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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꺼야

2021.04.06 13:17:08
*.179.250.108

골고루 득표할꺼 같은데요

 

브레이크없는인생

2021.04.06 14:56:54
*.190.2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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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 두 후보 모두 부동산 및 거짓말 의혹이 많아서.....공정이랑 멀어보이니......갈팡질팡 하지 않을까요? 

빙보링

2021.04.06 17:46:36
*.123.241.51

지금 2030들한테는 민주당이 공정이랑 더 멀어보이는 상황이에요
두자리수 이상 차이날 수도 있어요

부자가될꺼야

2021.04.06 18:01:43
*.214.18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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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누가 이길지 모르겠지만

 

언론에 따르면

 

2030은 항상 민주당과 멀었습니다 ㅎㅎㅎ

 

2003년도에 2030이면 지금 헝글하고 있는 분들이네 ㅎㅎㅎㅎㅎ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17

 

 

20210406_175812.jpg

 

첨부

브레이크없는인생

2021.04.07 15:53:15
*.190.2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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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쵸....

저당시 20대가 지금의 민주당 강성지지층이라는게 반전......

브레이크없는인생

2021.04.07 15:50:21
*.190.203.72

두자리수 이상 차이나게 민주당이 질 수도 있겠고.....

여론조사와는 달리 민주당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 할 수도 있겠고....

여론조사와는 달리 민주당이 근소한 차이로 패배할 수도 있겠고...

서울시장 기준 요렇게 셋중 하나일거 같습니다. ㅎㅎ

빙보링

2021.04.07 20:54:17
*.38.17.249

예상대로 되는 모양새네요

O2-1

2021.04.07 21:32:20
*.62.17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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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이 도둑을 못 잡으니, 경찰대신 도둑을 경찰서장 시키는 2021 대한민국 민심의 클라스~~ 

역시 민심은 현명합니다 !~

Again 2008 mb ...

빙보링

2021.04.08 09:02:10
*.123.2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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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 맨날 남탓하더니 이제는 국민들 탓합니까?
왜 국민들 마음이 떠나갔는지 성찰을 하셔야죠..

부자가될꺼야

2021.04.08 09:24:04
*.152.158.68

민심탓할필요 없이 어차피 한번은 이렇게 되는거에요

 

보수가 정권 잡던 진보가 정권잡던 한번은 심판이 있는데

 

일년짜리 시장으로 퉁친거면 기분좋게 액땜한겁니다...

 

앞으로가 더 재미있어질껍니다

빙보링

2021.04.08 09:38:29
*.62.1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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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이번 한번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결과는 서울 부산을 중심으로 민심이 완전히 돌아섰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정부여당이 이 결과를 보고도 정신 못 차린다면 내년 대선도 지방선거도 비슷할 것입니다

부자가될꺼야

2021.04.08 10:02:01
*.179.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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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일단 먼저 대선 후보부터 만드시고요....

보드도 없으면서 라이딩 잘할꺼라고 우기면 어떻해요...

부자가될꺼야

2021.04.08 10:25:11
*.63.2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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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오세훈이랑 박형준 경찰수사 들어 갔는데

티끌만큼도 안나올꺼라고 자신할수 있어요?

뭐가 나오면 사람들 생각이 안변할꺼라고 봐요? ㅎㅎㅎ

뭐만 나와봐.... ㅋㅋㅋ

내가 앞으로 재미있을꺼라고 했잖아요

노출광

2021.04.08 12:17:05
*.230.5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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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게 보면 민주당 입장에선 백신주사를 맞은 것이지만, 스스로 병이 무엇인지 판단해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내리막길을 걷겠죠.

이번 유권자들의 성향은 한 마디로 '행동하라'죠.

국민들이 180석 밀어준 이유가 명확한데, 미적거리니까 짜증나는 거죠.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이뻐서 준 표가 아닙니다. 민주당놈들이 가만 앉아서 선비짓 하고 있으니 반사이익을 본 것. 

 

기본적으로 정치란 것은 그리고 투표한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선택입니다.

즉,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쥐어줄 정책을 펼쳐야 하는 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게 잘 나타난 예가 재난지원금.  바보들이 이걸 선택적으로 주고 앉았으니 못 받은 사람들이 열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선택적 지원금 마저 세나 대출금 갚으면 끝, 경제활성화에 도움 안됩니다.

실질적 매출은 보편지급을 받은 소비자들에 의해 일어나는데, 이게 끊겼죠.  

이번 부산시장 후보의 현수막에 걸린 공약이란 게 가짢아서 원.  당선되면 10만원 지원하겠다고?  

이쯤 되면 바보라 불러도 무방합니다. 

 

민주당의 탁상행정, 그리고 오만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거죠. 

국민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신들의 선택만이 정답이라는 오만한 자세.   

그렇다고 180석을 이용해서 적극적인 개혁을 하지도 않고, 미적거리면서 언론 눈치나 보고앉았고. 

피바람이 불고, 시끄러워 지더라도 검찰과 언론개혁을 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줬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 또 하나 박영선씨의 멍청한 선거전략, 대통령과 민주당을 뒤에 숨겼죠.

