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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논란.

조회 수 3109 추천 수 2 2023.11.30 08:21:50
요즘 게임업계에서 부터 퍼진 페미니스트 논란이 한창입니다.

대충 알기로는
메갈리아라는 자칭페미니스트 이용자들이 남성 성기를 모욕하는 집게손가락 모양을 일러스트, 삽화, 애니메이션 등을 그려넣는 자기 업무에 적용하여 은근슬쩍 넣어서 퍼트리다(?)가 딱걸린것이죠.

저는
페미니스트와 극단적인 성,인종 차별주의자는 다르며
젠더싸움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답도 없는 싸움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게임업계에서 뭔짓을 하건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사내에서도
각종 온,오프라인에 포스터, 삽화, 일러스트에 문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보니 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도 문제된다더군요)

아무래도 젊으신 분들이 관심이 많은지(87년생이면 늙은것도 아니긴한데 ㅠ)
사내게시판에 난리가 났는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병먹금이라고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일것 같고
그다지 집게손가락이 혐오스럽거나 크게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p.s
- 남자성기가 아니라 여자가슴 크기로 집게손가락 썼으면 당장 다 감옥갔을거라는 글을 보니 또 그럴듯 하기도 하구요?? ㅎㅎ
- 사실 눈찢는 모션도 그다지 동양인차별이라 느끼며 기분이 나쁘지는 않는편이라 제가 좀 둔한가 싶기도 하고

다들 그냥 화가 많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엮인글 :

노출광

2023.12.06 10:51:20
*.43.142.115

Hate//

 

정상과 비정상, 옳음과 그름을 정의할 수 있나?  

있죠.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된 문화' 즉, 법적 도덕적 기준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좀 긴 글은 밑에 새로 쓸게요.)

 

노출광

2023.12.06 10:51:33
*.43.142.115

나는 여성을 비하하는 사람인가?  

아니죠, 이뻐하죠. 

음, 환장하죠. 

겉모습만이 아니라, 마음이 이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정말 행복하죠.  

 

그러면 쟤네들은 왜 남성에 대한 무차별적인 '적대감'을 가질까?   

특히, 겉모습은 '남성흉내'를 내면서.   

 

어쩌면 남자가 환장하는 모습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자괴감'이 원인일 수 있어요. 

경쟁에서 밀리니, 페미라는 겉옷을 입고 노골적으로 '적의'를 나타낼 상대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저는 외모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진 않아요. 

오히려, 저들 스스로가 '외모'만으로 자신을 평가했을 가능성이 크죠.

즉, 마음도 비뚤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개인적으론, '왜곡된 페미'는 정신병에 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Hate

2023.12.06 11:00:21
*.211.115.112

자 여기서 또하나의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저는 그 집단에 무지합니다.
페미니즘이라는건 여성도 뭐든 할수있다는 여성 우월주의라고 생각하며
일부 잘못전파되어 남성혐오와 기계적평등을 바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뿌리라는 일러,애니메이션 제작업체가 외주받아 만든 상품에 임의적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남성비하적 용어를 넣은것이죠.
그게 밝혀져 고객사에 피해를 끼쳤습니다.


걔들이 지들끼리 남성흉내를 내건 자괴감을 느끼건
지들끼리 외모평가를 하건 삐뚤어졌건

이 사건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냥 지극히 단순히 한 속담으로 이 사건의 흐름속에 저의 불편함을 주장합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겠다
페미 무서워서 손가락 못 피겠다.

노출광

2023.12.06 11:01:57
*.43.142.115

Hate//

 

페미는 존중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근데, 남성성기를 비하하는 심볼을 창작물에 몰래 심어넣었죠.

회사에 손해를 끼쳤어요.  

이건 명확하게 법적, 도덕적으로 잘못입니다. 

 

이게 문제죠.   

 

간단합니다. 

 

 

Hate

2023.12.06 11:04:02
*.211.115.112

네 본문과 댓글에도 그 부분에 이견을 단적은 없습니다.

노출광

2023.12.06 11:06:15
*.43.142.115

세상에 옳은 사람이 있니 없이 하셔서, 위 댓글을 달았고, 

그 옳음의 범주에 메갈이나 일베는 속할 수 없는 이유를 쓴 것입니다.  

 

실제 이번 문제는, 매우 간단한 것이구요.  

