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고를때 보통

발에 맞는 부츠를 산다

그 다음 부츠랑 궁합이 잘 맞는 바인딩중에서 가격 색상 등등을 고려해 고른다

이런 수순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바인딩도 나름대로의 설계자의 개념이 들어간 물건일텐데...요

예를 들어 반응성이 좋아 라이딩에 적합한 바인딩

혹은 가볍지만 튼튼해서 트릭에 적합한 바인딩이 있겠죠  <- 편의상 든 예입니다 ^^;;;;

그렇다면 바인딩을 고를때

궁합이냐 자기의 라이딩 스타일이냐를 두고 봤을때

어느쪽을 우선시하는게 옳바른 선택인지...

다른 고려사항은 없는 것인지

헝글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엮인글 :

카빙매니아~

2004.03.10 12:59:56
*.253.60.18

많은분들이.......궁합을 중요시하는것 같은데.....

부츠가 바인딩 속에서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바인딩이 잘 잡아준다면......굳이 궁합을 맞출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딱 맞물리는 궁합속에 바인딩이 잘잡아준다면 더 효율적인 힘전달이 이루어지겠지만...

그 효율적인 힘전달을 위해서 하이백로테이션이라도 하면......바로 궁합이 깨질테구....

강력한 힐턴을 위해서 하이백 포워드린이라도 좀 하면 마찬가지로 궁합이고 뭐고 없어지죠..


라이딩 스타일을 먼저 맞춰보고.......그중에 궁합을 맞춘다면 더욱 좋을듯 하네여...


최근엔 웬만한 바인딩끼린 무난하게 궁합이 맞는듯 해서....

라이딩 스타일이 더 중요한거 같네여..

팬텀

2004.03.10 13:58:57
*.71.28.10

저도 사이즈만 맞다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왠만한 부츠 바인딩은 크게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바인딩이 부츠를 조금씩 갈아 먹는 경우는 있습니다..

맥도날드

2004.03.10 15:19:44
*.145.153.205

저두 궁합보단 라이딩스탈에 더중점을둡니다.

두꺼운부츠를 애용하는저로선 발이 그리크지않음에도불구하고 라지를 쓰구요

약간 크긴한데 전혀문제없음

삼삼이™

2004.03.10 15:44:55
*.99.34.60

훔... 전 데크와의 궁합을... ㅡ..ㅡ;;;
군데 미션둠 반딩이 DC 솔라리스 뒤에 갉아 먹어서 허옇게 됬더군여...
별루 많이 타지두 않았는데 많이 탔다간 큰일났을듯...

재롱돌풍

2004.03.10 18:58:58
*.104.71.126

한정된 예산에서 부츠에 중점을 두다보니 우선순위가 그런것뿐......
여력이 된다면야.....모든걸 자신의 스타일과 관해 고려하지 않겠습니까^^

anon.又

2004.03.11 11:42:10
*.49.17.174

라이딩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궁합을 아주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궁합이라는 것도 확실히 있고...
또한 부츠와 바인딩의 하드함/소프트함의 차이에 따라...
발에 쌓이는 피로가 적지 않습니다...

저 역시 자신의 스타일→궁합 순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BASS

2004.03.11 13:50:41
*.75.228.192

참고로...SL6랑 미션그리드의 궁합은 Shat 입니다...-_-
혹시 일케 쓰시는분 계신가요? 저만 그런가...ㅡㅡa
저같은 경우는...최악의 궁합이 아닌이상 라이딩 스타일이요..그니깐 궁합<라이딩스타일 일케요...
그렇다고 궁합을 절대 무시할순 없겠죠...제가 이번에 느꼈으니까요..ㅡㅡ^
토우턴(어줍잖은 카빙..-.-;;)넣을때...뒷꿈치가 들려요...ㅡ_ㅡ;;

