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산에 남아 있을듯

백퍼

입구컷 각이네요

ㅋㅋ 당근이죠.

근데.. 다이빙이 저렇게나 문제가 되나요? ;;

일부러 물을 많이 튀기거나. 그런 경우인가.

직원이 바뀌고 시스템상 등록이 안됬으면 기억 못하겠지만 시스템에 특이사항 기록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모자 뒤집어 쓰고 한번 가볼께요 ㅜㅜ  (다이빙은 주변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했어요 ㅠㅠ

첨부터 언성 높인건 아닌구  이해를 못하시느거 같으니  문서를 드리겠다는 말에 그만 ㅠㅠ)

그렇다 해도 너무 생각없는 행동이었네요  이자리를 빌어 관계자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절대 잊지 않을 기억을 남겨주시고 오셨는데 당연 기억하지 않을까요? ㅋㅋ

기억은 해도, 그래도 돈내고 오는 고객이니, 그려려니 하고 입장 시킬거 같습니다.

다이빙이 위험하다는 거에는 공감합니다.

캐녀닝 갔었을때 일전에 캐녀닝 중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는데 

다이빙 7미터 짜리였는데 좀 마니 긴장하셨는지 일직선으로 입수를 못하고 얼굴부터 갔대요. 

그래서 바닥에 있는 돌과 부딪쳐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진짜 캐녀닝 중에서 다이빙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다이빙 하면 위험합니다. 

너무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절대로 기억못해요 한달이나 지났으면 ㅋㅋㅋ

자리싸움 텃세 기싸움 별의별 진상 피는 아주머니들 천국이 스포츠센터잖아요

그 사건 기억하기는 커녕 누군지도 모를겁니다ㅋㅋㅋ마음편하게 가세요

정 걱정되시면 조금더 기다리셨다가 가셔도 되고요 ㅋㅋㅋ

장사 하는 입장으로 

거액 A급 우수고객 10명보다 

진상고객 한명이 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직원들도 우수고객은 돌아서면 잊어도 진상 고객은 두고두고 얘기하며 씹습니다.

사람 심리란 것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