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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14776.jpg

 

인도에 살짝 긁혔는데

 

뒷바퀴 휠 조금 찍히고

 

타이어 찢어졌어요..  이거 그냥 본드붙여서 타도 되겠죠??


즈타

2013.07.02 11:02:26
*.107.92.11

때우셔야죠...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 되어잇는데


때우는게 되나....?


암튼 정비소 가보시길

뻗뻗보더

2013.07.02 11:04:44
*.180.160.162

타이어 옆구리라 때우는건 힘들거 같고...

 

교체하긴 너무 새거라서(6개월 된 차량, 3천키로)

 

그냥 탔면 어떨까 해서요..ㅜ.ㅡ

BTM매냐

2013.07.02 11:09:12
*.36.135.73

저라면 교환합니다
몇푼아끼려다 고속에서 옆구리터져버리면
위기탈출넘버원찍습니다

붕어발통

2013.07.02 11:12:10
*.226.165.7

보조 바퀴로 하시고 새로 교환하세요.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겁니다. ^^;

순규하앍~♡

2013.07.02 11:30:08
*.233.182.221

작년에 타이어 교환한지 두달도 안되었는데, 


코드절상으로 옆구리가 뽈록하게 튀어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교환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구하기도 힘든 타이어여서 별일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한달 가량 더 탔는데요.


결과적으로 사고는 없었습니다만, 심리적 부담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요철 만나서 덜컹거리면 신경 쓰이고, 고속주행하면 혹시나 터질까 싶어 신경 쓰이고;;;;


아까워서 고민 하는 맘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걍 교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ㅜㅜ;

사슴보더

2013.07.02 11:51:02
*.216.37.201

교체하세요ㅡㅡ;;;;;

맥심아이스

2013.07.02 11:53:04
*.116.82.81

찜찜함이 머리속에 조금이라도있다면 차운전 하기 힘들어집니다  교환하세요

덜 잊혀진

2013.07.02 11:57:37
*.138.120.76

새 타이어로 열흘쯤... 못 박힘.

지렁이 꼽지 않고 교체했습니다...

poorie™♨

2013.07.02 12:13:10
*.255.194.2

교체하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생명과 연관이 되는거라...

저라면 교체할래요.

안전이 제일이죠.

 

그래이젠

2013.07.02 13:06:45
*.111.135.254

저라면 교체하겠습니다. 목숨 걸고 운전하고싶지 않아요 ㄷㄷㄷ

차니미니뿡

2013.07.02 13:29:41
*.62.175.81

특히나 옆쪽은 나중에 빵구가 아니라 달리다 터질까봐 교체하겠네요. 저라면ㅜㅜ

나를막만졌잖아..

2013.07.02 13:34:03
*.95.237.252

저정도 저 위치면 개아나요.............판단은 본인이...

 

 

林보더

2013.07.02 13:42:32
*.62.162.106

저속에서는 문제 없는데 고속으로 타시면 주행중 펑크 위험이 있습니다.

여유되시면 교체 하세요~^^

대팔이o

2013.07.02 14:22:22
*.130.172.16

왠만하면 교체하시는게.. ^^

미쓰별

2013.07.02 15:08:15
*.128.134.241

엽구리는 못때우던데...교체하심이 어떨까요... 장마에 여름이라 가면갈수록 ㄷ ㅓ더워질텐데

위험하다 봅니다

얼마안되서 아깝다하셨는데... 전 산지 한달도 안되고 천키로도 안찍은차 타이어하나 교체했었어요 ㅜ.ㅜ

호요보더

2013.07.02 16:34:14
*.63.109.19

 거저 운행중에 파스 날 확률 엄청 높아죠 

 

잘못하면 대형사고죠  무조껀 교환하세요  최대한 빨리... 

 

 저정도면 정말 위험해요

 

욜라빠른토끼

2013.07.02 17:25:00
*.223.21.161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6347072&sid1=102&mode=LSD

CarreraGT

2013.07.02 17:43:43
*.12.68.29

왠만하면 교체를 권장 드리나

 

다행히 저 부분..

휠이랑 맞 닿는 사이드월 부분은 굉장히 두껍습니다.

(아마 타이어 중 가장 두꺼운 부분으로 기억합니다.)

 

갉아 먹으신 부분은. 사이드월. 이라기 보다는. 림 프로텍트 부분이니까요 ^^;

 

혹시 주차장 이랑 화단 연석에 긁어 먹지 않으셨나요? ^^;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리..)

 

전 당시 그냥 탔었으나, 6개월 후 차를 팔았었습니다. (ㅎㅎ)

조폭양이

2013.07.02 17:51:33
*.109.38.34

철심도 안보이고..

저라면.. 그냥 탈거 같습니다...

 

제가 고속도로 달리다가 도로에 떨어진 벽돌때문에 타이어가 파스가 난적이 있는데..

뒤집어지거나 핸들이 틀어지거나 하지 않더군요.. (승용차)

그냥 가다가.. 조금씩 출렁거리는 정도...

같이타는형

2013.07.02 20:02:49
*.36.140.100

그냥 타도 이상 없는 부분 입니다. 저 부분은 휠을 보호하기 위해 굉장히 두껍게 만들어집니다.

타야

2013.07.03 04:48:12
*.156.75.136

타이어 옆면은 조금만 찢어져도 위험합니다. 안전을 생각해서 바로 교체하세요.

네오바

2013.07.03 09:24:12
*.50.20.11

저부분은 림 프로텍터 입니다. 조금 찢어져도 타는데 상관없습니다.

위험한 부분은 조금 아랫쪽이 찢어졌으면 위험하죠..@@

토드

2013.07.03 14:29:33
*.209.145.129

사진의 위치로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운행을 주로 어디로 어떻게 하는지가 문제일듯 합니다.

 

시내주행만 출퇴근위주로 한다면 문제 없을듯하나 고속으로 장거리 출장이 많다면 교환도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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