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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하고 살지, 무슨 일을 해야할까
하는 고민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하던 것이지만, 막상 취준생이 되니 그 빈도 수가 늘어난 거 같아요.
교환학생을 지내며 무역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가
지금은 어쩌다보니 블록체인 쪽에서 번역 홍보 영업 일하며 예상치 못하게 새로운 분야를 탐험하고 있어요.
헝글의 수 많은 형님 누님,
짱구 아빠 같이 일반적인 직장원의 삶 밖에 모르는 제게 새로운 분야를 알려주세요.
무슨 일 하며 삶을 보내고 계세요?
2018.03.15 23:52:44 *.166.216.243
2018.03.16 00:00:07 *.144.161.222
2018.03.16 07:03:44 *.78.163.167
2018.03.16 09:00:26 *.14.130.232
정말 배우고 싶은 분야에요
2018.03.16 09:52:31 *.112.8.34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IT 제품 관련 디자이너 입니다. ;;
근데 월급쟁이에요.. 아침 출근 저녁 퇴근.. 직군만 디자이너지 그냥 월급쟁이에요 ㅠㅠ
2018.03.16 09:56:48 *.150.142.148
PR에이전시에서 일해여~ 테크 PR만 11년째.......ㅠㅠ
2018.03.16 10:04:52 *.30.74.87
사기꾼입니다...... ㅡㅡ;;
2018.03.16 10:31:11 *.11.240.13
2018.03.16 10:49:57 *.96.183.186
장사꾼입니다.
2018.03.16 12:08:40 *.7.56.123
2018.03.16 12:23:39 *.19.168.165
2018.03.16 13:14:49 *.39.58.172
전 못먹고살줄 알았는데...
20대 후반때 여기저기 알바하다가 쉬던중....
30쯔음해서
고등학교 선배가 일해볼래 하고 불러서 왔다가 지금까지 다니고있네요.
선배는 그만두고 저는 지금까지 쭈욱.....
2018.03.16 16:59:09 *.154.72.83
2018.03.17 16:18:17 *.207.205.192
포르노 감독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연구원이네요
2018.03.17 21:08:31 *.33.153.5
2018.03.19 22:22:19 *.38.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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