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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
언제나 망글을 제조하는 리피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진부하고 귀찮은 주제를 함 꺼내볼까 합니다.
늘 글로만 봤는데 오늘 드디어 리프트 흡연족들을 목격하고 이렇게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17년 1월 10일 14:10분경 하이원 아폴로 리프트에서 담배피는 원 스키 쓰리 보더를 목격했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뒷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지더라구요.
쉬면서 피는 담배 한가치의 행복감. 예전에 담배를 피웠던 사람으로서 쉬면서 담배 한대 피고 싶은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알바분이 피지 마세요라고 했는데도 피는 건 나는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그런 걸까요??
똥바람이 옆으로 불어서 제가 담배 냄새를 맡은건 아니니 피해를 입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냥 목격을 한 것 뿐이죠.
처음 온 사람이 몰라서 그랬다면 모르니 알려줄 수나 있지...세상 무서워서 얘기도 못하겠구요. (전에 초보분들 리프트에서 담배 피는거라고 얘기하길래 피면 안된다고 얘기해 준적은 있어요.)
왜 리프트에서 담배를 피는 걸까요??
그들은 혼자여도 피웠을까요??
리프트 흡연은 해도 되는 걸까요??
헝글님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맞습니다.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여기와서 넋두리 하는 겁니다. ㅜㅜ
오늘은 너무나도 진부하고 귀찮은 주제를 함 꺼내볼까 합니다.
늘 글로만 봤는데 오늘 드디어 리프트 흡연족들을 목격하고 이렇게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17년 1월 10일 14:10분경 하이원 아폴로 리프트에서 담배피는 원 스키 쓰리 보더를 목격했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뒷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지더라구요.
쉬면서 피는 담배 한가치의 행복감. 예전에 담배를 피웠던 사람으로서 쉬면서 담배 한대 피고 싶은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알바분이 피지 마세요라고 했는데도 피는 건 나는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그런 걸까요??
똥바람이 옆으로 불어서 제가 담배 냄새를 맡은건 아니니 피해를 입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냥 목격을 한 것 뿐이죠.
처음 온 사람이 몰라서 그랬다면 모르니 알려줄 수나 있지...세상 무서워서 얘기도 못하겠구요. (전에 초보분들 리프트에서 담배 피는거라고 얘기하길래 피면 안된다고 얘기해 준적은 있어요.)
왜 리프트에서 담배를 피는 걸까요??
그들은 혼자여도 피웠을까요??
리프트 흡연은 해도 되는 걸까요??
헝글님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맞습니다.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여기와서 넋두리 하는 겁니다. ㅜ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모한테 밥상머리 교육도 못받은 새끼들이 주로 그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