 에폭싱으로...
2. 비코어를 통해 해드쿼터 본사 판정을 받은 후 1:1 교환을 한다(이경우 북미기준이며, 아직 한국에서 제가 제 주변이나 제일로 확인해 보지 못한거라 일단은 예입니다.)
위의 2가지 경우 과연 샵에서 에폭싱을 받는게 잘된 A/S 조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으면 귀찮더라고(시간이 걸려도) 1:1 새제품 교환 받겠습니다.
제가 의문이 가는것은 샵들도 버튼을 취급하는 모든 샵마다 버튼의 워런티 기준을 똑같이 적용해 주는냐라는 것입니다.
비코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버튼 일본 해드쿼터나 본사에 말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샵에서 A/S를 거부하거나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디다가 말씀 하시겠습니까?
머 제가 비코어 관계자도 아니고 비코어와 일반 샵의 A/S 비교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비코어는 샵과 거래하는 업체고 소비자는 샵을 통해 비코어 제품을 쓰는거니까요.
위에도 말씀했듯이 샵들중에 비코어와 병행을 같이 취급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샵에서 A/S를 해준다면~ 굳이 비코어 제품을 산 사람도 어차피 샵에서 해주는거니까 그곳에서 받으면 될듯 합니다. 그럼 굳이 병행 비코어 상관없이 그냥 사면 될듯 ..
하지만 다른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제가 한국에서 타다가 일본이나 캐나다에서 보드가 고장이 낫다면 A/S를 받아야 한다면 그 경우에 어떻하시겠습니까?
비코어 제품은 버튼 워런티 적용을 똑같이 받아야 하므로 외국 어느 버튼 지정딜러 샵(사실 캐나다의 80%는 모든 상품의 지정샵)에서 A/S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병행이라면 이 문제도 좀 난처하겠지요...
제가 A/S 받을려고 고생(?)한것은 귀국할때 영수증을 캐나다 정부에 제출했기때문에 인증이 필요한거였고 14시간이라 시차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헝글분들이 캐나다 및 일본 세계각지에 계신걸로 알고 있구요 헝글에 영어 서포트 분들도 뽑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도움을 청해 보세요.
추신 : 저도 데크에 비코어 스티커 뗐어요~ 어차피 시리얼로 등록되있어서 ^^
제 결론은. 병행이든 비코어든 외국에서 사왔던 사후처리 문제에 있어서 어떤것이 편할지 소비자가 결정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IMP님...약간 논점이 빗나간것 같지만...님이 처음 캐나다에서 사오는 물건을 한국에서 A/S받으시려고 비코어에 문의했을때..
비코어에서 순순히 승락하지 않았고 그래서 IMP의 인편으로 일본 헤드쿼터를 통해서 해결한 걸로 압니다.
만약에 제가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전 일본어도 못하기 때문에 A/S를 받을 수 없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비코어가 정식 딜러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부터 당연히 A/S는 책임져 준다고 했어야 겠지요.
제가 보기엔 비코어는 버튼이 인정해 준다하더라도 우리 나라 현실에서는 보따리 장수로 밖에 안여겨지게 일처리를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제 부츠는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제대로 된거겠냐 하는겁니다^^
비코어의 주장이 옳기 때문에 그냥 제가 물새든 말든 방수스프레이를 뿌려가면서 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비코어의 책임 회피로 보고 다음부터 비코어 물건을 사지 않던지 결정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이게 제 문제니 제가 객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기에 토론방에 글을 올린거구요^^
비코어에서 순순히 승락하지 않았고 그래서 IMP의 인편으로 일본 헤드쿼터를 통해서 해결한 걸로 압니다.
만약에 제가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전 일본어도 못하기 때문에 A/S를 받을 수 없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비코어가 정식 딜러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부터 당연히 A/S는 책임져 준다고 했어야 겠지요.