즉, 문재인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그리고 민주당에게 개혁을 바라는 사람들의 선택을 무시한 거죠. 

자기 개인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사가 보였어요.   그래, 니 혼자 잘 해봐라.  

국민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관심 없고, 그저 자기 개인의 욕심을 앞세우는 노골적 전략.  

이러고도 표를 달라고 손을 내미니... 가짢아서 정말.  

 

오세훈이나 박형준은 그냥 x새끼들에요.  기대할 것도 없고, 국민을 위해 일 할 거란 생각도 안 합니다.

다만, 민주당은 일 해야죠.   그런 모습을 보여야죠.   

씰데없는 패미정책 들고오면서 남성차별 정책 쓰지 말고,  큰 것부터 쳐나가야죠.  

이 바보들은 그냥 x선비짓 하면서 앉아서 논다는 이미지만 주고있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후보가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지를 숨기고 앉았고.  

참,  대단합니다. 국민들이 참으로 좋아하겠어요.  

지지율에 따른 이익을 계산할 뿐, 대통령과 민주당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는 전혀 안 보였죠.

이렇게 한 치 앞의 제 이익만 보고 정치 하겠다고 설치는 게 현실.  

이런 놈들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제일 먼저 이탈할 놈들이죠. 노대통령 때 그랬던 것처럼. 

여기에 국민들이 환멸을 느낀다는 걸 왜 모를까요?  

국민의 힘엔 어떠한 기대도 없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마저 똑같이 놀면 안 되는 거잖아요?  

국민들만 애가 타고,  이놈의 민주당 놈들은 현실적 정무감각 따윈 개나 줘버렸는지...  

 

답답합니다.  

눈 앞에 맛난 음식을 밀어줘도 못 먹는 바보들.              

 

그리고 언론이 편향적으로 보도해서, 국민들이 잘 몰라서 속았다는 말도 있던데,

이건 국민을 무시하는 거죠.  언제는 평등한 적 있었어요?

그놈의 편향적인 언론속에서도 밀어준 180석이란 거 까먹었어요?  

몰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민주당에게 경고 한 거에요.  

니 편, 내 편 가르면서 편하게 표 먹을려고 하지말고, 진짜로 열심히 하라는 거죠. 

뭐, 못 알아들은 거 같지만서도...  

 

 

민주당 놈들에게 진짜 묻고 싶어요.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져도 끝까지 옆에서 지킬 각오가 되어있느냐고?  

지금 보니까,  다 도망갈 기세. 서울시장 후보마저 저 지랄 하는 거 보니까.  

 

국민들만 애가 타고, 이 쉑히들은 금배지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오만한 자세! 

멋지네요.  

그러라고 준 180석이 아닐텐데~

 

 

 

박영선씨는 보좌관들부터 교체해야 했어요.

뭐, 수직정원? 

요직에 여성우대? 

여유 만땅이시네요.    

 

국민들은 코로나로 건강권과 더불어 경제마저 힘들어진 판에, 웰빙이 어쩌니 젠더가 어쩌니. 

이게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지.

이런 정책들을 보좌관들이 건의했다 하더라도, 최종 결정은 박영선씨의 몫이니 남 탓 할 게 없습니다.  

그 정도 그릇인 거에요. 

눈 앞의 표만 볼 줄 알지, 전체를 못 보는.  

 

집 토끼에겐 먹이를 주지않아도, 상대를 노골적으로 적으로 규정하고 대립하면 거저 표를 얻을 거라 생각하는 그 오만함!

이쪽 지지율은 고정되어 있으니, 중도를 끌어오면 이긴다?  그래서 그런 정책 위주로 공약을 짠다?     

그 멍청함에 치가 떨립니다.  

 

정치란 건 결국, '이익의 문제'입니다.  

국민의 이익을 누가 더 보장해 주느냐의 싸움. 

그리고 특히,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죠.   생존의 문제에요, 공중정원 따위가 아니라~~  

 

 

이 바보들,  

대통령 지지율에 기대서 살만 하니까 여유 만땅, 오만함이 극에 이르렀다.  

현실을 못 보고, 아름다운 동화속에 산다.   

국민을 못 보고...          

 

 

훼미리

2021.04.08 17:09:49
*.144.99.154

솔직히 이번애 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기존에 민주당이.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이였죠....
기존의 사람들은 뭐....
자신의 이익들만 추구.....
그렇기에 야당을 비판 할수도 이길 수도 없었다고 봅니다.
특히 현재의 20대는 이 두명의 야당 후보가 과거에 무슨 잘못을 했는지 또 얼마나 멍청한지는 즁요하지가 않았죠.
현 정부 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잘못이 많았으니....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은 현재 20대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너무 힘든 상황과 더불어 자유까지 악압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이들은 이 자유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진보와 보수 다 떠나서 국가의 안영과 국방을 최우선을 하는 사람들이 보수이고 국가의 발전과 자유를 최우선을 하는 사람둘이 진보라고 생각은 하지만 굳이 이 두개를 나눌 필요가 있나 샆습니다.
또한 보수는 동쪽 진보는 서쪽 보수는부자 진보는 평민 이러한 말장난을 만든 국회의원 및 일부 상류층들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이거는 800년 전이나 자금이나 그대로이기 때뮨이죠....
동쪽에 진보정당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고 서쪽애 보수정당이 생길 수도 있다면 뭐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결론은 어느 정권이든 문제는 있어왔고 국민들은 멍청하지 않다 입니다.
또한 장부가 잘해도 그 옆에서 기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문제가 있기 마련 입니다.
부디 이 두명의 시장들 이전과 다른 모습울 보여줬으면 합니다.

