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본 스펙으로 정직원 입사가 충분히 가능한 회사인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주 좋은 기회잖아요.

초대졸이고 영어 점수도 없어서 컴플렉스가 된다면

회사 다니시면서 열심히 준비하세요~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거 알지만 하려고 한다면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편견이 생기거나 진급이 누락되면 이직을 할 수도 있고요.

가장 기본적인 답같지만 가장 알맞은 답 아닐까요. -_-

최악의 경우라도 좋은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욕심이 있으시다면 회사다니시면서 열심히 준비하세요

비교당하는게 대순가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정말 힘들어졌을 때 생각하셔도 됩니다. 일단 부딪혀보세요~

적어도 제 분야의 대기업은 제아무리 팀장추천에 경력직이어도 4년제 못나오면 이력서조차 위로 못올라갑니다. 입사하시고, 야간을 다니시던 어떻게든 4년제로 업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고생안합니다. 나중에 반드시 발목 잡을날이 올것입니다.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자신의 기본스펙으로 입사가 힘든곳이라 여겨지면 정말 좋은기회이고

처음엔 힘들겠지만, 나중에 다 똑같아 집니다. 혹여 다른 곳으로 이직하게 된다해도 경력이 어느정도 쌓인후라면

초대졸이냐 4년제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능력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정직원이 될 수 있는 기회라면 분명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다음은 자신하기에 달렸습니다. 힘내세요. 경력이 분명 모든것을 커버해줄겁니다.(적어도 3년이상은 하셔야 합니다.)

일단 좋은회사라 느껴지시면 입사하세요~ 님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회사 흔치 않습니다.

능력을 인정받고 정직원 추천받으실 정도면 입사후에도 스펙으로 인해 불이익 받을일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설령 조금 불이익을 받으신다 하더라도 3~4년 버티시면 경력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속하시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스펙보다는 경력으로 평가받는 비중이 커집니다. 능력과 경험치를 쌓으세요~(마일리지 ㅋ)

건승하세요^^

제가 보기엔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4년제 좋은 대학 나와도 대기업 입사하기 힘들구요,

입사하셔서 좋은 경력 쌓으세요. 그리고 학력과 영어가 걸리시면, 편입하셔서라도 공부하시구요

조금 힘들겠지만 이 기회를 잡으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음... 제가 이해하기로는 별다른 면접없이 정직원이 되는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구직활동을 하는 과정에서는 학벌이 중요한건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4년제를 나와도 똑같은 4년제가 아닌거죠

들어가는게 어려운겁니다.

일단 입사하면 그다음부터는 학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물로 초대졸이라는 한계가있겠지만 야간대가 아니라도 방통대로도

얼마든지 학위를 딸 수 있죠

그리고 입사한 기업에서 차별이 있다고 해도 일단 사회에 발을 들이면

대학보다 중요한게 이력(경력)이 되는거죠

지금 알바하시는 곳에서 정직원으로 근무경력쌓이시고 그 타이틀로 이직을 하시는 겁니다.

거기다 회사가 대기업이라면 이직하기도 수월할테니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일단 들어가셔서 회사의 구성원이 되세요

생각하시는것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도 나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기회 조차도 없는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어떤 일인가가 중요하겠죠..

위엣분들은 4년제 나와도 대기업들어가기 힘들다고 하지만..

현장직 오퍼레이션 업무 같은 경우는 대기업도 대부분..초대졸이나 고졸사원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