 

Hate

2023.12.06 11:08:38
*.211.115.112

정상인을 언급하셔서 그부분을 첨삭했습니다.

범죄자와는 다르죠.

노출광

2023.12.06 11:13:18
*.43.142.115

말씀하시는 걸 보니까, 딱히 뚜렷한 이견이 없어보여요.  

의견도 충분히 나눈 거 같구요.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당연히 페미 같은 '개인의 사상'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성기비하 손가락 모양은 경멸하구요. 

평등을 주장하면서, 상대를 비하하는 '혐오'를 내세우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가끔, 게이나 트랜스젠더들이 거리에서 축제를 하죠. 

남들이 눈을 찌뿌릴 의상이나, 성적 도구를 들고 '자유'를 외칠 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더 깔끔하고, 더 젠틀하게 그들의 '자유'를 주장하면, 오히려 더 많은 지지를 받을 텐데 라구요. 

페미 운동 역시 '혐오'가 아닌 포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면, 더 큰 힘을 받을 거란 생각도 했습니다. 

 

 

 

(+)

'집게 손가락 모양'에 대해 빠진 내용이 있어, 좀 추가하겠습니다.  

 

그 모양이 남성의 성기비하를 의미하는 것이란 이미지를 고착시킨 것은 바로, '페미' 그 자신들 입니다. 

모르고 쓰는 게 아니죠. 

노골적으로 남성에 대한 '혐오'를 그런식으로 표현합니다.  

즉, 그 손가락 이미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만든 것 또한 그들 자신이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 또한 그들 자신의 몫이구요.  

억울할 것도, 남 욕할 것도 없죠.  

 

그리고 그들이 만든 그 '부정적 인식' 때문에, 회사측에서 막으려고 난리친 거죠.  

아무 죄 없는 '집게 손가락 모양'이 그들 때문에 의미가 '변질'되었죠.  

따라서 집게손가락을 반드시 넣어야 할 장면에서 조차, 쓰기를 망설이게 되는 '자체검열'을 하게 되겠죠. 

 

결론,

집게 손가락 모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페미 자신들 스스로가 만든 것이므로 귀책사유 또한 그들에게 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XCarve

2023.12.09 23:08:29
*.77.112.57

일베가 노알라 만들어서 배포한거라 보심 됩니다

본다_

2023.12.16 12:04:50
*.84.162.221

남자는 이런거에 굳이 신경을 안쓰는데.. 그냥 나둔 결과가 무개념녀들이 활게를 치게 된 꼴이 되었쬬..

 

옳지 못한 행동은 남녀를 불문하고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의적인건 확실하니...

눈꽃마을

2023.12.25 13:22:48
*.234.198.232

이게 대부분 모르는게 아니라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뉴스에까지 나온 내용이면 이제는 대부분 알고 있다고 봐야죠.

손가락 포즈,
얼마든지 쓸 수 있는거죠.

하지만 그걸 의도를 가지고 넣었냐 아니냐는
이제는 당연히 검증대상이 되는게 맞지요.

내 뒷통수 치고 거짓말한 사람과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실인지 아닌지
곱씹어보고 검증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거 가지고 너 참 피곤하게 산다.
걔가 설마 또 거짓말 하겠니? 너 배신하겠어?

하는 말에 동의 할 수 있겠나요?

과유불급이지만도
검증은 그리 지나치지는않다.

다만 그것을 따져묻는 태도는 중요하겠죠.

Hate

2023.12.25 13:25:41
*.102.142.5

대 사상 검증의 시대로군요.
범죄자는 범죄자대로 처벌해야겠고
주변 사람들은 잘 단속해야겠습니다.

눈꽃마을

2023.12.25 13:31:29
*.234.198.232

이게 그냥 넘어가기엔 쟤들이 선을 넘어 버린거죠.

페미니즘이든 마초이즘이든
적어도 뭘 주장하려면 상대방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기준은 휴머니즘이겠죠...
인간을 기준으로 봐야지
남성이건 여성이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객관적 사실도 아닌것을 가지고...6.9cm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훼손시키는것은 결코 옳은 방법이 아니죠.

Hate

2023.12.25 13:33:11
*.102.142.5

잘못은 쟤들이 했는데
골치는 왜 엉뚱한 사람이 아픈것인지...

