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짱..;;;

지루하고 잼없는 책읽기 공부하기ㅋㅋ

방바닥에 수맥이....

같은 집인데 없던 불면증이 생긴건가요?

와인드세요.!!!!!

딱 2잔만 마시면 뿅갑니다.

아침에 늦잠 자시나요???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면 잠이 소로로 오지 않나...;;

베게에 머리만 닿으면 5분내로 잠드는 저로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ㅡㅡ;

스트레스 심할 듯...가끔 잠 안와도 미칠 지경인데...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 듯 싶어요

규칙적인..생활리듬이 깨져서.. 그런것 같은데요....

5개월 넘었으면... 심각한데.... 가까운 병원가서 상담받고... 추후 약 먹던지.. 안먹던지..하세요..

그렇다고..술은 안되요... 잠시뿐이지..

방 분위기는 어때요..소음이있는지.. 아니면.. 온방이 캄캄하게 하신든지..

편안하게 방 분위기쯤 바꿔요.........

잠을 푹 주무셔야... 하는데.....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한동안 불면증에..한 2달가량 시달린듯하네요;;

낮에 지쳐있어도..활발하게 빨빨거리고..활동량을 늘리세요..

마음도 편안하게 갖을려구 노력하시구요~

규칙적인 운동도 좋아요! ㅋ

하루만 버틸때까지 버텨보는겁니다~ 한계가 올때까지~ 그다음에 잠이 들면 없던 패턴이 생기더군요~

저는 그렇게 해서 열흘가까이 불면증 고생한거 고쳐봤습니다~

와인이 효과있는데....알콜중독만 조심하면 되는데...

음.........정 안되신다면..ㅠㅠ STILNOX 처방받아서 드셔보세요..

근데 너무 남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인간의 수면욕이 가장 왕성해질때는

1) 배부를 때

2) 이성과의 사랑 후

입니다.

결혼하신분이라면 때아닌 신혼생활을

미혼이시면 안습...ㅜ.ㅡ.ㅠ

햇빛을 적게 받으면 불면증이 생긴다던데..하루 종일 광합성을 해보심이..;;

흠...갑자기 어제 티비에서 본 게 생각나네요.

혹시 1. 갑작스런 당뇨,  2. 가려움증,  3. 운동중 허리통증,  4. 불면증(우울증) 등의 증상이 있는지요?

그럼 췌장암을 의심해보고 검사를 해야 한다고 나오더군요.

췌장암이 생존율 8%미만이라고 하면서....

( ..) 죄송해요~~어제 본게 생각나서 그만....

저도 한때 불면증이었는데....

중증 아토피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고통까지 수반되어 불면증 환장했었죠

이거 뭔짓해도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하루 안자고 버텨봐도 그때일뿐 다시 돌아와버리기도 하고...

일단은 수면제를 좀 써보세요. 수면유도제는 약국에서 처방없이 그냥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잘 맞는 수면제를 찾아야해요. 안맞는건 자고 나면 머리가 아픕니다.

그냥 병원을 한번 가세요 ..

수면제 함부러 먹으면 일어나서 머리 작살나요...

저는 병원가니 이런저런 검사하고 처방전 주더라구요

먹다 남은약 있는데 ....요즘도 한번씩 먹습니다..

불면증...

얕은 수면...

악몽..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 못하고,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몇시간 동안 침대를 뒤척이는 불면증 ㅜ.ㅡ

우유를 조금 따뜻하게해서 마셔보세요..

병원가셔서 도움을 받으시는게 이미 글로만 봐도 중증이시네요...;;;

6시에 잠드시면.6시30분에 일어나셔서요...업무시간에 참고참고..버티고... 운동도빡시게하시고

그렇게 일주일만 계속반복적으로하시면

밤9시부터.주무실겁니다...

아침형인간은..이런식으로...............................

전 잠을 자긴하는데 깊이 못자고 하루에 4시간 이상을 못자서 살이 완전 쭉쭉 빠져서 참다참다 병원갔엇는데...수면제말고 신경안정제 같은거 처방 해주더라구요..한 한달정도 약 먹으니 괜찮아 지던데..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아프고 그런건 없었어요...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함 왜 진작 병원 안갔나 후회 되드라구요^^

참 그리고 정신과 진료기록이 있음 보험 같은거 가입할때 조큼 문제가 생기더라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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