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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안녕하세요 시즌이 시작할려고 하는지 점점 쌀쌀해 지는군요
요즘들어서 부쩍이나 헝그리보더두 무척이나 활기를 띠면서 장비에관한 질문 답변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 대체로 많은 문답인 트릭용 데크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특히들 궁금해 하시는것들이
'트릭에 올인 할껀데요' '트릭에 70 라이딩 30' 트릭용 데크 추천이요' 등등이 있는데요..
데크가 개발되어 만들어질때 트릭(그라운드 트릭)을 용이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거나
트릭용 데크라고 나온 데크는 하나도 없습니다.
데크의 구분은 프리라이드용 올라운드용 파크용 파이프용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지빙용(엣지가 없는)있구요
여기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트릭용 데크라는게
파크용 보드 올라운드 보드가 제일 흡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파크용 보드는 트윈팁 형태가 많구 일반적으로 트윈팁이 트릭이 쉽게 할수 있습니다
올라운드도 형태는 트윈팁이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그러므로 트릭이 용이한 데크가 있다고 할수는 있어도
이 데크는 트릭용이다. 트릭용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트릭용이라는 데크를 추천부탁하는 사람도
초보는 아닐것입니다 어느정도 보드를 탈줄 아는 보더일것입니다
트릭도 한번도 안해보고 트릭로 데크를 바꾼다는것도 의아스럽습니다
참고로 그라운드 트릭은 데크가 하드하던 소프트하던
트윈이던 디렉셔널이던 트릭하는데는 상관없습니다
예전 트윈팁보드가 나오기전에 다들 디렉셔널 보드로 다들 트릭 하고 놀았습니다
내공의 문제이지 보드의 문제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트릭용 데크입니다 트릭용이 아닙니다 요런 말은 없구요
트릭하기 괜찮은 데크입니다 요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특히 트릭하기 어려운 데크입니다.. 요런 말은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들어서 부쩍이나 헝그리보더두 무척이나 활기를 띠면서 장비에관한 질문 답변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 대체로 많은 문답인 트릭용 데크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특히들 궁금해 하시는것들이
'트릭에 올인 할껀데요' '트릭에 70 라이딩 30' 트릭용 데크 추천이요' 등등이 있는데요..
데크가 개발되어 만들어질때 트릭(그라운드 트릭)을 용이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거나
트릭용 데크라고 나온 데크는 하나도 없습니다.
데크의 구분은 프리라이드용 올라운드용 파크용 파이프용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지빙용(엣지가 없는)있구요
여기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트릭용 데크라는게
파크용 보드 올라운드 보드가 제일 흡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파크용 보드는 트윈팁 형태가 많구 일반적으로 트윈팁이 트릭이 쉽게 할수 있습니다
올라운드도 형태는 트윈팁이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그러므로 트릭이 용이한 데크가 있다고 할수는 있어도
이 데크는 트릭용이다. 트릭용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트릭용이라는 데크를 추천부탁하는 사람도
초보는 아닐것입니다 어느정도 보드를 탈줄 아는 보더일것입니다
트릭도 한번도 안해보고 트릭로 데크를 바꾼다는것도 의아스럽습니다
참고로 그라운드 트릭은 데크가 하드하던 소프트하던
트윈이던 디렉셔널이던 트릭하는데는 상관없습니다
예전 트윈팁보드가 나오기전에 다들 디렉셔널 보드로 다들 트릭 하고 놀았습니다
내공의 문제이지 보드의 문제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트릭용 데크입니다 트릭용이 아닙니다 요런 말은 없구요
트릭하기 괜찮은 데크입니다 요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특히 트릭하기 어려운 데크입니다.. 요런 말은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죠- 그게 정답-
글 이해를 잘못하셨네요.. 데크가 출시될때 트릭용이라고 나오지는 않는다는 얘기였습니다..
트릭용이라고 따로 구분지어놓은건 국내 아마추어라이더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라는생각이드네요..
트릭용이라고 따로 구분지어놓은건 국내 아마추어라이더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라는생각이드네요..
트릭용 데크가 있군요.. 트릭하시는 분들이 방금 말씀하신 데크를 타시는분 계신가요..
또는 트릭용 데크라고 위에 말씀하신 데크를 추천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또는 트릭용 데크라고 위에 말씀하신 데크를 추천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011 artistic/ZEBRA154
일본 프로라이더 사토요쿠보가 개발에 참여한 그라운드트릭용 보드.