쟤들은 어케더 음흉하게
사람들 모르게 숨겨서 저짓할까 즐거워할텐데 말이죠

눈꽃마을

2023.12.25 13:58:58
*.234.198.232

잘못은 두광이가 했지만
골치는 우리가 아픈거하고 같은거죠 모...

쟤들 때문에 개그도 폭망,드라마,영화도 폭망
공중파 폭망....
남녀관계도 폭망...

사회전체가 경직되어버렸죠....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요즘은 응급처치도 범죄자 체포도 남자들이 함부로 못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죠....ㅡ.ㅡ

Hate

2023.12.25 14:02:35
*.102.142.5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모두의 표현을 탄압하는 현실입니다.

노출광

2023.12.25 16:47:20
*.43.142.115

hate//

 

'자유'의 뜻 검색 요망. 

 

전제가 항상 깔려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타인을 혐오하거나, 비하하는 행동 그리고 회사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민,형사상 법적 처벌까지 가능합니다. 

 

작은 예로,

나는 자유니까 횡단보도를 맘대로 건널거야가 통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역시 마찬가지.  

 

결론,

지랄 할려면, 집에서 혼자 지랄을 해라.

그러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순간, 너는 ㅈ된다.  

 

자유니까, 내 맘대로 경복궁에 낙서할 거야.  

자유니까, 나는 당신을 비하하고 혐오하고 회사에 피해를 끼칠 거야.  

음, 돌i? 

 

 

(+)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에 대해 잠깐 설명할게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 존재하는가? 바로, '법'이죠. 

법은 기본적으로 약자를 위해 만들어 졌어요. 

법이 없으면 모든 것이 '힘'으로 통제되니까, 인권이고 자유고 나발이고가 존재할 수 없죠.  

그러니 법은 모두에게 '형평성' 있게 적용되어야 하고, 전제조건은 항상 타인의 피해가 없는 것이 기본.  

그래서 법은 금전적, 물리적인 '강제성'을 가집니다.  인위적으로 자유를 억제하죠. 

 

그러니 자유를 억압하면서 '감옥'에 집어 넣는 거죠. 

자유는 언제나 보장되어야 하지만 단,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때는 용서 없습니다. 

 

결론,

페미든 뭐든 니 맘대로 해라 단,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얄짤없다.  

 

Hate

2023.12.25 19:33:51
*.102.11.39

제가 침해한적 없는 문제로
제 자유와 인권이 침해된다고 느껴지네요?

노출광

2023.12.25 20:06:16
*.43.142.115

hate//

 

님의 느낌은 자유이나, 님의 자유와 인권을 제가 침해했다는 것을 처벌 받게 하려면 '법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페미를 믿건 말건 자유이나, 페미짓(?)으로 회사에 피해를 끼쳤다면 '법적 근거'에 의해 처벌 받게 되죠. 

 

그래서 위 댓글에 썼죠.

'결론,

페미든 뭐든 니 맘대로 해라 단,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얄짤없다.'

Hate

2023.12.25 22:07:11
*.211.115.112

제 말이 그겁니다.

그 짓으로 처벌을 받건 말건
그건 회사와 회사간의 계약과 피해에 대한 법적인 논리에 따르는거고

저나 대다수는 그딴 허접하고 마이너한 부분에
신경 쓸필요는 없다는거죠.

노출광

2023.12.26 00:30:31
*.43.142.115

hate//

 

선, 후가 바뀌었어요. 

허접하고 마이너한 부분으로 머물렀다면 사람들 대부분은 몰라야 하죠. 

그러나 그 손가락 모양이 '비하'와 '혐오'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회사의 이미지와 매출에 까지 연결되었죠. 

즉,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뉴스에도 많이 나왔고. 

 

그리고 법적 처벌과 관계 없이 도덕적으로 따지더라도

페미들이 노골적으로 해대는 짓거리 즉,  '혐오와 비하'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허접하고 마이너한 데다가, 추악하기 까지 한 행동은 잘못입니다. 

그것은 남이 신경 쓰든 안 쓰든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더군요.

이쁜 여성은 페미 안한다, 많은 남성에게 관심을 받는데 굳이 남성을 혐오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남성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비하'는 잘못입니다. 

 

개인이 신경 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Hate

2023.12.26 08:55:00
*.102.11.39

대부분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부 극단적인 성향의 젊은이들만 관심있다고 보이네요.

