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와서 충돌 하였다면 .........(초급,중급,상급 슬로프 상관없이)

 

 

1.앞사람이 초급 이던 상급자이던  관계없이 뒤에서 컨트롤 하지 못한 뒤사람에 책임을 전가 해야 된다,

 

2. 앞사람이 초급 이던 상급자이던  관계없이 갑작스런 진로 변경으로 읺하여 방해를 하였기때문에 어느정도 앞사람에게  책임이 있다

 

3.슬롭 중간에 멈추어 잇었으며,다른사람을 피하다가 슬롭 중간에 멈추어 있는 사람과 충돌 하여 앞사람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잇다

 

 

 

스롭 사고를 많이 목격 하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PS, 전 항상 슬롭상단을 보고 스키,보더 가 없을때  또는 진로를 방해 받지 않게 타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엮인글 :

불혹보더

2011.03.11 15:47:15
*.141.37.224

최대한 사고가 안나는게 좋겠지요.. 일단 대형사고는 참 복잡해집니다.. 서로 부담감에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도 크구요..

 

가급적 시즌보험이나 일상배상책임보험등을 드시는게 좋구요... 리프트권자는 자기 본인에한해서는 스키장 보험이 적용된다는것을 올시즌알앗네요.. 타인배상은 올해는 없는듯하네요..

 

일단 뒤쪽에서 추돌을 일으킨사람이 잘못이 크겠죠.. 하지만.. 병원에 가보면.. 가해자는 추돌을 누가했냐 유무보다.. 많이 다친사람이 피해자로 변신하는 경향이 크더군요..

 

어쨌던.. 사람이 다치면.. 다치게했다는 죄책감에 자잘못을 따지기가 머해집니다.. 그러니.. 여러모로 안전상 보험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 보딩을 한다는것은.. 본인이 다치거나.. 가해자가 됐을경우 상당히 대략난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지니.. 혼자 보딩은 자유를 느낄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모로 안좋은것도 많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스키어들은 추돌이 일어나면.. 꼬옥~ 불화가 발생할 확율이 높은데.. 그이유는 스키어는 보더에 비해서 시야가 무지 좁습니다.. 보더들은 힐,토로 변경하면서 후방과 전방을 살짝 살짝 주시할수있는 여지가 많은 반면..

 

스키어나 알파인보더들은 속도+좁은 시야때문에.. 전체적으로 뒤쪽에서 받는 경우도.. 진로방해로 많이들 우기시고는 합니다.. 그들입장에서는 또 진로방해일수도잇겠지만요..

 

또 그들또한 보더들 앞을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은데..그건 본인들 가야할 시야에만 집중해서 슬롭상단의 상황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경우고 보더가 힐턴으로 들어가는 정도로 시야가 좁기에.. 상단에서 내려오는 사람에게 받히면.. 자신이 가고있었는데 옆에서 치고 들어왓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요..

 

대부분 보더분들이 스키를 타보신분이 많지않다보니.. 그들의 말에 광분만하고.. 또한 패트롤들도 대부분 스키어다보니.. 스키쪽에 더욱 귀를 쫑긋하는 경향도 크구요...  거대 스키동호회같은경우는 스키학교교장부터 패트롤대장까지 인맥들이 두루두루 크다보니.. 관광보더들은 거의 질수밖에 없습니다...

 

보딩실력에도 스킬이 필요하듯.. 라이딩중에도.. 사고에 따른 경험이 필요한데.. 보드를 글로 배울수없듯이 이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사고가 안나는것인데.. 참 어렵지요..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을 함축하면 딱 이렇습니다..

 

시즌이 되면 보드보험 및 의료실비+일사배상책임보험은 꼬옥~ 챙긴다..

사고가 나면.. 아주 대형사고가 아닌이상 보험처리로 가볍게 대처한다.. (자잘못을떠나서 다친사람치료라도 잘하면됩니다..)

사고가 안나게 노력한다..(슬롭 상황및 주변 스키+보더들 분위기파악.. 동선파악.. 흐름파악.. 그리고 안전하면..ㄱㄱ씽~)쩝 슬로프 한번타기 드럽게 힘들죠^^// 우리나라 실정상 어쩔수없습니다..^^;;

햇살~~^^*

2011.03.14 23:19:55
*.142.214.67

옳은 말씀 이시네요~~젤로 중요한건 서로 안전하게 타는 거겠지요~~불혹의 보더~~저랑 동급이시네요~~ 무지 무지 반가워용~~올해 저는 베어스에서 3번정도 처음 타보았는뎅~~25살 보더님이 저한테 신기하다구 하다구 하던데요~~~ㅎㅎ~불혹의 보더님은 고수의 필이 느껴지시네요 기회 되시면 돌아 오는시즌에 얼굴 뵈용~~~^^*

leeho730

2011.03.12 01:45:24
*.170.140.108

당연히 1번입니다. 최근 판결도 "뒤에서 충돌한 사람의 과실이 100%" 라고 나왔지요. 앞사람과 거리를 멀리 두거나, 속력을 줄여야지요. 이 정도로 스키나 보드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분들은, 초보자 슬로프로 가세염~

♂윤슬이아빠

2011.03.13 11:49:34
*.149.108.199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1번의 경우가 많긴 하지만

어떤 사고든 상황에 따라 다른거니~

2,3번의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고없이 모두 재밌게 타는게 제일 좋죠

스프링시즌,웅플에서도 무사고보딩 하시길!!

