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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도 운전 면허 제도와 같이 운영하면 안됩니까? [5]
과연 최고란 무엇인가... [18]
현재 오픈중인 각 보드장의 전광판에.. [14]
헝그리보더 싸이트 개편에 대한 생각? [37]
보드장에서 장비 파손 사고의 경우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27]
손목보호대 과연 신체에 안전한가? [39]
데크의 각 부분의 플랙스와 라이딩과 트릭의 상관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즌권은 미끼일 뿐이다? [27]
하이백 로테이션의 효용성??? [14]
`새로운 리조트(다곡리조트) 설립 - 찬성or반대``~ [36]
[re] 리뷰,리뷰어~~ ,그리고~~ [9]
과연 하이백 로테이션은 필요한가? [11]
데크와 바인딩의 관계? [9]
바인딩 내구성의 기준에 대한 보더분들의 의견 [14]
보드장의 행사나 각종 이벤트 유치시 시즌권자의 배려.. [9]
휘팍의 처사에 대해서... [12]
시즌방에서 불미스러운일 [15]
토론 제기한 사람은 여기 와서 보기나 하는지... [11]
첫 오픈한 곤지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7]
바인딩 각도에 관해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