웨스트가 조금 넓은것이 특징으로 안정감있는 보딩을 서포트.
일반보드보다 노즈,테일을 딱딱하게 제작해서 그라운드트릭시 보다 강한 탄성을
낼수 있는것이 최대장점.
정말 힘 안들이고도360,540이 가능.
가격은 89,775엔
=============================================================================
찾아보면 이런데크들 많지않나 싶네요.
노즈,테일은 하드한데크..떠오르는데크들 많은데요 =_=
갖다붙이기나름아닐까 싶습니다만..
일본 프로라이더 사토요쿠보가 개발에 참여한 그라운드트릭용 보드.
웨스트가 조금 넓은것이 특징으로 안정감있는 보딩을 서포트.
일반보드보다 노즈,테일을 딱딱하게 제작해서 그라운드트릭시 보다 강한 탄성을
낼수 있는것이 최대장점.
정말 힘 안들이고도360,540이 가능.
가격은 89,775엔
=============================================================================
찾아보면 이런데크들 많지않나 싶네요.
노즈,테일은 하드한데크..떠오르는데크들 많은데요 =_=
갖다붙이기나름아닐까 싶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말장난에 불과한 주제겠죠^^
트릭용 데크에 집착하지 말라는 거죠..
데크의 종류가 모델과 년식까지 따지자면 수백가지에 이를텐데 그중에 당연히 그라운드 트릭에 좋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데크는 존재 하기 마련이죠.
'트릭전용'으로 나오지 않을 뿐이지 트릭이라는 용도를 강조한다면야 충분히 데크를 분류하거나 저울질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 분류의 기준이 명확하다면요)
진짜 우려해야 할것은 타보지도 않은 데크를 입소문으로 재단하거나 마켓팅에 휘둘려 선입견에 빠져 함부로 나누는 검증되지 못한 분류이지, 트릭용 데크를 꼽는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 권장할만한 것이라고 봅니다.
명필은 붓을 안가린다는 말은 맞지만 명필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이지요 ^^
'트릭전용'으로 나오지 않을 뿐이지 트릭이라는 용도를 강조한다면야 충분히 데크를 분류하거나 저울질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 분류의 기준이 명확하다면요)
진짜 우려해야 할것은 타보지도 않은 데크를 입소문으로 재단하거나 마켓팅에 휘둘려 선입견에 빠져 함부로 나누는 검증되지 못한 분류이지, 트릭용 데크를 꼽는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 권장할만한 것이라고 봅니다.
명필은 붓을 안가린다는 말은 맞지만 명필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이지요 ^^
글세요....트릭용이란게 있나 모르겠네요....저역시 5년차 이제는 왠만큼 할거 하구 돌릴거돌리구
못탄단소리는 안듣는데...저역시 그래왔어요....트릭에 강한 보드...바꾸기두 많이 바꾸었구....
질르기두 많이 질렀지만....지금에 와서는 탄력이나 소프트&하드 조금씩 성격은 있어두 이거든 저거든 보드는 같다는거 렌탈로두 할거 다하구 잘돌아가는데... 결론은 내가 좋으면 끝이란거...전 항상 같은 생각을합니다....내 보드는 최고다 .... 다들 그러잖아요..내꺼는 넘 딱딱해 ..넘길어...엣지가 넘강해 그러는데
맘만 상합니다....
못탄단소리는 안듣는데...저역시 그래왔어요....트릭에 강한 보드...바꾸기두 많이 바꾸었구....
질르기두 많이 질렀지만....지금에 와서는 탄력이나 소프트&하드 조금씩 성격은 있어두 이거든 저거든 보드는 같다는거 렌탈로두 할거 다하구 잘돌아가는데... 결론은 내가 좋으면 끝이란거...전 항상 같은 생각을합니다....내 보드는 최고다 .... 다들 그러잖아요..내꺼는 넘 딱딱해 ..넘길어...엣지가 넘강해 그러는데
맘만 상합니다....
freeride allground pipe jibbing/park 공식적인 구분은 이거죠.