제가 약지 세우고 그걸 남을 비하하려는 의미라고 내세워도
아무도 모르는것 처럼요

저는 이처럼 작은 심볼과 사상이 확대되어서 불편함을 종용하는게 싫네요.
그게 걔들이 잘못함에서 비롯되었다면
그 잘못한 당사자에 집중되어야죠.

노출광

2023.12.26 17:19:48
*.43.142.115

hate//

 

3가지 정도로 나눠서 볼게요.

 

1. 뉴스는 사건을 다뤄요.

특히, 클릭장사가 되는 자극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 위주로요. 

뭐, 옆집 누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건 뉴스에 나오지 않아요. 

즉, 페미 사건이 뉴스에 나왔다는 것은 이슈가 된다는 의미에요. 

 

2. 당사자게만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묻자는 것엔 동의합니다. 

 

3. 페미 자체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선 '자정작용'이 필요합니다. 

남성 성기에 대한 비하와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의 이미지를 바꿀 필요가 있죠.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자정작용'이 필요한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비하'와 '혐오'를 일삼는 그들이 과연, '다른의견' 따위를 수용할 수 있을런지.   

 

뭐, 개인적으론 딱히 상관 없습니다.

관심도 없고, 엮일 생각도 없거든요.  

다만, 역겨운 짓들에 대해선 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Hate

2023.12.26 17:28:48
*.102.11.39

1. 극단적인 페미들이 과격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한것이 뉴스이지, 집게손가락 뉴스가 아닙니다.
2. 그렇구요

3. 걔들이 자정작용을 하건 필터를 거치건
그건 우리가 신경쓸게 아니라는거죠.
일부 행동, 범죄 등으로 나타나는 것들 말고는 무시하고 두면됩니다.

탄압하고 억압해서 사라질거였으면
이세상에 종교도 사상도 테러단체도 반군 내전 모두 사라지고 하나만 남았을겁니다.

노출광

2023.12.26 17:32:33
*.43.142.115

hate//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네요. 

남이 신경 쓰건 안 쓰건, 그건 개인의 판단이에요.

님의 생각은 중요치 않습니다. 

 

문제가 된 것 자체가 '손가락 이미지' 때문이죠.

그게 의미하는 바가 '더러운 의미'이니, 회사 이미지와 매출에 영향을 준 것.  

 

누가 탄압을 했죠? 

잘못한 게 뉴스에 나왔을 뿐이고, 님이 여기에 주제를 올려서 댓글을 달았고,

정작 저는 페미 사이트가 어딨는지도 모르는데요.  

탄압 자체가 불가능해요. 

어디서 뭘 어떻게 해야 탄압이 가능하죠?  

님이 여기에 주제 올리셔서 그에 관해 댓글을 달았을 뿐, 페미 같은 것에 관심 없습니다. 

Hate

2023.12.26 17:41:37
*.102.11.39

어디서 탄압이 되고 검열이되는지는 이미 앞에 댓글에서 많이 썼는데
일상생활에서 되고 있습니다만...

이제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그림 영화
티비나 드라마나에서도 검열되겠죠

집게 손가락이 별거 아니지만
이런거 하나하나가 모여서 우리 스스로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마치 정치풍자를 못하는것 처럼요

노출광

2023.12.26 17:42:17
*.43.142.115

hate//

 

있죠.

남들이 많이 모르고, 신경 안쓰면 된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무슨 탄압이 됩니까? 

사람들이 모른다면서요?  

 

'일상생활'아라 함은, 사회속에서 많이 일어난다는 의미인데

그럼, 페미에 대해 다수가 알고 있다는 ....이 무슨... 

말이 안되는데요?  

 

정치풍자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가지는 권리와 맞닿아 있어요.

남성 성기에 대한 '비하'와 남성에 대한 '혐오'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남성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에게라도 '비하'와 '혐오'는 해선 안되는 것이에요. 

Hate

2023.12.26 17:45:29
*.102.11.39

여기서는 제가 시작했지만
저도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굳이 그런 의미라고
여러 이미지를 뿌리더라구요
회사게시판이나 유머사이트 등에서요
티비에서도 그런 기미가 있죠

그리고 범죄자 집단에 집중하지 못하고
페미 자체와 손가락 제스처에 집중되고 있는게 문제라고 보입니다.

라는게 이 글 본문과
제 댓글들의 의견입니다.