stussy

2004.03.11 15:48:16
*.71.15.68

론리보더님이 글 하나 올리셨군요..ㅎㅎㅎ

부츠 와 바인딩의 궁합.
궁합에는 겉 궁합과 속 궁합으로 나눠지는데.
여기서 겉궁합은 외형적으로 보이는 궁합을 말하는것이고.
속궁합은 부츠와 바인딩을 결합했을때 느껴지는 감을 속 궁합이라고 일켜지죠.
하지만 속궁합은 직접 세팅해서 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 적으로 우리가 부츠을 고를때 과연 뭐를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 해보신적 있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합을 묻거나. 아니면 전화를 걸어서 아는 분들한테 물어 봅니다.
어떤 부츠가 좋은지...
하지만 부츠선택은 전적으로 본인이 해야 하는것이고 본인이 부츠를 신었을때 느낀 점을 토대로..
부츠를 고르셔야 합니다.
우선 부츠를 고르실때 라이딩 위주냐 트릭이나 파크 위주냐를 따져야 겠져.
왜냐면.. 부츠를 보면 에어 젤이 들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 에어젤은 왜 부츠에 있는 걸까요. 비싸서 부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아무 생각 없이 걍 넣을까요... 아니죠.
보드를 탈때 강한 충격을 막아 주기 위해서 생긴 기능이죠.
그리고 보아 시스템과 걍 라이너?!! 끈으로 된 부츠 이렇게 나눠지게 되고.
하드한 부츠계열과 소프트한 부츠계열....
부츠만 봐도 좀 고르고 생각 할게 많네요....
글이 좀 길어 지는것 같네요...
쩝..
과연 여러분들은 바인딩과 부츠을 사셔서...
서로의 셋팅방법과 시도를 몇번이나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위에 보면 과연 잘 셋팅을 하셔서... 보드를 타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바인딩에 대한 글은 나중에...

삼삼이™

2004.03.11 15:56:14
*.99.34.60

스투시님 리플보니...
제 반딩과 부츠는 속궁합이 별루 안좋은거 같아요...
보기엔 미착된거 같은데 보딩하면 영 뜨는 감이 들거든요... ㅡ..ㅡ;;;
구래서 이번시즌 보관왁싱 맡기고 반딩 쳐다보다가 옆 나사들 다 뒤루 조정해 놓았습니당...
담 시즌엔 좀더 잘 맞게 탈수 있으려는지...

stussy

2004.03.11 15:58:47
*.71.15.68

332님은 좀더 장비에 관심을 보여보세용...
제가 알기론 332님 초기셋팅에 걍 타고 셰신듯 한것 같은데요..ㅎㅎㅎ
좀더 친해 보세용...

삼삼이™

2004.03.11 16:24:14
*.99.34.60

흑흑...
구래서 반딩 쳐다보다가 나사들 다 빼서 뒤루 조정해 놨어요...
반딩가지군 잘 놀구 있습니다...
ㅡ..ㅡ;;;

부츠두 이너 빼려다 찢어 먹을뻔해씀다...
솔라리스 이너는 외피가 다시 어깨띠(?)를 두루구 있는것처럼 잡구있었는데 그걸 모루구 땀나도록 집어 당겼다는...
어헉헉!!!

★레메

2004.03.11 16:31:09
*.77.204.5

전 디씨 로그와 0203 미션을 쓰고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boarder4&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레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57


처음 선택은 그냥 편의성과 인지도로써 선택했는데
한시즌 라이딩한 제 개인적인 소견은 만족입니다 ~! ^^)/

많은 시도들을 해봤져
하이백 로테이션도 꾸준히 조절해봤고 (결과 .. 힘의 전달이 좀더 수월히가는듯 했습니다..)
하이백 각도(갑자기 용어가 ... 끙;;) 도 조절해봐서 그 느낌도 살짝 느껴봤구여

많은 분들은 디씨와는 플럭스나 라이드 계열 바인딩을 추천하지만
라이드 SPI를 써본결과 미션이 그리워지더군여 ^^;;

빨래판이 쉽게 이빨이 나가고
토우 라쳇이 가끔 헛도는 현상이 불만족 스러웠지만
큰... 문제없이 만족합니다 ^^;;

에고.. 어쩌다 보니 사용기가 되었군여 ^^;;

암튼 제 나름대로의 소견은
부츠와 바인딩에 대한 궁합
흔히 말하는 외형적인 궁합보다는
라이딩해본 후의 궁합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여건상 이것저것 신어보고 써볼수는 없지만
차차 그것을 찾아가는 맛도 보드의 장비선택의 한 재미가 아닐까하는군여 ^^;;

올시즌 ... 좀 더 많은 장비를 못 타보고 못 써본게 아쉽군여

[...]

