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음~ 근데 지금은 차기 기다리시는게

너무 비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진영이 많이 좋아졌고용

& 나름 국산폰과 최적화가 잘되었고요

& 애플을 오래 써온 내 경우도 (3GS 출시 때 부터 재작년 겨울인가 6S까지 쭈욱) 애플의 폐쇄성이 어느순간 싫어졌습니다. 

-> 아이폰 쓸 땐 불편하다고 못느꼈는데, 안드로이드 쓰니 개편하구나.. 라는 생각이 . ㄷ ㄷ

해서 X(텐)의 경우는 OLED 패널이 들어가서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소비자의 심리적 구매가 마지노선인 140만원 돌파로(출고가 기준)..

애플은 OLED를 포기 했습니다. 희안하쥬? 티비 광고도 안해버려요 이젠, 8만 주구장창 광고할뿐. ㅎㅎ

(앞으로 애플에서는 OLED 아이폰은 안나옵니다. 텐이 빠일럿이었고, 처절하게 실패해서 LCD로 회귀중)

그거 하나만 봐도, 뭐 그닥... 

더 할 수 있는 말은 많은데, 여기까지만,.. 읍읍! ㅎㅎ

저는아니고 제 지인은 완전 대만족이라고 꼬시는데....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ㅡ.ㅡ;;;;

너무 비싼것만 빼면 좋네요~

갠적으로 저는 아이폰 가로세로 비율이 좋더라구요. 안드로이드 폰들은 세로로 길게 나와서 길쭉해 보이더라구요.

소소한 버그가 조금은 있지만 그건 안드로이드 폰 사용할때도 있었던 거라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구요.

폰만 놓고 보면 좋으나 가성비를 논하기에는 별로이며 지금 시점에서는 9월에 나온다는 새로운 모델을 기다리는게 좋겠네요^^

텐 유저이긴한데  보통 아이폰만 써온 사람들이라면 거의 다 만족하지 않을까요. 

첨부터 아이폰만 사용해온지라 태생적으로 가족폰 안드로이드가 불편해서 사용을 잘 못해요. 

애플에 익숙해서인지 아이튠즈도 편하고 음악넣기도 편하고 불편한거 하나도 없어요. 

텐이면 화면크기 휴대성 화질 성능 모두 보장된 폰입니다. 

첨에 지문인식이 없어지면 상당히 불편할꺼라 생각햇는데 페이스아이디가 지문인식보다 훨씬 빠르구요. 

홈버튼 없앤게 신의 한수랄만큼 편리합니다. 

제껀 해외직구해서 산 폰이라 카메라 무음도 되는데 찜방 영화관, 각종 박물관 등에서 상당히 유용하구요. 

성능은 뭐 말안해도 알겟죠. 

비싼게 단점으로 꼽을수 잇겟지만 애플 특성상 중고가가 보장되고 최소 2년간 쓴다면 본전 뽑는다는 생각입니다. 

6s가 최소 4년된 폰이자나요.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가능한데 최근 폰인 텐이라면 최소 3년이상을 가겟죠. 

지르고 싶으면 지르는게 맘 편합니다. 

근데 질르고나니 에어팟 사고 에어팟 케이스 사고 이래저래 악세사리에 장난이 아니네요. 

근데 에어팟도 상당히 편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