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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윤 의원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른바 정대협의 법인 계좌와 개인계좌에 보관됐던 자금 가운데 1,700여만 원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보관 자금을 모금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내부 규정이 없으므로 정대협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사용했다면, 고의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판부는 나머지 5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저 1700만원도 2심에서 어떻게 될지 모름
https://v.daum.net/v/2023021017095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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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지 않습니다. 반성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진보진영은 100% 무결점이어야 하고, 보수진영은 에이~ 그 정도 갖고 뭘....이라는 기준을 다들 갖고 있기 때문이죠.
고화질 동영상으로 사람이 식별가능한, 별장 성접대(라고 쓰지만, 내용은 집단특수강간) 주범도 " 동일인인지 모르겠다 "라 하고.....
중국 공문서를 조작해서 멀쩡한 국민을 간첩으로 만들었던 자를, 대통령실 공직 비서관으로 앉혀도 아~~무도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는
그들.
이유는 하나 " 우리는 이래도 돼. 하지만 니들은 100% 무결점을 지켜야 해 "라는 그들의 논리. 그리고 이걸 무산재생산, 세뇌
뇌시키는 족벌언론들...그리고 넙죽넙죽 넘어 가 주는 무뇌아들..
엄마야누나야강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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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람들이 헝보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부자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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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이 윤석열같은 인간이 대통령되는 이유중 하나요
Gday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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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모든 분야에 대해서 가능하나, 주입식 내용이라 판단되면 경고 후 제재 합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ebateEtc&document_srl=42916925
이런 글을 남기고 이야기하라고 만든 게시판이 "기타 토론방" 입니다.
부자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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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사람인데 내가 쪽팔리네 ㅎㅎ
이정도면 침몰을 넘어 바닥 아니에요?
밑에 더 떨어질게 남았어요 ??? ㅎㅎ
현정부에서도 인정했는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부자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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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눼 정말 잘하십니다... 좀 덜잘하면 안될까요?? 너무 잘하셔서 국민들이 고통스럽네요...역대 최고라네요
부자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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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변희재 선생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존경하는 박근혜씨를 윤석렬씨가 감옥에 보냈기 때문에, 지금 잠시 '진보'와 손을 잡은 것 뿐이죠.
어버이 어쩌고 연합은 이미 윤석렬씨 쪽으로 갈아탔으니, 윤석렬 지지자는 정신병자라고 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요즘은 수박들의 대장이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이번 '가결' 사태로 누가 한 팀인지 명확해 졌는데도요.
윤석렬 정부, 검찰, 국힘당, 정의당 그리고 수박들...
일베 변희재 선생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든 필요하면 등 뒤에서 칼을 찌를 인물입니다.
세뇌되서 윤석열 찍은 2찍이 좋빠가들때운에 나라가 망해가는것보다 더한게 있을까 ㅋㅋㅋ
XCarve//
위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유죄가 된 1,700만원은 10년 동안 1만 원, 2만 원씩 쓴 영수증을 찾지 못한 걸 다 합친 돈인데,
윤미향은 사비로 1억원을 기부했죠.
그리고 억지로 부풀려서 2심 판결,
저임금을 받고도 기부한 것이 보조금관리법 위반이다.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모금도 기부금품법 위반이다.
선 결제 후 보전 받은 금액도 전부 '횡령'이다.
그래서 1,700만 원을 꾸역꾸역 8,000만 원으로 증액.
대단한 판결.
이제 대법원 가겠죠.
이용수 할머니는 윤석렬을 믿고 지지했는데, 나중에 윤석렬씨가 위안부 관련해서 일본의 개노릇을 하는 것 보곤 지지한 것을 후회한다고 하셨죠.
그러나 이제 누가 이용수 할머니 옆에 있을 것인가?
이미 늦었죠.
가끔은 아무 생각 없는 돌대가리들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인생 편하게 살고 있는 거 같아서.
근데, 자신들이 하는 짓이, 자신의 부모님와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한다는 걸 모르는 거 같아요.
'국힘당'은 국민 따위에겐 관심 없고, 오직 재벌을 위한 정당이란 걸 왜 모르는 걸까?
심리학책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딩을 지지하는가?
'대리만족',
자신들을 칼로 찌를 걸 알면서도 하하호호 웃으며 스스로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정작, '국힘당' 정치인들은 가난한 사람들 따위에겐 관심도 없는데...
윤석렬은 박스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 즉, 복지 따위엔 관심 없어요.
스스로도 말했죠.
대통령이 경제 살리는 것도 아니고, 국힘당을 이용해서 권력만 잡으면 그만이라고.
이런 분이 지금 우리 대통령이죠.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도 윤석렬인데, 어버이 연합 ㅄ들은 이런 놈의 똥x를 빨고있어요.
