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리조트에서나 단속을 하고있지만
성우에서 유난히 심하게 사설강습을 단속하고있습니다.

형제,부모,친구 사이에서의 강습도 사설강습이라며
슬로프내에서 쫓아내고있습니다.
70만원이라는 고가의 강습권을 사던가
빕을 사서 입고 강습을 할순 있지만
(현대성우에서는 모든 슬로프내에서의 강습을 금하고 있으며
현대성우 강사에게 맡기면 더욱더 안전하게 보드,스키를 가르칠수있다는)
답변을 게시판에 달고있는걸로 봐선

그네들이 말하는 이유인 안전을 위함이라기보단
성우 강사진들의 돈벌이가 힘든지경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불만글을 성우에 올렸고
담당하시는분들이 전화를 주셔서 통화도했지만

처음 꺼내신말이 일반렌탈샵에서 주선하는 사설강습으로 본인(스키,보드강)들이 참 힘들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힘들다는 뜻이죠 ..

그렇다고 슬로프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강습을 사설강습이라 칭하며 불법이라고 나가라고 하는게 과연 타당할까요?

저를 비롯한 제주위 분들은
대부분 동호회나 친인척분들에게
보드를 처음 배웠다고 합니다.

이제는 성우리조트에서 이런 모습은 구경하기 힘들듯하구요.

앞으로는 보드를 배울려면 무조건 리조트강사에게 고가의 돈을 지불해야만 배울수있는 시기가 올거같습니다.

엮인글 :

쿨러덩쿨렁

2010.01.06 01:18:58
*.70.111.197

오픈이 대세인 이시대에 그러면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왜 모를까요..

그렇게 머리 좋은 사람들만 뽑아놓고 바보짓만 하는.....쩝....

막보더

2010.01.06 06:10:08
*.214.29.43

좀 그러네요. 보드입문하는 자체가 부담스럽겠어요.

분노의포도

2010.01.06 08:22:45
*.111.214.19

목용탕 피부관리사처럼 스키장 강사들도 성우에 보증금 들어가있나..?
밑도 끝도 없는 제재 방식만 있다면 정신 나간거죠..

그러나.. 슨세임의 베이스가 성우였다면 찬성을...(응!?)

Gatsby

2010.01.06 08:32:06
*.45.1.73

강사와 쇼다운을 떠서 나보다 못타면 성우 관계자는 오른팔과 전재산을 걸어야..........

스닉

2010.01.06 08:44:32
*.15.154.29

으음;;

C

2010.01.06 08:51:14
*.87.61.104

각종 규제, 제한 이런게 너무 난무 하는 군요

정히 강사들의 일거리가 줄었다면 성우에서도 머리를 굴려서 중급 이상 슬로프 내에 강습 금지 라던가

자유롭게 강습이 가능한 초보 슬로프 하나를 지정하던가 해서 입문 단계의 보더를 리조트로 끌어들이고

중급 이상의 강습만 성우에서 할 수 있게 해도 괜찮을 텐데 말이죠.

뭐든지 강제, 규제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진데 쯧쯧..

스펜서

2010.01.06 09:02:42
*.60.150.84

예전에 캐나다 사람의 말로는
자기가 다녔던 보드장에선 슬로프 사고방지를 위해 회사측이 일주일에 이틀 정도 날을 잡아서
초보들을 모아서 초보용 슬로프에서 무료로 강습 해준다고 하더군요.

위화

2010.01.06 09:04:01
*.150.37.73

정말 초보인 애인과 같이가 가르쳐 줘도 안된다는거네여?
고객으로서 갑자기 급변한 성우리조트의 체계가 불만족
스럽지만 객관적으로 따지면 뭐 자기네 땅에서 자기들이
투자 하고 영업 행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나오면 스키&보더들이 성우에 대한 인식은
'성우는 초보자가 가면 안되는 리조트'로 거듭 나는거죠.
그 처음 시작이신 분들이 훗날 성우리조트에 매출을 올려
줄 사람들인데 말이죠. 어째꺼나 저째꺼나 자기네들 영업
이니 뭐 별수 있겠습니까?

낭만괭이~

2010.01.06 10:23:40
*.152.164.26

성우만이 아니고 대부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강습가능 시즌권을 파는곳도 있고...물론 겁나 비싸지만...

단속요원들이 다니는데도 있구여.....

말로는 안전상이라고 하지만 뭐 지들한테 돈내거나 지들한테 배우라는거져...

문제는 돈안받고 갈켜 줘도 단속한다는게 뭣같은거져...

따랑해

2010.01.06 12:01:14
*.206.118.41

그런데... 성우에서 사설강습이라 하면 개인이 돈을 받고 강습하는것이지

가족이나 친구를 강습하는건 사설강습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다만 저사람이 돈을 받고 강습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친구를 가르켜주는것인지

판단하기가 힘들어서 문제라고 했었고, 몇몇 패트롤들이 무턱대고 규제하는바람에

논란이 된것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정책이 바뀌었나요?

깜찍동안케이군

2010.01.06 18:00:26
*.200.26.13

대부분 스키장이라뇨??

성우만 그런거 아닙니까?