제가 보기엔 비코어는 버튼이 인정해 준다하더라도 우리 나라 현실에서는 보따리 장수로 밖에 안여겨지게 일처리를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제 부츠는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제대로 된거겠냐 하는겁니다^^
비코어의 주장이 옳기 때문에 그냥 제가 물새든 말든 방수스프레이를 뿌려가면서 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비코어의 책임 회피로 보고 다음부터 비코어 물건을 사지 않던지 결정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이게 제 문제니 제가 객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기에 토론방에 글을 올린거구요^^
제 주장을 먹히게 하려고 일부러 과장해서 쓰거나 편파적으로 쓰진하진 않았으나...
혹시나 모르니 비코어 관련 직원이 계시다면 답변이라도 좀 달아주심 고맙겠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은...
부츠의 기능에서 중요한 점이 1. 발목 잡아주는거 2, 방수 3. 방한
이거 세가지 인데 발목 잡는것과 방한 문제로 교환해주냐고 했더니..
그건 주관적인거라 교환 못해준 답니다.
그래 그 두가지는 주관적인 거니 못해준다고 치더라도..
방수는 물이 들어오는게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느냐...라이너 밑도 젖어있고...
그랬더니..
아무말 않하다가..
"....어쩃든 방수 문제로 교환이나 환불은 절대로 안됩니다.!!" 라고 하더니
나 몰라라 하더군요...
혹시나 모르니 비코어 관련 직원이 계시다면 답변이라도 좀 달아주심 고맙겠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은...
부츠의 기능에서 중요한 점이 1. 발목 잡아주는거 2, 방수 3. 방한
이거 세가지 인데 발목 잡는것과 방한 문제로 교환해주냐고 했더니..
그건 주관적인거라 교환 못해준 답니다.
그래 그 두가지는 주관적인 거니 못해준다고 치더라도..
방수는 물이 들어오는게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느냐...라이너 밑도 젖어있고...
그랬더니..
아무말 않하다가..
"....어쩃든 방수 문제로 교환이나 환불은 절대로 안됩니다.!!" 라고 하더니
나 몰라라 하더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제 부츠는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제대로 된거겠냐 하는겁니다^^
비코어의 주장이 옳기 때문에 그냥 제가 물새든 말든 방수스프레이를 뿌려가면서 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비코어의 책임 회피로 보고 다음부터 비코어 물건을 사지 않던지 결정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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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법 말고 www.burton.com 에 워런티 부분 재팬 해드쿼터에 메일을 보내시고. 처리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겠지요 ^^ 2가지 방안 말고도.
물론 제가 캐나다 있을때 원활한 대화를 위해 일본 친구가 통역을 했습니다만 이번엔 제가 직접 일본에 전화를 걸었지요. 캐나다도 마찬가지고.
저 같으면 우선은 좀더 상위 기관에 문의를 하겠네요.. 프리스타일님과 아는 사이지만 제 입장역시 어느 한쪽에 손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 메일 한번 사진 첨부하여 보내보세여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거애요 . ^^;
그리고 전 모샵에서 병행을 사는게 났다 비코어 제품을 사는게 낫다..에 대해 전 중립이며 추후 A/S 문제에 대해선 소비자가 책임을 지고 둘중 한 물건을 구입하는게 낫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제 친구가 샵에서 버튼 병행을 샀습니다. 그런데 파는 당시 비코어 꺼라해서 비싸게 줬지만 오늘 보니 시리얼 부분에 'first quarity'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떼어 보니 시리얼 8888888
시리얼 8888888888888 은 버튼 전세계 어느 지정딜러에서도 A/S 안되는 제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정상적인 제품인지도 아닌지도.. 그리고 규격에 맞지 않는 바인딩 나사 써서 다이컷 방식인 베이스가 벌어졌습니다. 사실 귀국해서 샵투어 하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보드 샵하시는 분중에 잘하시고 좋고 친절한 샵도 있지만, 정말 보드에 대해 지식 없으면서 주먹구구씩 장사하는곳도 있더군요.
그런저런 이유로 그나마 상위부서가 존재하는 비코어꺼를 사는편이 낫지 않냐~ 라는 의견인거구요.. 정확히 말하자면 궅이 비코어께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정식 딜러 샵에서 사왔든 그냥....