멍청한 놈들은 답이 없나봐요.
신념도 없고, 줏대고 없고, 박근혜씨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 조차 없네요.
아마도...
쓰레기들?
XCarve//
구분 못하는 게 당연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 쪽 눈만 스스로 감으니까.
상식적으로 웃기잖아요.
1,700만 원을 횡령했다는데, 사비로 1억 원을 기부하는 게 말이 되나요?
이것 가지고 안되니까 억지로 짜내고 뻥튀기 해서 8,000만 원
근데, 이것도 기부금 액수 보다 적네요.
유죄냐, 무죄냐?
개 같은 검찰이 억지로 끼워맞춰도 대법에선 '무죄' 또는 1심 판결로 확정될 듯 보이네요.
10년 전의 영수증을 한동훈 처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순 없을 테니.
그러면 이건 실질적으로 유죄일까 아니면 무죄일까요?
애매하죠?
횡령했다는 돈 보다, 사비로 기부한 금액이 더 큰 '횡령사건'이라니 말이죠.
근데, 말이죠.
윤석렬 장모 잔고위조와 땅들 그리고 줄리의 학벌, 경력 위조.
그리고 이들의 주가조작 정황.
이런 건 검찰이 아예 눈을 감고 있네요.
마치, 님처럼?
유죄, 무죄에 관심 많은신 정의의 사도 'XCraver'님, 이건 신기하지 않나요?
아참, 최근에 핫한 이 분도 빼면 안되지.
/그는 애초에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시절 저지른 온갖 비위 혐의로 검찰 수사관직에서 해임됐다. 지난 2019년 1월 11일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위원장 봉욱 대검찰청 차장)는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징계회의 결과 대검 감찰본부가 요청한 대로 해임 중징계를 확정했다. 김 수사관은 총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는데 ▲건설업자 최두영 씨를 비롯한 민간업자들로부터 6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골프 등 향응 수수 ▲최 씨의 뇌물 공여에 대한 경찰청 특수수사과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 시도 ▲최 씨를 통해 청와대 특감반 파견 인사청탁 ▲특감반 재직 중 수집한 첩보 내용을 언론에 유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의 비위 첩보를 생산한 뒤 이를 토대로 과기정통부 감사관실 5급 사무관 채용에 부당 지원 등이 사실로 확인됐다./
죄를 짓고 바로, 사면.
그리고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
세금 40억 한 방에 꿀꺽.
엽기적인 사건 아닌가요?
그리고 '빨갱이'라면, 진성 빨갱이 태영호가 속해 있는 당이 '국힘당' 아닌가요?
선택적 분노와 제 3자 악마화 시전하세요
연배도 어디이신지 알겠어요
트ㄹ.. 따ㄱ 세대 좌빨 동팔육이거나 그 똘마니쯤 되시겠네요
암요 그럴수 있죠 좌빨 틀딱들은 참 편하게 생각해요
스스로에게 참 관대하죠
이제 일침도 더 하셔야죠 이 모든게 제가 세뇌당하고 공부를 더 하지못한 잘못으로 본인 스스로를 위로하세요
화이팅 딱딱성님
자꾸 논점 흐리고 물도 잘타시네요
나영석이 유시민을두고 팩트체크해보니
모든말이 틀렸더라 하던데
위에 성님의 모든 글이 제가보기엔 그수준이라
자꾸 길게쓰진 마세요 ㅋㅋ
개웃기네 수준 ㅋㅋ
틀~~
XCarve//
ㅋㅋㅋㅋ
역시 어린 사람일 줄 알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철딱서니가 없더라니.
동생, 잘 들어요.
4,50억을 푼돈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10년 동안 챙기지 못한 영수증 1,700만 원에는 분노하면서요.
근데, 희한하게 1,700만 원 '횡령범'이 1억 원을 사비로 기부했네요.
이해 못하겠죠?
아, 예능을 리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리얼로, 유시민씨를 건드릴 수 있는 사람 있긴 있나요?
이동관 박살나, 나경원 박살나, 원희룡, 꼬맹이 이준석 그리고 전원책...아니다, 이 사람은 말 할 가치 없다.
뭐, 님이 존경할 것만 같은 윤석렬씨는 가능하려나?
원래 자기 수준으로 남을 바라보게 됩니다.
님 수준으로 유시민씨를 들먹이다니, 하~
힘내세요.
당연히 범죄는 처단 해야지
근데 그말대로면 반대로 없는죄를 비난한거는 사과해야지
유죄 뜬거는 윤미향이 처벌받으면 되고 없는죄에 욕박으면서 인간 쓰레기 만든건 사과하는게 맞지
나한테 이럴시간에 기네스북 앞에서 윤석열 신기록 등재하라고 일인시위라도 해라ㅋㅋㅋ
판결을 보기 전에 사실을 보아야 합니다.
