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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12:06:58 *.100.181.49
2018.03.29 12:18:37 *.250.47.220
2018.03.29 12:20:12 *.100.181.49
2018.03.29 12:24:24 *.196.19.99
위에 곧 백일이라고 작성되어 있네요
2018.03.29 12:26:56 *.100.181.49
2018.03.29 12:41:16 *.36.139.43
2018.03.29 12:13:18 *.196.19.99
개인적으로 한적한 "쁠라뒤쥬르" 추천 드려요.
굉장히 좋아하실듯 합니다.
2018.03.29 12:19:08 *.250.47.220
2018.03.30 19:21:11 *.111.25.153
2018.03.30 23:19:38 *.108.245.108
화이팅입니다~~
2018.03.29 12:43:49 *.62.222.144
2018.03.29 13:43:13 *.50.136.46
외국있을때 만원 이만원에 고기 썰다와서 스테이크 가격 넘 비싼데는 거부감이 ㅠ
2018.03.29 13:58:25 *.122.246.42
2018.03.29 15:47:01 *.36.139.134
2018.03.29 15:15:11 *.14.130.232
저도 맛있는 스테이크 정말 먹어보고싶네요
그냥 레어로 구워서 소금뿌려먹는게 젤 맛있는거같아서ㅋㅋ
2018.03.29 15:48:51 *.36.139.134
2018.03.29 15:53:14 *.14.130.232
그럼 이참에 여자친구분과 홈메이드스테이크파티를....? 므흣
2018.03.29 17:37:04 *.127.94.194
등심집 가세요 칼질보단 불판에 굽는 꼬기가 더 ㅎㅎ
익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