파크에서 파크관리자가 원포인트 잡아주는것도 사설강습이겠네요?

말도 안되는 이치입니다

이건 바로 잡아야할듯

감기약

2010.01.06 18:19:14
*.55.108.175

성우만 그런건 아닌데요...

함꼐해요

2010.01.06 20:44:44
*.121.233.175

성우 안녕~~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꼐 혼자마니 강습해

박정훈

2010.01.06 21:56:19
*.70.249.109

다른스키장도 금지하고 있는게 맞지만 지금 성우처럼 철저히 단속하진 않죠 ㅋ
뭐 아예 옆에서 붙어다니는걸 뭐라고 하더만요

고삐풀린망아지

2010.01.06 21:59:09
*.70.249.109

ㄴㅁㄹㄴㅇㅁㄹㅇㅇㅇ

volcomsnow

2010.01.06 23:49:14
*.178.36.137

문제는 초보강습도 못하게 하고 있어서 초보들도 꺼려하지만

성우 윗머리님 께서 성우의 최고 메리트인 파이프를 없애자고 강하게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사실..

(━.━━ㆀ)rightfe

2010.01.07 01:53:58
*.147.230.213

('' )설마요...파이프 깍는 기계가 대략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요...

교주™

2010.01.07 15:30:29
*.62.87.66

뭐... 돈벌이를 위한 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안전을 위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뭐 입장에 따라 충분히 다를수 있는 문제겠지만 말이죠 후후...

예를 들어 친구나 인척간의 강습은 봐준다 하면, 렌탈샵을 사설 강습일지라도 단속시에 친척 오빠다... 혹은 형이다

해버리면 끝일테니까요...

차라리 강습비를 좀더 현실적으로 바꾸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김선규

2010.01.07 16:46:45
*.4.131.241

문제가 되는게

1. 터무니 없는 강습비 - 솔직히 70만원이나 주고 ( 웬만한 장비 가격;;) 배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큼..

2. 가족이나 친구간에 강습금지 - 처음부터 다들 보드 잘타면 머할려고 가르쳐줄까요? 강사비도 아깝고 입문하는
초보들은 대다수 아는 지인을 통해 배워서 타는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정상적인
리프트 비용을 내고 스키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우롱하는 처사.


해결책

성우에서 말하는 대로 안정상의 문제라 하면 따로 공간을 마련해 초보들을 가르칠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무빙워크를 하나
만들어 리프트권을 가진 사람은 그곳에서 배울수 있게 조치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

이건 머 보드 게임장에 와서 보드 게임 방법 설명해준다면서 돈받는거랑 머가 틀린건지....

김선규

2010.01.07 16:49:17
*.4.131.241

에덴벨리 가보니깐 사설 강습할때 그 마라톤에 번호표 같은걸 옷 위에 입게 하고 강습하더군요

패트롤도 크게 제제하지 않고요 위험지역에서만 강습하지 말라 하던데 ...

에덴벨리가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인진 몰라도 정말 많은 분들이 초보이신걸 보니 앞으로 더 장사 잘될거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여

레몽레인

2010.01.09 01:06:56
*.193.239.199

미친 짓거리죠..강습은 강사에게 받아야만 하나요..

김희준.

2010.01.09 16:04:35
*.255.207.16

좀 그렇네요~ㅋ이제 친구보드도 못 가르쳐준다는 건가?!ㅋ

블랙켓

2010.01.10 16:04:23
*.50.153.130

윗분 뭔 강습비가 70입니까? 강습 시즌권이 그정도 한다는거지...

낙장뿌직

2010.01.10 16:15:21
*.138.156.141

조용한것을 보니 이문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된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약간의 의문점은 남습니다.

1. 왜 성우의 패트롤은 처음에 사설 강습이나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강습에 딴지를 걸었는가?
성우리조트의 강습 수익을 위한 위로부터의 공식적인 지시인가? 아니면 성우 소속
강사들의 편의를 위해서였는가?

- 티칭 능력과 데몬, 제대로된 설명을 생각한다면 정식 강사나 이론,실력,티칭을 겸비한 주위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이 어깨 너머로 보딩을 습득한 지인에게 배우는 것 보다는 안전과 실력에서
더욱 효율적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성우나 그 관계자들의 어떤 이익을 위해서
잘 타고, 티칭 능력이 있는 사람이 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해 주는 것을 막을 권리가 성우에게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야매 강습, 즉 위험한 장소 선정과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안전이라는 입장에서 패트롤은 제지해야 하며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그것을 따라야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성우가 과연 강습 --a을 막을 권리가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성우 소속 강사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측면에서 보면 밥그릇 싸움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분들은 자격증이나 강습 경험, 강습자 안전 배려, 사고시 책임 유무에서 검증된 분들이시고
강습에 있어서는 상급 클래스에 있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실력과 안전을 넘어서,
아는 사람들끼리 자세를 봐주며 타는 것까지 제지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2. 어디까지가 강습이고 강습이 아닌가?

