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표 듣보잡썬팅만 아니라면

만족도가 가격에 비례해서 올라가진 않을것같은데..120만원 너무 비싸잖아요;

가격대비는 썬가드가 괜찮더라구요 썬가드 플러스급정도가 좋은듯.

후퍼옵틱도 여러가지 제품이 있는데 싼걸로 하시면 전면, 측후면해서 50이하로 끊습니다.

전 후퍼옵틱 중간급(클라스) 으로 했는데요 KKK님 말씀대로 중간급이 120만원 정도 하더군요 헉..

근데 영맨이 아는집이라 80만원에 깍아서 했고.. 또 영맨이 20만원 보조해서 결국 60에 했어요..

근데 후퍼옵틱 정말 좋아요..  햇빛이 아주 쨍쨍한 날에도 열기가 거의 없어요..

에어컨 은 정말 쪄죽을 정도 아니면 거의 잘 안틀게 되고 어쨌든 효과는 짱입니다..

글라스틴트 측후면 30만원초반에 작년에 했었는데 만족합니다.

갠적으로 선팅은 시공좋은곳에서 적당한 가격주고 하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헉 차를 3년마다 바꾸시다니...부자시군요..ㄷㄷ

좋은 선팅은 10년 탈 생각하고 하는거죠..

저런애들 말고 윈코스라는 일본브랜드가 있는데 얘도 좋다고 하더군요..

3년마다 바꾸신다면 굳이 좋은거 하실 필요 있나요?

틴트어카나 다른 브랜드로 적당할 듯..

후퍼옵틱 쫌 오버라고 보는 1인입니다. 브랜드 선팅 중에서도 열차단 기능 제공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하는 곳 많습니다.

후퍼옵틱이 괜히 유명하진 않습니다.

글라스틴트 틴트어카 후퍼옵틱 이정도가 프리미엄급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후퍼옵틱 전면 포함해서 최상급으로 할경우에 120이죠

중간급 하시면 120 안합니다. 후퍼옵틱 클라식이나 CSD도 좋은필름입니다.

클라식같은경우 루마로 피너쿨정도급이라고 보시면 되고

CSD는 스타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필름은 후퍼옵틱의 장점이 있겠죠. 이정도도 가격면에서 타사에 비해 비싸지 않습니다. 세라믹필름은 국내 최고가 라고 보시면됩니다. 세라믹필름은 그만큼의 가보치가 있는필름이구요

타사필름의 숫자놀이 열차단율하고는 차원이 다른필름입니다. 필름자체가 금속염료필름하고는 차원이 다르고요

시공도 까다롭습니다. 그만큼 후퍼옵틱 시공점은 시공능력도 탁월합니다. 나노세라믹특허 제품이고요

타사에서 이 세라믹이라는 명칭을 도용해서 비슷하게 이름을 따는데 후퍼옵틱 나노세라믹이 진정한 나노세라믹소재 필름입니다.

글라스틴으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후퍼옵틱 필림지가 두꺼워서 작업하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만큼 시공자 실력이 좋아야하는데 대부분 실력이 따라가질 못하는것 같아요. 전 두개 다 사용해봤는데,, 필름이야 뭐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1m정도의 기포나 먼지 100개정도 들어가도 상관없다면 후퍼옵틱이로 하셔도 될듯 합니다. 전 후퍼옵틱 시공후에 사장이 하는말이 "기포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시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을거에요. 하시겠어요?" 어처구니가 없죠..

인터넷에서 글들을 보면 글라스틴트가 루마, 3M, 후퍼옵틱 등과 비교하려 애쓰는...

글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글라스틴트는 SKC, 스파이, 브이텍, 마프로틴트 등의 국산 브랜드와 비교하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국내 브랜드의 제품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제품을 쓰면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국산브랜드들은 주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