버튼 인증 가능한 제품을 쓰는게 나중에도 낫지 않냐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
저랑 비코어 아무 관계 없는거 프리스타일님 잘아시믄서 ^^;;
비코어의 주장이 옳기 때문에 그냥 제가 물새든 말든 방수스프레이를 뿌려가면서 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비코어의 책임 회피로 보고 다음부터 비코어 물건을 사지 않던지 결정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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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법 말고 www.burton.com 에 워런티 부분 재팬 해드쿼터에 메일을 보내시고. 처리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겠지요 ^^ 2가지 방안 말고도.
물론 제가 캐나다 있을때 원활한 대화를 위해 일본 친구가 통역을 했습니다만 이번엔 제가 직접 일본에 전화를 걸었지요. 캐나다도 마찬가지고.
저 같으면 우선은 좀더 상위 기관에 문의를 하겠네요.. 프리스타일님과 아는 사이지만 제 입장역시 어느 한쪽에 손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 메일 한번 사진 첨부하여 보내보세여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거애요 . ^^;
그리고 전 모샵에서 병행을 사는게 났다 비코어 제품을 사는게 낫다..에 대해 전 중립이며 추후 A/S 문제에 대해선 소비자가 책임을 지고 둘중 한 물건을 구입하는게 낫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제 친구가 샵에서 버튼 병행을 샀습니다. 그런데 파는 당시 비코어 꺼라해서 비싸게 줬지만 오늘 보니 시리얼 부분에 'first quarity'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떼어 보니 시리얼 8888888
시리얼 8888888888888 은 버튼 전세계 어느 지정딜러에서도 A/S 안되는 제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정상적인 제품인지도 아닌지도.. 그리고 규격에 맞지 않는 바인딩 나사 써서 다이컷 방식인 베이스가 벌어졌습니다. 사실 귀국해서 샵투어 하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보드 샵하시는 분중에 잘하시고 좋고 친절한 샵도 있지만, 정말 보드에 대해 지식 없으면서 주먹구구씩 장사하는곳도 있더군요.
그런저런 이유로 그나마 상위부서가 존재하는 비코어꺼를 사는편이 낫지 않냐~ 라는 의견인거구요.. 정확히 말하자면 궅이 비코어께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정식 딜러 샵에서 사왔든 그냥....
버튼 인증 가능한 제품을 쓰는게 나중에도 낫지 않냐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
저랑 비코어 아무 관계 없는거 프리스타일님 잘아시믄서 ^^;;
^^네..IMP님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시려는거 압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비코어 물건을 병행보다 비싸게 주고 산건 A/S때문이겠죠? 근데 비코어에서 사고 A/S가 제대로 안되는걸
저 멀리 일본 헤드쿼터나 미국 본사쪽으로 항의한다는것 자체가 비코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전 부츠의 A/S유무도 중요하지만 것보다 비코어가 정식딜러로써 자질자체가 있나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서비스 정신이나 A/S개념따위도 없다면 돈더주고 비코어꺼를 살 이유가 없죠.
비코어가 어차피 일본헤드에서 물건을 다 받아오니 좀더 상위기관이고 본사에다 하면 당연히 어떤 조치가 취해지겠죠
전 그걸 묻는게 아니고 비코어자체를 묻는겁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비코어 물건을 병행보다 비싸게 주고 산건 A/S때문이겠죠? 근데 비코어에서 사고 A/S가 제대로 안되는걸
저 멀리 일본 헤드쿼터나 미국 본사쪽으로 항의한다는것 자체가 비코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전 부츠의 A/S유무도 중요하지만 것보다 비코어가 정식딜러로써 자질자체가 있나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서비스 정신이나 A/S개념따위도 없다면 돈더주고 비코어꺼를 살 이유가 없죠.
비코어가 어차피 일본헤드에서 물건을 다 받아오니 좀더 상위기관이고 본사에다 하면 당연히 어떤 조치가 취해지겠죠
전 그걸 묻는게 아니고 비코어자체를 묻는겁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땀이나면 이너안에 땀이 차야되는데아우터와 이너사이에 습기가 있죠--....당근 이너는 젖고요..
교환이 안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