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신고되는 오피스텔인지 확인해보세요.

저도 융자+제돈 해서 전세 계약 해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데요 ~

제일 먼저 알아 본게 대출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빌라에 저당이 1.5억이 잡혀 있더라구요

빌라 시세에 대출금액이 70%(?) 넘어서지 않는다면 안전하다고 하는데...  대출이 없는 빌라면 좋겠지만..

신축 빌라는 대부분 대출이 있습니다.

2년 후 전세금 못받는것 때문이신것 같은데... 중계사 끼고 거래하시면 안전 하십니다 30~50만원 아낄려고

하시다가.. 큰돈 잃을수도 있습니다.

계약전 건물(빌라) 등기부등본 열람 해보세요 ~  열라하는데 천원인가 그럴꺼에요~  전 제가 열람도 해봤고

계약전 중계사분이 열람한거 한부 뽑아 주셨네요 그리고 전입신고는 꼭!! 하셔야 되구요

전입신고가 최우선이지용~ 그리고 집주인이랑 신분증 꼭 확인하시고요~

이사를 자주해서 계약만 15번 넘게 해본 경험으론 부동산 끼고 하시는 거래이고, 전입신고하시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ㅅ//

저같으면 제 전세금으로 융자 갚는조건 아니면 찜찜해서 안할거같긴한데

부동산 보증보험에 전입신고도 중요하지만 확정일자를 꼭 받으세여

전세금+대출금이 시세의 70% 정도라면 별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리고 전세 보증보험은 세입자가 별도로 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집주인이 해주지 않죠...) 집주인은 그저 동의 정도만...

부동산 통해 거래하시고... (요즘은 문제 발생시 부동산에서 1억원까지 보증해주죠...),

전입 및 확정일자가 중요하니, 반드시 이사한날 받으시고...

70%면 그닥 상관은없네요...

안전빵으로 가려면 전세권설정해 놓으시고

비용은 반반 부담 조건을 거세요...

안해주면 계약 안한다고 하시고...

나중에 전세금 돌려받을때 , 다음 세입자 구해야 준다고 하면,

바로 임차권 등기설정한다고 엄포해 놓으시면 99% 제날짜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