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실제로 대학다닐때 노가다 알바할 시절...

같이 몇주 만나던 형님이 자기는 청부업자라고 말하고 다니길래 뻥인줄 알았는데 모레퍼나르고 있던 어느날 경찰차 6대가 와서 형님 모시고 감..;;; 그 형이 자기 돈 필요없다고 지갑에 있던 현금 다 주고 갔었는데 그 형을 못보는 아쉬움보다는 현금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해서 순간 싸~~~~~~해졌음...

외국에서 어떤진 모르겠는데..몇백에 움직이는 청부업은 존재하는거 같네요..

현실성 있는 얘기인것같긴해요~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나요...

1은 보진 못했지만 있을거 같구요..

3은 많죠...ㅋ

1) 네 (통나무..까진 아니더라도 빛독촉에 의한 장기매매는 이미..)

2) 네 (이거슨 제 생각!.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3) 네 (불륜이나 바람은 빈번합니다. 대낯에 모텔 주차장만 보셔도, 또 주변을 좀만 돌아보시면 의외로 많습니다.)

4) 아닐듯; (아무리 조선족이라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이 쉽지는 않죠, 뒷탈도 있고)

* 형사과장인 지인이 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영화에서 나오는 강력 범죄는 실제 일어났던 일이 근간이 되거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라고;

1 강제로는 몰라도 빚독촉에 의해 본인이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2 모르겠음. 하지만 충분히 현실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3. 불륜....대낮에 모텔만 가보세요. 낮에 차들이 왜 그리 많고 또 번호판은 왜 다가려져 있는지..ㅡㅡ;

  체험해보고 싶다면 성인 나이트 같은데 한번 가보세요.

4. 불체자들 시켜서 사람 쑤시고 조용히 배타고 출국 한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들었습니다.

  지문이나 증거가 남더라도 수사 자체가 불가능하죠. 찌른놈이 울나라에 없으니 ㅡㅡ;

1,2,4 보진 못했지만 있을거 같구요..

3은 차고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