노출광

2023.12.26 17:46:50
*.43.142.115

hate//

 

님 말 자체가 모순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면서요?  

 

근데, 집중은 뭔 집중입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관심 있는 일부 몇 명의 관심 아닌가요? 

Hate

2023.12.26 17:48:19
*.102.11.39

그러닌깐요

일부 사람들이 그 제스처와 페미니즘을 동일시해서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있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노출광

2023.12.26 17:49:07
*.43.142.115

hate//

 

그건 각자 개인의 생각 아닌가요? 

Hate

2023.12.26 17:53:36
*.102.11.39

그래서 저도 제 마음대로.

앞에서도 계속 말했다싶이
제스처나 사상에 집중하지말고,
범죄와 범죄자에 집중하라는 의미 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어떤지 묻는 글을 쓴거고
딱히 사람들 의견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큰 틀안에서 제 생각을 바꿀만한 의견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걔들이 비하의 의미로 손가락을 쓴거보다
범죄자 몇명이 그런걸 집게손가락을 심볼로 삼았다고해서
집게 손가락을 검열해야하는 현재 상황이 더 이상하네요.

레고그림을 그려도 집게손가락이라고 작가와 담당자를 나오라하고 해명을 요청하는 지금 상황이요

노출광

2023.12.26 17:56:29
*.43.142.115

hate//

 

그니까 님의 생각이 그러하듯,

다른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는 것 또한 당연한 것 아닌가요? 

 

'집게손가락'이 페미 범죄자에 의해 '혐오'와 '비하'의 상징이 되었어요.

따라서 '자체검열'을 피할 순 없게 되었어요.

그게 회사의 '매출'과 관계 있으니.  

현실입니다. 

 

Hate

2023.12.26 18:00:09
*.36.140.65

맞습니다.

애초에 이 글은 토론글이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느냐는 물음으로 시작했고
다른 분들의 의견과
제 의견에 큰틀에서 다름은 없었지만

(애초에 본문 글에서도 범죄자들이 잘했냐 못했냐가 아니라
특정 손가락과 검열에 집중)

아주 작은 부분에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출광

2023.12.26 18:03:42
*.43.142.115

hate//

 

토론에서 차이는 당연하죠. 

답을 내는 게 아니니. 

 

다만, 귀책사유는 명백하게 페미들에게 있습니다.

손가락 이미지가 '비하'와 '혐오'라는 것을 고착화 시킨 책임이 있죠.

말씀하신 대로, 아무 죄 없는 레고회사에 까지 불똥이 튀었어요. 

 

즉, '특정 손가락' 모양에  부정적 이미지를 부여한 것은 페미들이죠. 

그래서 회사들이 '자체검열'을 하는 것이구요. 

Hate

2023.12.26 18:03:50
*.102.11.39

혐오와 비하의 상징은 걔들이 정하면 그대로 되는것일지...
그게 의문입니다.

분명 기분 나쁜 사람들이 있겠지요.
걔들이 그걸 알고 더 좋아서 써댈것 입니다

하지만 병신에게 먹이를 주지말랬습니다.
진짜 범죄고 잘못된거면 차단하고 구속해야죠.

앞으로 제 2, 제3의 집게손가락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거 하나하나 검열해나갈것이 두렵다고 생각됩니다.

노출광

2023.12.26 18:05:25
*.43.142.115

hate//

 

뭐, 이걸 앞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쓰자 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쓸 수 있나요?

이미 '부정적 이미지'는 고착화 되었어요.

매출의 영향을 피할 수 없습니다.

Hate

2023.12.26 18:06:16
*.102.11.39

매출이나 다른 회사에서 쓰는 이미지까지 제가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건 회사차원에서 범죄 유무가 정확하게 나타날것이고

당장 저와 제 주변이죠.

노출광

2023.12.26 18:08:10
*.43.142.115

hate//

 

기업들이 왜 TV광고에 막대한 돈을 쓸까요?

그놈의 '이미지' 이거 딱 하나 잡자고 하는 거에요. 

 

페미들이 '손가락 이미지'를 더러운 것으로 고착화 시켰어요. 

현실입니다.

 

님이 어떻든, 주변이 어떻든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Hate

2023.12.26 18:11:38
*.102.11.39

그 고착화되었다는게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모르겠네요.

