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복리성 저축이나 보험은 노후대비로 15~20정도, 나머지는 펀드 적금으로 단기 목돈 마련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 성향이 안전 지향에 가깝다면 펀드보다 적금 비중을 높이시는게 좋겠습니다.

음.. 제 여동생이랑 급여체계가 비슷하네요..

제 여동생의 경우..

월급은 전액 정기적금 넣고.. X2 되는달의 보너스만으로 생활하더라구요..

님의 경우로 보면..

정기적금 월 170으로 넣고..

170보너스 나오면 그걸로 2달동안 생활하는..

단,중,장기 계획을 세우시고, 해당 계획에 변수가 발생해도

재무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모색하셔야 합니다.

고로 어느 한쪽에 몰빵은 금물이구요.

교보생명 재무설계사입니다.

쪽지 주시거나 제 프로필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신입사원이시라면 너무 성급히 결정하지 마시고

최소한 두달 정도의 현금흐름을 먼저 정확히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기술해 보면 매달 꼭 필요한 지출과 그렇지 않은 지출이 구분이 될 겁니다.

그리고 난 후에야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액이 파악이 되고

기간에 따라 적절한 투자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