제가 보기에 트릭용이라고 말이 나온 이유는 일단 플렉스가 소프트한 것들이 하기 쉽고 트윈팁일 경우에 스윗치계열에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편의상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듯하네요. 물론 어떤 데크로도 못할 트릭없겠지만 제 입장에선 하드한 데크들보단 소프트한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트릭에 편한 데크나 트릭용 데크라고 부르거나 위에 어떤 분 말따나 말장난같기도 하네요 까칠하신거 같기도하고 -_-;; 참고로 전 트릭용이란 말보단
트릭하기에 편해, 좋아 이런말을 쓰고있지만 굳이 쓰지못할 말들은 아닌듯 싶습니다. 다만 초보분들이 아마도 트릭용이 아닌 다른 데크들을 트릭못해라고 인식할수도 있으니 그건 조심해야겠네요.
제가 보기에 트릭용이라고 말이 나온 이유는 일단 플렉스가 소프트한 것들이 하기 쉽고 트윈팁일 경우에 스윗치계열에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편의상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듯하네요. 물론 어떤 데크로도 못할 트릭없겠지만 제 입장에선 하드한 데크들보단 소프트한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트릭에 편한 데크나 트릭용 데크라고 부르거나 위에 어떤 분 말따나 말장난같기도 하네요 까칠하신거 같기도하고 -_-;; 참고로 전 트릭용이란 말보단
트릭하기에 편해, 좋아 이런말을 쓰고있지만 굳이 쓰지못할 말들은 아닌듯 싶습니다. 다만 초보분들이 아마도 트릭용이 아닌 다른 데크들을 트릭못해라고 인식할수도 있으니 그건 조심해야겠네요.
그냥 트릭에 편한데크를 트릭용이라고 부르는건데.. 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신듯..
그리고 .. 데크 무게나 하드함은.. 분명히 트릭하는데.. 어렵고 쉬운점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똑같은 트릭하는데 하드하고 무거운 데크로.. 힘들게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보통 하드하면 스케일 스케일하는데..
스케일은 소프트해도 충분히 나오게 할수 있죠(이것 또한 위에서 말들 많으 내공입니다.)
내공이 문제다로 마무리 지으면.. 이야기는 끝입니다... 장비자체가 구분할 필요가 없어지고
막데크와 흔히들 말하는 상급데크 까지의 구분조차 필요없다는 비약까지 갈 수 있습니다.
내공이 문제일 뿐이다라는 말의 결론은 별로 좋은 결론이 아니네요..
그리고 .. 데크 무게나 하드함은.. 분명히 트릭하는데.. 어렵고 쉬운점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똑같은 트릭하는데 하드하고 무거운 데크로.. 힘들게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보통 하드하면 스케일 스케일하는데..
스케일은 소프트해도 충분히 나오게 할수 있죠(이것 또한 위에서 말들 많으 내공입니다.)
내공이 문제다로 마무리 지으면.. 이야기는 끝입니다... 장비자체가 구분할 필요가 없어지고
막데크와 흔히들 말하는 상급데크 까지의 구분조차 필요없다는 비약까지 갈 수 있습니다.
내공이 문제일 뿐이다라는 말의 결론은 별로 좋은 결론이 아니네요..
으꺵 호박님이 글을 잘못이해하신듯 하네요..
장비 구분은 윗분도 말씀하셧듯이 프리라이드 파크 파이프 등으로 나뉩니다..
오빠는 비싸다님 트릭을 어느정도 해보신분이라면 자기가 어떤 데크가 맞겠다정도는 알수 있기에 쓴것입니다..
장비 구분은 윗분도 말씀하셧듯이 프리라이드 파크 파이프 등으로 나뉩니다..
오빠는 비싸다님 트릭을 어느정도 해보신분이라면 자기가 어떤 데크가 맞겠다정도는 알수 있기에 쓴것입니다..
그렇다면 트릭을 위해서 데크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인데..