상업용 물건에 그런 심볼을 비밀스럽게 심는건
집게건 뭐건 범죄가 되겠습니다.

이미 뭐 이렇게된거 그렇다고 보죠 뭐
집게 손가락은 나쁜걸로

노출광

2023.12.26 18:12:22
*.43.142.115

hate//

 

그 정도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준'이 있죠. 

회사들이 난리를  치고, '자체검열' 한다는 것.  

 

즉, 화사측에서 별 것 아닌데, 굳이 돈과 인력을 들여가며 '수정'할 이유가 없어요.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미)

 

언론사, 선거나 투표, 광고에 '심리학'이 쓰여요.

그리고 '좋은 이미지'를 우선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만큼 그 '이미지'는 그 회사와 인물에 대해 큰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부정적 이미지'는 그 회사와 인물에 대해 더러운 인상을 남기죠.

그래서 '회사'에서 그 난리를 치는 것이구요.

노출광

2023.12.27 14:59:38
*.43.142.115

'이미지의 중요성'에 대해 잠깐 쓸게요. 

 

예전 선거 당시 MB가 국밥 먹는 광고가 있었죠.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 대구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해요.

"MB께서 다 해주실 거야." 

그리고 진짜 다 해처먹고 MB는 감옥에 갔죠.  

 

늘 그렇지만, 국힘당의 선거전략은 단순해요. 

가난한 사람들을 잘 살게 해주겠다. 

그리고 당선 후 진짜 전략은 '부자를 위한 정책에 올인.'이죠.

늘~ 한결같이.  

 

그러나 저 선거전략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늘 속으시죠. 

뽑아줄 수록, 더 가난해 지는데도 계속 뽑아줘요. 

그리고 강남3구 사람들은 자신들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뽑구요.  

 

즉, '이미지'라는 것은 실체와 관계 없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TV광고에 돈을 쏟아붓는 이유이고, 

선거나 상업용 마케팅에 쓰이는 이유죠.  

이것이 매출이나 선거 당선에 큰 영향을 주니까요. 

심지어 신문 기사 배치에도 쓰이죠.  전면에 임팩트 있는 기사를 의도적으로 싣습니다.  

 

회사는 오직 '최대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고, 이들은 돈 안되는 것에는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즉, 움직인다는 것은 뭔가가 있다는 반증이죠. 

큰 이익이 되거나, 큰 손해가 되거나.   

 

그냥 우연히 기사에 뜨고, 우연히 자체검열 하는 게 아니죠.   

스스로 '수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기사로 내보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그들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요.   

즉, 페미가 숨어서 지랄했다가 핵심이 아니라, 지랄 했음에도 우리 회사는 스스로 '수정'하고 있다가 핵심인 거죠. 

 

살면서 느낀 게 하나 있어요.

정치, 경제엔 우연 따윈 없다.   

 

특히, 철저하게 '계산'하에 움직이는 조직들은 그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Hate

2023.12.27 16:16:47
*.102.11.39

강조하시는게 뭔지는 이미 예전부터 알겠는데요
제 의견은 쓸데없이 검열이 늘어가며 자유를 뺏겨가는 현 상태에 대한게 골자입니다.

자유 아래 잘못된 부분은 책임지고 처벌 받거나 하면 될것이고
그것을 판단하는 주체는 개인이 아니라 법에 의거해야하며,

사전에 차단하고 검열하는것은 바람직하지는 못하다고 봅니다.

단적으로는
담배와 식칼에 모자이크 붙이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는게 저의 우려입니다.

관련 업계나 해당 회사가 신고하고 자체 검열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보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게 박히고 사회전체가 통제하는 분위기가 되는것은 지양하길 바랍니다.

노출광

2023.12.27 23:02:06
*.43.142.115

hate//

 

담배와 식칼에 왜 모자이크가 붙을까? 

그 영화는 기본적으로 '전체관람가'가 아니었을 거에요. 

즉, Tv에 방영될 때는 전체관람가가 가능하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삭제되었겠죠. 

물론, 법에 의거해서요.  

님이 우려하건 말건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하'와 '혐오'를 표현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자유를 뺏는 행위'와 등치시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거에요.

법적, 도덕적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지극히 옳은 행위입니다.  

그것은 '자유에 대한 통제'와 전혀 관계 없는 것입니다.  

 

극단적 예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나무라지 마라.