흰말은 말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료강습은 강습이 아니다.. 맞다... 라는 이견도 있지만 일단
무료강습도 강습이다...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세상살이에 꼭 댓가가 있어야만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강습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행위입니다. 보통은 잘타는 사람이 못타는 사람을 가르치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닙니다. 이론과 분야에 대한 시야를 가지고 자신이 상대방보다 못타더라도
지적이나 코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우에서 한차례 지인들을 가르치는 무료강습도 강습이라는 해석을 하였을때, 성우가 과연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슬롭에는 무수한 강습이 난무합니다. 몇몇-수십명의 스키어가 상급에서
자세를 지적하면서 한명씩 내려갑니다. 중-상급으로 갈수록 원포인트의 중요성은 커집니다. 리프트나 곤도라에서
라이딩에 대한 포인트나 설명, 토론을 하며, 슬롭에 보더들 자세를 보기도 합니다. 또는 잘타는 사람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기술과 자세에 있어 무언가 더 나은것을 추구하기 위해 행하여지는 대화, 데몬스트레이션,
원포인트, 따라하기... 그 전체가 강습이기도 하지만 그 각각이 강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만만한게 초보라고 눈에 확연히 보이고, 단속하기 쉬운 - -.. 초보만
갈구냐? 중상급 원포인트는 왜 안잡느냐? 라는것과...
만일 제가 제 동생을 초급 슬롭에서 기초자세와 사이드슬리핑, 낙엽, 베이직턴을 가르쳤다고 가정해 봅시다.
패트롤이 와서 딴지를 겁니다. "사설강습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강습한 적이 없습니다. 나의 BBP와 낙엽을 연습하였을뿐, 그냥 동생과 같이 탔을뿐,
동생과 나눈 대화는 날씨와, 설질, 성우에는 왜 꽃보더가 없냐는 한탄이었을뿐,
내가 동생 앞에서 허리를 두드리고 무릎을 치고 팔을 벌린 것은,,, 나이가 들어 거기가 쑤신 것이었을뿐... 이었어요."

라고 말한다면 성우측 관계자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내가 동생을 강습하였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며
이것이 갈등이나 분쟁의 소지가 되어 법정 중재나 소송으로 갈 경우, '강습'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말장난 같지만 모든 종류의 강습을 금지하려면... 잘타는 사람은 기본적인 라이딩 자세도 초보 앞에서는
보여주면 안되며, 대화를 나눌 수 없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자물쇠 마스크를 채워야 하며
어떤 제스추어도 취해서는 안되며 초보는 오로지 자신의 데크 끝 수평선만 바라보고 라이딩 해야 합니다.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물론 위의 예는 어느정도 극단적인 예를 든 것이며
강습 효율이 떨어지는, 또한 안전 문제가 커지는 1-5, 1-10, 1-20의 사설 강습에
대한 제지는... 또 다른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보류합니다.

스키장도 겨울에 어느 정도 수익이 있어야 굴러가는 것이고
패트롤도 추운 날씨에 고객의 안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며
성우 강사님들에게도 그 티칭 실력과 강습할때 보이는 성의와 성실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일단은 사람이 있어야 수익이 나고, 만일 돈만을 위하여 성실한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다면...
이번 성우의 사설강습 금지 파문은, 그 적용 방법에 있어서, 큰 실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바밥!

2010.01.10 23:23:56
*.189.193.69

얼마전 아는형님으로부터 황당야그을 들었습니다 성우측 페트롤(40대)왈 사설단속 자하고있으며 이로인해 보드동호회나 일반보더들이 보이콧해도 상관없다 그로인해 스키어들이 좋와한다고 그러더군요 씨팍 였같은성우

문박사

2010.01.12 18:24:04
*.202.162.30

성우 강사들은 모두 자격증이 있는지 우선 의심스럽군요. 모두 그러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초짜보더

2010.01.19 14:34:46
*.187.242.187

,, 돈받으면서 하는 사설강습이라면 몰라도 서로 좋아서 가르쳐주고 배우는 성격의 강습까지 제한하는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앞으로 성우는 안갈랍니다 ㅋ

김민호

2010.01.22 16:17:04
*.253.253.57

저도 보드를 친구한테 배운 사람으로 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하네요 이젠 성우는 안갈렴니다.

ⓚ.ⓞ.ⓓ

2010.01.24 01:09:37
*.91.194.95

무주만 그런줄알았는데..



성마니

2010.01.26 22:49:47
*.30.81.163

모든 스키장이 사설강습은 금지죠..
"올바른 스키,보드문화정착을 위하여 지정된 강사에게 배우세요"
라고 되어 있죠..
참 어이없습니다..

한마디로 보드 첨 타는 자는 무조건 돈내고 배우라는 말입니다..
만약 전국스키장이 사설강습을 철저히 규제하면 어떻게 될까여??

그러면 가난한 보더들은 못배우겟죠?
고객수는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여??

스키장 사장은 바보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현재 돈벌기 위해 쓸데없는 규제정책하고 있죠..
앞을 안보고..

윗분들 얘기처럼 박스, 하프 전용 등 고급전문강사를 배치하여 고급기술을 가르쳐주면 더 낳을듯 싶네요..

지산눈사람

2010.01.30 02:03:18
*.254.195.50

제발 욕하지두 말고 가지두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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