트릭을 더잘하기 위해서 바꾸는건 이해하겠는데 트릭에 처음 입문하기위해 데크를 바꾼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트릭을 더잘하기 위해서 바꾸는건 이해하겠는데 트릭에 처음 입문하기위해 데크를 바꾼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우지
개인적인 의견으로 요즘 나오는 대박 인기 데크들 타보진 않았지만 적당히 소프트해 트릭하기도 좋고
탄성도 대박 좋고 라이딩에도 강하고들 하데요 ㅋㅋ 믿기지는 않지만^^...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트릭시엔 이런 데크들 타는게 더 유리하겠지요~소위 트릭하기에 좋은데크들...하드하면 빨리 지치고
하드하다고 스케일 크게 나오란 법은 없지요...저도 하드한거 타지만 트릭하기엔 렌탈데크가 더 좋긴
좋더군요...하지만 라이딩70 트릭 30이런말은 진짜 웃기지요ㅋㅋ머 이런거 조낸 따져가면서 데크의
스펙 줄줄 외우고 일일이 나열하고 그런 분들이 있어야 샾도 장사할거구~~중고시장도 활발해질테구
저는 머 이런 분위기 좋다고 생각합니다~~보드들 마니 바꾸세욤^^저같이 아무거나 타는 사람들한테는
돈지X 하시는분이 아주 감사하죠! 그런분들있으셔야 중고품 찾는분들도 싸게 데크 구하죠~~~
1년마다 데크 바꿔주시와요^^제발~
탄성도 대박 좋고 라이딩에도 강하고들 하데요 ㅋㅋ 믿기지는 않지만^^...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트릭시엔 이런 데크들 타는게 더 유리하겠지요~소위 트릭하기에 좋은데크들...하드하면 빨리 지치고
하드하다고 스케일 크게 나오란 법은 없지요...저도 하드한거 타지만 트릭하기엔 렌탈데크가 더 좋긴
좋더군요...하지만 라이딩70 트릭 30이런말은 진짜 웃기지요ㅋㅋ머 이런거 조낸 따져가면서 데크의
스펙 줄줄 외우고 일일이 나열하고 그런 분들이 있어야 샾도 장사할거구~~중고시장도 활발해질테구
저는 머 이런 분위기 좋다고 생각합니다~~보드들 마니 바꾸세욤^^저같이 아무거나 타는 사람들한테는
돈지X 하시는분이 아주 감사하죠! 그런분들있으셔야 중고품 찾는분들도 싸게 데크 구하죠~~~
1년마다 데크 바꿔주시와요^^제발~
윗분 글을 다 안읽어 보셨군요...^^ 그라운드 트릭을 얘기한건데..
좀 엉뚱하긴 하지만 칼을 예로 들겠습니다.
과도로 과일만 깍고,
식칼은 반찬 만들때만 쓰고,
사시미는 회뜨는데만 쓸수 있는게 아니죠...
모두 사람을 다치게 하는데 쓸 수도 있고 과일이든 무나 고기든 생선이든 모두 자를 수 있죠...
다만 길이나 크기나 무게나 날카로움을 조절해서 그 각각의 용도에 더 편하게 할 뿐이겠죠...
데크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용 데크'라는 말은 꼭
트릭, 라이딩, 파이프등 그 용도에 맞게 따로 따로 바꿔타야될 정도로 전혀 엉뚱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좀 더 용이하게 만들어 진것은 있다고 봅니다.
타는분의 스타일에 따라 그런 데크를 쓰면 되는거구요...
하드하든 소프트하든 어떤게 가장 편하고 잘맞는지는 본인이 잘 알잖아요~
저두 못타지만 전 그렇게 느꼈기에 제 생각 몇자 적어 봅니다...
과도로 과일만 깍고,
식칼은 반찬 만들때만 쓰고,
사시미는 회뜨는데만 쓸수 있는게 아니죠...
모두 사람을 다치게 하는데 쓸 수도 있고 과일이든 무나 고기든 생선이든 모두 자를 수 있죠...
다만 길이나 크기나 무게나 날카로움을 조절해서 그 각각의 용도에 더 편하게 할 뿐이겠죠...
데크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용 데크'라는 말은 꼭
트릭, 라이딩, 파이프등 그 용도에 맞게 따로 따로 바꿔타야될 정도로 전혀 엉뚱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좀 더 용이하게 만들어 진것은 있다고 봅니다.
타는분의 스타일에 따라 그런 데크를 쓰면 되는거구요...
하드하든 소프트하든 어떤게 가장 편하고 잘맞는지는 본인이 잘 알잖아요~
저두 못타지만 전 그렇게 느꼈기에 제 생각 몇자 적어 봅니다...
사시미는 회를 뜨는데 용이하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요즘 분위기는 사시미가 마늘을 다듬는 전용 칼이 되는 분위기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마늘다듬기용 칼이 없는거처럼요. 마늘은 암걸로나 다듬어도 되는데 말이죠..
마늘다듬기용 칼이 없는거처럼요. 마늘은 암걸로나 다듬어도 되는데 말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