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다니시는 볼링장에 지공하시는 분이 수준급이시라면....

볼링장에서 사시는것도 괜찮아요.

볼링장 안 샵에서 취급하는 공이 막 나쁘고 그렇지 않아요.

아니면,

원하는 공을 정해서 볼링장 샵을 통해서 사는것도 괜찮아요..

샵에서 사면....

아무래도 지공을 좀 보정해야 하거나 할 때 쉽게 조치받을 수 있거든요..

원포를 해주는 경우도 많구요..

처음엔 볼링장에서 파는거 사셔도 괜찮습니다. 자주 가시는 볼링장에서 

구매 하시면 아무래도 나중에 조정 하거나 뭔가 맞겨야 할때 조금더 수월 할 수 있고요, 다만 가격은

온라인 구매 보다 좀더 비싼편이 많습니다.

보통 지공 해 주시는 분들이 해당 볼링장 프로 분들이나 전문지공사 분들이거나 하기 때문에 해당 볼링장

에서 치다 보면 오다가다 한번씩 봐주는 써비스?도 간혹 있을수 있고요.

그게아니면 온라인 구매 하셔서 따로 지공전문점 가셔서 하셔도 됩니다.

위에 다른 분들 말씀 대로 볼러스웨어하우스 같은곳의 직구나 헝그리볼러 같은 국내 온라인 샵등에서 구매 하셔도 

괜찮구요. 볼러스웨어하우스 같은 경우는 거기 사장님? 이 외국 사시는 한국분 이시라 어렵지 않게 구매 가능

하고 네이버 카페도 있습니다. (별도로 협력 지공샵도 있고요) 헝그리볼러도 마찮가지.

중고볼도 볼링공마을 이라고 있는데 꼭 중고볼만 있는건 아니고 새 볼도 함께 판매 합니다.

여기도 카페가 있긴 한데 카페 활성화는 그리 활발 하지는 않고 직접가셔서 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생각보다 중고볼 이래도 괜찮은 볼들이 많더라구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 해서 괜찮습니다.

볼링장 안에 있는 볼링샵도 괘않아요.. 가격 1-2만원정도 비싸지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비용 따지면 볼링장안에 있는 볼링샵이 더 나은거 같아요...나중에 수정하게 되면 가까운곳에서 ....

(단..해당 볼링장 샵에 지공이 자기 손에 잘 맞을때...^^)

신발은 인터넷에서 새거 사세요..

가방은 3볼백보단 2볼백 사용하시다 나중에 원볼백만 추가해서 가지고 댕기세요..3볼백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