그것은 그 아이의 자유에 대한 통제니까. 

말이 되나요?  

 

잘못은 잘못이고, 그것에 대해 나무라거나 비판하는 행위는 

사회 전체의 도덕적 통념에 빗대어 보더라도 지극히 옳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손가락 모양이 남성 성기 크기에 대한 '비하'와 남성에 대한 '혐오'를 의미하는 것을 안 이상,

그런 것을 방치하는 회사의 물건들에 대한 불매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즉, 그런 손가락 모양을 쓰는 '페미'들은 점점 구석으로 몰릴 수 밖에 없죠.

왜냐면, 그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위이며, 

어떤 사람에게라도 '비하'와 '혐오'는 해선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Hate

2023.12.27 23:34:47
*.102.11.39

아이가 잘못을 했을때 나무라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잘못또한 자유입니다.
세상의 모든 잘못을 통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아이가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을때
교육을 통해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길 ,
그 잘못에 대한 책임에 대해 사회가 해당 구성원에게 통제하길 바랍니다.

극단적으로는 총기도 예를 들수있겠습니다.
총을 통제하기보다는
총을 무고한 남에게 겨누는게 잘못되었다는걸 배우길 바랍니다.

손가락 제스처에 대한 경각심은 가지는것도 좋겠지만
왜 그런 제스처가 나왔는지
어째서 잘못되었는지,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무엇을 가르키는지 알길 바랍니다.
그래서 손가락 제스처를 포함한
무분별하고 강제적인 통제와 검열은 반대합니다.


마치 성교육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대로된 성교육, 남녀에 대해 배우지도 못하고
쉬쉬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포커싱을 잘못된 사상이 아닌 심벌이나 제스처에 맞추어
알게모르게 접하게된게 무엇인지 인터넷에 검색해보다가
몰래 어둠의 루트로, 알수없는 커뮤니티에서 성을 배우고 차별을 배울것 같네요.

노출광

2023.12.27 23:42:13
*.43.142.115

hate//

 

그러니까, 페미들이 그 짓(?)을 했을 때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길,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사회가 통제하고, 

그 전에 가정교육을 잘못 아니지, 부모님들은 잘못 없죠.  

 

우리나라는 총을 불법으로 통제하고 있죠. 

죄를 지은 사람에게 조차 총을 겨누는 행위는 지양되고 있을 정도로.  

 

손가락 제스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그것을 제어하는 방법은 이미 법적, 도덕적으로 이뤄지고 있죠.  

 

성교육에 대해 배우지 않아도, 동의 없는 성적인 해위는 잘못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그것은 법적책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미 어려서부터 도덕적인 기준을 같은 '문화권'에서 배워왔기 때문이죠. 

 

따라서, 어떤 누구라도 타인에 대한 '비하'와 '혐오'는 있을 수 없고, 

비판에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Hate

2023.12.27 23:46:47
*.102.11.39

같은 이야기 도돌이표인데
제 이야기에 무슨 부분에 대한 반박인지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그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법적 처벌로 충분하다는 것 입니다.

특정 제스처나 특징에 포커싱하는 현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 글의 골자입니다.

노출광

2023.12.27 23:48:27
*.43.142.115

hate//

 

님이 왜 이해하지 못하시냐면, 법적인 것만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도덕적 잘못 또한 잘못이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특정 제스처에 포커싱 하도록 만든 것이 누구일까요?

'페미' 그 자신들이죠. 

그것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영원히~ 

Hate

2023.12.27 23:50:25
*.36.140.119

저는 제스처에 집중해서
산을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것과

그 손가락을 검열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쓰는데

도덕은 왜 갑자기 나오는지...

노출광

2023.12.27 23:52:30
*.43.142.115

hate//

 

'FUxx Yxx' 손가락 모양이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 명확하게 '박제'된 것처럼.  

이미 사람들의 인식에 박혔어요.  

 

그리고 법적으로 걸리지 않더라도, '비하'와 '혐오'는 도덕적으로 문제라는 걸 위에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손가락 검열에 대한 우려' 는 이미 끝난 문제입니다. 

페미들이 그 짓(?)을 하는 바람에, 회사들이 '자체검열'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잖아요? 

회사들이 할 일이 없어서 일일이 '검열' 하겠습니까?   

문제가 되니까, 어쩔수 없는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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