 

Leeho님의 당연히 1번이라는 답은....정확한 근거에서 나온건가요??

보험쪽에서는 한쪽의 100% 과실은 거의 없다라고 하는데....

정말 법이 그러한건가요?

아님 최근 일어난 한차례의 사고가 그러한건가요?

leeho730

2011.03.13 13:13:23
*.170.140.108

“스키장 추돌사고 뒷사람 책임 크다”

법원 “전방주시 소홀”… 시설물 안전사고 이용자 과실로 판결

'스키도 차량, 추돌 사고는 뒷사람 책임이 커!'

눈이 내리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개막하면서 스키장 내 각종 사고에 대한 법원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흔히 앞사람에게 비켜 달라고 했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법원은 스키어끼리의 추돌 사고 역시 차량처럼 뒤에서 내려오던 사람의 책임이 크다는 입장이다.




28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성남지원은 지난 10월 경기도 A스키장에서 뒤따라오던 김모씨에게 부딪혀 골절상을 당한 스키 강사 출신 최모씨가 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김씨에게 100% 책임이 있다"며 2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스키 초보자인 김씨가 중급자 코스를 이용한 데다, 앞도 제대로 살피지 않고 무리하게 내려온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 강원도 B스키장 슬로프를 내려오다 김모씨에게 부딪혀 다리가 부러진 홍모씨가 김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뒤에서 오는 스키어는 전방에 있는 스키어의 움직임을 살펴 가며 안전한 진로와 속도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김씨에게 70%의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스키장 시설물을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스키어 본인의 책임을 더 묻는 추세다. 전모씨는 지난 2007년 2월 전북의 C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인공점프대를 넘다 슬로프에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다. 전씨는 스키장을 상대로 관리 책임을 물어 8억400만원을 배상하라며 통영지원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또 서울중앙지법은 스키장이 폐장한 뒤 눈썰매를 타다 허리를 다친 강모씨가 스키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지난 10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

알파인 서퍼에서 퍼온 글입니다.

일단, 뒤에서 부딫힌 사람의 과실이 더 크며, 100%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판결에서 또한 중요한건 '선례'로, 이번 판결로 인하여 추후의 충돌사고시 이 선례를 참고하여 판결을 내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단, 전방의 라이더는 후방에 대한 시각이 거의 없지만,
뒤에서 오는 라이더는 전방에 시야가 확보된 상태이므로, 앞의 라이더를 피하기가 훨씬 수월하죠. 간격 확보하시고, 속력 줄이시면 충돌을 방지하거나 충돌시 큰 사고가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의 판결을 보시면, 100%가 나온 판결에서 뒤에서 부딫힌 사람의 실력 문제도 논해졌죠? 과실이 있는 쪽이 초급인데, 무리하게 중급에서 놀다 사고를 일으키면 책임은 더 커집니다.

저도 매년 두세차례 충돌을 합니다만, 아직까지 누군가가 다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윤슬이아빠

2011.03.13 13:59:07
*.149.108.199

네 맞습니다~

대체로 보면 뒷사람의 잘못이 크며

뒷사람의 과실이 100%가 될때도 있죠....

 

하지만 모든 경우는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leeho730

2011.03.13 14:39:57
*.170.140.108

위의 판결문에서 언급되었듯이 법원의 입장은 뒤에서 충돌한 사람의 과실이 '항상' 더 크다는 것이며, 이것이 70%~100%인지는 법의 판단에 맡기는 거겠지요 ^^;

참고로, 저의 의견은 사실 법원의 의견을 거의 베낀 것이므로... 저랑 논하셔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_-ㅋ

제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 중 누군가가 상대방을 뒤에서 충돌하여 큰 상해를 입힌 경우, 재판에서는 그분이 패소할 가능성이 아주 크며, 적게는 70%에서 크게는 100%까지 책임을 전가할 것입니다. 물론, 변호사를 선임하여 책임률을 줄일 수도 있겠지만, 법원의 의견을 고려하면, 그래도 그분의 잘못이 더 크다는 결론이 나올 겁니다. 물론, 항소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부터는 돈과 시간이 어마하게 들어갑니다!

뭐...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깁니다만, 재판에서는 법원의 의견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안전보딩 하세요! ^^;

교촌 치킨

2011.03.14 01:41:31
*.196.35.47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고시 원인 제공을 누가 했는가"에 따라 과실 비율은 조정됩니다.

