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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00:52:37 *.245.112.134
직장생활 계속 하실거죠?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2017.03.13 01:56:19 *.36.139.62
2017.03.13 04:26:32 *.224.114.2
서로 다른 취향은 인정해야 하며
한순간의 충동으로 지울수 없는 흔적 몸에 남기고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2017.03.13 07:50:34 *.253.82.235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아직까지 문신을 안좋게 보는게 사실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니..고민이 많으시겠군요
2017.03.13 08:09:19 *.247.149.239
결혼해서 해도 이혼하더군요.
실제 목격담입니다.
작은 사이즈도 아니였어요.....
하지마세요... 충동적일겁니다.
뭔가 여자쪽에서 사랑의 증표랍시고 강하게 온걸텐데
다른 사랑의 증표를 선물해주세요.
2017.03.13 08:26:27 *.59.30.8
2017.03.13 08:33:52 *.193.62.118
문신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가 아니라,
이런 요구를 하는 여자와 결혼해도 되나 를 고민해야할듯.
2017.03.13 09:26:45 *.194.231.58
결혼하고 법적으로 금전적으로 하나가된후에 해도 늦진않을거같은데요~~
2017.03.13 09:42:48 *.140.8.51
2017.03.13 09:50:51 *.137.95.249
2017.03.13 09:53:24 *.132.214.195
왜 문신을?;; 개인취향 존중해야지요...
꺼려한다면...하지말아야지요?;; 이걸 이해못하면...다른부분은 어떻게 맞춰갑니까?
2017.03.13 10:05:24 *.19.213.112
저도 타투를 했지만 커플일때는 안했어요..전 의미있는 타투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거부감도 없어요..근데 여자친구가 하자고 했을때는 안했어요 결혼하고 나서 고민해야될 문제인거 같네요 이건.. 결혼전에 커플 타투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7.03.13 11:07:24 *.87.61.223
결혼하시고 하셔도 늦지 않을거같은데요..
이직시에도 문제될수있구요 요즘 사기업 간이 신체검사로 확인하더라구요.
2017.03.13 12:22:10 *.108.84.51
2017.03.13 12:31:04 *.244.221.1
문신은 자기가 원해서 했어도 후에 후회할 수 있는건데
타인의 강요로 한다?
답 나오지 않나요?
여자분이 너무 어리신거 같은데
-8-
2017.03.13 13:09:23 *.154.72.36
2017.03.13 15:22:07 *.62.22.53
2017.03.13 23:58:56 *.68.164.14
2017.03.14 10:57:02 *.243.5.20
어쨌든 여친 입장에서는 같이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겠죠.
본인은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니까... 삐질수도 있는겁니다..
근데 글쓰신 분은 거부감이 있는거니... 문신 자체를 원치 않음을 어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괜히.. 앞으로 어케 될지도 모르는데.. 이런말 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삐진거 풀어줄라고 문신하는거는 좀 아니잖아요...
2017.03.14 12:27:54 *.240.72.110
음.. 결혼 자체를 생각해 봐야 하는 상황이군요.
2017.03.14 15:28:19 *.250.99.132
해도 되나 생각되는건 통상적으로 안하는게 좋을때가 많다고 합니다~!!
2017.03.15 17:26:56 *.170.113.218
이걸 강요하는 여친과 결혼을 한다라...........그게 더 고민거리 아닌가요.ㅋ
직장생활 계속 하실거죠?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