2004.03.11 21:40:09
*.38.28.91

저도 님과 동일한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디씨부츠에 버즈런 반딩을 쓰는데요...
뚱땡이 부츠이다 보니 하이백은 꽉끼고, 힐컵과 개스패달은 헐렁하고 그럽니다. 포워드린은 최대한 줘버
려서 그날 컨디션에 따라 힐컵에 붙기도 하고 뜨기도 하구요. 토우스트랩을 조이면 이게 덕인지,, 포워드인
지 구분이 안간다는 -_-;;;(아시다시피 개스패달이 더 넓은 경우 토우 스트랩을 채우면 한쪽으로 밀려버립니다.)

그런데, 데크도 프로라인이 있고, 부츠도 프로라인이 있는데 유독 바인딩만 프로라인이 없다는건 그만큼 열
거한 장비에 비해 궁합이란게 별거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각 바인딩 제조사에서 고작
3개(혹은 2개!)정도의 사이즈만 출시하는걸로 봐선 부츠와의 궁합이란게 그다지 중요한게 아닐것 같은데요.
중요한것은 라이딩 스타일이라는데 조심스레 한표 던집니다..

또한, 오랫동안 보딩을 한 동료에게 물어보니 어떤 바인딩은 발에 짝 붙는게 있다고 하더군요.. 그 바인딩
이 자기에게 제일 잘 맞는 바인딩이라고 합니다. 어느분이 속궁합이라는 말을 쓰시던데.. 스타일보다 중요
한게 그게 아닐까 합니다. 다른분들은 고견은 어떠신지....

토론방은 왜 로그인이 되야 글을 써야되는지 원.....-_-

맥도날드

2004.03.11 22:27:11
*.219.73.237

플럭스와 라이드는 느낌이많이달라요레메님^^

오히려 편안하게 감싸주는면에선 미션과도 약간 비슷한느낌이라고할수있죠...

힘전달력은 제가생각하긴 미션보단 민감한거같구요

ⓚⓐⓩⓤ

2004.03.12 00:21:53
*.117.158.168

제가 예전부터 안좋게 보아오던게 있는데요..헝글의 맹목적 추종...
헝글에서는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만을 생각하라고 하져....
라이딩 스타일을 생각한다면 데크와의 궁합도 있는데....
전 라이딩 스타일에 맞추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론리보더 ~ ♪

2004.03.12 02:13:18
*.243.201.2

의외(?)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평소엔 다들 부츠랑 바인딩의 궁합을 우선으로 따지는 글을 많이 봐와서
대대분의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알았는데~~

저도 KAZU님 처럼 데크와 바인딩의 궁합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요
데크와 바인딩의 궁합도 분명히 있을 건데
부츠와 바인딩의 겉궁합에 밀려서 등한시 되어온 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사실 겉궁합은 하이백 포워드린만 해도 달라지는 건데....

미도리

2004.03.12 12:29:39
*.114.22.98

우리나라분들 보면.. 일단 메이커와.. 상급만을.. 찾으시는건 아닐런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몇 분과.. 바인딩 대화를 하다가.. 느낀 것이지요..

미도리

2004.03.12 12:52:02
*.114.22.98

아..전 하이백 포워드린.. 하이백 로테이션 다 하고 있지요..

BaCk_FooT

2004.03.12 22:20:25
*.106.67.125

저는 둘다 하면 뿌러질것같아서..-_-

정어리

2004.03.13 21:02:18
*.98.210.112

힐컵과 부츠 뒷꿈치는 잘 맞으면 좋겠죠.
하이백과 부츠 뒷부분의 궁합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바지가 그 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좌우로의 공간은 스트랩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가스페달부분은 가능하면 남지 않고 잘 맞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츠사이즈와 바인딩길이는 힘 전달을 위해 중요하겠죠.
하지만 이건 사이즈만 맞는다면 거의 맞겠죠.

제 생각은 사이즈만 맞는 바인딩이라면 대부분 쓰는데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크와 바인딩의 궁합은 바인딩의 반응성과 데크의 엣지
체인징 시간과 관계있지 않을까 싶은데, 머리아파서
생각 안할렵니다^^

[92]

2004.03.13 22:42:11
*.140.68.185

부츠랑의 궁합만 보믄 되는가에 대한 저의 견해는 NO입니다....

궁합이 잘맞아도!!! 아무리 찰떡궁합이라도..

데크 그래픽과 안어울리면..^^~~~~~~~~~~~~~~~~~

.

