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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21:42:02 *.124.92.14
2017.01.08 21:43:32 *.33.184.177
2017.01.08 21:59:50 *.94.78.194
2017.01.08 23:17:09 *.214.199.136
출장가면 모텔에서 자나본데 모텔에 구비되어 있는 콘돔을 집어온듯 나중에 쓸려고 썼으면 가방에 남은게 없거나 여러개가 있을수 있나.... 할뻔했나.... 누가 알껬어요 ㅋㅋ
2017.01.08 23:53:40 *.130.242.171
둘중 하나죠.
윗분 말씀대로 출장가서 모텔에서 잤다가 구비되어있는 걸 가져와서 글쓴이분과 함께 사용하려고 했거나,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할 기회가 언제 올 지 모르니 늘 구비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
둘다 있을 법 한 일이니까 그냥 남자친구한테 말씀하세요.
나한테 쓸거면 거지같이 그런데서 줏어서 다니지 말고 약국에서 사라고 하고, 다른 누군가랑 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거면 당장 꺼지라고.
2017.01.09 00:48:48 *.44.95.150
2017.01.09 06:07:32 *.70.57.163
2017.01.09 08:04:13 *.122.242.65
모텔같은데서 제공되는 일회용품 다 챙겨가는사람은근 있습니다.
아까워서도 있고
주는건 가져간다라는 마인드도 있고요 ㅎㅎ
2017.01.09 10:09:02 *.231.196.1
저도 출장가서 모텔에 묵으면.. 일회용품.. 다챙겨오는데욥.. ㅡㅡㅋ CD사는것도 만만찮아서..ㅎㅎ 기회있을때 많이 챙겨두는게 좋죠..ㅎ
2017.01.09 10:40:35 *.217.245.50
콘돔은 필수죠!!!
2017.01.09 16:08:24 *.168.200.183
.모텔에서 쓰라고 비취한걸 가져온듯 하네요...살려면 돈들어요..^^
2017.01.09 16:39:56 *.65.6.25
항상 준비된 분인듯
2017.01.09 21:18:09 *.82.165.154
2017.01.09 22:21:09 *.18.78.3
그냥, 발기찬인생을 사시는 분입니다. 끝.
2017.01.10 05:26:35 *.211.135.206
2017.01.10 11:07:53 *.138.120.194
내 말이~. 직접 물어보면 되는 것을, 괜히 남들한테 궁예질이나~.
댓글에 추천 세워요~.
2017.01.10 11:01:33 *.138.120.194
커피 믹스까지 들어 있으면, 아까와서 챙겨온 상황~.
근데, 부부도 아닌 사이에서 남의 가방을 왜 뒤져요?
글쓴이 핸디백을 남친이 뒤지나요? -.-a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2017.01.10 15:28:56 *.230.145.62
난 포장도 안뜯은거 갖고 있는데.. 앞으로 쓸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ㅠ
2017.01.10 17:54:55 *.223.3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