노출광

2021.04.08 18:39:32
*.230.5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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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훼미리//

 

다른 모습을 기대하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정치 바닥엔 우연은 없으니까요. 

특정 계층을 위한 정당에서 후보로 뽑힌 후보는 당연히 그 계층에서 꿀을 빨았던 사람이니, 당연히 앞으로도 그 계층의 이익을 대변할 것은 자명합니다. 

그리고 그들 뒤를 서포트 했던 권력집단과 언론집단의 방향성 또한 일정했고, 또 일정할 것입니다.  

 

말씀대로 지금은 굳이 진보나 보수의 이념의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국가의 존재 가치가 복지와 국가발전이니, 필요에 따라 진보나 보수의 이념을 조금씩 섞어도 무방하다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기득권을 위한 정당은 앞으로도 기득권만을 위해 권력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을 튼튼하게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 끝에는 달콤한 권력과 돈이 존재하구요.   

그것은 또한 언론사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기도 하지요.     

 

이것을 깨부술 힘이 바로 정당간의 견제와 협력 그리고 이 정보를 가감없이 전달해 줄 언론의 중립인데, 지금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돈과 권력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실제론 오직 국민 스스로의 '정치의식'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

암울합니다. 

 

 

국민의힘당은 더럽고, 민주당은 무능하죠.   

오직, 대통령 혼자 뛰어다닐 뿐.    

분명한 것은, 대통령이 어려울 때가 오면 국민의힘당은 노골적으로 이빨을 들이댈 것이고, 민주당은 대통령을 버릴 것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만이 대통령의 방패막이가 되어줄 수 있을 따름이죠. 

예전에 노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게 있죠.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뭘 해야 할것인지는 분명합니다. 과거의 선례를 통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자명하니까요.

과연 할 것인지, 아니면 금배지 지키는 데 올인 할 것인지는 두고봐야 겠죠.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이 멍청한 집단은 또다시 최면에 걸리듯 대통령을 부인하며, 없던 죄를 고백하며 국민 앞에 머리를 조아릴 겁니다.

그리곤 대통령을 탈당시키며, 자신들의 금배지 몇 개를 보전 받겠죠.   

이렇게 되면, 여당은 싸그리 전멸 당하겠죠. 

과거에 그랬듯 민주당은 또다시 호남 안에 갇히게 되겠구요.     

 

노 대통령이 너무 빨리 나와서 우리에게 과분했다구요?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또다시 아픈 역사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훼미리

2021.04.09 03:25:37
*.144.99.154

노무현과 문재인의 공통점이 있디면 당이.무능하다는 거죠....
오히려 좋은 인재들을 많이 놓치고 말았죠....
그런데 의외로 이재명지사가 보호자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항상 말해왔잔아요.
자신은 민주당 사람이라고....
그리고 시장, 도지사, 대통령이기 전에 정당인이라고....
어차피 현 야당에서는 특별한 인물이 없는 것이.사실이고....
여딩에서는 이재명 지사인데.....
결국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할 수 밖에 없고 여러 문제들을 도울 것이라고 봅니다.

노출광

2021.04.09 06:28:38
*.230.5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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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훼미리//

 

말씀에 동의합니다.

 

운이 좋게도 대선 다음이 총선이죠.

즉, 민주당 의원들이 자신의 금배지를 핑계로 문재인 대통령을 버리는 짓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대선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민주당내 표가 갈라지지도 않구요. 

 

이번에 이낙연씨의 행보 그리고 정총리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것은, 어설픈 '중도정책'을 할수록 고정지지층이라고 생각했던 집토끼들이 빠져나간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즉, 우리는 노골적으로 상대진영과 대척점에서 피터지게 싸울수록 더 많은 지지를 모을 수 있다는 뜻.  

 

이런 점에서 볼 때, 이재명 지사는 매우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대놓고 싸우며, 명분을 잘 만들고, 한 번 싸우면 뒤로 잘 물러서지도 않죠. 

어설픈 정치질, 중도확장 어쩌고 보다는 대놓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쓰겠다는 이 노골적이고 직선적인 정책노선이 오히려 마음에 와닿습니다.

법조인 출신이라서 정치에 대한 원론적인 이해와 실질적으로 정무에 적용되는 걸 보면 상당히 합리적이기 까지 합니다.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도우든 말든 중요치 않습니다.

더러운 것부터 쳐내기 시작하면 모든것은 저절로 해결되리라 봅니다. 

 

반대로, 더러운 것을 쳐내지 못하면 총선때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을 버리는 짓을 또다시 보게 되겠죠. 

 

 

도베보드

2023.02.03 17:06:14
*.235.6.97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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