.

웃깁니다 ~^^

안개등

2004.03.14 00:44:06
*.159.157.105

부츠. 바인딩... 데크. 모든 궁합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장비를 구입했을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아는 형이 골라주는것을 구입했는데...
꽤 신경을 써서 골라 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마음에 드는데요...

장비를 고를때는....
내가 얼마만큼이나 장비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
내가 얼마만큼의 어떤 방식으로 보드를 탈것이냐?...
이 두가지를 우선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위의... 성격에 맞는.. 데크....
그리고 부츠..
그리고 바인딩. 이런 순이 아닐까요?....
그러면서. 많은 종류의 데크.. 바인딩,,, 부츠를 결합 시켜 보면서. 궁합을 맞춰 나가야 하구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 다행이도 골라준 사람이.. 세번째 시즌에서야. 제대로된 장비를 구입 하신 분이라서요.. 매 시즌 초기에. 장비를 구입하고. 다음 시즌 시작 되기 이전에 팔고 다시 구입하고 팔고 다시 구입해서 제대로된 장비를 구입 했다고 하더군요....

zerom

2004.03.15 00:34:43
*.118.83.229

많은 분들이 간과 하고 있는 사실 한가지...바인딩은 부츠와의 결합을 해주는 장비가 아니라
부츠와 데크를 이어주는 매개 장비입니다...
즉 바인딩과 부츠의 조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데크가 라이딩 용인지 파크용인지 플렉스가 하드한지 소프트한지에 따라 바인딩과 부츠의 기능이 달라집니다...^^ 즉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이 프리 라이드냐 파크냐 하프냐에 따라 데크가 결정되고 부츠가 결정되고 바인딩순으로 결정 됩니다..

또여기서 부츠는 자신의 발과 가장 잘맞는 스타일의 부츠를 골라야 한다는 점으로 압축 됩니다...
선택의 폭이 당연히 좁아지죠...제가 장비 구입시 데크는 쉽게 결정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스타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츠와 바인딩은 심하게 고려 하게 됩니다...처음에는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 가격이 비싸네...음 비싼값 하더라 .. 디자인이 괞찮네...이런식으로 구입 했었는데..지나고 보면 그게 아니더란 말이죠..가격 비싸고 디자인 좋고 인지도 좋은 장비들이 꼭누구에게나 다잘맞는다는
느낌이 안들더란 말입니다...전 또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에대해 질문 올리신분들을 보면 직접 몇시즌 지나보면 그게 얼마나 헛된일이었는지 깨닫게 될날이 온다고 믿습니다..저도 몇시즌전엔 그런질문 꼭꼭 답해 줬지여...하지만 그런 질문 이제 답할필요도 못느낍니다...느낌이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
자기가 직접 느껴봐야 하고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봐야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낼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츠나 바인딩 그해 출시되는 신상은 절대 구입 하지 않습니다...바로 한해 이월 되는
물품으로 구입 합니다..이유는 동호회나 아는 사람들의 장비를 한번 빌려 이용해봅니다..

거기서 추려 냅니다..나에게 맞는 장비를 나의 느낌에 가장 근접한 장비를..신상을 사려면 부츠같은 경우 한번 신어 보고 결정 합니다...바인딩의 경우 부츠와 얼마나 유격없이 잘들어 맞나 디자인은 괞찬은가 만 보고 결정 합니다..참으로 무모한 결정입니다...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닌데....^^

즉 정말 자신에게 맞는 궁합을 보려면 자신이 원하는 데크에 바인딩 부츠를 결합 해보고 직접 라이딩을 해보아 야지만 알수 있다는 겁니다..그전엔 모두들 디자인과 가격을 보고 결정 하는 모험인것입니다..
남들이 잘맞는다는 궁합도 자신에겐 최악일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눈으로만 보고 궁합을 판단 하는건 멍청한 짓이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가시나無?

2004.03.15 23:11:21
*.86.216.113

대체로 맹근넘이 쓰는넘보단 많이 알고더 똑똑하다!!!

™Gan ji~

2004.03.19 15:15:42
*.106.130.117

실력이 말해주죠.. 뭐 .. 장비는 .... 걍.. 부수 적인거 .. 중.. 젤로 중요 한거죠 .. 뭐니뭐니해도 .. 중요 한건.. 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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