10년치 입금, 지출내역, 영수증 증빙.
1심때 증빙이 불확실하다고 본 1700만원.
2심때 8천만원??? 미신고 기부금 모집에 의한 기부금법 위반???
장부에서 내역, 증빙을 들여다봐야 뭐라 말할수 있지만
월급 200만원짜리 경리 하나 썼으면 급여 및 4대보험 등등 1년 3천만원 10년 3억의 경리 비용 지출로
좀더 확실한 회계, 세무처리 가능하고, 실수가 있다면 그 경리가 일차적 책임을 물었겠지요
자문 변호사나 법률 대리인이 있었다면, 년 몇백 몇천만원의 비용으로 기부금법 등등 문제가 될 것들을 미리 예방할수 있었을 겁니다. 그 비용은 기부금이나, 정부 지원금에서 빠지는 거구요.
문제는, 국가적 명예가 달린 이러한 사회 단체, 봉사 활동에는,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데, 윤미향이라는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충분한 재원이 있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회계, 행정, 법률 업무를 직접 처리할수 있는 자질이 부족한게 문제라면... 뭐 10억 봉사기부금을 받아서 9억을 조직 운영비에 쓰는 그런 꼴을 봐야할지도.
검찰, 또는 국회의원?? 등등이 쓰는 미신고된 업무추진비?? 를 10년동안 잡으면 최소 수천억은 될터인데, 영수증이라든가 증빙이 칼같지 않다고 조리돌림한건 보지 못한듯 합니다. 아 이재명 빼고요.
윤미향은 그동안의 위안부 봉사를 인정받아 민주당에서 비례로 국회에 입성하게 되는데
반일, 여성, 위안부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반대당에 들어간 윤미향을 조리돌림하면서
핍박받는 여성 의제를 민주당에 들고 들어가면 눈깔을 뽑아버리겠다는, 친일 보수 블럭의 여성계에 대한 겁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활동 하는데 국힘에 안붙으면 알지??? 라는.
이는 노무현 한명숙 박원순 노회찬 안희정 조국 이재명 등등등, 검찰 기득권의 반대편에 있는 이들이 받는 가혹한 수사와 같은 맥락이겠죠.
결론은 찍소리 마라. 내편 들어라. 내가 찍어준 적을 공격하라 등등의 메시지를 보여준 거라 봅니다.
윤석열 뽑아서 나라개판 만든 2찍이 좋빠가 죄만 할까?? 
그거에 대해서 이미 답했잖아 ㅋㅋ
디올빽 성애자를 여왕으로 섬기는 2찍이들 좋빠가수준보다 더 처참할까ㅋㅋ
여기서 댓글달 시간에 일열심히 해서 성괴여왕님께 디올빽이나 사다 바쳐라 ㅋ ㅋ
팩트는 외면 하는 우리 2찍이 좋빠가사라님들
다음에 윤석열2 뽑아서 아예 이나라에 희망자체를 없애버려주세요
지금 국내경제는 곡소리나는데 왜 영국에다 돈뿌리고 기분내냐?? ㅋㅋ
한국돈으로 영국 경기부양 하고있네 ㅋㅋ
2찍이 좋빠가사리들
이게 이해가 안가요???
이말을 이해 하면 대법원 결과를 기다릴 필요도 없는데
죄진만큼만 비난 받는게 맞다는건데
뭐가 문제인데요?
유죄 뜬거는 윤미향이 처벌받으면 되고
라고 했는데 뭔 대법원 어쩌고 저쩌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골치 아픈 얘기를 싫어합니다.
특히, 남 얘기일 경우엔 더욱.
보통의 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겠죠.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이 나의 얘기가 되면 달라지죠.
정치와 경제는 늘 한 몸이고, 방향성은 늘 같습니다.
지금 정부의 정책이 우리의 공공요금으로 되돌아 오는 것처럼.
뭐, 가스비나 전기요금 오르는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없을 테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이 이익보다는 국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이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없을 테구요.
이렇게 사람들은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삶을 망가뜨리죠.
자신과 아무 관계도 없다고 생각했던 정치적인 액션들이 결국, 똑같은 이유로 자신을 찌르게 됩니다.
그리고 개 같은 검찰들은,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끼질 못합니다.
이걸 '자기정당화'라고 합니다.
처음엔 더러운 것에 멈칫 하다가, 계속 반복되면 그것을 정당화 하며 자신이 정의라고 여기는 심리.
즉, 앞으로 4년 동안 우리는 이 '더러운 짓'을 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죠.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강제로 밟아서 되돌리지 않는 한, 그 잔인한 권력은 늘 그렇게 쓰여질 것입니다.
정치, 경제엔 우연 따윈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