 

 

마린_911808

2011.03.14 22:21:41
*.44.82.32

뒤에서 충돌했다고 100% 과실이라고 말하긴 힘들듯 합니다. 누군가가 연습을 위해 슬로프전체를 가로 지르면서 트레버싱을 하던중뒤에서 충돌하거나 J턴을 연습하던중 뒤에서 충돌 하였다면 후방상황을 주지 하지 못한 앞사람의 책임이 적어도 최소 40%는 된다고 생각 합니다.  슬로프 전체를 가로지르면서 트레버싱 한다고 슬로프 전체가 자기 라인이라고 말할 순 없겠죠. J 턴의 경우도 일반적인 라이딩이 아니니 후방을 인지한 후 해야 되겠죠.

 

이번 시즌 성우 에서 타던중 알파 슬로프에 약간의 둔턱이 있더군요.  그 둔턱 옆라인으로 슬로프 내려오던중 어떤 양아치 보더가 그 둔턱 뛰겠다고 제가 옆쪽 뒤에서 내려오는것도 확인 하지 않고 제  라인 옆에서 갑자기 제 라인으로 들어오는데 식겁하고 미치고 환장 하겠더군요.

라리라

2011.03.15 15:46:19
*.183.243.120

저는 태도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요

자동차 사고도 그렇고 어떤 사고도 일방적인 100% 과실 사고는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고나자마자 서로 과실 따지자고 들어오는 건 예의가 아니죠

그런 면에서 법원 판결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앞 사람보다 뒷사람이 시야나 피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사고가 났다면 기본적으로 뒷사람이 먼저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이는게 옳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100% 과실 사고 없다고 뒤에서 와서 부딪히고도 한번 따져보자는 분들 계시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죠

자동차사고의 경우도 항상 자기가 조금이라도 잘못이 더 있다고 생각하면 먼저 사과하고 원만히 해결을 보려고 노력하는게 결과도 더 좋습니다. 

꽃을든옥동자

2011.03.17 14:46:30
*.46.174.134

안전보딩하세요 ㅇㅅㅇ;;

powpow★

2011.03.31 09:53:39
*.147.35.68

뒤에서 친 사람 과실아닌가요? 


스키장에서 그렇게 적힌것 본것 같은데요- 앞에있는사람이 먼저 지나갈 권리가 있다고- 속도에 무관하게-


뒤에서 오는 사람만 앞사람을 볼 수 있기때문인것 같은데요- 앞을 보고 진행해야하는데 후방 체크가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빨리 제치고 지나갈 수 있으면 그리하고 아니면 속도 줄이고 기다려야 하는데 뭔가 잘못됐을때 사고가 나는것 같아요 

최고의사격

2011.05.31 16:10:02
*.43.5.25

음.. 보통 상황에따라서 겠지만 평균적으론 1번에 관점이 더 많이 갈거같습니다 교통사고랑 비슷하게

 

어떤 상황에서라도 뒷사람이 앞사람을 봤다면 정지시키고 다시 출발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못봐서 충돌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Skill 보드

2011.08.09 11:03:28
*.162.172.71

1번요

스마일킴

2011.09.17 19:43:18
*.148.248.219

무엇보다도 스롭을 잘 골라타야 될듯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붐비게 되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슬롭으로 들어가서 타시는 분들도 많고

그 분들로 인해서 지체현상 등 여러가지가 복합되면서

사고들이 생기는 경향이 있는듯 싶더라구요.

 

가장 우선시 해야될 일이~

 

안전 위주의 보딩

 

자신에게 맞는 스롭타기

음주 등 금물

보호장구 착용

 

레이싱매니아

2011.10.04 12:25:10
*.218.255.163

같이 움직이고 있는동안에는 뒷사람이 잘못이겠지만  슬로프 중간에 앉아있는 사람과 충돌이라면 앞사람도 과실의 비중이 높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보드를 좌우좌우좌우 이렇게 리듬감 있게 타다가 갑자기 좌좌좌 이렇게 들어오면 뒷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배고픈자..

2011.11.13 17:08:28
*.47.68.35

배우고갑니다

 

배고픈자..

2011.11.13 17:08:28
*.47.68.35

배우고갑니다

 

케니님

2011.12.03 15:48:17
*.144.153.169

글쓴이가 보더라서 그런지 스키는 시야가 좁고 어쩌고 하는데..

 

두개 다 타본 입장에서 흐음 글쎄요 ? 뭘 타던 사람 실력 차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잘 타면 여유가 생기고 그만큼 시야도 넓어지니깐요.

 

꼭 스키는 시야가 좁다 느니 패트롤과 한통속이라는 식 편가르기 말투는 보기에 안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키장 사고 사례를 보면 아직까지 스키 인구가 많은거에 비해 보딩을 하는 분들의 사고 사례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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